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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관련 오줌요법> 태아에겐 양수를, 갓난아기에게는 모유를, 성인에겐? 뭘까요.............

오줌요법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1-05-13 16:55:09
참맛님글중 엔돌핀을 마구 방출해서 강력한 "면역력"으로 맞서야지요~하시고,
또다른 글에 "방사능 나쁜거 다른 분들께도 알려주자"고 그러시고........
혼자만 뭔가를 알고 있으면서 그냥 있기가.........

에휴, 제가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쓰네요~
(양심상 이거 빨리 토해 내야할것 같은 생각에......
제가 이 얘기하면 방사능 얘기해줬더니 뭐처럼 본다는것같은 분위기가 될께 뻔한지라
소심한 저로선 익명게시판이 아닌곳에 풀기가 참 그러네요~
그렇다고 제가 말씀 드리려는것에 확신이 없어서, 챙피해서는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82에 로그인하고 댓글 정도 단지는 몇일 안되었어요...
찌라시에서 82를 압박한다는 글 보고 가입하고는 요리 보러나 왔지 로그인한적은 없는데,
방사능 정보 보다 보니 고마움을 표현하는게 도리같아 자꾸 로그인하고 글쓰게 되었네요...
혹, 제 글을 읽고 "가뜩이나 방사능으로 힘든데, 별 이상한 사람까지 설치네..."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겠지만 무시하지마시고 꼭 알아보시길 바래요~

음~ 전 오줌요법(요료법)을 하고 있답니다. 저히 아이들도, 남편도, 그 외 가족 몇분도...
물론 얘기 해줘도 안하시고 나중에 많이 아프면 그때 자료 달라고 하시는 가족분들도 계시구요~
제가 길게 말씀 드리진 않을께요.. 가족 1명에게 알려주는데도 정말 기진맥진하여(사람들의
강한 고정관념에..) 진심을 쏟아 얘기하다보면 에너지 소모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지쳐 나가 떨어질 정도랍니다...

건강한 선택! 요료법 (http://cafe.daum.net/goodyoro)
이곳에 가면 사람들의 임상경험이나, 문헌자료(독일어책도 있으니 독어 아시면 구입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강국희(전 성균관대 교수님) 박사님 동영상 자료등 많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진심으로요~
알아보시고 꼭 오줌요법을 하시길 바래요...

전 종교가 없지만, 오줌이 노폐물이 아니라는걸 자료를 찾아보고 오줌요법하면서 몸으로 느껴보면
"아, 신이 주신 선물이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불교경전, 성경에도 나온답니다.

제가 왜 방사능 얘기하다 뜬금없이 오줌 얘기하냐구요?
면역력 때문이지요~ 정말 오줌요법은 이 세상 최고의 건강법입니다... 그것도 돈하나 안드는...
유로키나제라는 약도 오줌에서 추출하구요, 비싼 화장품에도 요산인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뼈뿌러지거나 그런거 빼고는 순환기계, 내분비계...등 내 몸에 발생하는 병은 모두 고친다고 보시면 돼요~
벌레물린데,간질,치질, 축농증,중이염,잇몸병, 편두통, 치매, 관절, 디스크, 고지혈증,습진,무좀,냉,
오십견,여성부인병, 간염, 신장병,기미, 아토피, 여드름,식도,입냄새, 위산과다,변비, 우울증,암..............헥헥!!
한마디로 "감기에서 암까지", 양수=모유=오줌=혈액은 다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독일, 일본등 요로인구가 무척 많습니다......
근데, 일부 양심적인 의사,간호사, 약사, 언론인, 학자, 신부님, 스님, 목사님등등....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려고 애쓰고 계시나 이러저러한 이유로(많은이가 오줌의 진실을 알면 구지 돈들여 병원찾고, 약사고, 기능식품, 화장품 살필요가 없어지는데 기득권에서 인정할까요? 임상결과만 있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등 또 노폐물이라는 뿌리깊은 교육적 쇄뇌로...) 기피하는게 현실입니다.
일본 원전 사태만 아니면 전 정말 돈 안드는 최고의 건강법으로 잘 살고 삶을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오줌을 믿지만 방사능에대한 임상자료는 못본지라 그나마 스피루리나 먹으며 오줌요법한답니다.
근데, 자꾸 자료를 읽을수록 방사능에 심하게 피폭된게 아니면 관건은 면역력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겁니다...
여러분, 엄마가 현명하게 잘 대처하면 아이들도, 내 가족도, 대한민국이 이번 방사능사태에서 잘 헤쳐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일전에 저도 방사능 예방법 글을 올렸습니다만, "소다랑 천일염으로 씻겼더니 아이가 따갑다"고 하더라는 댓글말씀 하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식겁했습니다.. "스피루리나나 먹이시지 아주 응급 상황도 아닌데 아이한테 직접
하시다니..."라면서요~  
저 좀 순진한면도 있지만, 의심도 참 많은 사람입니다.
오줌 요법 처음한 계기가 저히 어머니 고지혈증으로(평소 야채를 즐기시는분인데 세월엔 장사없더이다...)
제가 먼저 해보고 괜찮으면 몰래 먹이려고 한건데, 아니 세상에... 이렇게 좋다니..... 완전 오줌에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겁니다...제가 어떤 효과를 보고 어떤 사연이었는지는 여기서 구지 말씀 안드려도
아까 그 카페에 아주아주 많답니다... 저히 아이들도 제나름 확실히 검증이 되었을때 실시했고,
맨날 감기 걸리면 2주 3주씩 병원 다니던 아이들 병원갈 일이 없어졌네요..^^
체했을때 오줌 한잔이면 쑥 내려가고, 눈에 안약 넣어도 안듣던 안구건조증 오줌넣으니 듣고요,
아이들 여름에 모기 물렸을때 바로 갓뇨로 발라줘 보세요. 물린디니 그런약은 붓고 가렵고 그대로 있잖아요
오줌 바르고 조금 지나면 가렵지도 않고 삭 가라앉아서 어디 물린지도 모른답니다..^^
냄새요? 옷에 묻은건 나는데, 갓뇨를 피부에 바르고 시간 지나면 냄새가 사악 날아갑니다~
한번 피부에 시험삼아 발라보세요~ 피부가 매끈매끈~ 비싼 화장품이 필요없습니다...
오줌요법하면 내부 장기부터 개선되어 피부가 무척 깨끗해지고 혈색이 좋아진답니다~
여러분, 어머님들, 깨어있는 어머님들,,,,,,,,,,, 제발 부탁 드리니 방사능 계속 관심가져주시면서,
오줌요법 알아보시고 꼭 본인을 비롯해 아이들, 가족들 시키셔야합니다!!!!
전 이런 저런 자료들 읽어보니, 결국은 아이들이나 임산부등이 방사능 민감도가 더 심한것은
결국 면역력이 성인보다 약해서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돈드는것도 아니고, 편견과 고정관념은 정말 종잇장 한장 차이니 충분히 극복하실 수 있어요!!
선택은 본인들 마음이시지만,
아이들을 위한다는 절실한 맘으로 제발 "오줌요법"이 뭔지 제대로 알기나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 정말 아이 둔 엄마로 이번 방사능 사태로 간절한 맘으로  글 남겨요......
피지도 못하고 질지도 모를 우리 대한의 아이들을 위해!!!!!!!!
제 아이만 조금 더 건강하고, 다른 아이들 시름시름 알아 가는걸 지켜 본다면 정말 마음 아플것 같아요~~ㅠㅠ...
IP : 221.154.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3 5:01 PM (203.254.xxx.76)

    아직까진 더럽네요!!

  • 2. 오줌요법
    '11.5.13 5:02 PM (221.154.xxx.90)

    허걱!!!!!!! 귀한 "생명수"인데......... 저 카페에서 자료를 좀 찾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ㅠㅠ.....

  • 3. ..
    '11.5.13 5:03 PM (119.192.xxx.164)

    오줌요법에 대한추억..좀 삘글이지만...
    아주오랜 어린시절 산에 나무하러갔다가 일행이 벌집건드려 왕벌쐬이고 난리났는데
    누가 오줌요법을 이야기 해서 그거 다들 얼굴에 바르고.그랬네요...효과있더군요..

  • 4. 오줌요법
    '11.5.13 5:05 PM (221.154.xxx.90)

    예......그건 약과예요~ 저 카페에서 더 자료 보시길 부탁 드려요......ㅠㅠ...... 정말 오줌에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실거예요~

  • 5. .
    '11.5.13 5:17 PM (125.177.xxx.79)

    방금 올려주신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
    원글님..저.근데..스피루리나...는 어디서 구할 수있나요..

  • 6. -
    '11.5.13 5:32 PM (124.199.xxx.190)

    가입했습니다~

  • 7. 부러 로긴
    '11.5.13 5:34 PM (59.0.xxx.103)

    요즘 읽고 있는 책이 야생초에 관한 건데 우연히 요료법에 관한 얘기가 짧게 나와서
    무릎을 치면서 관심을 갖게 됐는데, 오늘 원글님 글을 보게 되네요.
    감사^^

  • 8. 헉헉!
    '11.5.13 5:54 PM (221.154.xxx.90)

    아이들 데리고 온사이에 그래도 댓글이 몇개 더 있네요... 흐뭇하고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부러 로긴님 "야생초 편지"라는 책에도 작가께서 수감생활중에 오줌요법하신 얘기가 나와요~
    예전에 읽을땐 몰랐는데, 카페에서 알려주셔서 그 책 찾아 다시 찾아보니 정말 오줌요법얘기가 나오더군요... 참, 인연이라는게 웃겨요... 카페에선 그런답니다. 몰라서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알아도 인연이 안되면 오줌요법을 못하는거라구요~ 한마디로 깨우침이있고, 복받은 자가 오줌요법을 할 수 있다는 넝담도 해요.. 저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오는걸 남편이 보는걸 얼핏 지나가다 보고는 "에잇, 더러워.. 뭐 저렇게까지해서 병을 고치려고해~ 다른데 틀엇!"했던 사람인데, 알고보니 오줌은 "신이 주신 선물"이더군요~ 호전 반응으로 아프던곳이 더 아파올 수 있어요.. 부작용이 아니니 잘 알아보시고 건강하시더라도 예방차원에서 꼭 실천하세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지, 많이 아파서 이도저도 안돼니 오줌요법이라도 해 본다고 악화될때로 악화된 상태에서 해봐야 오줌이 죽음까지 막아주진 못한답니다... 약은 잠시 잠깐 증상을 멈춰줄 뿐이지만 오줌은 뿌리를 뽑아낸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다만 시간의 기다림을 인내심을 갖고 평소 물 마시듯 편하게 마시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아침오줌이 수면중 호르몬 및 좋은 물질이 제일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병을 고치고자하는자는 꼭 아침요는 드셔야하는데, 먹기가 가장 안 좋습니다... 전 사실 아직도 아침뇨는 코를 막고 먹는데, 야채위주의 식사를 하시고 저녁때 녹차, 특히 식혜를 먹고 아침요 섭취하시면 거부감이 훨씬덜한 은은한 보리차 같으니 참고해 주세요.. 적응되실때까지 처음은 소주잔 한잔으로 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래요~ 자기 오줌이야말로 자기에게 100% 맞는 부작용0%에(호전반응이 있을뿐..) 어디에서도 조제할 수 없는 호르몬제이며 기능 식품입니다...

  • 9. 125님
    '11.5.13 6:04 PM (221.154.xxx.90)

    전 아이들건 자연산(인공배양된것보다 3가지정도 좋다네요.)으로 이곳(http://www.spirulina.kr/)에서 샀구요(근데, 미얀마 천연 소금 호수에서 생산하는건데 공산국가라 물품 수급에 융통성은 좀 없더군요~) 저히 부부건 조금더 싼 하와이산으로 g마켓에서 샀어요(검은병에 알약형태)~ 하와이도 방사능 오염되는거 시간 문제일것 같아서 다음엔 뉴질랜드산같은 조금이라도 방사능 오염이 덜 됐을것 같은데서 사려구요~ 아는분께 스피루리나 사먹으라니까 "김정문 알로에"에도 있는데 좋다네요... 검색해 보시면 파는곳은 많은것 같아요~

  • 10. 답글달려고로긴했어요
    '11.5.14 1:54 AM (112.158.xxx.137)

    몇년전인가 TV에 방영된 적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그 더러운 오줌을 마시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병걸린 사람도 고치고 암튼 오줌요법이 만병통치약처럼
    생각해 보면서도 더러운것도 그렇고 냄새는 어떻게~극복하고 마시는지
    내가 중병에 걸렸어도 마실수 있을까 하며 넘어갔었네요.

    요즘은 먹거리도 환경도 너무 불안해서 그때 방송에서 본 오줌요법이 생각나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직은 용기가 부족한가봐요.

    오줌요법 실행하는 사람들 너무 좋다고 말하는데 가족은 더럽다고 눈치주고 챙피하다고..
    가족 친지들에게 알려줘도 너무 구박?만 받아서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방송에 나왔어요.

    원글님이 욕먹을걸 감수하며 왜 오줌요법이 좋다고 하시는지 진심이 느껴지네요.

  • 11. 한번
    '11.5.14 11:15 AM (122.38.xxx.128)

    잘 알아보아야 겠네요..정보 감사합니다..

  • 12. 몇번
    '11.5.16 12:40 AM (116.36.xxx.127)

    해봤어요. 할만했구요.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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