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엊그제 남편이 여핼 갈 때 먹은 피임약을 보고

..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1-05-13 14:08:41
아내 외도를 의심한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 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남편 의심은 풀었는지.. 남편분한테 문제 있었던건 아닌지..

우연히 남편한테 얘기해 줬더니 남편이 산부인과 의사나 관련 계통이 아닌 다음에야
그걸 어떻게 알 수가 있냐고.. 말이 안됀대요.

남자들은 그런거 모른다고.....

원글님 별 일 없으셨으면 후기 좀 올려주세요..

IP : 180.68.xxx.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생각
    '11.5.13 2:26 PM (218.53.xxx.129)

    어제 글은 모르겠으나
    피임약 보니 예전 생각이 나에요.

    저는 피임약을 한번도 먹어본 기억이 없지만

    저희 고등학교 다닐때
    어떤 친구가 소풍 간다고 생리 늦추는 약을 약국에 가서 샀답니다.
    그런데
    그걸 약사가 학교로 알렸는지 누가 알렸는지
    우리학교 어떤 학생이 피임약을 사러 왔다 라고
    소문이 급속도로 퍼져서
    모두 운동장에 불려나가서
    취조당하듯이 전교생이 혼꾸녕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나중에 아이들이 생리 늦춘다고 사먹었던 약에서 발단이 되었다는데요.

    생리 늦추는 약이랑 피임약이랑 동일한건가요?
    아직도 궁금해요 그게요.

  • 2. ..
    '11.5.13 2:30 PM (211.51.xxx.155)

    윗님, 맞아요. 피임약 먹음 생리를 늦출 수 있나봐요. 약 안먹으면 바로 생리 시작하기 때문에 놀러갈 때 시기 조절하려고 먹는걸로 알아요. 전 그 약을 갈아서 샴푸랑 같이 쓰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고 해거 대학새 때 그거 사러 약국 가서 약사 남자인가, 여자인가 보고 망설이며 샀던 기억이 있네요

  • 3. 참나
    '11.5.13 2:42 PM (58.142.xxx.109)

    예전생각님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옛날 옛적 얘기인가요?
    생리 늦춘다고 피임약 먹을 수도 있지
    그런것갖고 학교에서 난리가 난다는 게 진짜 어이없네요
    설사 성관계하는 아이가 있어 피임목적으로 샀다 한들
    그렇게 해서라도 임신하고 난리치는 일 없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넘 이상한 학교였네요 그 약사도 웃기고요.

  • 4. 경수★해림
    '11.5.13 2:53 PM (211.172.xxx.190)

    맞아요. 저 남녀공학 고등학교 나왔는데 수학여행 가기전에 선생님들이 여행중에 생리하면 힘드니까 날짜 걸린사람들은 피임약먹으면 지연시킬수 있다고 하시면서 권해주셨어요..^^

  • 5. 엥~
    '11.5.13 4:29 PM (110.92.xxx.222)

    저는 38세인데-_-;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전에 그게 머더라 양호선생님이 아닌데,
    아! 교련선생님 (여자는 여자교련선생님이 수업하셨다)
    께서 생리겹치는 아이들은 약국에서 피임약 사먹으라고 말씀해주셨어요.
    피임목적일때랑 생리연기할때랑 복용일수가 다르죠 아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222 입덧...지옥의 터널..이제 빠져나온걸까요? 10 임신부 2011/03/23 611
629221 나가수피디를 교체하다니, mbc사측이 미쳤나봐요 22 어이상실 2011/03/23 2,050
629220 강남구청 강의와 메가스터디 3 레몬 2011/03/23 621
629219 취득세 1 잔금날짜 2011/03/23 365
629218 애기가 살이 안쪄요 ㅜㅜ 22 추억만이 2011/03/23 1,139
629217 셀프페인팅문의좀? 3 . 2011/03/23 210
629216 아침에 아들 어린이집 보내는데.. 5 네미 2011/03/23 540
629215 미수금 회수 대행료 얼마나 드나요? 4 채권추심 2011/03/23 423
629214 신세경 같은 스타일 어떠세요? 22 세경 2011/03/23 3,038
629213 안방에 있는 에어컨 많이 사용하나요??? 11 2011/03/23 1,272
629212 프라다방수천가방 오래 쓸수있나요? 사지 말까요? 3 .. 2011/03/23 725
629211 옆에 부잣집 며느리 얘기에서 경찰대가 집안이 부자면 안간다고 아시네요;; 12 에고 2011/03/23 2,813
629210 4001 품절이라더니... 37 진짜네요 2011/03/23 11,108
629209 제빵기와 오븐의 사용처 4 빵순이 2011/03/23 426
629208 너무 무식하지만 항생제가 뭔지 궁금해요? 10 . 2011/03/23 970
629207 해산물을 좀 사놓을까요?? 5 ... 2011/03/23 965
629206 네이버 카페 들어가면 금방 창이 닫히는데요 1 오류 2011/03/23 139
629205 초 1 오스본 영 리딩을 집에서도 자주 읽거나 들어야 할까요? 2 집에서 해줄.. 2011/03/23 369
629204 나이들면 좀 헐렁하게 입는게 나을까요? 9 .. 2011/03/23 1,682
629203 저희집 보험좀 봐주세요~ 7 어쩔 2011/03/23 540
629202 [ 회사 사장이라고 했던 전 남친.. ] 11 통쾌 2011/03/23 2,003
629201 대전 볼륨매직 잘하는 곳 어디 있나요? 2 미용실 2011/03/23 841
629200 어머니회 모임에서 간식문제 애기해도 될까요? 21 1학년 엄마.. 2011/03/23 1,494
629199 한국에서 취직하기.. 3 하하 2011/03/23 438
629198 간만에 계획한 여행 무산 1 답답해요 2011/03/23 264
629197 레녹스 버터플라이 파스타볼 쓰시는 분? 5 88 2011/03/23 482
629196 그때 응급실갔던 애기 괜찮은지 걱정되네요.. 7 .... 2011/03/23 1,718
629195 지금 나가수 사태를 보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요 제목펌ㅎㅎ 2011/03/23 177
629194 연아 도자기 피부 대~~박 (고화질 사진) 11 연아짱 2011/03/23 2,298
629193 오늘은 실로폰이라네요~ 99콘 2011/03/23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