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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이 외박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외박...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11-05-13 12:37:31
남편은 오랜 결혼기간 동안 술마시면 거의 외박을 해왔습니다.
들어오는 날도 있긴 하구요.

오랜 시간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요즘은
외박이 왜 나쁜가? 라는 생각마저 들기 시작했어요.
추잡한 짓을 하고 다닌다든가, 바람을 피우다든지 하는 경우는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지가 하겠다는데...
말릴수도 없고, 쫒아 다닐수도 없는 거고.
나쁘긴 한 거 같은데, 이론적으로는
왜 나쁜걸까요??? 외박이

그리고 남자가 외박을 자주 하고(사실 외박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시간을 밖에서 보내는 것임... 술취했으니)
술주정하고 그러는데도 아내는 얼만큼 남편에게 충실해야 하는 걸까요?
IP : 121.165.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이
    '11.5.13 12:43 PM (115.136.xxx.94)

    그렇게 생각하시면 여기 물을필요 있나요?..그러면서 마지막 두줄은 아리송 하네요???

  • 2.
    '11.5.13 12:46 PM (222.107.xxx.181)

    추잡한 짓도 안하고 바람도 안피면
    왜 외박을 할까?

  • 3.
    '11.5.13 12:49 PM (175.207.xxx.122)

    사람이라는게 적응을 합디다...그거 참 무서운 거더군요.폭력이든..주사든........뭐든..

    전 순간순간..정신차리자..적응되면 안돼..라고 세뇌합니다. 저를..

    그리고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자..이렇게 되뇌이고요.

    외박하는 남편..기본적으로 결혼생활을 하는게 아니죠

  • 4. --
    '11.5.13 12:53 PM (211.206.xxx.110)

    님이 외박 해보세요..밖에서 술도 마시고 추잡한 짓도 하고...외박하면 뭐..찜방 갑니까 ?술먹다 그런여자들하고 모텔가고 그런거지..님이 더 한심..

  • 5. 합의
    '11.5.13 12:58 PM (183.102.xxx.63)

    부부가 서로 합의를 하고
    자유롭게 외박하는 관계라면..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라도
    부부가 서로 합의를 한 상태에서
    동등하게 외박할 자유를 갖고있으며
    자녀들을 보살피는데 서로 협조한다면.. 뭐.. 안될 이유가 없는 거죠.

    단, 원글님의 경우처럼 남편분이 일방적으로 외박해버리는 것과는 다르네요.

  • 6. tnf
    '11.5.13 1:02 PM (120.73.xxx.237)

    술을 마신다고 해보세요. 외박하면 거의 술마시잖아요. 퇴근후 8시부터 술을 마신다고 해도 밤새 술마시면 길바닥에 드러눕는거밖에 더 하겠어요? 아니면 그정도로 술이 취하지 않았다면 딴짓하거나.. 딱 둘중하나인데..
    혹시 밤새 뭐할꺼라고 생각하시나요? 밤새 바둑두거나 밤새 당구치거나 밤새 담소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7. 뭘물어요.
    '11.5.13 1:09 PM (124.5.xxx.226)

    들을 만한 답을 원글님이 이미 상상하고 계시지 않나요?
    그러니까 남편이 그래도 아내는 남편한테 충실해야 하냐고 물으신 것 같은데요?

  • 8. 긴수염도사
    '11.5.13 1:13 PM (76.70.xxx.215)

    출장도 많이 다니고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을 가진적이 있어
    외박하는 남자들 심리를 쬐끔 압니다. (명박 버전이라 죄송)

    출장이든 일이든 외박하면서 딴생각 안하는 남자 정말 드뭅니다.

    남자 외박하고 오입하는 것 왜 나쁘냐고요?

    지만 바라보고 사는 처자식 먹을 과일 조금 사는데도 벌벌 떠는 위인이
    오입할 때는 정말 돈 안아끼고 잘만 씁니다. 거들먹 거리며...

    저도 남자지만 여자하고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외박자주,
    오입하는 인간들 정말 나쁜 놈들입니다.

  • 9. 맘맘
    '11.5.13 1:30 PM (115.143.xxx.119)

    그럼 여자는 왜 외박하면 안될까요?

  • 10. 님이
    '11.5.13 4:50 PM (175.196.xxx.60)

    님이 그런생각을 하니 남편이 외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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