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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갔다 오는 길에 우엉 주워 왔어요.

에고 조회수 : 1,508
작성일 : 2011-05-12 16:37:11
집 다 와서 길바닥에 랩에 쌓인 막대기 하나가 떨어져 있드라구요,
누가 막대기에다 랩을 쌌을까하며 지나치다가 혹시나 하고 주웠더니 역시나 우엉이네요.
주운거 다시 떨굴수 없어서 얼떨결에 들고 들어왔는데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잃어버린 사람이 다시 찾으러 길바닥을 훑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나네요.- -;;;;;
다시 갔다 그 자리에 두고 올까요?^^;;;;
IP : 118.220.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1.5.12 4:39 PM (14.52.xxx.60)

    그것도 몇천원할텐데 아마 찾으러 오지 않을까요?

  • 2. ㅋㅋㅋㅋ
    '11.5.12 4:40 PM (119.196.xxx.13)

    그냥 드세요.,.도로 갖다두는것도 이상하고~~
    대단히 비싼 물건도 아니고....
    그정도야 뭐 그냥 다 드시지않을까요??

  • 3. 보통
    '11.5.12 4:41 PM (125.137.xxx.251)

    잃어버리면 집에가서 짐풀어볼때나 알텐데...다시 찾으러 안갈듯해요..(저같음 누가 가져갔거니...할듯) 그냥 얼결에 들고가셨으니..도로 가져다 놓는것도 웃기고...그냥 드세요~

  • 4. 햇볕쬐자.
    '11.5.12 4:45 PM (121.155.xxx.191)

    길에서 주우신거면 그냥 드셔도 될것 같은데요...원 주인분이 우엉때문에 1개 때문에 다시 찾으러 오진 않을 것 같아요...저만 그런진 몰라도...

  • 5. ㅇ_ㅇ
    '11.5.12 4:46 PM (58.143.xxx.12)

    저번에 버스정류장의자에 어떤분이 시장바구니채로 두고 가신것 같던데
    버스 기다리느라 10분 가량 있었는데도 아무도 가져가질 않더라구요 주위에 사람도 몇분 안계시고..
    그날 따라 배가 많이 고파서 그것 저 들고 올뻔 했어요 ㅎㅎㅎ

  • 6. T
    '11.5.12 4:48 PM (59.6.xxx.67)

    그정도는 그냥 드셔도 될듯.
    저라면 우엉하나 빠졌다고 길을 다시 돌아올것 같지 않아요.

  • 7. 지금 갖다두면
    '11.5.12 4:49 PM (114.200.xxx.56)

    밤이라 정말 막대기 될듯..

  • 8. 으아아..
    '11.5.12 5:06 PM (116.120.xxx.138)

    지금 다이어트중인데..우엉 하니까 막 그걸로 만들수있는 음식이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남자의자격에서 김태원씨가 했던 우엉라면 ㅠㅠ
    김밥..
    그냥 우엉을 고추장에 찍어먹으래도 먹겠네요..지금은.

    상관없는 댓글 죄송해요..

  • 9. ㅠㅠ
    '11.5.12 5:11 PM (210.220.xxx.110)

    전에 떨어뜨린 우엉이 생각나네요..
    집앞마트라 다시 가봤으나 없어졌다는..

  • 10. 면죄부 드림다ㅎㅎ
    '11.5.12 5:30 PM (124.53.xxx.11)

    걍 ........ 드셔도될듯..
    어디서 떨궜는지도 모를텐데요.
    버리느니 님이 드셔주시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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