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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한 한 쪽 거실벽을 뭘로 채울까요?

tv 치우고 조회수 : 729
작성일 : 2011-05-12 16:10:56
TV만 켜면 얼른 달려나오는 중학생 아들때문에
거실 tv를 안방으로 옮겼어요
휑한 거실 한 쪽을 어찌 할 수가 없네요

그냥 비우기는 좀 넓어서요...
무지주 선반을 달아볼까 해요

세련되고 질리지 않는 무지주 선반을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소파에 앉았더니 덩그런 벽만 있어서 좀 거시기하네요

아님 또 다른 아이디어 있으시면 귀뜸해 주세요
IP : 114.200.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2 4:14 PM (199.43.xxx.124)

    선반, 거실장 (티비 말고도 오디오라든지 액자라든지...), 장식장, 그림, 코펜하겐 장식접시들...

    부러워요 전 그릇장 사서 들여놓고 싶은데 그럴 벽면이 없어요 ㅠㅠ

  • 2. 무지주
    '11.5.12 4:21 PM (124.48.xxx.211)

    보다는
    키낮은 거실장 장식장이나 수납장 책장 같은거....

  • 3. djssl
    '11.5.12 4:33 PM (112.169.xxx.211)

    집 전체 가구가 모던하면 모던한 느낌으로 채우셔야 할텐데..
    아니라면 앤틱 가구 하나 놓으면 멋스럽더라고요.
    앤틱 책상이나 장식장 하나 놓으면 거기다가 가족사진액자를 촘촘히 진열해 놓은 거 봤는데 아기자기하니 시선이 잘 가더라고요.

    좀 고급스럽게 생긴 식물 화분 하나 놔둬도 좋구요, 전 벽이 빈다면 고흐 그림.. 하나 걸어놓고 싶네요.

  • 4. 언니
    '11.5.12 4:35 PM (112.169.xxx.211)

    아, 이번에 이사하는데 저도 TV를 안방에 넣을 참이거든요, 그래서 소파 마주보는 벽이 심심할까봐 벽지를 화려하게 분할해서 도배했답니다. 일단 소파에 앉아서도 눈이 평화롭네요.ㅎㅎ
    스탠드 조명 하나 옆에 두니까 또 멋스럽고요,

  • 5. ^^*
    '11.5.12 4:37 PM (124.53.xxx.11)

    ,,,,여백의 미,,,,,,

    저는 집안에 물건많은거 싫어요.^^
    필요없다싶으면 죄다 갖다 버리거든요.
    공간자체가 좋아요.

    이삼주정도 뒀다가 그래도 허전하시면 그림이나 화분정도.....

  • 6. ^^*
    '11.5.12 4:38 PM (124.53.xxx.11)

    포인트벽지로 장식하셔도 될듯....

  • 7. 현재
    '11.5.12 5:14 PM (112.164.xxx.31)

    저희집 거실이네요. 저희집은 티비 컴퓨터 전화가 없어요. 벽에 포인트벽지로 아트월 만들어 놨는데 휑덩그렁하게 남아있는 콘센트 전화선 유선티비선... 참 애매해요. 거실장,소파놓자는데 소파에 앉아 뭘 보냐고 물어봤네요. 멀뚱하게 벽보고 앉아 뭘하누? 그냥 비워놓고 있네요. 제 생각으론 책장을 쫙 깔고싶은데 책장값이 만만치않더라구요.

  • 8. tv 치우고
    '11.5.12 5:27 PM (114.200.xxx.32)

    tv만 들어가고 나머지(키낮은 장식장과 그의 친구들)는 그대로 있어요.
    전 그것들도 이 참에 안보이는 큰 방에 몽땅 넣었으면 하는데,
    안 된다고 똥고집을 피우네요
    tv있던 그 자리에 코펜하겐 크리스마스 접시가 쌩뚱맞게 자리잡고 있어요
    82님들의 의견들을 조합해서 남편이랑 상의해 봐야겠어요
    평소엔 집에 관심도 없다가 이런 상황에는 자기의견을 얼마나 내세우는지...

    그럼 집 인테리어가 좀 이상하게 촌티나게 되더라구요.
    이도저도 아니게 어설프게요 ㅋㅋ

  • 9.
    '11.5.12 5:32 PM (118.46.xxx.133)

    선반 괜찮아요
    작은 그림액자랑 작은 화분 올려 두었는데 이쁘네요

  • 10. ..
    '11.5.12 6:18 PM (222.107.xxx.18)

    다 없애고 대리석 붙이세요.
    다른 장식 아무 것도 없어도 고급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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