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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을 볶지않고 그냥 육수에 넣어 끓이면 맛없나요?

미역국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11-05-12 15:41:08
저는 미역국을 끓일 때 통마늘 몇개랑 북어대가리(또는 멸치)를 넣고 물이 뽀얗게 될때까지 푹 고아서

육수를 낸 다음에 물에 씻은 미역을 넣고 푹푹 끓입니다. 간은 소금은 전혀 넣지 않고 국간장과

까나리액젖으로 맞추구요

근데 육수를 충분히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한 미역국은 엄마가 해준 소고기 미역국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네요. 미역이 물를 정도로 푹 끓였는데도 말이지요

미역을 괜찮은걸로 바꿔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미역국을 끓일 때 미역을 볶지 않고 끓는 육수에 그냥 넣는데

혹시 제가 미역을 볶지 않고 끓였기 때문에 맛없는 걸까요?
IP : 211.114.xxx.9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기
    '11.5.12 3:43 PM (118.33.xxx.232)

    맛이죠..

  • 2. 볶아야
    '11.5.12 3:45 PM (119.67.xxx.242)

    보통 볶아서 육수를 부어야하는데요......

  • 3.
    '11.5.12 3:45 PM (110.10.xxx.26)

    미역 자체를 참기름 듬뿍 넣고 한참 달달 볶다 끓여야만
    미역 자체의 나쁜 냄새가 제거된답니다.

  • 4. 고기는
    '11.5.12 3:47 PM (110.10.xxx.26)

    중요한 게 아니고요, 홍합만 넣고 끓여도 되고 미역만 넣고 끓여도 맛있는데
    요는 "참기름에 달달 볶는" 것입니다. 집간장으로 간해야 맛있고요.

  • 5. ^-^
    '11.5.12 3:47 PM (58.149.xxx.30)

    저는 되려 볶지 않고 끓이는게 더 맛있어요.. 깔끔한 맛이 나고..
    혹시 고기를 넣지 않아 그런건 아닌가 싶은데요..

    저는 미역국 끓일때 소고기 넣어 끓이되 볶지 않구요.
    마늘 넣지 않습니다.
    다만 새우와 조개살을 좀 넣어요.

    큰아이 낳고 산후조리 할때 친정엄마가 마늘도 자극성이 있다고 빼고 끓여주셨는데
    정말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론 마늘 빼고 미역국 끓여먹습니다. ^^

  • 6. .
    '11.5.12 3:47 PM (110.13.xxx.156)

    우리 시어머니는 그냥 넣어도 맛있던데요 단백하고..

  • 7. 각양각색
    '11.5.12 3:50 PM (121.146.xxx.247)

    저는 해물 참기름에 볶다가 물 부어서 끓으면 불린 미역 넣어요.
    산뜻해서 좋아요,
    집간장으로 간만 맞추면 끝.

  • 8. 지혜
    '11.5.12 3:51 PM (125.251.xxx.66)

    네. 미역을 참기름에 볶으시고요. 달달.
    그리고, 육수 따로 안 하셔도. 그냥 물 부어도 되요. 단, 참치액으로 간을 하면 됩니다.

    아주 맛있고. 3분 미역국. 맛 같은 맛이 나요.ㅋㅋㅋ

  • 9. 저도
    '11.5.12 3:52 PM (125.180.xxx.163)

    저도 안볶아요. 국그룻에 기름 뜨는 것을 질색해서요.
    육수내다가 씻어 놓은 미역 넣어서 끓이는데 볶은 것 보다 더 깔끔, 시원한 맛이예요.
    저는 소고기 육수 낼 때 양파 반개 같이 넣고 삶아서 미역 넣기 전에 건져 냅니다.
    언젠가 저의 시어머니의 진한 미역국이 맛있어서 몰래 미역국 끓이는 과정을 지켜보았더니
    (안보는 척하고) 비결은 다시다 반숟가락이더군요. 흠흠.

  • 10. 프린
    '11.5.12 3:55 PM (118.32.xxx.118)

    저희집은 참기름 뜨는거 싫어해서 참기름 안넣고 물을 기름 치듯 부어서 달달 볶아요..
    고기도 같이 볶아요..
    미역이 파래 질때까지 고기가 겉부분이 다익어서 핏물이 안보일때까지 볶고
    물넣어서 푹 끓이는데요.
    기름에 볶든 저하는 방식으로 하던 이 과정을 거치지 않음 미역의 살짝 비린내와..
    고기의 잡내도 나고 고기의 핏물로 인해서 불순물도 과하게 많이 뜨더라구요.
    기름 안좋아하시면 저희 처럼 하시는것도 방법이세요

  • 11. ,,
    '11.5.12 4:26 PM (119.203.xxx.228)

    소고기육수와 북어육수는 비교할수가 없죠,
    더구나 소고기로 끓인 미역국이 익숙하다면요.
    저도 미역볶아서 넣는건 싫어해서 그냥 넣는데요,
    역시 양지머리를 잘 사서 끓이면 너무 맛있구요,
    어쩌다 멸치나 북어쓰면 못먹겠더라구요, 맛없서서요.
    차라리 멸치 감자 조개넣은 미역국은 먹을만하지만요.

  • 12. 저는
    '11.5.12 5:40 PM (218.156.xxx.243)

    고기로 끓일때는 안볶아요. 참기름 뜨는거 싫어요.
    고기는 물에 한번 데쳐내고 그 물 버린후 양파, (파는 넣기도 하고 생략하기도 하고..) 넣고 덩어리째 삻아서 찢어놓고 육수물 팔팔 끓을때 불려놓은 미역이랑 찢어놓은 고기넣고 같이 끓여요. 마늘 녛고 국간장으로 간하면 아주 맛나요.
    해물이나 멸치로 할때는 참기름 아주 조금에 물 조금넣고 살짝 볶아서 끓여요. 기름은 좀 싫지만.. 볶아야 더 부드러운것 같아서요.

  • 13. ..
    '11.5.12 7:33 PM (222.233.xxx.29)

    저도 항상 참기름 넣고 볶다가 끓였는데 기름 둥둥 뜨는게 넘 싫어 볶지 않고 그냥 끓였는데 더 깔끔하고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앞으로 이렇게 해먹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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