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학교 교직원 때문에 화나네요...

교직원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1-05-12 15:33:21
졸업사진 촬영이 우천으로 연기가 되서... 4학년 취업캠프(1박2일)일정과 겹쳤어요.
저는 신청을 했던 상태였구요.. 근데 일정이 겹쳐서 학교에 전화를 했어요.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려고.
그랬더니 졸업사진 찍는 사람들은 뭐 약도를 줄테니 개인적으로 뒤에 찾아가라. 하더라구요.
서울에서 경기도 용인까지 ㅡㅡ;;
애초에 그렇게 될꺼라고 생각도 못했고 그래서
졸업사진 찍는 사람은 안가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태도가 싹 바뀌면서.. 그 이후 했던 말들이 정말 모멸감 느껴지고 기분이 나빠요.
뭐 불이익이 있다더니.. 학교에서 여행자보험이다 밥이다 그냥 주는건데 어쩌고 하는데
말 내용은 그렇다고 쳐도 태도가 싹 바뀌어서 모멸감 느껴지게 기분나쁘게 얘기하는데요..
굉장히 사람을 깔아 뭉개더라구요.
고작 물어봤을뿐인데. 안가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정말 넘 기분이 나빴어요. 학교측에서 일정을 저렇게 짜놓고 뭘 잘했다고
물어보는 사람한테 모멸감 느낄만큼 막말 뉘앙스로 해대는지..
너무 기분나쁜거예요. 가뜩이나 학교에 실망한것 많고 학교에서 제대로 하는것도 없었는데
이제 졸업해서 떠나는 마당까지 이런 취급 당하고 떠나야되는지
화까지 나더라구요. 근데 뭐 별 소리 안하고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어요.
근데 정말 너무 화가 나요. 생각할수록.. 학교에 다시 전화해서 업무 그딴식으로 하지 말라고 말하고싶어요.
이제 곧 떠나는데 안좋은 일도 많았고 모교에 실망하는게 많아서 치가 떨려요.
캠프 가기도 싫으네요. 안가면 불이익이 있다 어쩌고 하는데.. 이제 졸업하는 졸업생 불이익줘서
앞길 막고 그러면 학교엔 무슨 이익이 있다고... 모교라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커녕..
뭐 좀 물어봤다고 사람 모멸감느끼는 말투로 대하고..
IP : 211.50.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12 3:35 PM (199.43.xxx.124)

    취업캠프가 학점 주는거 아니지 않나요? 안 가도 아무 상관없을거 같은데-_-

  • 2. 교직원
    '11.5.12 3:40 PM (211.50.xxx.4)

    교직원 말이 너무 재수가 없어서 그래요 아직까지 화가 나요 ㅠㅠ

  • 3. 교직원
    '11.5.12 3:55 PM (211.234.xxx.62)

    지가 학교의 주인인양
    철밥통 꼈다고 사람 기분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꽤 있죠
    저도 다늦게 대학원 들어가서 그런 교직원 때문에 어이없었던 적이있어서
    잘 압니다

    또한, 졸업사진을 준비하는 졸준위에도 있어봤는데
    말씀하신 두가지 일정은
    다른 기관에서 주관하는 것일 듯 합니다

  • 4. 교직원
    '11.5.12 4:35 PM (121.151.xxx.162)

    교직원이라고 다들 같진않죠..유독그분이 친절하지 못하셨나보죠?
    친절하신교직원분이 훨씬더많아요.싸잡아교직원...좀그렇네요 모든사람에게 100%친절할순없죠
    요즘은어이없고 개념없는대학생들이 얼마나많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8622 시아버님 칠순이 다음달인데... 4 큰며느리 2011/03/22 812
628621 원촌중학교 근처 가까운 호텔 6 강남에 2011/03/22 453
628620 다리미판 커버만 파는 곳 아시는분~ 4 다리미판 2011/03/22 585
628619 이사문제,어떻게 해야할찌 몰라서요 의견 좀 주세요 2 세입자 2011/03/22 397
628618 김치냉장고에 3주 있었던 과메기 먹어도 될까요? 4 과메기 2011/03/22 761
628617 국민들이면 이 사태에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 같아요. 7 우리나라 2011/03/22 1,040
628616 뉴 모닝 타시는 분 알려주세요. 8 모닝 2011/03/22 656
628615 50대 후반 남자 선물 뭐가 좋은가요? 7 처자식없는 2011/03/22 689
628614 강아지꿈 꿨는데 태몽은 아니겠죠? 9 노노노 2011/03/22 1,037
628613 신촌 세브란스 의대 부교수 연봉이요... 3 궁금 2011/03/22 1,600
628612 이나이가 되도록 왜 저는 친구에게 의존할까요? 1 -- 2011/03/22 648
628611 일본, “50인의 결사대중 5명 이미 순직 22명 부상 2명은 실종됐다네요. 5 세상에 불쌍.. 2011/03/22 2,405
628610 전기압력밥솥 1 갈등 2011/03/22 275
628609 방금 스브스뉴스 보신분 일요일에 내린비에 없다는데요 7 과연그럴까 2011/03/22 779
628608 [웃고가세요] 기사 오타로 생긴 개그 모음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ㅋㅋㅋ 2011/03/22 1,602
628607 고1교육용 트럼펫..어디서? 고1엄마 2011/03/22 102
628606 일본 원전에대한 발표 ? 9 위너 2011/03/22 650
628605 쇼핑몰에서 파는 퀼팅백.... 7 40대 2011/03/22 1,199
628604 '명품' 소비의 완성은 에르메스? 5 깍뚜기 2011/03/22 2,036
628603 영어를 너무 몰라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기본기 전혀 없음) 9 도와주세요!.. 2011/03/22 1,399
628602 어린이집 선생님이 이유없이 맘에 안드는데.. 그래도 참고 다니는게 맞는거겠죠..?? 8 .. 2011/03/22 1,680
628601 허영만의꼴 2 허영만 2011/03/22 948
628600 매직기살때 이런기능꼭있어야한다는것 알려주세용.. 1 ... 2011/03/22 420
628599 핫요가 6 핫요가 2011/03/22 877
628598 01X 번호 쓰시는 분들 스마트폰 안 쓰실 건가요? 17 에효 2011/03/22 1,501
628597 미안하긴 하지만 전 100원 기부했어요.. 1 쫌.. 2011/03/22 525
628596 햄스터 한마리가 탈출했어요 6 아~~놔.... 2011/03/22 718
628595 일본에서 현상태을 보면서 궁금한점???? 3 위너 2011/03/22 474
628594 연봉 7000이면 월 실수령액이 얼마일까요? 17 초보엄마 2011/03/22 5,446
628593 법륜스님 즉문즉설 동영상 정말 좋네요.. 6 스님 2011/03/22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