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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 수술 해보신분 계세요?

발 아파요 조회수 : 533
작성일 : 2011-05-12 13:27:55
친정 아빠 닮아 어릴때부터 나온 양 발의 엄지 뼈..

미스 시절 힐 신고 다녀 더 심해지고..

결혼해선 조리 신고 다녔더니 더 심해지며

평발까지 오고 있다네요..

이쁜 신발은 안녕한지 오래..

그나마 편한 신발 신고 다니는데

요즘은 조금만 걸어도 통증이 오네요

속상해요 ㅠ.ㅠ

수술 해버릴까? 싶은데.. 겁나네요

비용과 깁스 기간도 만만찮다던데...

아프다는 소리도 들었고 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
IP : 121.134.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2 2:10 PM (220.90.xxx.89)

    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제가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저희 딸아이가 지금 대학 3학년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발이 무지 외반증이엇어요.
    얜 힐도 안신고 매일 운동화만 신고 다니던 중이라서 구두나 힐 때문이 아니고
    선천적으로 관절이 아주 부드럽고 말랑?해서 휘어버린 케이스였어요.
    대학 입학하자 예쁜구두, 높은 힐도 신고 싶고 해서 신더니 아프다고 호소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주 구체적으로 알아봤었어요.
    잘한다는 병원도 수소문하고 수술한 사람들 찾아서
    만족도나 후유증 같은것도 물어보구요.. 결론은 딸아이 한테 수술 받지 않게 설득 했지요.
    발 수술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가볍게 생각해선 안되는 수술이더라구요.
    물론 병원에선 물론 성공한 사례 위주로 가볍게 얘기들 하지만
    실제 수술 받으신 분들은 권하지 않는 쪽이 더 비율이 컸습니다.
    지금 딸아이는 너무 볼이 좁은 구두라든가 아주 높은 힐은 신지 않고
    좀 편한 구두를 신고 다니는데 크게 불편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전은 수술 권하고 싶지 않네요...

  • 2. ...
    '11.5.12 2:14 PM (220.90.xxx.89)

    오타가 몇군데 있네요..ㅡ.ㅡ
    수술 후에는 회복이 다 된 후에도 뛴다든가 많이 걸으면 발이 아프다는 분들이 많았구요,
    두발 동시에 수술하지 않고 한쪽발 하고 1년쯤 뒤에 다른 발 하고 그런다는데
    (수술 후 신는 신발도 따로 있답니다)
    암튼 신중히 잘 알아보시고 결정 하시길 바래요...

  • 3. 원글
    '11.5.12 6:31 PM (121.134.xxx.28)

    네~ 감사드립니다
    휴~ 모르겠어요 저도 어떻게 결정해야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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