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보아도
흐려진 눈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살아간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창 닫아보아도
흐려진 두 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는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바람을 맞아도, 이내 아파오지 않는건,
거르고 걸러진 내 마음의 가벼움때문이야.
지워지고 잊혀진, 그 기억의 희미함때문이야.
http://www.youtube.com/watch?v=FKGDWTywQzY
재량 휴업으로 아이랑 오래 지내다가 오늘 하루종일 혼자 있으니 이건 뭐 사춘기 소녀가 된듯합니다.^^
가사도 글쿠.. 종일 들어도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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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노란꼬무줄 조회수 : 789
작성일 : 2011-05-11 17:55:03
IP : 112.155.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란꼬무줄
'11.5.11 5:55 PM (112.155.xxx.57)2. 어쿠
'11.5.11 6:29 PM (222.232.xxx.154)노래 정말 좋죠.
저도 작년에 갑자기 꽂혀서 허덕거렸어요.
루시드폴 버전도 좋구 놀러놔에 나와서 부른 유천군 버전도 좋아요3. 굳,,,,
'11.5.11 6:48 PM (175.214.xxx.233)좋지요,,,,,,,,,,,,,,,,,,,,,
김연우씨,,,,응원합니다,,,,,,,,4. 놀러와..
'11.5.11 8:41 PM (125.132.xxx.60)유천이 부르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 감미로울수 있는지......김연우씨도 잘 하시지만
아름다운 남자가 저음의 풍부한 바이브레이션으로 부르는데 정말 너무 보기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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