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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이상에 아이 낳으신분 양수검사 꼭 해야하나요?
양수검사를 권하시는데...전 2차 피 뽑아하는 기형아 검사후 이상이면 할까 고민중이예요.
1.2차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없으면 안해도 되는거 아닌가 고민중이예요..
조언좀 해주세요....
1. 전안했어요
'11.5.11 5:54 PM (218.37.xxx.67)둘째 늦둥이로 낳았는데 의사가 권했지만 안했어요
그거 검사하고 결과나오고 어쩌고하면 거의 5개월정도 되거든요
그때가서 어찌할건지 확고한 소신을 세운후에 검사해야겠지요2. .
'11.5.11 5:56 PM (14.52.xxx.167)저는 안했어요. 쿼드검사 (피검사) 결과 보고 하겠다고 했지요. 목둘레, 쿼드검사 다 정상이었습니다.
요새 의사들이 양수검사를 많이 권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의 아는 의사들에게 죄다 물어보고, 섣부른 양수검사는 안 하기로 결론지었어요 제 경우엔요....3. 음..
'11.5.11 5:59 PM (1.247.xxx.218)저 작년에 둘째 출산했는데 양수검사했어요..피검사안하고 바로했어요.노산이라는 이유만으로요. 저도 74년생이요.
주변에 안하고 늦은나이에 출산한 사람들도 많았긴했어요.. 다 정상이었구요.
전 걱정이 많아서 안하면 제가 남은 임신기간을 걱정하면서 보낼것 같아서 했어요.
제 친구는 어떤 상황이 되든 다 받아들일거라고 그냥 피검사도 안하고 아이낳았어요.
결국은 당사자의 선택이지 싶어요.4. 안할래요
'11.5.11 6:03 PM (211.207.xxx.4)다음주 기형아검사 한다고 하는데 그닥 내키진 않네요, 피검사는 하겠지만 양수검사는 안하려구요.
5. 팜므 파탄
'11.5.11 6:07 PM (112.161.xxx.12)만 35세 넘어서 아이 둘 낳을 때안했어요.
의사도 권하는게 아니고 자기는 그냥 법적으로 양수 검사를 알려 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양수검사로다 100% 기형을 다 알아 낼 수 없다고 했구요.
그래서 안 했어요.6. ㅇ
'11.5.11 6:14 PM (58.227.xxx.121)피검사 결과는 어차피 부정확하기 때문에 피검사 정상으로 나와도 나이가 35세 이상이면 양수검사 권하더라고요.
그런데 윗님 말씀처럼 양수검사도 100% 정확한건 아니예요.
제 주변에 양수검사에서 이상 있다고 했는데 그냥 아이 낳아보니 정상인 아이가 나온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양수검사 했네요. 피검사 안하고 바로 양수검사 했어요.
저도 좀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그거 하고 나면 걱정 하나는 덜겠지 싶어서 했어요.7. 왜?
'11.5.11 6:18 PM (115.126.xxx.112)저 둘째 36살에 낳았지만 양수검사 안했습니다.
지금 아무 이상없고 보통아이들보다 더 영리합니다. 말도 어찌나 많은지.. - -;;
물론 노산이라고 검사하라고 권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다가 야단만 맞았어요.
외가친가가 아무 이상없는데 검사는 왜하냐고...8. ...
'11.5.11 6:28 PM (121.133.xxx.157)정확하지도 않은 검사는 왜 해야하는 지 ..
헉... ㅡ.ㅡ;;;
우리나라 의사들 양심없는 거 같아요.
정선경이 일본에서 기형아 검사 하고 싶다니까
부모 다 건강한데 왜 그걸 해야 하냐고
돈도 정말 많이 드는데(일본만 그런가요?)
당신 재벌이냐고 묻더라는데요9. .
'11.5.11 6:40 PM (14.52.xxx.167)저도 양수검사 권유받고 놀래서
외국에 근무하는 산부인과 의사(아는분)에게 이거 해야하냐고 물어봤다가 된통 야단만 맞았네요.
이상이 있다는 것도 아닌데 그런걸 도대체 왜 하냐고. 절대 하지말라고 그 분은 그러시더라구요;;;;;;
초음파도 자주 볼 필요 없고! 뭐 그러긴 하시데요..
근데 일단 권유받은 이상 걱정은 하게 되잖아요 임산부 입장에선.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10. 공주만세
'11.5.11 6:42 PM (115.142.xxx.176)저 37세어 둘째낳을때 병원에서 권하더라구요. 35넘으면 무조건 권하는듯
안했어요. 당근 울아들 잘크고 있음
양수검사 자체가 위험하고 (검사로 인한 감염, 태아가 받는 스트레스) 정확도 떨어지고...
잘 판단하시길11. ***
'11.5.11 7:30 PM (114.203.xxx.197)의사 양심 운운하시기에 한 말씀 드립니다.
만약에 기형아 출산의 위험도가 높은 군에 속하는 임산부에게
양수검사를 권하지 않았다가
혹시 기형아를 낳기라도 했을때
기형아의 가족들이 의사에게 소송을 건 사례가 있습니다.
의사들이 양수검사를 권하는 건 일종의 방어진료라고 보면 됩니다.12. .....
'11.5.11 9:14 PM (114.206.xxx.216)정확하지도 않은 검사 왜 하냐고 하는 분, 검사중 100% 정확한 검사는 없어요.
양수검사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부작용도 있지만
하지 않았을때 감당해야할 리스크도 분명히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막상 태어난 아이에게 이상이 있으면
미리 산전검사 권하지 않은 의사에게 화살을 돌리는 부모들도 많고...
부모 다 건강해도 아이에게 이상은 생길 수 있습니다.13. ..
'11.5.11 10:59 PM (124.53.xxx.8)저도 노산이어서 했습니다. 주위에서 실질적으로 다운증후군아이들을 보게되니 참 맘이 아프더군요. 부모들 모두 이상없고 건강하고 젊으신분들이었어요. 저는 자신없어서 했네요. 양수검사 위험하지않은걸로 아는데 다들 위험하고 정확도 떨어진다는 얘긴 여기서 첨이네요..
14. 123
'11.5.11 11:33 PM (123.213.xxx.104)저는 76년생, 쌍둥이인데 쿼드검사만 하고 양수검사 안했어요. 쿼드 하고 나고 정상범위에 있다고 양수검사 권하지 않더라구요.. 양수검사 권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였어요.
오히려 양수검사하다가 잘못된 경우도 있다 들었어요..15. ....
'11.5.12 12:04 AM (125.176.xxx.145)이상있어도 낳으실건가요? 그렇지 않다면 검사하세요. 제 아픈 경험을 말씀드리면 저 쿼드까지 정상이었고 아무이상없는 35세 미만 임산부였습니다. 그런데 정밀초음파에서 이상이 발견되서 양수검사도 시기가 지나 제대천자라고 제대혈을 체취해서 하는 검사를 했는데 아주 드문 염색체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전 둘째였고 첫째나 부모모두 이상 없거든요. 태어나도 정상일 확률이 매우 낮았고 - 어떤 부위에서 이상이 나올지 알수조차 없는 희귀한 염색체 이상- 심장과 소화기관에서 이미 이상소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달조금 전에 7개월된 딸아이 보냈습니다. 아직까지 많이 힘들고 괴롭지만 사실 키울자신이 없습니다. 남들은 다들 이상없으니 걱정말라고 말했고 저도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확률이 매우 낮아도 본인한테 닥치면 100%입니다.
16. ..
'11.5.12 12:33 AM (24.94.xxx.30)저도 나이 38 노산이라 양수검사 권했었는데
그거 검사하는 거 자체가 위험할 수 있어서
안 했습니다.
단지 나이가 많아서 하라는 경우였거든요.17. 74
'11.5.12 12:38 AM (112.202.xxx.136)저도 74년생인데 작년에 첫째 낳았어요.
저도 나이때문에 검사 생각해 보란 얘기 들었어요.
하기도 무섭고 안하기도 무섭고 고민하고 있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하지마, 혹시 검사해서 이상이 있으면 어떡할건데?"
그래서 검사 안했어요..
건강한 아이 낳았구요 ㅎㅎ18. 피검사
'11.5.12 11:13 PM (124.51.xxx.61)2번 하는게 있어요. 정확도 90%
첫애는 대상인데 안했고
둘째때는 이 검사로 했어요. 시기 놓치면 못하니깐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