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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니님이 저희집 근방으로 이사를 왔다 합니다 ,,

고민 조회수 : 8,104
작성일 : 2011-05-11 13:08:41


일상 생활을 꾸준히 하는 저는 뜬금없는 전화 한통을 받았답니다 ,,

시 어머님 ,, 나다 ,,, 내 이사왔다 ,,, 애비 한테 못 들었니 ,, (투 명스런 어투 )

며느리 ,,,, 아 ,,, 내 ,, 잘지내시죠 ,,, 못들었는데요 ,,, 이사 오셨어요 ,,,

시어머님 ,,, 애비는  ...알았다 ,,

며느리 ,, 일하러 갔는데요 ,,, 어디로 이사 오셨어요 ,,

시어머님 ,,, 애비한테 들어라 ,,,  뚝 ,,,

아 ,, 정말 ,,, 이런 불편함 정말 너무 싫으네요 ,,,



  시어머님은 아이아빠 어릴때 ,,, 아이들 제워놓고 ,,, 도망갔다고 합니다 ,,

  아이아빠 군대 있을때 연락 간간히 하다가 ,,, 제가 결혼하고 ,,, 둘째 낳고  연락이와서 ,,,

  만났어요 ...일년에 6번인가 만났는데 ,,, 아이들에게 한번  앉아 주거나 ,,, 목욕시켜준적이 없었답니다 ,,

  아이 낳고 몸조리 할때도 ,,, 친정에서 했고 ,, 저희집에 오셔서 ,, 아이들이랑 놀아주거나 봐준건 없었던것 같아

요 ,,,  볼일 있어서 잠깐 다녀가고 ,,,


시 아버지가 모든 얘기를 전화에다가 ,,, 얘길 해 주시는데 ,,, 사랑과 전쟁 드라마가 따로 없더라구요 ,,

이걸 믿어야 할지 ,, 말아야 할지 ,, 정말 정이 뚝 떨이지더라구요 ,,

그때부터 저는 연락 두절 했답니다 ,, 전화오면 바쁜척하고 ,, 말도 잘 안 하고 ,,

아이들을 버리고 갔으면 ,,,  잘 살기라도 하지 ,,, 집세도 없어서 ,, 전전 긍긍한다는 소리에 ,,

신랑한테 ,,, 잔소리를 좀 해 댔더니 ,,, 전화오면 받지 말라고 하네요 ,,,

어린이날에도 ,,, 전화없어서 ,, 이번 어버이날에는 저도 전화를 안 했답니다 ,,

제가 잘한건지 몰겠지만 ,,,,  잊고 살고 싶은데 ,,, 저희집 근방으로 이사를 왔다고 하길레 ,,

찾아가야 할까요 ,, ,아님 ,, 아버님 알면 ,, 또 날리 칠것 생각하니 ,,, 휴 ,,,,

  
IP : 119.201.xxx.18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1 1:10 PM (180.64.xxx.147)

    먼저 아버님께 말씀 드리세요.
    자식 버리고 간 주제에 이젠 자식 옆으로 이사를 왜 오셨나.

  • 2. .....
    '11.5.11 1:11 PM (219.248.xxx.23)

    애들 버리고 도망갔던 엄마가 무슨 엄마입니까
    그래놓고 자기 살기 힘들면 찾는게 자식입니까
    짐승도 자기새끼 버리지 않고 잘 거둡니다 하물며 사람이..

    그냥 잊어버리세요
    혹여나 남편이 뭐라그러면..
    아버님보기 죄송해서 연락못한다 그러세요
    아버님이 용서하신다 그러면 자식된 입장에서 명절 정도는 찾아뵐수 있다고 하시구요
    만약 아버님이 왕래하라고 하시면 정말 명절만 딱 찾아뵙고 연락하지 마세요

    그 시어머니 참 낮짝도 두껍군요

  • 3. ...
    '11.5.11 1:12 PM (119.196.xxx.251)

    아이 어릴때 도망간 사람이 왜 며느리한테 시어머니 대접받을려고하죠?..
    자식키워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낳는다고 부모아니더라구요
    남편이 하자는대로 하세요..

  • 4. 남편도
    '11.5.11 1:12 PM (119.69.xxx.22)

    아내한테 말하기 싫으니까 안한거 아니예요?ㅎㅎ
    그냥 계시면 될 듯..?
    시아버지도 싫어하시고... ㅋ

  • 5. 고민
    '11.5.11 1:16 PM (119.201.xxx.180)

    그런것 같아요 ,, 신랑도 말 해서 뭐하나 싶어서 말 안 했다고 하네요 ,,

    너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 제 도리가 그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 모질게 못해겠네요 ,,,
    그리고 시 아버지가 저 보고 ,, 집에 들이지도 말라고 당부 하셨지만 ,, 간간히 연락이 와서 /...
    제가 어쩔줄 을 모르겠어요 ,,,

  • 6. ....
    '11.5.11 1:17 PM (125.176.xxx.201)

    가만히 계세요
    남편한테 시어머니가 이야기했는데도 님한테 말안한건 이유가있겠지요
    저녁때 시어머니가 연락왔었다고 물어보시기만 하세요

  • 7. 위에
    '11.5.11 1:17 PM (119.69.xxx.22)

    썼는데요...
    남편한테도 자식한테도 씨알도 안먹히니.. 만만한 님한테 공략하는겁니다.
    비집고 들어갈려고요.
    어딜....
    연락도 받지 마세요^^ 그러셔도 될 듯 합니다. 어쩌피 부자는 시어머님를 원하지 않아요.(

  • 8. ...
    '11.5.11 1:18 PM (211.44.xxx.91)

    수신차단요

  • 9. ..
    '11.5.11 1:21 PM (112.151.xxx.37)

    시아버지가 싫어한다면...당연히 원글님은 가만히 계셔야지요.
    오는 전화 받는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전화 걸거나 찾아가는건...시아버지가 알면 화낼 만 하죠.

  • 10. ...
    '11.5.11 1:24 PM (14.52.xxx.60)

    뻔뻔하다...

  • 11. .
    '11.5.11 1:26 PM (124.63.xxx.20)

    님도 다른 곳으로 멀리 이사가세요
    시어머니 영 맘에 안듬

  • 12. ....
    '11.5.11 1:28 PM (58.122.xxx.247)

    전화 받지말란 남편인데 뭔 걱정을 사서 하십니까
    유령취급

  • 13. 반대로
    '11.5.11 1:31 PM (211.245.xxx.100)

    저흰 시부가 남편 초등학교때 재산 싸들고 집 나갔다는데
    연 끊고 살아요. 연락도 안하고.
    전 시부모는 시어머님만 계신다 생각하고 살아요.
    시아버지한테 얘기하고 시아버지랑 남편이 처리하게 하세요.
    저흰 시어머님이 알아서 딱 끊으십니다.

  • 14. 남편이
    '11.5.11 1:54 PM (220.86.xxx.241)

    시아버지, 시어머니 양쪽 다 잘챙기라고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남편의 아픈상처일테니 남편분감싸주시고 남편에게 잘 하시면 될듯해요. 시어머니는 님이 찾아가거나 챙기지 않아도 될듯해요.
    모른척하고 사세요.

  • 15. 아휴..
    '11.5.11 1:55 PM (211.36.xxx.130)

    왜 걱정을 사서 하고 고민을 하시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남편도 말 안 하고 시아버님 알면 난리난다면서... 왜 찾아갈 고민을 님이 하세요?

    전화 오면 받지 마세요.
    혹 받게 되면.. 있는 그대로 말씀 하세요. 원글님도 싫으시다면서요..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입니다.

  • 16. 폴리
    '11.5.11 1:55 PM (121.146.xxx.247)

    아버님도 남편도 싫다는데
    님이 나설 필요없어요
    뻔뻔한 사람이네

  • 17. 고민을왜?
    '11.5.11 1:59 PM (121.50.xxx.20)

    원글님이 답답하네요...
    아들도..남편도 싫다 한 사람을 며느리가 왜 챙기고 있나요?
    자식 버리고 간 사람을??? 천사표 며느리 되고 싶어서???
    원글님남편이 님이랑 애들 버리고 도망갔는데..
    나중에 님자식에게 빌붙으러왔다고생각해봐요.
    그거 거둬주는 며느리가 이쁘겠나~

  • 18. 고민할
    '11.5.11 2:04 PM (122.36.xxx.11)

    문제 아니예요
    님이 나설 문제가 아니거든요
    시아버님과 남편의 문제이지
    괜히 나서는게 오히려 오버하는 겁니다.
    전화오면 받던지 말던지 그때 사정봐서 하시고
    바쁘면 받지 말고 내키지 않으면 받지 말고..
    그러다가 정 안되겠다 생각되면 한번쯤 받아서
    네 네 대답만 하시면 되지요
    뭔 걱정? 이건 님 문제가 아니니 오버하지 마셈

  • 19. 찾아가서 인사하고
    '11.5.11 2:06 PM (122.36.xxx.11)

    들여다 보고 하지 마세요
    남편도 얘기 안한게 다 뜻이 있어선데...
    왜?

  • 20.
    '11.5.11 2:15 PM (119.161.xxx.116)

    이게 왜 고민거리예요?
    시아버님과 남편도 싫다는데.
    원글님이 오바해서 긁어 부스럼 만들겠네요.

  • 21. 담에
    '11.5.11 2:41 PM (222.237.xxx.83)

    젆하오면 시아버님과 남편이 불편해하니 앞으론 전화하지 말라고 하세요. 시어머니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분인데 뭣하러 대접을 해주나요?? 남편이나 시아버지가 쩔쩔매면 모를까 당사자들도 불편해하는 어머니를 원글님이 왜 사서 고생하며 대접하려 하시는지,, 저같으면 안면몰수하고 모른체 할것 같네요.

  • 22. 헐..
    '11.5.11 2:59 PM (182.209.xxx.125)

    그건 엄마가 아니죠.. 따라서 님께도 시어머니가 아니죠..

    헐 헐 헐

  • 23. 저기요..
    '11.5.11 3:05 PM (121.88.xxx.222)

    낳아 놓음 다 엄마인가요? 솔직히 열달 배서 낳는 것은 중딩이고 고딩이고 다 하잖아요..
    그렇게 낳아 놓고 고아원에 갔다 버린 부모도 부모던가요..
    원글님 시모는 아이를 재원 놓고 도망.. (대부분 바람이죠)
    엄마가 그립고 고마운 것은 자신의 자유 시기를 희생하고 참고 물심양면으로 육아하고 보살펴 주셨기 때문 아닌가요..
    존경할 가치조차 없는 남인 여자에 대해 원글님이 끌려 다니다가 손주들까지 발목 잡히지 않게 하세요... 뻔뻔한 인성이 볼만한 사람인데...
    원글님은 남편과 시아버지한테만 잘해도 남들이 암말 안합니다..

  • 24. .
    '11.5.11 3:45 PM (110.14.xxx.164)

    그런 시어머니에 시아버지가 난리 치실거면 모른척 하세요
    어차피 한쪽에겐 욕먹게 되있으니..
    남편에게도 이러저러해서 난 상관 안한다 하시고요
    무슨염치로 옆으로 이사를 오는건지 원

  • 25. 괜히
    '11.5.12 1:39 AM (59.12.xxx.197)

    나서서 착한 척 했다가 원망만 사기 쉬울꺼 같은데요.
    시아버님도 남편분도 그리 싫어하는데...
    무슨 도리 타령인지....
    자식 버리고 갔다쟎아요!!!

  • 26. ...
    '11.5.12 2:58 AM (188.108.xxx.10)

    전화 오면 받지 마시고 모른척하세요. 한 번 찾아가야 되나 이런 생각 하신다는게 놀랍네요.
    본인이 저지른 업보니 알아서 살던 말던 마음대로 하게 냅두세요.

  • 27. .
    '11.5.12 4:33 AM (59.13.xxx.194)

    원글님 통해서 비집고 들어올려고 하는중이다.
    그래도 안통하고 모른척하게되면 아마 집으로 찾아올껍니다.

    남편이랑 시아버지에게 지금 상황을 다 밝히시구요.
    만일 찾아오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을 해두세요.

    혹시라도 찾아왔을 상황에 대비하셔야 할듯하네요.
    만만한 님을 잡고서 늘어질려고 하는 상황이니 더 악착을 떨듯해요.

  • 28. 그런데
    '11.5.12 8:32 AM (211.41.xxx.91)

    원글 오타읽고 저는 웃음이 나와서..하하하
    시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앉아 주시면...큰 일 나지요~~~~~

  • 29. ^*^
    '11.5.12 8:37 AM (123.213.xxx.28)

    모른체하며 살아야 집안이 편안 합니다 시부,남편이 모른체 하라면 그리 하는게 좋지요, 오죽하면 그럴까 싶네요, 저런 시어머니 정말 싫어요,

  • 30. 눈사람
    '11.5.12 9:11 AM (211.178.xxx.92)

    원글님 맘 편하자고 어머님 연락하고 지내면

    집안 쑥대밭 되기 금방일것 같아요.

    제발 가만히 계세요.

    시어머니는 원글님의 어머니가 이니라 남편의어머니랍니다.

  • 31. 아...
    '11.5.12 9:36 AM (211.104.xxx.52)

    도리고 뭐고 님도 아이 엄마 되어 보셨으면 알겠지만
    아이한테 설명을 해준 것도 아니고 재워 놓고 도망 갔으면
    정말 너무한 엄마죠... 어디서 시어머니 대접을 받으려고 합니까?
    전화 받지 마세요. 수신 거부 해놓으시고.
    남편한테는 어린 당신을 버리고 간 생각을 하면, 그것 때문에
    당신이 얼마나 상처 받고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내가 같은 엄마로서 그 분이 잘 받아들여지지가 않고...
    내가 도리를 다 해야할 대상은 시아버님이신데
    그 분이 받아들이길 원치 않으시니
    나로서는 가만히.. 안계신 듯 지내는 게 도리인 것 같다고
    정리 확실하게 하세요.

    남편이야 핏줄이라 외면 못할 수 있지만
    시어머니 노릇 하려 드는 거 너무 뻔뻔스럽네요.

  • 32. ...
    '11.5.12 9:48 AM (211.104.xxx.52)

    집세 낼 돈도 없고 아들 옆으로 이사와서
    며느리에게 전화질...
    정말 뻔하네요.
    보통 뻔뻔스럽고 모진 사람이 아니니
    원글님 마음 약한 거 뻔히 알고
    원글님 이용하려고 드는 겁니다.

    아이들도 보여주지 마시고
    전화는 수신거부 해두시고
    집으로 찾아오면 원글님이 아이들 데리고 시아버지께 가세요.
    시어머니한테 시아버님이 찾아오시면
    아이들 데리고 자기한테 오라고 하셨다고 하시구요.

    정말... 남편한테 끔찍히 잘한 시어머니도
    시어머니 노릇하려고 들면 힘든 건데
    저런 사람 받아주지 마시고 접촉 하지 마세요.
    벌써 전화 통화 내용이 어이가 없네요.

  • 33. 음...
    '11.5.12 10:10 AM (122.32.xxx.10)

    지금 원글님이 나서서 찾아가고, 그 시어머니 하는 짓 받아주고 한다는 건 오지랖이에요.
    받아주더라도 시아버님이나 남편이 받아줘야 하는거지, 사실 원글님과는 진정 남이니까요.
    윗분들 말씀대로 남편인 시아버님도, 자식인 남편분도 외면하니까 정말 대한민국에서
    최고 만만한 대상인 며느리인 원글님께 들이대는 거에요. 네가 며느린데 어쩌겠냐 하면서.
    그렇게 하는 거 뻔뻔하고 화나지 않으세요? 지금은 원글님께만 이렇게 시어머니 노릇 하지만,
    원글님이 받아주면 나중에는 원글님 아이들에게 할머니 대접 받으려고 할 거에요.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그냥 냅두세요. 알려고 하지마시고, 알리려고 해도 거부하세요.

  • 34. 단어의 혼동
    '11.5.12 10:49 AM (211.207.xxx.166)

    그냥 생모인거죠, 어머니가 아니라.
    님이 혼동하시면 그분도 계속 착각하실 거같아요.

  • 35. 늙으니
    '11.5.12 12:01 PM (222.107.xxx.18)

    나이 들고 늙으니 자식도 그립고
    예전에 자신이 깬 가정이라는 게 아쉽겠죠.
    전 남편이나 자식한테서는 용서 못 받을 거고
    그나마 만만한 게 아들이 결혼했다니
    그 아내...즉 원글님인 거죠.
    한국 사람 정서상 나이 많은 사람한테 매몰차기 어렵다는 걸 아는 거고
    그래서 님을 공략하는 겁니다.
    더 이상 말려들지 마세요. 이건 님이 해결할 문제가 아니에요.
    원글님 남편과 시아버지가 인정하지 않는 이상
    원글님과 남편을 낳으신 그 여자분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잊지마세요.

  • 36.
    '11.5.12 12:53 PM (221.160.xxx.218)

    걱정거리도 아니네요..계속 유령취급하세요.
    그 생모..사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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