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성지 순례 막 끝내고 왔다

[ㅠㅠ]

짝퉁이라 머라 해도 할 수없다.

나 뒤끝 작렬이다.

이젠 이게 아니면 읽기 조차 싫다

[ㅎ]

너무 흥분한 것 같다.

[삼순이]

답글까지 다 읽으셨으리라 믿는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다.

[^^]

오늘만 날이 아니다.

[200플]

삼순이님, 반갑다. 그날 점심으로 쌀국수 잘 드셨는지 궁금하다
한국오시면 꼭 번개 치시길 바란다.

[ㅋㅋㅋ]

나도 다녀왔다

[삼순이]

200플님 나도 반갑다.
고수 없는 쌀국수는 그 날 처음 봤다;
역시 도시락이 최고다.
한국 가면 치킨데이에서 파닭 번개 하고싶다.

[ㅋ]

고생이 많았다.
난 그 글 읽다가 눈 빠지는 줄 알았다.

[plumtea]

성지순례 좌표가 어딘가 ㅡ 난 두 개 밖에 모른다.

[ㅋㅋ]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28&sn=off...

좌표다.
그런데 ~다, 체와
~쥉체,가 82 공식어로 굳어질 듯한 예감이...

[plumtea]

ㅋㅋ님//감사하다. 위 좌표는 이미 500즈음에 찍었다. 요건또님이 올리신 짝퉁이 하나 더 있다.

[나도했다]

성지순례하고 왔다. 웃다가 자빠지는 줄 알았다.

[...]

나도 순례 가서 소원 빌고 왔다. 댓글 다 읽으니 눈이 침침하다.

[아이고..]

800플까지 읽고 눈아프고 로긴 풀려버려서 포기했다. 내 82한지 어언 몇년만에 이런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