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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리플 천 개 넘는 글 을 찾아달라는 질문글이었다.

요건또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11-05-11 00:47:48
성지에는 짝퉁이 없다.
성지에 대한 예의로 이 글 본문은 지웠다.

------------
다시 추가다.

원래 원글 삭제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순식간에 댓글이 달리는 가운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덧 우리는 다시 리플놀이에 심취하여 글을 지울 수 없게 되었다.
졸지에 나는 짝퉁글로 성지순례를 모독하게 되어, 이 점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IP : 182.211.xxx.203
3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1 12:49 AM (121.150.xxx.202)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35&select_arra...

    1400플이다.

  • 2. .
    '11.5.11 12:49 AM (180.66.xxx.157)

    진짜 재미없다 @@

  • 3.
    '11.5.11 12:49 AM (218.37.xxx.67)

    아들의 결혼식이었던거 같다
    리플 그리 많이 달리거 첨봤다

  • 4. 매리야~
    '11.5.11 12:50 AM (118.36.xxx.178)

    어제 내가 댓글 참여했으면
    아마 거기서 200개는 더 붙었을 것이다.

  • 5. 아니군
    '11.5.11 12:50 AM (218.37.xxx.67)

    아들의친구의 결혼식이다

  • 6. -
    '11.5.11 12:53 AM (203.212.xxx.4)

    또 시작인거다.

  • 7. 매리야~
    '11.5.11 12:53 AM (118.36.xxx.178)

    댓글이 진도가 안 나간다.

  • 8. -
    '11.5.11 12:54 AM (203.212.xxx.4)

    밤이라서 그런것 같다.

  • 9. 나...
    '11.5.11 12:54 AM (218.37.xxx.67)

    리바이벌 싫어한다

  • 10. 요건또
    '11.5.11 12:55 AM (182.211.xxx.203)

    다시 시작 아니다.
    답변 고맙다.
    조금 있다가 원글 삭제한다.

  • 11. 매리야~
    '11.5.11 12:55 AM (118.36.xxx.178)

    내일이 출근이라 다들 몸 사리는 것 같다.

  • 12. 요건또
    '11.5.11 12:55 AM (182.211.xxx.203)

    성지순례는 성지로 가서 해야한다.
    성지에는 짝퉁이 없다.
    리바이벌 아니니 걱정말기바란다.

  • 13. ㅡㅡ
    '11.5.11 12:57 AM (118.219.xxx.163)

    82는 새벽반이 넘 부족하다.

  • 14. 매리야~
    '11.5.11 12:57 AM (118.36.xxx.178)

    이렇게 속닥하게 하는 것도 좋다.
    늘 그랬듯이 말이다. ㅎㅎ

  • 15. -
    '11.5.11 12:58 AM (203.212.xxx.4)

    원글지우기전에 하나 더 단다.

  • 16. paranoid
    '11.5.11 12:59 AM (114.129.xxx.246)

    요런건 죽어도 또 동참한다.

  • 17. 설마
    '11.5.11 12:59 AM (118.219.xxx.163)

    원글 지우면 원글님 미워한다.

  • 18. 그래도
    '11.5.11 1:00 AM (218.37.xxx.67)

    최소한 50정도는 달리고 지웠음 바란다

  • 19. 요건또
    '11.5.11 1:00 AM (182.211.xxx.203)

    글을 삭제하는게 아니라 제목과 본문만 삭제한 것이다.

  • 20. 매리야~
    '11.5.11 1:00 AM (118.36.xxx.178)

    원글 지우는 거...요건또님 주특기다.
    미워하지 말길 바란다.

  • 21. ^-^
    '11.5.11 1:01 AM (110.47.xxx.167)

    심심한 사람이 너무 많다.

  • 22. .
    '11.5.11 1:01 AM (58.76.xxx.20)

    그런가?나도 잠시나마 동참해본다.

  • 23. 위에매리야~님반칙
    '11.5.11 1:02 AM (125.142.xxx.139)

    이다. ㅎㅎ 다. 라고 해야 한다.

  • 24. -
    '11.5.11 1:02 AM (203.212.xxx.4)

    잠이 안와 하나 더 단다.

  • 25. 이거
    '11.5.11 1:02 AM (121.190.xxx.251)

    꼭 마클의 아마조네스 같다.

  • 26. 매리야~
    '11.5.11 1:02 AM (118.36.xxx.178)

    어제의 댓글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느낌이었지만
    오늘의 댓글은 정겨운 시골길을 달리는 느낌이다. 좋다.

  • 27. -
    '11.5.11 1:03 AM (203.212.xxx.4)

    어제는 진짜 KTX 속도 맞먹긴 했다.

  • 28. 요건또
    '11.5.11 1:03 AM (182.211.xxx.203)

    원글 지우는 경우는, 댓글러들의 사생활이 너무 많이 드러난 경우에 국한해서 행해지는 것이다.

  • 29. ㅇㅇ
    '11.5.11 1:03 AM (58.145.xxx.42)

    어제도 출석 오늘도 출석이다

  • 30. 요건또
    '11.5.11 1:03 AM (182.211.xxx.203)

    원글 지우는게 주특기가 아니다.
    나의 주특기는 인터넷 잉여짓이다.

  • 31. 매리야~
    '11.5.11 1:04 AM (118.36.xxx.178)

    방금 모기가 물고 지나갔다.
    재빠르게 십자가 자국냈다.
    잘했다고 칭찬해주길 바란다.

  • 32. -
    '11.5.11 1:04 AM (203.212.xxx.4)

    원글님 왠지 소심할것같다.
    농담이다.

  • 33. -
    '11.5.11 1:04 AM (203.212.xxx.4)

    매리야님 잘했다.

  • 34. 요건또
    '11.5.11 1:05 AM (182.211.xxx.203)

    모기가 물고 지나갔는데 십자가 자국 내면 왜 칭찬을 받아야하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 35. 매리야~
    '11.5.11 1:06 AM (118.36.xxx.178)

    모기가 물었을 때
    침 안 바르고 십자가자국 냈다고 칭찬받았다.
    기분 좋다.

  • 36. 요건또
    '11.5.11 1:06 AM (182.211.xxx.203)

    모기 물린 데 십자가 자국을 내는 것은 혹시 모기에 대한 순례 의식이나 희생양 의식이기라도 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 37. 댓글
    '11.5.11 1:06 AM (218.232.xxx.156)

    읽다 포기했다

  • 38. -
    '11.5.11 1:06 AM (203.212.xxx.4)

    매리야님 내가 기분좋게 해준거다.
    물론 생색내는거다.
    나도 칭찬받고싶다.

  • 39. 헐~
    '11.5.11 1:06 AM (218.37.xxx.67)

    울동네 파리는 목격했지만.. 아직 모기는 못봤다

  • 40. 매리야~
    '11.5.11 1:07 AM (118.36.xxx.178)

    203님, 누군지 모르지만 사랑한다. 오글오글..
    칭찬해 드리는거다.

  • 41. 매리야~
    '11.5.11 1:07 AM (118.36.xxx.178)

    요건또님에게 새로운 단어를 제시하려면
    꼭 주석을 달아주길 바란다.

  • 42. 다들
    '11.5.11 1:08 AM (218.232.xxx.156)

    너무 외로운가 부다

  • 43. ..
    '11.5.11 1:08 AM (116.39.xxx.119)

    또 시작인게냐!

  • 44. -
    '11.5.11 1:08 AM (203.212.xxx.4)

    매리야님 고맙다.

  • 45. 코코몽
    '11.5.11 1:08 AM (119.149.xxx.156)

    배고프다.버섯크림파스타 한그릇 먹고싶다

  • 46. 요건또
    '11.5.11 1:09 AM (182.211.xxx.203)

    이거님 고맙다. 덕분에 하나 배웠다. 이거님은 나의 스승이다.

  • 47. 매리야~
    '11.5.11 1:09 AM (118.36.xxx.178)

    또 시작인거다.
    하지만 오늘은 시속 40킬로 서행이다.

  • 48. ..
    '11.5.11 1:09 AM (116.39.xxx.119)

    우린 나가 놀때가 되었다.

  • 49. 빗길엔
    '11.5.11 1:09 AM (218.37.xxx.67)

    서행필수다

  • 50. 매리야~
    '11.5.11 1:09 AM (118.36.xxx.178)

    코코몽님아, 버섯크림파스타 남은 건
    빵으로 닦아(?)먹어야 센스인거다.

  • 51. 요건또
    '11.5.11 1:09 AM (182.211.xxx.203)

    203님을 칭찬한다, 칭찬한다, 칭찬한다.

  • 52. 낮에
    '11.5.11 1:09 AM (218.232.xxx.156)

    한우등심을 너무 먹었다. 소화안돼서 잠도 못자고있다.

  • 53. -
    '11.5.11 1:09 AM (203.212.xxx.4)

    50넘었다.
    자축한다.

  • 54. 점두개님
    '11.5.11 1:10 AM (125.142.xxx.139)

    다가 빠졌다. 옐로우 카드다.

  • 55. ㅡㅡ
    '11.5.11 1:10 AM (118.219.xxx.163)

    아마조네스 나름 재밌는 곳이다.

  • 56. 요건또
    '11.5.11 1:10 AM (182.211.xxx.203)

    아까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한 달 반 넘은 또띠아를 발견했다.
    먹어야 할 것인가 아닌가 고민중이다.

  • 57. -
    '11.5.11 1:10 AM (203.212.xxx.4)

    요건또님 고맙다.
    설레서잠못잘것같다.

  • 58. 매리야~
    '11.5.11 1:10 AM (118.36.xxx.178)

    100플은 내 것이다.
    다들 긴장해라.

  • 59. 코코몽
    '11.5.11 1:11 AM (119.149.xxx.156)

    잠도 안오는데 도대체 뭘 해야하는가 답답하다

  • 60. 매리야~
    '11.5.11 1:11 AM (118.36.xxx.178)

    요건또/ 일단 곰팽이가 서식했나 안 했나 확인하길 바란다.
    그 다음 냄새 킁킁이다.

  • 61. ㅡㅡ
    '11.5.11 1:11 AM (118.219.xxx.163)

    메리야님 100은 내가 노린다.

  • 62. 요건또
    '11.5.11 1:11 AM (218.232.xxx.156)

    한달반은 넘 심하다. 병난다

  • 63.
    '11.5.11 1:11 AM (125.142.xxx.139)

    아까 유통기한이 11개월 지난 꿀배즙을 먹었는데 아직 살아있다.

  • 64. 코코몽
    '11.5.11 1:11 AM (119.149.xxx.156)

    배고파서 내 허벅지 살이라도 뜯고싶다.

  • 65. -
    '11.5.11 1:12 AM (203.212.xxx.4)

    매리야님과 100플 경쟁하고싶지만 질것같아 두려워 미리 포기한다.

  • 66. ㅡㅡ
    '11.5.11 1:12 AM (118.219.xxx.163)

    머리 마르길 기다리느라 난 한가하다.

  • 67. 매리야~
    '11.5.11 1:12 AM (118.36.xxx.178)

    지금 내 얼굴엔 콘트롤크림 범벅이다.
    자판치느라 얼굴에 손 갈 시간이 없다.

  • 68. 요건또
    '11.5.11 1:13 AM (182.211.xxx.203)

    코코몽님이 그간 이뻐지신 것은 맛사지 기계때문이 아니라 절식을 하시기 때문이다.

  • 69. 미카
    '11.5.11 1:13 AM (119.196.xxx.151)

    다시 시작인가. 배고프다.

  • 70. 매리야~
    '11.5.11 1:13 AM (118.36.xxx.178)

    우리집 냉장고에는 한 달 넘은 요플레가 자고 있다.

  • 71. ㅡㅡ
    '11.5.11 1:13 AM (118.219.xxx.163)

    저녁에 한우를 먹었는데 설사를 한다.ㅜㅜ

  • 72. 코코몽
    '11.5.11 1:13 AM (119.149.xxx.156)

    비가온다. 꼭대기에 사는 나는 빗소리가 너무도 크게들려 잠을 이루지 못하겠다. 남편은 방구도 끼고 코도 골면서 잘잔다. 부럽다.

  • 73. ^-^
    '11.5.11 1:14 AM (110.47.xxx.167)

    100플 찍고 싶지만, 낼 출근해야 하는 직딩이라 자야한다,
    즐팅하는 잉여들이 부럽다.

  • 74. 매리야~
    '11.5.11 1:14 AM (118.36.xxx.178)

    한우먹고 설사..안습이다.
    한우 지못미...다.

  • 75. 매리야~
    '11.5.11 1:14 AM (118.36.xxx.178)

    낼 출근이지만 백플 찍으려고 이러고 있는 거다.

  • 76. -
    '11.5.11 1:14 AM (203.212.xxx.4)

    포기한다고해놓고 계속 100플 언제되나 지켜보고있다.

  • 77. 요건또
    '11.5.11 1:15 AM (182.211.xxx.203)

    내일 또띠아 포장을 풀러 곰팡이 확인을 한 후에 후라이팬에 살짝 굽고, 닭고기 살을 버터와 소금과 마늘에 구워 가늘게 썬 양파채와 오이채를 같이 넣고 먹을 예정이다.

  • 78. ㅡㅡ
    '11.5.11 1:15 AM (118.219.xxx.163)

    100을 노리며 화장실도 안가고 버티고 있다.

  • 79. 오늘
    '11.5.11 1:15 AM (218.232.xxx.156)

    한우 배터지게 먹었다 미안하다

  • 80. 코코몽
    '11.5.11 1:15 AM (119.149.xxx.156)

    절식은 태어나 해본적이 없다. 그냥 재료가 없어 오늘도 못해먹는다. 나의 아름다움은 타고난것이다. 그리고 브이볼은 나의 아름다움을 유지해줄 평생친구 이시다.

  • 81. -
    '11.5.11 1:15 AM (203.212.xxx.4)

    이전글 첫댓글님께 이런 유행어를 탄생시키신거에 대한 무한한 존경을 표한다.

  • 82. 속편은
    '11.5.11 1:15 AM (183.102.xxx.63)

    지루하다.

  • 83. 매리야~
    '11.5.11 1:16 AM (118.36.xxx.178)

    나도 한우 먹고잡다.
    하지만 현실은 돼지막창이다.
    맛은 좋다.

  • 84. ㅡㅡ
    '11.5.11 1:16 AM (118.219.xxx.163)

    오늘님 한우 배터지게 먹었는데 설사 안하다니 부럽다.

  • 85. 요건또
    '11.5.11 1:16 AM (182.211.xxx.203)

    내가 아는 확실한거 하나는 브이볼이 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 86. 요건또
    '11.5.11 1:16 AM (182.211.xxx.203)

    나는 한우의 맛을 잊은지 오래다.

  • 87. 브이볼이
    '11.5.11 1:16 AM (218.232.xxx.156)

    뭔지 몰라서 검색하러 뛰간다

  • 88.
    '11.5.11 1:16 AM (14.49.xxx.40)

    남편이 12시 반까지 오기로 해놓고 안온다. 짜증난다.

  • 89. 코코몽
    '11.5.11 1:16 AM (119.149.xxx.156)

    브이볼 좋다. 난 오늘도 추천한다.

  • 90. -
    '11.5.11 1:17 AM (203.212.xxx.4)

    드뎌 90 넘었다.
    두근거린다.

  • 91. ㅡㅡ
    '11.5.11 1:17 AM (118.219.xxx.163)

    앗..90이다.

  • 92.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

    요건또님 실력 많이 늘었다.

  • 93.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

    앗 100플이다.

  • 94.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

    아닌가보다.

  • 95. ㅡㅡ
    '11.5.11 1:17 AM (118.219.xxx.163)

    100은 내가 노린다.

  • 96. 미카
    '11.5.11 1:17 AM (119.196.xxx.151)

    한우, 돼지막창.. 먹는 얘기 그만하자. 심히 괴롭다

  • 97.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

    앗 100플 다시 도전이다.

  • 98. ^-^
    '11.5.11 1:17 AM (110.47.xxx.167)

    마지막 도전! 이쯤이면 백플 제발 찍혀야 옳다!!!!!!!!!!!!!

  • 99. 요건또
    '11.5.11 1:17 AM (182.211.xxx.203)

    나는 아까 짝퉁이 싫다고 목놓아 울어놓고 왜 다시 이렇게 하다체 리플 놀이에 빠지는지 모르겟다.
    역시 나는 잉여인간이다.

  • 100. -
    '11.5.11 1:17 AM (203.212.xxx.4)

    으하하 100플은 나다.

  • 101. ㅡㅡ
    '11.5.11 1:17 AM (118.219.xxx.163)

    악..이번이다.

  • 102. -
    '11.5.11 1:17 AM (203.212.xxx.4)

    헐 늦었다.

  • 103.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

    으흐흐...축하해주길 바란다.
    역시 내가 100플이다.

  • 104. 코코몽
    '11.5.11 1:17 AM (119.149.xxx.156)

    우리동네에 순대국밥 24시간짜리가 생겼다. 가고싶다.

  • 105. ^-^
    '11.5.11 1:17 AM (110.47.xxx.167)

    미챠, 매리야~ 님께 백플 뺏겼다!!!!!!!!!!!!!!!!!!

  • 106. ㅡㅡ
    '11.5.11 1:18 AM (118.219.xxx.163)

    ㅜㅜ 놓쳤다.

  • 107. 매리야~
    '11.5.11 1:18 AM (118.36.xxx.178)

    밑장 뺄 것이다.
    조심하길 바란다.

  • 108. -
    '11.5.11 1:18 AM (203.212.xxx.4)

    못 이길줄 알았다.
    그만 자러 가야겠다.

  • 109. ^-^
    '11.5.11 1:18 AM (110.47.xxx.167)

    눈비비고 한 번 더 찍었는데, 백플 아니니 이백플 기다릴 수도 없고 죽고 싶다.

  • 110. ㅡㅡ
    '11.5.11 1:18 AM (118.219.xxx.163)

    매리야님은 능력자다.

  • 111. -
    '11.5.11 1:18 AM (203.212.xxx.4)

    아참.
    매리야님 축하한다.

  • 112. 요건또
    '11.5.11 1:18 AM (182.211.xxx.203)

    역시 학습은 중요하다. 그간 신새벽을 밝히며 리플놀이에 심취한 매리야님이 오늘의 승자이다.

  • 113. ^-^
    '11.5.11 1:19 AM (110.47.xxx.167)

    매리야님이 천플도 찍길 바라며 난 이제 정말 잔다!!!!!!!!!!

  • 114. 코코몽
    '11.5.11 1:19 AM (119.149.xxx.156)

    매리야님은 보통이 아닌것 같다

  • 115.
    '11.5.11 1:19 AM (218.232.xxx.156)

    졌다

  • 116. 매리야~
    '11.5.11 1:19 AM (118.36.xxx.178)

    유일하게 욕심내는 게 100플이다.
    이러니 이 시간에 맨날 이러고 있는 것이다.

  • 117. ^-^
    '11.5.11 1:20 AM (110.47.xxx.167)

    자야 하는데, 진심 억울해 잠이 안 온다 ㅠㅠㅠㅠㅠㅠ

  • 118. 매리야~
    '11.5.11 1:20 AM (118.36.xxx.178)

    다들 고맙다.
    진정한 82죽순이로 거듭나는 순간이다.
    근데 괜히 슬퍼진다.

  • 119. 미카
    '11.5.11 1:20 AM (119.196.xxx.151)

    순대국밥까지.. 너무 하다. 할 수 없이 맥주 한캔 땄다.

  • 120. ㅡㅡ
    '11.5.11 1:20 AM (118.219.xxx.163)

    아..요동치는 배 땜에 아무래도 화장실 가야겠다.

  • 121. 매리야~
    '11.5.11 1:20 AM (118.36.xxx.178)

    다들 200플 도전준비하길 바란다.
    세수하고 오겠다.

  • 122. ^-^
    '11.5.11 1:20 AM (110.47.xxx.167)

    한 끝 차도 아니고 엔터 치는 찰라가 늦다니..........이건 신의 저주다!!!!!!!!!!

  • 123. 매리야~
    '11.5.11 1:21 AM (118.36.xxx.178)

    ㅡㅡ/ 폭풍설사 한 번 하고 오길 바란다.

  • 124. 미카
    '11.5.11 1:21 AM (119.196.xxx.151)

    매리야~/ㅜㅜ 진심으로 축하한다

  • 125. 요건또
    '11.5.11 1:21 AM (182.211.xxx.203)

    리플놀이는 화두가 될 뿐이고, 그로 인해 도를 깨달을 것이니, 백플러는 축하 음악을 들으며 기뻐하길 바란다.

    http://www.youtube.com/watch?v=djJVO8HPRMo

  • 126. 초록
    '11.5.11 1:22 AM (211.44.xxx.91)

    리플천개넘게 읽다가 늦었다

  • 127. 미카
    '11.5.11 1:22 AM (119.196.xxx.151)

    이 밤, 빗소리 참 화끈하다

  • 128. -
    '11.5.11 1:22 AM (203.212.xxx.4)

    자러안가고 또 지켜보고있다.
    백플 리플 적는 순간 손이 떨렸다.
    내가 이렇게 새가슴인줄은 미처 몰랐다.
    200플은 정말 도전안할꺼다.
    100플처럼 안한다고 해놓고 말 바꾸지 않을테다.
    근데 잠이 안온다.
    손만 안떨렸어도 100플은 내꺼였을꺼다.
    으 분하다.

  • 129. 초록
    '11.5.11 1:22 AM (211.44.xxx.91)

    아이 중간고사가 낼모레라 82복습도 늦었다

  • 130. 초록
    '11.5.11 1:23 AM (211.44.xxx.91)

    그런데 야식 대신 약먹었다

  • 131. 코코몽
    '11.5.11 1:24 AM (119.149.xxx.156)

    우리동네에 끝내주는 백반집이 있다
    오뎅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이 끝내준다
    침이고인다
    내일 갈것이다. 혼자 가겠다

  • 132. 매리야~
    '11.5.11 1:24 AM (118.36.xxx.178)

    다들 감사하다. 백플에 축하를 이렇게 받으니 감개가 무량하다.
    눙물이 난다.

  • 133. 미카
    '11.5.11 1:25 AM (119.196.xxx.151)

    요건또/안그래도 님께 노래 신청하려고 했다. 이 밤에 촘 더 어울리는 노래 부탁한다

  • 134. ^-^
    '11.5.11 1:25 AM (110.47.xxx.167)

    이쯤이면 출근이고 나발이고 이백플에 도전해야 맞다!!!!!!!!!!!

  • 135. 코코몽
    '11.5.11 1:26 AM (119.149.xxx.156)

    우리동네에 정말 끝내주는 돈까스집이 있다
    옛날식 돈까스인데 정말 맛있다
    같이 나오는 배추겉절이와 깍두기가 끝내준다.
    여기는 내일 모레 가겠다.
    혼자 가겠다

  • 136. 미카
    '11.5.11 1:26 AM (119.196.xxx.151)

    코코몽/너무 한다

  • 137. 매리야~
    '11.5.11 1:26 AM (118.36.xxx.178)

    코코몽/혼자가서 두 개 다 시킬건가 궁금하다.

  • 138. ^-^
    '11.5.11 1:26 AM (110.47.xxx.167)

    자야 할 시간이 이미 늦은 이 슬픈 직딩을 위해 부지런히들 댓글 찍어야 한다.
    다섯 시에 일어나야 한다.
    지금 자도 너무 늦었단 말이다.

  • 139. ^-^
    '11.5.11 1:27 AM (110.47.xxx.167)

    코코몽님 덕에 내일 점심은 돈까스다!^^

  • 140. 매리야~
    '11.5.11 1:27 AM (118.36.xxx.178)

    코코몽/ 너무한다 22222....이다.

  • 141. 코코몽
    '11.5.11 1:27 AM (119.149.xxx.156)

    나는 부자라 두개 시킨다.

  • 142. 요건또
    '11.5.11 1:28 AM (182.211.xxx.203)

    오늘 밤의 댓글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http://www.youtube.com/watch?v=5a_4fBH_7dk

    If -Bread.

  • 143. -
    '11.5.11 1:28 AM (203.212.xxx.4)

    코코몽님 친하게 지냅시다.

  • 144. 코코몽
    '11.5.11 1:29 AM (119.149.xxx.156)

    우리동네에 끝내주는 족발집이 있다
    냉채족발인데 해파리냉채와 소스 오이가 같이
    나온다. 한번먹고 너무 맛있어 일주일에 세번갔다. 같이나오는 야채전이 바삭하다
    잊을수없다
    족발집은 금요일에 가겠다
    혼자 점심때 13시에 가겠다

  • 145. ^-^
    '11.5.11 1:29 AM (110.47.xxx.167)

    아, 댓글 달리는 속도가 둔해졌다.
    이백플 도전 포기한다.
    이제 안 자면 난 내일 루저된다 ㅠㅠ

  • 146. 매리야~
    '11.5.11 1:30 AM (118.36.xxx.178)

    모기가 복숭아뼈도 물었다.
    이눔의 모기를 꼭 잡아서 터뜨려야겠다.

  • 147. 요건또
    '11.5.11 1:30 AM (182.211.xxx.203)

    나는 임재범이 시나위라는걸 이제 알고 있다. 82에서 배운 바가 크다.

  • 148. 매리야~
    '11.5.11 1:30 AM (118.36.xxx.178)

    냉채족발은 부산 롯데백화점 맞은편집이 최고다.

  • 149. 요건또
    '11.5.11 1:30 AM (182.211.xxx.203)

    나는 150플 먹었다.

  • 150. 미카
    '11.5.11 1:30 AM (119.196.xxx.151)

    요건또/ㅠ.ㅠ 정말 고맙다. 소싯적 너무 좋아했던 노래다.

  • 151. 매리야~
    '11.5.11 1:31 AM (118.36.xxx.178)

    150플은 뭔가 아쉽다.
    그렇지만 축하한다.

  • 152. 요건또
    '11.5.11 1:31 AM (182.211.xxx.203)

    미카님은 드보르작을 좋아한다는 소리인지 브레드를 좋아한다는 소리인지 꼭 밝혀야 한다.

  • 153. 코코몽
    '11.5.11 1:32 AM (119.149.xxx.156)

    우리동네에 순대국밥집이 생겼다
    부추와 들깨를 넣고 찹쌀순대를 한입 배어물고잘익은 무채를 먹는다
    침이고인다.
    한그릇 먹으면 든든하다.
    내일 새벽에 남편재우고 혼자 가겠다.
    아참. 새우젖도 꼭 넣겠다

  • 154. 복습하자
    '11.5.11 1:32 AM (183.102.xxx.63)

    시나위는 임재범과 김종서,
    부활에는 이승철과 박완규.. 그리고 요즘 빛나는 정동하가 있다.

  • 155. 매리야~
    '11.5.11 1:32 AM (118.36.xxx.178)

    오늘 하나 남았던 친구가 결혼소식 알려왔다.
    이제 노처녀는 나 혼자다. ㅠ

  • 156. 이거
    '11.5.11 1:33 AM (121.190.xxx.251)

    노처녀가 부럽다
    능력있으면 혼자사는게 장땡이다

  • 157. 미카
    '11.5.11 1:33 AM (119.196.xxx.151)

    빗소리가 더 화끈해지고 있다. 참 멋진 밤이다

  • 158. 매리야~
    '11.5.11 1:34 AM (118.36.xxx.178)

    유부녀들이 그런 말하면 괜히 얄미워진다.
    이건 노처녀 히스테리 맞다. ㅋㅋㅋ

  • 159. 코코몽
    '11.5.11 1:35 AM (119.149.xxx.156)

    결혼은 해야한다
    나는 결혼하고 너무 행복해졌다
    세상에는 좋은남자가 많다.

  • 160. 이거
    '11.5.11 1:36 AM (121.190.xxx.251)

    나도 미혼일때 그런소리들으면 참 얄미웠다
    그런데 지금 똑같은 소리하는 내가 우끼다

  • 161. 매리야~
    '11.5.11 1:36 AM (118.36.xxx.178)

    결혼하고 살아보는 것 보다
    살아보고 결혼하고 싶다.

  • 162. 깍뚜기
    '11.5.11 1:37 AM (122.46.xxx.130)

    돈없는데 애낳은 집 자식은 범죄자에, 술집 여자가 된다는 글에 빡쳐서 이 글 이제 봤다

  • 163. ㅡㅡ
    '11.5.11 1:38 AM (118.219.xxx.163)

    화장실에 앉아있기만 하다 해결못하고 돌아왔다.

  • 164. 매리야~
    '11.5.11 1:38 AM (118.36.xxx.178)

    깍뚜기/ 그 글 나도 빡이 쳤다.
    내 댓글이 첫 댓글이었는데 줄줄이 달린 댓글이 @@ 이었다.

  • 165. ㅡㅡ
    '11.5.11 1:39 AM (118.219.xxx.163)

    200이 아직이라니 잘려던 맘 싹 사라졌다.

  • 166. 매리야~
    '11.5.11 1:39 AM (118.36.xxx.178)

    200 곧 온다.
    화장실 다시 가지 말길 바란다.

  • 167. ㅡㅡ
    '11.5.11 1:39 AM (118.219.xxx.163)

    매리야~님 결혼을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

  • 168. 요건또
    '11.5.11 1:40 AM (182.211.xxx.203)

    빡친 글이 뭔지 그것이 궁금하다. 나 마실 나간다.

  • 169. -
    '11.5.11 1:40 AM (121.129.xxx.76)

    순대.......................................날 괴롭힌다.

  • 170. 매리야~
    '11.5.11 1:40 AM (118.36.xxx.178)

    깍뚜기님이 오셨기 땜시롱
    이 곳은 시속 40킬로에서 70킬로로 올라갈 것 같다.
    긴장해야한다.

  • 171. ㅡㅡ
    '11.5.11 1:41 AM (118.219.xxx.163)

    요즘 남편은 나보다 아이폰을 더 많이 만진다.

  • 172. 깍뚜기
    '11.5.11 1:41 AM (122.46.xxx.130)

    빡친 건 원글에서가 아니라, 댓글에서다

  • 173. 매리야~
    '11.5.11 1:41 AM (118.36.xxx.178)

    결혼..나에겐 너무나 먼 산이다.
    안 그래도 등산 싫어하는데...말이다.

  • 174. 코코몽
    '11.5.11 1:41 AM (119.149.xxx.156)

    내일 갈비찜을 만들고싶다.
    재료를 알려달라.

  • 175. 쓸개코
    '11.5.11 1:42 AM (122.36.xxx.13)

    돈없는데 애낳은 집 자식은 범죄자에, 술집 여자가 된다는 글에 빡쳐서 이 글 이제 봤다
    → 나도 빡쳤다. 댓글러는 댓글러를 낳을뿐. 난 자식낳으면 82갈켜야지.
    울엄마가 몇년도에 122222224567900-765767째 글 남기셨었어요~

  • 176. -
    '11.5.11 1:42 AM (121.129.xxx.76)

    라면땡기는데 라면없다. 비냉과 물냉 각 1인분씩이 있는 상황에서 난 어떤 결정을 내려야하는가? 담없다.

  • 177. ㅡㅡ
    '11.5.11 1:42 AM (118.219.xxx.163)

    200을 노리는 난 다른 글 읽지를 못하는데 다들 다른 글도 보다니 놀랍다.

  • 178. ㅡㅡ
    '11.5.11 1:43 AM (118.219.xxx.163)

    난님 육아는 금방이다.

  • 179. 매리야~
    '11.5.11 1:43 AM (118.36.xxx.178)

    갈비찜 재료는 히트레시피 보면 나온다.
    검색하고픈데 200플이 얼마 남지 않아서 못 하겠다.

  • 180. ㅡㅡ
    '11.5.11 1:43 AM (118.219.xxx.163)

    매리야님 검색을 허락한다.

  • 181. 매리야~
    '11.5.11 1:43 AM (118.36.xxx.178)

    진정한 죽순이는 멀티 글읽기가 가능하다.
    다른 글 댓글도 달고 온다.

  • 182. 미카
    '11.5.11 1:44 AM (119.196.xxx.151)

    -/물냉에 한표 던진다

  • 183. 매리야~
    '11.5.11 1:44 AM (118.36.xxx.178)

    지금은 곤란하다. 마이 곤란하다.

  • 184. ^-^
    '11.5.11 1:44 AM (110.47.xxx.167)

    아무리 미련접고 자야한다 선언했어도 2백플이 목전이라 다시 한 번 더 찍는다.

  • 185. ㅡㅡ
    '11.5.11 1:44 AM (118.219.xxx.163)

    나이드니 멀티가 귀찮다.

  • 186. 매리야~
    '11.5.11 1:44 AM (118.36.xxx.178)

    물냉 맛있겠다.

  • 187. ㅡㅡ
    '11.5.11 1:44 AM (118.219.xxx.163)

    이번엔 성공한다.

  • 188. 미카
    '11.5.11 1:44 AM (119.196.xxx.151)

    오.. 200플 고지가 코 앞이다

  • 189. ^-^
    '11.5.11 1:44 AM (110.47.xxx.167)

    아......이번엔 일 초차로 201이 되는 비극은 없어야 된다!!!!!!!!!!!!!!!!!

  • 190. -
    '11.5.11 1:44 AM (121.129.xxx.76)

    미카/물냉하는 동안 이백플 지날 것같아 고민이다

  • 191. ㅡㅡ
    '11.5.11 1:44 AM (118.219.xxx.163)

    악..속도가 느리다.

  • 192. 이거
    '11.5.11 1:44 AM (121.190.xxx.251)

    난 요즘 비냉이 좋다

  • 193. ㅡㅡ
    '11.5.11 1:45 AM (118.219.xxx.163)

    이번이다.

  • 194. 매리야~
    '11.5.11 1:45 AM (118.36.xxx.178)

    마른 침을 꼴깍 삼켜본다.

  • 195. -
    '11.5.11 1:45 AM (121.129.xxx.76)

    이백플먹고 물냉도전

  • 196. ㅡㅡ
    '11.5.11 1:45 AM (118.219.xxx.163)

    ㅜㅜ 놓쳤다.

  • 197. ^-^
    '11.5.11 1:45 AM (110.47.xxx.167)

    미챠, 물냉이라니, 역시 매리야~ 님 내공은 못 따라가겠다.

  • 198. 쓸개코
    '11.5.11 1:45 AM (122.36.xxx.13)

    ㅡㅡ님 넘 재밌ㅎㅎㅎㅎ다.

  • 199. 이거
    '11.5.11 1:45 AM (121.190.xxx.251)

    이백플인가 싶다

  • 200. -
    '11.5.11 1:45 AM (121.129.xxx.76)

    아싸 내가 이백플. 여러분 사랑한다. 아름다운 밤이다.

  • 201. 매리야~
    '11.5.11 1:45 AM (118.36.xxx.178)

    아...아깝다.
    하지만 백플에 만족한다.

  • 202. 깍뚜기
    '11.5.11 1:45 AM (122.46.xxx.130)

    오늘 물냉과 비냉을 먹었다

  • 203. ^-^
    '11.5.11 1:45 AM (110.47.xxx.167)

    역시 매리야~님 윈!!!!졌다.
    이젠 정말 잔다.

  • 204. ㅡㅡ
    '11.5.11 1:45 AM (118.219.xxx.163)

    199라니 억울하다.

  • 205. 삼순이
    '11.5.11 1:46 AM (143.111.xxx.23)

    이 글 때문에 원래 목적을 잊었다.

  • 206. 매리야~
    '11.5.11 1:46 AM (118.36.xxx.178)

    이백플 찍은 분 축하드린다.

    백플이 왕관 넘기겠다.
    아름다운 밤이다.

  • 207. 이거
    '11.5.11 1:46 AM (121.190.xxx.251)

    에공 아니었다

  • 208. 매리야~님
    '11.5.11 1:46 AM (183.102.xxx.63)

    연하도 괜찮다면 며느리 삼고싶다.
    우리 애들은 십대다.

  • 209. 쓸개코
    '11.5.11 1:46 AM (122.36.xxx.13)

    아까 82잉여아줌마들 밥안하고 글만단다고 욕디립다 하고 댓글 몇개 달리니 바로 지웠다.

  • 210. 요건또
    '11.5.11 1:46 AM (182.211.xxx.203)

    프롤레타리아의 출산 파업과 인종주의적 시각은 한 끝 차이로 보이나 사실은 천양지차다.

  • 211. -
    '11.5.11 1:47 AM (121.129.xxx.76)

    물냉 한그릇 말아보고, 삼백플도전하련다.

  • 212. 미카
    '11.5.11 1:47 AM (119.196.xxx.151)

    -/축하한다. 이제 물냉 먹는 건가. 부럽다

  • 213. 매리야~
    '11.5.11 1:47 AM (118.36.xxx.178)

    183님/ 애들이 도망갈 것 같다...흑흑이다...

  • 214. 요건또
    '11.5.11 1:47 AM (182.211.xxx.203)

    나는 아직도 누가 200플인지를 모르겠다.

  • 215. 삼순이
    '11.5.11 1:47 AM (143.111.xxx.23)

    이백플 축하한다. 오늘 점심은 군만두다.

  • 216. 매리야~
    '11.5.11 1:48 AM (118.36.xxx.178)

    폭풍설사 못다한 분은 화장실 얼른 다녀오길 바란다.
    내가 괜히 걱정된다.

  • 217. 776빠
    '11.5.11 1:48 AM (116.35.xxx.195)

    나 또 걸려든건가? 이러면 안된다... 후유증이 크다... ㅠㅠㅠㅠㅠㅠ

  • 218. 매리야~
    '11.5.11 1:48 AM (118.36.xxx.178)

    진정한 순위는 하루 뒤에 찬찬히 봐야 하는 것이다.

  • 219. 요건또
    '11.5.11 1:48 AM (182.211.xxx.203)

    82 아짐들이 밥 안하고 글만 단다고 누가 그랬는지 궁금하다.

  • 220. ㅡㅡ
    '11.5.11 1:48 AM (118.219.xxx.163)

    삼300은 배 아픈거 오늘중으로 해결해야해서 포기다.

  • 221. 미카
    '11.5.11 1:48 AM (119.196.xxx.151)

    앗, 요건또님 오셨다.

  • 222. 이거
    '11.5.11 1:49 AM (121.190.xxx.251)

    아자~나도 삼백플도전하련다
    분위기 좋다

  • 223. ㅡㅡ
    '11.5.11 1:49 AM (118.219.xxx.163)

    200 놓치고 나니 오타도 난다.

  • 224. 코코몽
    '11.5.11 1:49 AM (119.149.xxx.156)

    매리야님 히트레시피 갈비찜 링크해달라
    기다리겠다
    나 지금 아이폰이다

  • 225. ㅡㅡ
    '11.5.11 1:49 AM (118.219.xxx.163)

    놓친 충격이 크다.

  • 226. 삼순이
    '11.5.11 1:49 AM (143.111.xxx.23)

    내일은 휴일이 아니다.

  • 227. 776빠
    '11.5.11 1:49 AM (116.35.xxx.195)

    혹시 내가 222 찍은거 아닌가? 누가 확인좀 해달라~ 맞으면 난 만족하고 가겠다.

  • 228. 매리야~
    '11.5.11 1:50 AM (118.36.xxx.178)

    갈비찜 레시피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cipe&page=1&sn1=&divpage=1&sn=off&...

  • 229. ㅡㅡ
    '11.5.11 1:50 AM (118.219.xxx.163)

    난 이만 잘련다.

  • 230. 요건또
    '11.5.11 1:50 AM (182.211.xxx.203)

    나는 82에서 아직 나만한 인터넷 잉여를 보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은 잉여 아니니 걱정들 말고 노래를 들어야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rvCd4LT0VBI

  • 231. 미카
    '11.5.11 1:51 AM (119.196.xxx.151)

    어깨가 결린다. 후유증인 듯 싶다

  • 232. ㅡㅡ
    '11.5.11 1:51 AM (118.219.xxx.163)

    새벽반 여러분 끝까지 달려주길 바란다.

  • 233. 매리야~
    '11.5.11 1:51 AM (118.36.xxx.178)

    776빠/ 맞다. 222플 찍으셨다.

  • 234. 쓸개코
    '11.5.11 1:51 AM (122.36.xxx.13)

    요건또/ 아이피 저장해뒀다. 심한말을 썼었다.

  • 235. 매리야~
    '11.5.11 1:52 AM (118.36.xxx.178)

    아이피 공개해달라.
    척보면 누군지 알 수 있다.

  • 236. 매리야~
    '11.5.11 1:53 AM (118.36.xxx.178)

    내가 숫자를 이렇게 잘 외울 줄 몰랐다.
    피해야할 아이피를 20개 정도 외운다.
    진정한 죽순이 인증이다.

  • 237. 776빠
    '11.5.11 1:53 AM (116.35.xxx.195)

    매리야님 확인해줘서 고맙다. 그럼 난 일하러 가겠다. ^^

  • 238. 코코몽
    '11.5.11 1:53 AM (119.149.xxx.156)

    매리야/ 고맙다. 감사하다.

  • 239. 미카
    '11.5.11 1:53 AM (119.196.xxx.151)

    요건또님 노래링크에 가슴이 쫀독쫀독 해진다. 옛날 생각 난다

  • 240. 매리야~
    '11.5.11 1:54 AM (118.36.xxx.178)

    776빠/ 안녕히 주무시길 바란다.
    코코몽/ 갈비찜 만들면 한 쪽 택배로 보내길 바란다.

  • 241. 쓸개코
    '11.5.11 1:55 AM (122.36.xxx.13)

    매리야~/ 116.127.182.xxx이다. 조금 떨린다. 전에 나도 이상한사람한테 욕먹은적 몇번있다.

  • 242. 매리야~
    '11.5.11 1:56 AM (118.36.xxx.178)

    쓸개코/ 그 아이피는 촘스키=포미닛짱=후니지니이다.
    맨날 임용고시 한풀이하는 찌질이 아이피다.

  • 243. 매리야~
    '11.5.11 1:57 AM (118.36.xxx.178)

    쓸개코/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나는 맨날 욕 먹는다. 푸하하하~
    잘 알고 있지 않나 싶다.

  • 244. 코코몽
    '11.5.11 1:58 AM (119.149.xxx.156)

    매리야님 무서워서 자게에 글 못쓰겠다
    무섭다.
    ㅋㅋ

  • 245. 쓸개코
    '11.5.11 1:58 AM (122.36.xxx.13)

    매리야~/아하 알겠다.참고한다.

  • 246. 이거
    '11.5.11 1:58 AM (121.190.xxx.251)

    매리야님 짱이다!!!

  • 247. -
    '11.5.11 1:58 AM (121.129.xxx.76)

    미카/물냉육수에 비냉소스 하나 넣어 흡입하고 있다. 감사드린다.

  • 248. 요건또
    '11.5.11 1:58 AM (182.211.xxx.203)

    미카님의 쫀득한 가슴을 위한 노래다.

    http://www.youtube.com/watch?v=CyBcHUe4WeQ

    촉이 살아잇는 미카님은 사람이 많은 사람이다.

  • 249. 쓸개코
    '11.5.11 1:59 AM (122.36.xxx.13)

    매리야~/전에 무슨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노트가 욕했었다. 심장이 벌렁했다. 그뒤로 조심한다.

  • 250. 매리야~
    '11.5.11 1:59 AM (118.36.xxx.178)

    82 죽순이 되면 저절로 외워진다.
    코코몽님 아이피는 안 외우고 있으니 걱정말길 바란다.

  • 251. 미카
    '11.5.11 1:59 AM (119.196.xxx.151)

    -/진심 부럽다. 난 치즈 한조각으로 허기를 달래는 중이다

  • 252. 매리야~
    '11.5.11 2:00 AM (118.36.xxx.178)

    쓸개코/ 노트가 한 번 더 욕하면 나에게 일러주길 바란다.
    나의 미모와 말빨로 응징해주겠다.

  • 253. 이거
    '11.5.11 2:00 AM (121.190.xxx.251)

    82에 요런 재미가 있는줄은 또 몰랐다
    어미를 통일해주신 아들친구결혼식아짐에게 참 고맙다

  • 254. 매리야~
    '11.5.11 2:00 AM (118.36.xxx.178)

    미카/ 쫀득한 노래 선물..부럽다.

  • 255. -
    '11.5.11 2:01 AM (121.129.xxx.76)

    미카/치즈 한 조각 진정 부티작렬이다. 있어보인다.

  • 256. 요건또
    '11.5.11 2:01 AM (182.211.xxx.203)

    아까의 2백플러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Dust In The Wind - Kansas

    http://www.youtube.com/watch?v=koBWtYVRf-0

  • 257. 쓸개코
    '11.5.11 2:01 AM (122.36.xxx.13)

    매리야~/그노트 요즌 바쁜갑다. 나 간식때도 욕먹었다.

  • 258. 코코몽
    '11.5.11 2:02 AM (119.149.xxx.156)

    매리야님 집 서울이긴가 궁금하다

  • 259. -
    '11.5.11 2:02 AM (121.129.xxx.76)

    깜짝이야. 요건또님 감사드린다. 뒤늦게 꼬리잡고 영광이라 송구하다.

  • 260. 매리야~
    '11.5.11 2:03 AM (118.36.xxx.178)

    쓸개코/ 간식이 뭔지 모르겠다. 뭘까 알려달라.

  • 261. 요건또
    '11.5.11 2:03 AM (182.211.xxx.203)

    나는 급히 식탁과 의자를 사야한다. 부엌용이 아니라 거실용이라서 거실 장식장 앤틱과 어울려야 한다. 추천품 있으면 추천 바란다.

  • 262. 매리야~
    '11.5.11 2:04 AM (118.36.xxx.178)

    코코몽/ 우리집은 서울에 어드메에 있다.

  • 263. 매리야~
    '11.5.11 2:04 AM (118.36.xxx.178)

    요건또/식탁과 의자를 거실에 둘 생각인가보다.
    어렵다...

  • 264. 쓸개코
    '11.5.11 2:05 AM (122.36.xxx.13)

    매리야~/학교에간식을 넣네마네 한동안 시끄러웠다. 기억날거다.

  • 265. 매리야~
    '11.5.11 2:07 AM (118.36.xxx.178)

    쓸개코/ 아, 그 간식? 원래 노트가 먹는 것에 민감하다. ㅎㅎ
    심장 벌렁할 필요없다.

  • 266. 요건또
    '11.5.11 2:07 AM (182.211.xxx.203)

    내일의 해가 뜨기전에 빨리 3백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든다.

  • 267. 쓸개코
    '11.5.11 2:08 AM (122.36.xxx.13)

    요건또/ 앤틱라인이 있나모르겠는데 디자인벤처스 괜찮더라.

  • 268. 매리야~
    '11.5.11 2:08 AM (118.36.xxx.178)

    해가 뜰까 모르겠다.
    비가 미친듯이 내리고 있다.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맥주 까고 싶다.

  • 269. .
    '11.5.11 2:08 AM (115.41.xxx.221)

    함께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자러갈수 없다.

  • 270. -
    '11.5.11 2:08 AM (121.129.xxx.76)

    274. 배나왔다.

  • 271. 쓸개코
    '11.5.11 2:08 AM (122.36.xxx.13)

    매리야~/ 간식때는 여자분이 머라했었다.

  • 272. -
    '11.5.11 2:08 AM (121.129.xxx.76)

    277이다.

  • 273. -
    '11.5.11 2:09 AM (121.129.xxx.76)

    아악. 자꾸 틀린다.

  • 274. .
    '11.5.11 2:09 AM (115.41.xxx.221)

    매리야님 동네는 여기가 아닌가보다. 여긴 주룩주룩 오진 않는다.

  • 275. -
    '11.5.11 2:09 AM (121.129.xxx.76)

    280

  • 276. 쓸개코
    '11.5.11 2:09 AM (122.36.xxx.13)

    어제사실 무리였다. 모니터를 노려봤다.

  • 277. 미카
    '11.5.11 2:10 AM (119.196.xxx.151)

    배가 고프다. 쬐그마한 치즈로는 충족이 안된다. -/물냉육수에 비냉소스, 진심 부럽다. 낼 사러가야겠다

  • 278. 매리야~
    '11.5.11 2:10 AM (118.36.xxx.178)

    쓸개코/ 나름 소소하게 욕 많이 먹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미안하다. 하지만 나는 그저께 자게에 소환도 당했었다.

  • 279. 매리야~
    '11.5.11 2:10 AM (118.36.xxx.178)

    300 넘어가면 나도 자러가야겠다.
    눈꺼풀이 미친듯이 내려온다.

  • 280. 국민학생
    '11.5.11 2:11 AM (218.144.xxx.104)

    이제사 뒤늦게 고개를 디밀어본다. 삼백플을 노리는 하이에나가 되었다

  • 281. .
    '11.5.11 2:11 AM (115.41.xxx.221)

    어서 300을...졸린다.

  • 282. 미카
    '11.5.11 2:11 AM (119.196.xxx.151)

    여기도 비가 후둑후둑 촘 많이 오고 있다

  • 283. 매리야~
    '11.5.11 2:11 AM (118.36.xxx.178)

    미카님이랑 나랑 비슷한 동네인가보다.

  • 284. 미카
    '11.5.11 2:12 AM (119.196.xxx.151)

    앗 얼마 안남았다

  • 285. 코코몽
    '11.5.11 2:12 AM (119.149.xxx.156)

    배고프다.

  • 286. -
    '11.5.11 2:12 AM (121.129.xxx.76)

    290인가

  • 287. -
    '11.5.11 2:12 AM (121.129.xxx.76)

    삼백플기원

  • 288. 미카
    '11.5.11 2:12 AM (119.196.xxx.151)

    매리야~/그런 듯? 반갑다

  • 289. 요건또
    '11.5.11 2:12 AM (182.211.xxx.203)

    Piano Man - Billy Joe

    http://www.youtube.com/watch?v=gxEPV4kolz0

    축하한다.

  • 290. -
    '11.5.11 2:12 AM (121.129.xxx.76)

    아 이제 치즈 한 조각이 먹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91. 매리야~
    '11.5.11 2:12 AM (118.36.xxx.178)

    300플이다!!

  • 292. 미카
    '11.5.11 2:12 AM (119.196.xxx.151)

    가슴이 두근거린다

  • 293. 요건또
    '11.5.11 2:13 AM (182.211.xxx.203)

    축하노래 ㅁ리 올렸다

  • 294. .
    '11.5.11 2:13 AM (115.41.xxx.221)

    혹시나....?

  • 295. -
    '11.5.11 2:13 AM (121.129.xxx.76)

    삼백플

  • 296. 매리야~
    '11.5.11 2:13 AM (118.36.xxx.178)

    아닌가? 300플이다!!

  • 297. 매리야~
    '11.5.11 2:13 AM (118.36.xxx.178)

    점하나님 축하드린다. ㅎㅎ

  • 298. 요건또
    '11.5.11 2:13 AM (182.211.xxx.203)

    아이들 기침 소리가 아주 심하다.

  • 299. 쓸개코
    '11.5.11 2:13 AM (122.36.xxx.13)

    저도 간식관련글에서 굳이 쌍욕이 나올필요가 있나.. 무척 놀랬어요.
    저도 분란글 되도록 자제하려하는데요(머 아는것도 없고요^^;)
    아까는 못참고 글남기긴했는데 뒷맛이 좋질 않네요.
    →요렇게썼더니 너같은타입 참싫다고 시누이타입이라고 했다. 매리야 불쌍해도 편들수가 없었다.

  • 300. .
    '11.5.11 2:13 AM (115.41.xxx.221)

    오옷 영광인가!!

  • 301. -
    '11.5.11 2:13 AM (121.129.xxx.76)

    악... ./ 115님 축하드린다.

  • 302. 요건또
    '11.5.11 2:13 AM (182.211.xxx.203)

    모두 행복해야 한다.

  • 303. 코코몽
    '11.5.11 2:13 AM (119.149.xxx.156)

    배고프다.

  • 304. 국민학생
    '11.5.11 2:14 AM (218.144.xxx.104)

    다른글 보고 오느라 늦었다 축하한다 115

  • 305. 요건또
    '11.5.11 2:14 AM (182.211.xxx.203)

    뻘글에 댓글 달아줘서 갑자기 웃고 즐기는 리플 놀이를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 306. 쓸개코
    '11.5.11 2:14 AM (122.36.xxx.13)

    축하한다.

  • 307. .
    '11.5.11 2:14 AM (115.41.xxx.221)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내일 아침에는 쨍하고 해가 뜨기를 기원해본다.
    즐거운 기억을 뒤로하고 이만 자러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308. 미카
    '11.5.11 2:15 AM (119.196.xxx.151)

    ./ㅜㅜ 정말 축하한다.

  • 309. 매리야~
    '11.5.11 2:15 AM (118.36.xxx.178)

    쓸개코/ 간식글에 내가 댓글을 달았었나? 기억이 안 난다.
    댓글에 의미부여하게 되면
    나처럼 아이피외우는 부작용이 생긴다. ㅋㅋ

  • 310. 어머나
    '11.5.11 2:15 AM (71.231.xxx.6)

    ㅋㅋ
    재밌다.

  • 311. 매리야~
    '11.5.11 2:15 AM (118.36.xxx.178)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 312. 매리야~
    '11.5.11 2:15 AM (118.36.xxx.178)

    나는 모기를 잡고 자러가야겠다.

  • 313. -
    '11.5.11 2:16 AM (121.129.xxx.76)

    아... 이미 한 그릇 비웠는데, 가야만 하는가. 이대로 누우면 그대로 출렁배다.

  • 314. 매리야~
    '11.5.11 2:16 AM (118.36.xxx.178)

    윗님은 사백플 도전하길 바란다.
    한 그릇 비웠으면 한 시간 버텨야한다..ㅋㅋ

  • 315. .
    '11.5.11 2:17 AM (115.41.xxx.221)

    큰일이다.
    흥분으로 가슴이 뛴다. 100m 달리기라도 한 기분.
    갑자기 잠이 확 달아나려한다. 잡으러 가야겠다.
    너댓시간후면 또 아침밥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자야한다.
    작은 행복을 준 여러분 모두 감사드린다. ^__________________^

  • 316. 쓸개코
    '11.5.11 2:18 AM (122.36.xxx.13)

    나도 일하러간다.

  • 317. -
    '11.5.11 2:18 AM (121.129.xxx.76)

    매리야~/이렇게 허망하게 가야하다니. 부추순대 운운하신 분은 남으시라. 물냉사단의 시초다.

  • 318. 매리야~
    '11.5.11 2:19 AM (118.36.xxx.178)

    밤새고 놀고싶은데
    우리회사 부장님이 가만 놔두질 않는다. ㅡ,,ㅡ

  • 319. -
    '11.5.11 2:20 AM (121.129.xxx.76)

    처연히 보내드리니 어서들 가시기 바란다. ㅠㅠㅠㅠㅠ 사백플은 무리다.

  • 320. 키님
    '11.5.11 2:33 AM (118.46.xxx.83)

    댓글 놀이에 푸욱 빠진 낮익은 닉들이 보인다

  • 321. 키님
    '11.5.11 2:34 AM (118.46.xxx.83)

    오늘도 밤 샐것 같다는 내 예감이 맞지 싶다

  • 322. paranoid
    '11.5.11 2:51 AM (203.226.xxx.6)

    밤이면 밤마다 번데기 한통과 조청유과 한봉지를 흡입해야만
    눈을 감을 수있는 스스로의 제한에 걸려버렸다.

    고로 나는 방금 고단백질 번데기를 한통 쳐드시고
    조청유과 한봉을 깔끔히 미션 클리어 하듯 와그작하셨다.

    남은것은 오백플.고지에 내 깃대를 꼽는일 뿐이다.
    허나 현재 잠님이 오신다.
    망할 조청유과는 천천히 아껴먹을껄ㅜㅜ

    뒤를 부탁한다.

  • 323. 블랙스완
    '11.5.11 2:54 AM (180.230.xxx.93)

    때리고 왔더니 이 난리다.
    이래저래 밤 샐것같다.
    이밤에 울 신랑 일하러 나갔다.
    아이고 내 팔자야 ㅋㅋㅋㅋㅋㅋ

  • 324. 유지니맘
    '11.5.11 3:03 AM (112.150.xxx.18)

    333 찍을려고 했더니 .
    아무도 안달고 있다 .

  • 325. 유지니맘
    '11.5.11 3:04 AM (112.150.xxx.18)

    그래서 내가 찍을까 생각한다

  • 326. 유지니맘
    '11.5.11 3:04 AM (112.150.xxx.18)

    내가 찍었다

  • 327. 유지니맘님
    '11.5.11 3:08 AM (183.102.xxx.63)

    333을 축하한다.

  • 328. 유지니맘
    '11.5.11 3:17 AM (112.150.xxx.18)

    ↑ 고마워서 눈물난다 ㅜㅜ

  • 329. 유지니맘
    '11.5.11 3:18 AM (112.150.xxx.18)

    333을 찍은 유지니맘에게 유지니맘이 축하의 선물을 합니다 ;;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다섯손가락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http://www.youtube.com/watch?v=16ADX6zz8K8

  • 330.
    '11.5.11 4:20 AM (114.206.xxx.43)

    유지니맘혼자 이새벽에 ~ㅎㅎ 반갑다

  • 331.
    '11.5.11 4:23 AM (114.206.xxx.43)

    언젠가부터새벽에눈이뜨이면한시간쯤82질을한다

  • 332.
    '11.5.11 4:25 AM (114.206.xxx.43)

    하다가잠오면다시잔다 좋은점은쓸데없는걱정을안할수있어서좋다

  • 333.
    '11.5.11 4:29 AM (114.206.xxx.43)

    어제는 메리야님이안보이더니 오늘은반갑다

  • 334.
    '11.5.11 4:32 AM (114.206.xxx.43)

    나혼자340찍었다

  • 335. 도장
    '11.5.11 5:33 AM (68.36.xxx.211)

    꾸~~욱 찍었다.ㅎㅎ

    올빼미들 가고 종달새들 왔다.

  • 336. plumtea
    '11.5.11 6:33 AM (122.32.xxx.11)

    일단 344찍고 간다. 다시 위로 가서 답글들 읽어보겠다. 나름 스토리가 있다.

  • 337. 왜나만
    '11.5.11 10:37 AM (180.229.xxx.247)

    왜 내가 자고있는데 했는지 모르겠다. 분하다.

  • 338. ㅋㅋㅋ
    '11.5.11 10:53 AM (118.46.xxx.133)

    웃기다

  • 339. 유지니맘
    '11.5.11 11:05 AM (112.150.xxx.18)

    종달새 탈을 쓴 올빼미 다녀간다

  • 340. 오전반
    '11.5.11 11:05 AM (121.88.xxx.222)

    왔다..

  • 341. 영문도 모르고...
    '11.5.11 11:18 AM (125.142.xxx.197)

    댓글 달아 본다

  • 342. 매리야~
    '11.5.11 12:21 PM (110.71.xxx.106)

    성지순례왔다.
    82님들 뒤끝길다. ㅎㅎㅎ
    유지니맘님 반갑반갑다.
    어제 밤새 기다렸었다.

  • 343. 유지니맘
    '11.5.11 1:00 PM (112.150.xxx.18)

    매리야님 / 내가 넘 늦게 왔다니..ㅠ
    그래서 혼자 놀고 갔다 ^^
    나도 와락 ~~이다

  • 344. 매리야~
    '11.5.11 1:09 PM (110.71.xxx.106)

    유지니맘/ 타이밍이 어긋나서 아쉬웠다.
    마이 보고싶었다.

  • 345. 유지니맘
    '11.5.11 1:12 PM (112.150.xxx.18)

    매리야님 / 우리 꼭 만나보자 ^^
    난 지금 집을 비워줘야 해서 나가야 한다
    울딸 논술수업이다
    죽어라 청소했다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는 날이다 ㅠㅠ
    두달이면 끝난다
    돌아가면서 한단다
    그래도 두달은 깨끗하다 .
    다음엔 이사가는 집이다 .
    아니면 도둑님 다녀가신 집이다 ㅠ
    난 나가니 열심히 돈벌어라 ..

  • 346. 유지니맘
    '11.5.11 3:21 PM (222.99.xxx.121)

    매리야님 / 가게 나와 다시 들어와서 써놓은 내 글을 보니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글로 보니 넘 반말이 심하구나 ㅠ
    이해는 할줄 알고 그냥 간다 .

  • 347. 매리야~
    '11.5.11 9:00 PM (222.112.xxx.39)

    유지니맘/ 반말해도 마냥 좋다.ㅎㅎ
    그러니 신경쓰지 말길 바란다.
    이제 퇴근한다...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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