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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리플 천 개 넘는 글 을 찾아달라는 질문글이었다.
성지에 대한 예의로 이 글 본문은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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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추가다.
원래 원글 삭제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순식간에 댓글이 달리는 가운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어느덧 우리는 다시 리플놀이에 심취하여 글을 지울 수 없게 되었다.
졸지에 나는 짝퉁글로 성지순례를 모독하게 되어, 이 점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
1. ..
'11.5.11 12:49 AM (121.150.xxx.202)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page_num=35&select_arra...
1400플이다.2. .
'11.5.11 12:49 AM (180.66.xxx.157)진짜 재미없다 @@
3. 음
'11.5.11 12:49 AM (218.37.xxx.67)아들의 결혼식이었던거 같다
리플 그리 많이 달리거 첨봤다4. 매리야~
'11.5.11 12:50 AM (118.36.xxx.178)어제 내가 댓글 참여했으면
아마 거기서 200개는 더 붙었을 것이다.5. 아니군
'11.5.11 12:50 AM (218.37.xxx.67)아들의친구의 결혼식이다
6. -
'11.5.11 12:53 AM (203.212.xxx.4)또 시작인거다.
7. 매리야~
'11.5.11 12:53 AM (118.36.xxx.178)댓글이 진도가 안 나간다.
8. -
'11.5.11 12:54 AM (203.212.xxx.4)밤이라서 그런것 같다.
9. 나...
'11.5.11 12:54 AM (218.37.xxx.67)리바이벌 싫어한다
10. 요건또
'11.5.11 12:55 AM (182.211.xxx.203)다시 시작 아니다.
답변 고맙다.
조금 있다가 원글 삭제한다.11. 매리야~
'11.5.11 12:55 AM (118.36.xxx.178)내일이 출근이라 다들 몸 사리는 것 같다.
12. 요건또
'11.5.11 12:55 AM (182.211.xxx.203)성지순례는 성지로 가서 해야한다.
성지에는 짝퉁이 없다.
리바이벌 아니니 걱정말기바란다.13. ㅡㅡ
'11.5.11 12:57 AM (118.219.xxx.163)82는 새벽반이 넘 부족하다.
14. 매리야~
'11.5.11 12:57 AM (118.36.xxx.178)이렇게 속닥하게 하는 것도 좋다.
늘 그랬듯이 말이다. ㅎㅎ15. -
'11.5.11 12:58 AM (203.212.xxx.4)원글지우기전에 하나 더 단다.
16. paranoid
'11.5.11 12:59 AM (114.129.xxx.246)요런건 죽어도 또 동참한다.
17. 설마
'11.5.11 12:59 AM (118.219.xxx.163)원글 지우면 원글님 미워한다.
18. 그래도
'11.5.11 1:00 AM (218.37.xxx.67)최소한 50정도는 달리고 지웠음 바란다
19. 요건또
'11.5.11 1:00 AM (182.211.xxx.203)글을 삭제하는게 아니라 제목과 본문만 삭제한 것이다.
20. 매리야~
'11.5.11 1:00 AM (118.36.xxx.178)원글 지우는 거...요건또님 주특기다.
미워하지 말길 바란다.21. ^-^
'11.5.11 1:01 AM (110.47.xxx.167)심심한 사람이 너무 많다.
22. .
'11.5.11 1:01 AM (58.76.xxx.20)그런가?나도 잠시나마 동참해본다.
23. 위에매리야~님반칙
'11.5.11 1:02 AM (125.142.xxx.139)이다. ㅎㅎ 다. 라고 해야 한다.
24. -
'11.5.11 1:02 AM (203.212.xxx.4)잠이 안와 하나 더 단다.
25. 이거
'11.5.11 1:02 AM (121.190.xxx.251)꼭 마클의 아마조네스 같다.
26. 매리야~
'11.5.11 1:02 AM (118.36.xxx.178)어제의 댓글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느낌이었지만
오늘의 댓글은 정겨운 시골길을 달리는 느낌이다. 좋다.27. -
'11.5.11 1:03 AM (203.212.xxx.4)어제는 진짜 KTX 속도 맞먹긴 했다.
28. 요건또
'11.5.11 1:03 AM (182.211.xxx.203)원글 지우는 경우는, 댓글러들의 사생활이 너무 많이 드러난 경우에 국한해서 행해지는 것이다.
29. ㅇㅇ
'11.5.11 1:03 AM (58.145.xxx.42)어제도 출석 오늘도 출석이다
30. 요건또
'11.5.11 1:03 AM (182.211.xxx.203)원글 지우는게 주특기가 아니다.
나의 주특기는 인터넷 잉여짓이다.31. 매리야~
'11.5.11 1:04 AM (118.36.xxx.178)방금 모기가 물고 지나갔다.
재빠르게 십자가 자국냈다.
잘했다고 칭찬해주길 바란다.32. -
'11.5.11 1:04 AM (203.212.xxx.4)원글님 왠지 소심할것같다.
농담이다.33. -
'11.5.11 1:04 AM (203.212.xxx.4)매리야님 잘했다.
34. 요건또
'11.5.11 1:05 AM (182.211.xxx.203)모기가 물고 지나갔는데 십자가 자국 내면 왜 칭찬을 받아야하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35. 매리야~
'11.5.11 1:06 AM (118.36.xxx.178)모기가 물었을 때
침 안 바르고 십자가자국 냈다고 칭찬받았다.
기분 좋다.36. 요건또
'11.5.11 1:06 AM (182.211.xxx.203)모기 물린 데 십자가 자국을 내는 것은 혹시 모기에 대한 순례 의식이나 희생양 의식이기라도 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37. 댓글
'11.5.11 1:06 AM (218.232.xxx.156)읽다 포기했다
38. -
'11.5.11 1:06 AM (203.212.xxx.4)매리야님 내가 기분좋게 해준거다.
물론 생색내는거다.
나도 칭찬받고싶다.39. 헐~
'11.5.11 1:06 AM (218.37.xxx.67)울동네 파리는 목격했지만.. 아직 모기는 못봤다
40. 매리야~
'11.5.11 1:07 AM (118.36.xxx.178)203님, 누군지 모르지만 사랑한다. 오글오글..
칭찬해 드리는거다.41. 매리야~
'11.5.11 1:07 AM (118.36.xxx.178)요건또님에게 새로운 단어를 제시하려면
꼭 주석을 달아주길 바란다.42. 다들
'11.5.11 1:08 AM (218.232.xxx.156)너무 외로운가 부다
43. ..
'11.5.11 1:08 AM (116.39.xxx.119)또 시작인게냐!
44. -
'11.5.11 1:08 AM (203.212.xxx.4)매리야님 고맙다.
45. 코코몽
'11.5.11 1:08 AM (119.149.xxx.156)배고프다.버섯크림파스타 한그릇 먹고싶다
46. 요건또
'11.5.11 1:09 AM (182.211.xxx.203)이거님 고맙다. 덕분에 하나 배웠다. 이거님은 나의 스승이다.
47. 매리야~
'11.5.11 1:09 AM (118.36.xxx.178)또 시작인거다.
하지만 오늘은 시속 40킬로 서행이다.48. ..
'11.5.11 1:09 AM (116.39.xxx.119)우린 나가 놀때가 되었다.
49. 빗길엔
'11.5.11 1:09 AM (218.37.xxx.67)서행필수다
50. 매리야~
'11.5.11 1:09 AM (118.36.xxx.178)코코몽님아, 버섯크림파스타 남은 건
빵으로 닦아(?)먹어야 센스인거다.51. 요건또
'11.5.11 1:09 AM (182.211.xxx.203)203님을 칭찬한다, 칭찬한다, 칭찬한다.
52. 낮에
'11.5.11 1:09 AM (218.232.xxx.156)한우등심을 너무 먹었다. 소화안돼서 잠도 못자고있다.
53. -
'11.5.11 1:09 AM (203.212.xxx.4)50넘었다.
자축한다.54. 점두개님
'11.5.11 1:10 AM (125.142.xxx.139)다가 빠졌다. 옐로우 카드다.
55. ㅡㅡ
'11.5.11 1:10 AM (118.219.xxx.163)아마조네스 나름 재밌는 곳이다.
56. 요건또
'11.5.11 1:10 AM (182.211.xxx.203)아까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한 달 반 넘은 또띠아를 발견했다.
먹어야 할 것인가 아닌가 고민중이다.57. -
'11.5.11 1:10 AM (203.212.xxx.4)요건또님 고맙다.
설레서잠못잘것같다.58. 매리야~
'11.5.11 1:10 AM (118.36.xxx.178)100플은 내 것이다.
다들 긴장해라.59. 코코몽
'11.5.11 1:11 AM (119.149.xxx.156)잠도 안오는데 도대체 뭘 해야하는가 답답하다
60. 매리야~
'11.5.11 1:11 AM (118.36.xxx.178)요건또/ 일단 곰팽이가 서식했나 안 했나 확인하길 바란다.
그 다음 냄새 킁킁이다.61. ㅡㅡ
'11.5.11 1:11 AM (118.219.xxx.163)메리야님 100은 내가 노린다.
62. 요건또
'11.5.11 1:11 AM (218.232.xxx.156)한달반은 넘 심하다. 병난다
63. 난
'11.5.11 1:11 AM (125.142.xxx.139)아까 유통기한이 11개월 지난 꿀배즙을 먹었는데 아직 살아있다.
64. 코코몽
'11.5.11 1:11 AM (119.149.xxx.156)배고파서 내 허벅지 살이라도 뜯고싶다.
65. -
'11.5.11 1:12 AM (203.212.xxx.4)매리야님과 100플 경쟁하고싶지만 질것같아 두려워 미리 포기한다.
66. ㅡㅡ
'11.5.11 1:12 AM (118.219.xxx.163)머리 마르길 기다리느라 난 한가하다.
67. 매리야~
'11.5.11 1:12 AM (118.36.xxx.178)지금 내 얼굴엔 콘트롤크림 범벅이다.
자판치느라 얼굴에 손 갈 시간이 없다.68. 요건또
'11.5.11 1:13 AM (182.211.xxx.203)코코몽님이 그간 이뻐지신 것은 맛사지 기계때문이 아니라 절식을 하시기 때문이다.
69. 미카
'11.5.11 1:13 AM (119.196.xxx.151)다시 시작인가. 배고프다.
70. 매리야~
'11.5.11 1:13 AM (118.36.xxx.178)우리집 냉장고에는 한 달 넘은 요플레가 자고 있다.
71. ㅡㅡ
'11.5.11 1:13 AM (118.219.xxx.163)저녁에 한우를 먹었는데 설사를 한다.ㅜㅜ
72. 코코몽
'11.5.11 1:13 AM (119.149.xxx.156)비가온다. 꼭대기에 사는 나는 빗소리가 너무도 크게들려 잠을 이루지 못하겠다. 남편은 방구도 끼고 코도 골면서 잘잔다. 부럽다.
73. ^-^
'11.5.11 1:14 AM (110.47.xxx.167)100플 찍고 싶지만, 낼 출근해야 하는 직딩이라 자야한다,
즐팅하는 잉여들이 부럽다.74. 매리야~
'11.5.11 1:14 AM (118.36.xxx.178)한우먹고 설사..안습이다.
한우 지못미...다.75. 매리야~
'11.5.11 1:14 AM (118.36.xxx.178)낼 출근이지만 백플 찍으려고 이러고 있는 거다.
76. -
'11.5.11 1:14 AM (203.212.xxx.4)포기한다고해놓고 계속 100플 언제되나 지켜보고있다.
77. 요건또
'11.5.11 1:15 AM (182.211.xxx.203)내일 또띠아 포장을 풀러 곰팡이 확인을 한 후에 후라이팬에 살짝 굽고, 닭고기 살을 버터와 소금과 마늘에 구워 가늘게 썬 양파채와 오이채를 같이 넣고 먹을 예정이다.
78. ㅡㅡ
'11.5.11 1:15 AM (118.219.xxx.163)100을 노리며 화장실도 안가고 버티고 있다.
79. 오늘
'11.5.11 1:15 AM (218.232.xxx.156)한우 배터지게 먹었다 미안하다
80. 코코몽
'11.5.11 1:15 AM (119.149.xxx.156)절식은 태어나 해본적이 없다. 그냥 재료가 없어 오늘도 못해먹는다. 나의 아름다움은 타고난것이다. 그리고 브이볼은 나의 아름다움을 유지해줄 평생친구 이시다.
81. -
'11.5.11 1:15 AM (203.212.xxx.4)이전글 첫댓글님께 이런 유행어를 탄생시키신거에 대한 무한한 존경을 표한다.
82. 속편은
'11.5.11 1:15 AM (183.102.xxx.63)지루하다.
83. 매리야~
'11.5.11 1:16 AM (118.36.xxx.178)나도 한우 먹고잡다.
하지만 현실은 돼지막창이다.
맛은 좋다.84. ㅡㅡ
'11.5.11 1:16 AM (118.219.xxx.163)오늘님 한우 배터지게 먹었는데 설사 안하다니 부럽다.
85. 요건또
'11.5.11 1:16 AM (182.211.xxx.203)내가 아는 확실한거 하나는 브이볼이 공이 아니라는 것이다.
86. 요건또
'11.5.11 1:16 AM (182.211.xxx.203)나는 한우의 맛을 잊은지 오래다.
87. 브이볼이
'11.5.11 1:16 AM (218.232.xxx.156)뭔지 몰라서 검색하러 뛰간다
88. ㅇ
'11.5.11 1:16 AM (14.49.xxx.40)남편이 12시 반까지 오기로 해놓고 안온다. 짜증난다.
89. 코코몽
'11.5.11 1:16 AM (119.149.xxx.156)브이볼 좋다. 난 오늘도 추천한다.
90. -
'11.5.11 1:17 AM (203.212.xxx.4)드뎌 90 넘었다.
두근거린다.91. ㅡㅡ
'11.5.11 1:17 AM (118.219.xxx.163)앗..90이다.
92.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요건또님 실력 많이 늘었다.
93.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앗 100플이다.
94.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아닌가보다.
95. ㅡㅡ
'11.5.11 1:17 AM (118.219.xxx.163)100은 내가 노린다.
96. 미카
'11.5.11 1:17 AM (119.196.xxx.151)한우, 돼지막창.. 먹는 얘기 그만하자. 심히 괴롭다
97.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앗 100플 다시 도전이다.
98. ^-^
'11.5.11 1:17 AM (110.47.xxx.167)마지막 도전! 이쯤이면 백플 제발 찍혀야 옳다!!!!!!!!!!!!!
99. 요건또
'11.5.11 1:17 AM (182.211.xxx.203)나는 아까 짝퉁이 싫다고 목놓아 울어놓고 왜 다시 이렇게 하다체 리플 놀이에 빠지는지 모르겟다.
역시 나는 잉여인간이다.100. -
'11.5.11 1:17 AM (203.212.xxx.4)으하하 100플은 나다.
101. ㅡㅡ
'11.5.11 1:17 AM (118.219.xxx.163)악..이번이다.
102. -
'11.5.11 1:17 AM (203.212.xxx.4)헐 늦었다.
103. 매리야~
'11.5.11 1:17 AM (118.36.xxx.178)으흐흐...축하해주길 바란다.
역시 내가 100플이다.104. 코코몽
'11.5.11 1:17 AM (119.149.xxx.156)우리동네에 순대국밥 24시간짜리가 생겼다. 가고싶다.
105. ^-^
'11.5.11 1:17 AM (110.47.xxx.167)미챠, 매리야~ 님께 백플 뺏겼다!!!!!!!!!!!!!!!!!!
106. ㅡㅡ
'11.5.11 1:18 AM (118.219.xxx.163)ㅜㅜ 놓쳤다.
107. 매리야~
'11.5.11 1:18 AM (118.36.xxx.178)밑장 뺄 것이다.
조심하길 바란다.108. -
'11.5.11 1:18 AM (203.212.xxx.4)못 이길줄 알았다.
그만 자러 가야겠다.109. ^-^
'11.5.11 1:18 AM (110.47.xxx.167)눈비비고 한 번 더 찍었는데, 백플 아니니 이백플 기다릴 수도 없고 죽고 싶다.
110. ㅡㅡ
'11.5.11 1:18 AM (118.219.xxx.163)매리야님은 능력자다.
111. -
'11.5.11 1:18 AM (203.212.xxx.4)아참.
매리야님 축하한다.112. 요건또
'11.5.11 1:18 AM (182.211.xxx.203)역시 학습은 중요하다. 그간 신새벽을 밝히며 리플놀이에 심취한 매리야님이 오늘의 승자이다.
113. ^-^
'11.5.11 1:19 AM (110.47.xxx.167)매리야님이 천플도 찍길 바라며 난 이제 정말 잔다!!!!!!!!!!
114. 코코몽
'11.5.11 1:19 AM (119.149.xxx.156)매리야님은 보통이 아닌것 같다
115. 켁
'11.5.11 1:19 AM (218.232.xxx.156)졌다
116. 매리야~
'11.5.11 1:19 AM (118.36.xxx.178)유일하게 욕심내는 게 100플이다.
이러니 이 시간에 맨날 이러고 있는 것이다.117. ^-^
'11.5.11 1:20 AM (110.47.xxx.167)자야 하는데, 진심 억울해 잠이 안 온다 ㅠㅠㅠㅠㅠㅠ
118. 매리야~
'11.5.11 1:20 AM (118.36.xxx.178)다들 고맙다.
진정한 82죽순이로 거듭나는 순간이다.
근데 괜히 슬퍼진다.119. 미카
'11.5.11 1:20 AM (119.196.xxx.151)순대국밥까지.. 너무 하다. 할 수 없이 맥주 한캔 땄다.
120. ㅡㅡ
'11.5.11 1:20 AM (118.219.xxx.163)아..요동치는 배 땜에 아무래도 화장실 가야겠다.
121. 매리야~
'11.5.11 1:20 AM (118.36.xxx.178)다들 200플 도전준비하길 바란다.
세수하고 오겠다.122. ^-^
'11.5.11 1:20 AM (110.47.xxx.167)한 끝 차도 아니고 엔터 치는 찰라가 늦다니..........이건 신의 저주다!!!!!!!!!!
123. 매리야~
'11.5.11 1:21 AM (118.36.xxx.178)ㅡㅡ/ 폭풍설사 한 번 하고 오길 바란다.
124. 미카
'11.5.11 1:21 AM (119.196.xxx.151)매리야~/ㅜㅜ 진심으로 축하한다
125. 요건또
'11.5.11 1:21 AM (182.211.xxx.203)리플놀이는 화두가 될 뿐이고, 그로 인해 도를 깨달을 것이니, 백플러는 축하 음악을 들으며 기뻐하길 바란다.
http://www.youtube.com/watch?v=djJVO8HPRMo126. 초록
'11.5.11 1:22 AM (211.44.xxx.91)리플천개넘게 읽다가 늦었다
127. 미카
'11.5.11 1:22 AM (119.196.xxx.151)이 밤, 빗소리 참 화끈하다
128. -
'11.5.11 1:22 AM (203.212.xxx.4)자러안가고 또 지켜보고있다.
백플 리플 적는 순간 손이 떨렸다.
내가 이렇게 새가슴인줄은 미처 몰랐다.
200플은 정말 도전안할꺼다.
100플처럼 안한다고 해놓고 말 바꾸지 않을테다.
근데 잠이 안온다.
손만 안떨렸어도 100플은 내꺼였을꺼다.
으 분하다.129. 초록
'11.5.11 1:22 AM (211.44.xxx.91)아이 중간고사가 낼모레라 82복습도 늦었다
130. 초록
'11.5.11 1:23 AM (211.44.xxx.91)그런데 야식 대신 약먹었다
131. 코코몽
'11.5.11 1:24 AM (119.149.xxx.156)우리동네에 끝내주는 백반집이 있다
오뎅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이 끝내준다
침이고인다
내일 갈것이다. 혼자 가겠다132. 매리야~
'11.5.11 1:24 AM (118.36.xxx.178)다들 감사하다. 백플에 축하를 이렇게 받으니 감개가 무량하다.
눙물이 난다.133. 미카
'11.5.11 1:25 AM (119.196.xxx.151)요건또/안그래도 님께 노래 신청하려고 했다. 이 밤에 촘 더 어울리는 노래 부탁한다
134. ^-^
'11.5.11 1:25 AM (110.47.xxx.167)이쯤이면 출근이고 나발이고 이백플에 도전해야 맞다!!!!!!!!!!!
135. 코코몽
'11.5.11 1:26 AM (119.149.xxx.156)우리동네에 정말 끝내주는 돈까스집이 있다
옛날식 돈까스인데 정말 맛있다
같이 나오는 배추겉절이와 깍두기가 끝내준다.
여기는 내일 모레 가겠다.
혼자 가겠다136. 미카
'11.5.11 1:26 AM (119.196.xxx.151)코코몽/너무 한다
137. 매리야~
'11.5.11 1:26 AM (118.36.xxx.178)코코몽/혼자가서 두 개 다 시킬건가 궁금하다.
138. ^-^
'11.5.11 1:26 AM (110.47.xxx.167)자야 할 시간이 이미 늦은 이 슬픈 직딩을 위해 부지런히들 댓글 찍어야 한다.
다섯 시에 일어나야 한다.
지금 자도 너무 늦었단 말이다.139. ^-^
'11.5.11 1:27 AM (110.47.xxx.167)코코몽님 덕에 내일 점심은 돈까스다!^^
140. 매리야~
'11.5.11 1:27 AM (118.36.xxx.178)코코몽/ 너무한다 22222....이다.
141. 코코몽
'11.5.11 1:27 AM (119.149.xxx.156)나는 부자라 두개 시킨다.
142. 요건또
'11.5.11 1:28 AM (182.211.xxx.203)오늘 밤의 댓글러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http://www.youtube.com/watch?v=5a_4fBH_7dk
If -Bread.143. -
'11.5.11 1:28 AM (203.212.xxx.4)코코몽님 친하게 지냅시다.
144. 코코몽
'11.5.11 1:29 AM (119.149.xxx.156)우리동네에 끝내주는 족발집이 있다
냉채족발인데 해파리냉채와 소스 오이가 같이
나온다. 한번먹고 너무 맛있어 일주일에 세번갔다. 같이나오는 야채전이 바삭하다
잊을수없다
족발집은 금요일에 가겠다
혼자 점심때 13시에 가겠다145. ^-^
'11.5.11 1:29 AM (110.47.xxx.167)아, 댓글 달리는 속도가 둔해졌다.
이백플 도전 포기한다.
이제 안 자면 난 내일 루저된다 ㅠㅠ146. 매리야~
'11.5.11 1:30 AM (118.36.xxx.178)모기가 복숭아뼈도 물었다.
이눔의 모기를 꼭 잡아서 터뜨려야겠다.147. 요건또
'11.5.11 1:30 AM (182.211.xxx.203)나는 임재범이 시나위라는걸 이제 알고 있다. 82에서 배운 바가 크다.
148. 매리야~
'11.5.11 1:30 AM (118.36.xxx.178)냉채족발은 부산 롯데백화점 맞은편집이 최고다.
149. 요건또
'11.5.11 1:30 AM (182.211.xxx.203)나는 150플 먹었다.
150. 미카
'11.5.11 1:30 AM (119.196.xxx.151)요건또/ㅠ.ㅠ 정말 고맙다. 소싯적 너무 좋아했던 노래다.
151. 매리야~
'11.5.11 1:31 AM (118.36.xxx.178)150플은 뭔가 아쉽다.
그렇지만 축하한다.152. 요건또
'11.5.11 1:31 AM (182.211.xxx.203)미카님은 드보르작을 좋아한다는 소리인지 브레드를 좋아한다는 소리인지 꼭 밝혀야 한다.
153. 코코몽
'11.5.11 1:32 AM (119.149.xxx.156)우리동네에 순대국밥집이 생겼다
부추와 들깨를 넣고 찹쌀순대를 한입 배어물고잘익은 무채를 먹는다
침이고인다.
한그릇 먹으면 든든하다.
내일 새벽에 남편재우고 혼자 가겠다.
아참. 새우젖도 꼭 넣겠다154. 복습하자
'11.5.11 1:32 AM (183.102.xxx.63)시나위는 임재범과 김종서,
부활에는 이승철과 박완규.. 그리고 요즘 빛나는 정동하가 있다.155. 매리야~
'11.5.11 1:32 AM (118.36.xxx.178)오늘 하나 남았던 친구가 결혼소식 알려왔다.
이제 노처녀는 나 혼자다. ㅠ156. 이거
'11.5.11 1:33 AM (121.190.xxx.251)노처녀가 부럽다
능력있으면 혼자사는게 장땡이다157. 미카
'11.5.11 1:33 AM (119.196.xxx.151)빗소리가 더 화끈해지고 있다. 참 멋진 밤이다
158. 매리야~
'11.5.11 1:34 AM (118.36.xxx.178)유부녀들이 그런 말하면 괜히 얄미워진다.
이건 노처녀 히스테리 맞다. ㅋㅋㅋ159. 코코몽
'11.5.11 1:35 AM (119.149.xxx.156)결혼은 해야한다
나는 결혼하고 너무 행복해졌다
세상에는 좋은남자가 많다.160. 이거
'11.5.11 1:36 AM (121.190.xxx.251)나도 미혼일때 그런소리들으면 참 얄미웠다
그런데 지금 똑같은 소리하는 내가 우끼다161. 매리야~
'11.5.11 1:36 AM (118.36.xxx.178)결혼하고 살아보는 것 보다
살아보고 결혼하고 싶다.162. 깍뚜기
'11.5.11 1:37 AM (122.46.xxx.130)돈없는데 애낳은 집 자식은 범죄자에, 술집 여자가 된다는 글에 빡쳐서 이 글 이제 봤다
163. ㅡㅡ
'11.5.11 1:38 AM (118.219.xxx.163)화장실에 앉아있기만 하다 해결못하고 돌아왔다.
164. 매리야~
'11.5.11 1:38 AM (118.36.xxx.178)깍뚜기/ 그 글 나도 빡이 쳤다.
내 댓글이 첫 댓글이었는데 줄줄이 달린 댓글이 @@ 이었다.165. ㅡㅡ
'11.5.11 1:39 AM (118.219.xxx.163)200이 아직이라니 잘려던 맘 싹 사라졌다.
166. 매리야~
'11.5.11 1:39 AM (118.36.xxx.178)200 곧 온다.
화장실 다시 가지 말길 바란다.167. ㅡㅡ
'11.5.11 1:39 AM (118.219.xxx.163)매리야~님 결혼을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
168. 요건또
'11.5.11 1:40 AM (182.211.xxx.203)빡친 글이 뭔지 그것이 궁금하다. 나 마실 나간다.
169. -
'11.5.11 1:40 AM (121.129.xxx.76)순대.......................................날 괴롭힌다.
170. 매리야~
'11.5.11 1:40 AM (118.36.xxx.178)깍뚜기님이 오셨기 땜시롱
이 곳은 시속 40킬로에서 70킬로로 올라갈 것 같다.
긴장해야한다.171. ㅡㅡ
'11.5.11 1:41 AM (118.219.xxx.163)요즘 남편은 나보다 아이폰을 더 많이 만진다.
172. 깍뚜기
'11.5.11 1:41 AM (122.46.xxx.130)빡친 건 원글에서가 아니라, 댓글에서다
173. 매리야~
'11.5.11 1:41 AM (118.36.xxx.178)결혼..나에겐 너무나 먼 산이다.
안 그래도 등산 싫어하는데...말이다.174. 코코몽
'11.5.11 1:41 AM (119.149.xxx.156)내일 갈비찜을 만들고싶다.
재료를 알려달라.175. 쓸개코
'11.5.11 1:42 AM (122.36.xxx.13)돈없는데 애낳은 집 자식은 범죄자에, 술집 여자가 된다는 글에 빡쳐서 이 글 이제 봤다
→ 나도 빡쳤다. 댓글러는 댓글러를 낳을뿐. 난 자식낳으면 82갈켜야지.
울엄마가 몇년도에 122222224567900-765767째 글 남기셨었어요~176. -
'11.5.11 1:42 AM (121.129.xxx.76)라면땡기는데 라면없다. 비냉과 물냉 각 1인분씩이 있는 상황에서 난 어떤 결정을 내려야하는가? 담없다.
177. ㅡㅡ
'11.5.11 1:42 AM (118.219.xxx.163)200을 노리는 난 다른 글 읽지를 못하는데 다들 다른 글도 보다니 놀랍다.
178. ㅡㅡ
'11.5.11 1:43 AM (118.219.xxx.163)난님 육아는 금방이다.
179. 매리야~
'11.5.11 1:43 AM (118.36.xxx.178)갈비찜 재료는 히트레시피 보면 나온다.
검색하고픈데 200플이 얼마 남지 않아서 못 하겠다.180. ㅡㅡ
'11.5.11 1:43 AM (118.219.xxx.163)매리야님 검색을 허락한다.
181. 매리야~
'11.5.11 1:43 AM (118.36.xxx.178)진정한 죽순이는 멀티 글읽기가 가능하다.
다른 글 댓글도 달고 온다.182. 미카
'11.5.11 1:44 AM (119.196.xxx.151)-/물냉에 한표 던진다
183. 매리야~
'11.5.11 1:44 AM (118.36.xxx.178)지금은 곤란하다. 마이 곤란하다.
184. ^-^
'11.5.11 1:44 AM (110.47.xxx.167)아무리 미련접고 자야한다 선언했어도 2백플이 목전이라 다시 한 번 더 찍는다.
185. ㅡㅡ
'11.5.11 1:44 AM (118.219.xxx.163)나이드니 멀티가 귀찮다.
186. 매리야~
'11.5.11 1:44 AM (118.36.xxx.178)물냉 맛있겠다.
187. ㅡㅡ
'11.5.11 1:44 AM (118.219.xxx.163)이번엔 성공한다.
188. 미카
'11.5.11 1:44 AM (119.196.xxx.151)오.. 200플 고지가 코 앞이다
189. ^-^
'11.5.11 1:44 AM (110.47.xxx.167)아......이번엔 일 초차로 201이 되는 비극은 없어야 된다!!!!!!!!!!!!!!!!!
190. -
'11.5.11 1:44 AM (121.129.xxx.76)미카/물냉하는 동안 이백플 지날 것같아 고민이다
191. ㅡㅡ
'11.5.11 1:44 AM (118.219.xxx.163)악..속도가 느리다.
192. 이거
'11.5.11 1:44 AM (121.190.xxx.251)난 요즘 비냉이 좋다
193. ㅡㅡ
'11.5.11 1:45 AM (118.219.xxx.163)이번이다.
194. 매리야~
'11.5.11 1:45 AM (118.36.xxx.178)마른 침을 꼴깍 삼켜본다.
195. -
'11.5.11 1:45 AM (121.129.xxx.76)이백플먹고 물냉도전
196. ㅡㅡ
'11.5.11 1:45 AM (118.219.xxx.163)ㅜㅜ 놓쳤다.
197. ^-^
'11.5.11 1:45 AM (110.47.xxx.167)미챠, 물냉이라니, 역시 매리야~ 님 내공은 못 따라가겠다.
198. 쓸개코
'11.5.11 1:45 AM (122.36.xxx.13)ㅡㅡ님 넘 재밌ㅎㅎㅎㅎ다.
199. 이거
'11.5.11 1:45 AM (121.190.xxx.251)이백플인가 싶다
200. -
'11.5.11 1:45 AM (121.129.xxx.76)아싸 내가 이백플. 여러분 사랑한다. 아름다운 밤이다.
201. 매리야~
'11.5.11 1:45 AM (118.36.xxx.178)아...아깝다.
하지만 백플에 만족한다.202. 깍뚜기
'11.5.11 1:45 AM (122.46.xxx.130)오늘 물냉과 비냉을 먹었다
203. ^-^
'11.5.11 1:45 AM (110.47.xxx.167)역시 매리야~님 윈!!!!졌다.
이젠 정말 잔다.204. ㅡㅡ
'11.5.11 1:45 AM (118.219.xxx.163)199라니 억울하다.
205. 삼순이
'11.5.11 1:46 AM (143.111.xxx.23)이 글 때문에 원래 목적을 잊었다.
206. 매리야~
'11.5.11 1:46 AM (118.36.xxx.178)이백플 찍은 분 축하드린다.
백플이 왕관 넘기겠다.
아름다운 밤이다.207. 이거
'11.5.11 1:46 AM (121.190.xxx.251)에공 아니었다
208. 매리야~님
'11.5.11 1:46 AM (183.102.xxx.63)연하도 괜찮다면 며느리 삼고싶다.
우리 애들은 십대다.209. 쓸개코
'11.5.11 1:46 AM (122.36.xxx.13)아까 82잉여아줌마들 밥안하고 글만단다고 욕디립다 하고 댓글 몇개 달리니 바로 지웠다.
210. 요건또
'11.5.11 1:46 AM (182.211.xxx.203)프롤레타리아의 출산 파업과 인종주의적 시각은 한 끝 차이로 보이나 사실은 천양지차다.
211. -
'11.5.11 1:47 AM (121.129.xxx.76)물냉 한그릇 말아보고, 삼백플도전하련다.
212. 미카
'11.5.11 1:47 AM (119.196.xxx.151)-/축하한다. 이제 물냉 먹는 건가. 부럽다
213. 매리야~
'11.5.11 1:47 AM (118.36.xxx.178)183님/ 애들이 도망갈 것 같다...흑흑이다...
214. 요건또
'11.5.11 1:47 AM (182.211.xxx.203)나는 아직도 누가 200플인지를 모르겠다.
215. 삼순이
'11.5.11 1:47 AM (143.111.xxx.23)이백플 축하한다. 오늘 점심은 군만두다.
216. 매리야~
'11.5.11 1:48 AM (118.36.xxx.178)폭풍설사 못다한 분은 화장실 얼른 다녀오길 바란다.
내가 괜히 걱정된다.217. 776빠
'11.5.11 1:48 AM (116.35.xxx.195)나 또 걸려든건가? 이러면 안된다... 후유증이 크다... ㅠㅠㅠㅠㅠㅠ
218. 매리야~
'11.5.11 1:48 AM (118.36.xxx.178)진정한 순위는 하루 뒤에 찬찬히 봐야 하는 것이다.
219. 요건또
'11.5.11 1:48 AM (182.211.xxx.203)82 아짐들이 밥 안하고 글만 단다고 누가 그랬는지 궁금하다.
220. ㅡㅡ
'11.5.11 1:48 AM (118.219.xxx.163)삼300은 배 아픈거 오늘중으로 해결해야해서 포기다.
221. 미카
'11.5.11 1:48 AM (119.196.xxx.151)앗, 요건또님 오셨다.
222. 이거
'11.5.11 1:49 AM (121.190.xxx.251)아자~나도 삼백플도전하련다
분위기 좋다223. ㅡㅡ
'11.5.11 1:49 AM (118.219.xxx.163)200 놓치고 나니 오타도 난다.
224. 코코몽
'11.5.11 1:49 AM (119.149.xxx.156)매리야님 히트레시피 갈비찜 링크해달라
기다리겠다
나 지금 아이폰이다225. ㅡㅡ
'11.5.11 1:49 AM (118.219.xxx.163)놓친 충격이 크다.
226. 삼순이
'11.5.11 1:49 AM (143.111.xxx.23)내일은 휴일이 아니다.
227. 776빠
'11.5.11 1:49 AM (116.35.xxx.195)혹시 내가 222 찍은거 아닌가? 누가 확인좀 해달라~ 맞으면 난 만족하고 가겠다.
228. 매리야~
'11.5.11 1:50 AM (118.36.xxx.178)갈비찜 레시피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recipe&page=1&sn1=&divpage=1&sn=off&...229. ㅡㅡ
'11.5.11 1:50 AM (118.219.xxx.163)난 이만 잘련다.
230. 요건또
'11.5.11 1:50 AM (182.211.xxx.203)나는 82에서 아직 나만한 인터넷 잉여를 보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은 잉여 아니니 걱정들 말고 노래를 들어야 한다.
http://www.youtube.com/watch?v=rvCd4LT0VBI231. 미카
'11.5.11 1:51 AM (119.196.xxx.151)어깨가 결린다. 후유증인 듯 싶다
232. ㅡㅡ
'11.5.11 1:51 AM (118.219.xxx.163)새벽반 여러분 끝까지 달려주길 바란다.
233. 매리야~
'11.5.11 1:51 AM (118.36.xxx.178)776빠/ 맞다. 222플 찍으셨다.
234. 쓸개코
'11.5.11 1:51 AM (122.36.xxx.13)요건또/ 아이피 저장해뒀다. 심한말을 썼었다.
235. 매리야~
'11.5.11 1:52 AM (118.36.xxx.178)아이피 공개해달라.
척보면 누군지 알 수 있다.236. 매리야~
'11.5.11 1:53 AM (118.36.xxx.178)내가 숫자를 이렇게 잘 외울 줄 몰랐다.
피해야할 아이피를 20개 정도 외운다.
진정한 죽순이 인증이다.237. 776빠
'11.5.11 1:53 AM (116.35.xxx.195)매리야님 확인해줘서 고맙다. 그럼 난 일하러 가겠다. ^^
238. 코코몽
'11.5.11 1:53 AM (119.149.xxx.156)매리야/ 고맙다. 감사하다.
239. 미카
'11.5.11 1:53 AM (119.196.xxx.151)요건또님 노래링크에 가슴이 쫀독쫀독 해진다. 옛날 생각 난다
240. 매리야~
'11.5.11 1:54 AM (118.36.xxx.178)776빠/ 안녕히 주무시길 바란다.
코코몽/ 갈비찜 만들면 한 쪽 택배로 보내길 바란다.241. 쓸개코
'11.5.11 1:55 AM (122.36.xxx.13)매리야~/ 116.127.182.xxx이다. 조금 떨린다. 전에 나도 이상한사람한테 욕먹은적 몇번있다.
242. 매리야~
'11.5.11 1:56 AM (118.36.xxx.178)쓸개코/ 그 아이피는 촘스키=포미닛짱=후니지니이다.
맨날 임용고시 한풀이하는 찌질이 아이피다.243. 매리야~
'11.5.11 1:57 AM (118.36.xxx.178)쓸개코/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나는 맨날 욕 먹는다. 푸하하하~
잘 알고 있지 않나 싶다.244. 코코몽
'11.5.11 1:58 AM (119.149.xxx.156)매리야님 무서워서 자게에 글 못쓰겠다
무섭다.
ㅋㅋ245. 쓸개코
'11.5.11 1:58 AM (122.36.xxx.13)매리야~/아하 알겠다.참고한다.
246. 이거
'11.5.11 1:58 AM (121.190.xxx.251)매리야님 짱이다!!!
247. -
'11.5.11 1:58 AM (121.129.xxx.76)미카/물냉육수에 비냉소스 하나 넣어 흡입하고 있다. 감사드린다.
248. 요건또
'11.5.11 1:58 AM (182.211.xxx.203)미카님의 쫀득한 가슴을 위한 노래다.
http://www.youtube.com/watch?v=CyBcHUe4WeQ
촉이 살아잇는 미카님은 사람이 많은 사람이다.249. 쓸개코
'11.5.11 1:59 AM (122.36.xxx.13)매리야~/전에 무슨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노트가 욕했었다. 심장이 벌렁했다. 그뒤로 조심한다.
250. 매리야~
'11.5.11 1:59 AM (118.36.xxx.178)82 죽순이 되면 저절로 외워진다.
코코몽님 아이피는 안 외우고 있으니 걱정말길 바란다.251. 미카
'11.5.11 1:59 AM (119.196.xxx.151)-/진심 부럽다. 난 치즈 한조각으로 허기를 달래는 중이다
252. 매리야~
'11.5.11 2:00 AM (118.36.xxx.178)쓸개코/ 노트가 한 번 더 욕하면 나에게 일러주길 바란다.
나의 미모와 말빨로 응징해주겠다.253. 이거
'11.5.11 2:00 AM (121.190.xxx.251)82에 요런 재미가 있는줄은 또 몰랐다
어미를 통일해주신 아들친구결혼식아짐에게 참 고맙다254. 매리야~
'11.5.11 2:00 AM (118.36.xxx.178)미카/ 쫀득한 노래 선물..부럽다.
255. -
'11.5.11 2:01 AM (121.129.xxx.76)미카/치즈 한 조각 진정 부티작렬이다. 있어보인다.
256. 요건또
'11.5.11 2:01 AM (182.211.xxx.203)아까의 2백플러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Dust In The Wind - Kansas
http://www.youtube.com/watch?v=koBWtYVRf-0257. 쓸개코
'11.5.11 2:01 AM (122.36.xxx.13)매리야~/그노트 요즌 바쁜갑다. 나 간식때도 욕먹었다.
258. 코코몽
'11.5.11 2:02 AM (119.149.xxx.156)매리야님 집 서울이긴가 궁금하다
259. -
'11.5.11 2:02 AM (121.129.xxx.76)깜짝이야. 요건또님 감사드린다. 뒤늦게 꼬리잡고 영광이라 송구하다.
260. 매리야~
'11.5.11 2:03 AM (118.36.xxx.178)쓸개코/ 간식이 뭔지 모르겠다. 뭘까 알려달라.
261. 요건또
'11.5.11 2:03 AM (182.211.xxx.203)나는 급히 식탁과 의자를 사야한다. 부엌용이 아니라 거실용이라서 거실 장식장 앤틱과 어울려야 한다. 추천품 있으면 추천 바란다.
262. 매리야~
'11.5.11 2:04 AM (118.36.xxx.178)코코몽/ 우리집은 서울에 어드메에 있다.
263. 매리야~
'11.5.11 2:04 AM (118.36.xxx.178)요건또/식탁과 의자를 거실에 둘 생각인가보다.
어렵다...264. 쓸개코
'11.5.11 2:05 AM (122.36.xxx.13)매리야~/학교에간식을 넣네마네 한동안 시끄러웠다. 기억날거다.
265. 매리야~
'11.5.11 2:07 AM (118.36.xxx.178)쓸개코/ 아, 그 간식? 원래 노트가 먹는 것에 민감하다. ㅎㅎ
심장 벌렁할 필요없다.266. 요건또
'11.5.11 2:07 AM (182.211.xxx.203)내일의 해가 뜨기전에 빨리 3백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든다.
267. 쓸개코
'11.5.11 2:08 AM (122.36.xxx.13)요건또/ 앤틱라인이 있나모르겠는데 디자인벤처스 괜찮더라.
268. 매리야~
'11.5.11 2:08 AM (118.36.xxx.178)해가 뜰까 모르겠다.
비가 미친듯이 내리고 있다.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맥주 까고 싶다.269. .
'11.5.11 2:08 AM (115.41.xxx.221)함께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자러갈수 없다.
270. -
'11.5.11 2:08 AM (121.129.xxx.76)274. 배나왔다.
271. 쓸개코
'11.5.11 2:08 AM (122.36.xxx.13)매리야~/ 간식때는 여자분이 머라했었다.
272. -
'11.5.11 2:08 AM (121.129.xxx.76)277이다.
273. -
'11.5.11 2:09 AM (121.129.xxx.76)아악. 자꾸 틀린다.
274. .
'11.5.11 2:09 AM (115.41.xxx.221)매리야님 동네는 여기가 아닌가보다. 여긴 주룩주룩 오진 않는다.
275. -
'11.5.11 2:09 AM (121.129.xxx.76)280
276. 쓸개코
'11.5.11 2:09 AM (122.36.xxx.13)어제사실 무리였다. 모니터를 노려봤다.
277. 미카
'11.5.11 2:10 AM (119.196.xxx.151)배가 고프다. 쬐그마한 치즈로는 충족이 안된다. -/물냉육수에 비냉소스, 진심 부럽다. 낼 사러가야겠다
278. 매리야~
'11.5.11 2:10 AM (118.36.xxx.178)쓸개코/ 나름 소소하게 욕 많이 먹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다.
미안하다. 하지만 나는 그저께 자게에 소환도 당했었다.279. 매리야~
'11.5.11 2:10 AM (118.36.xxx.178)300 넘어가면 나도 자러가야겠다.
눈꺼풀이 미친듯이 내려온다.280. 국민학생
'11.5.11 2:11 AM (218.144.xxx.104)이제사 뒤늦게 고개를 디밀어본다. 삼백플을 노리는 하이에나가 되었다
281. .
'11.5.11 2:11 AM (115.41.xxx.221)어서 300을...졸린다.
282. 미카
'11.5.11 2:11 AM (119.196.xxx.151)여기도 비가 후둑후둑 촘 많이 오고 있다
283. 매리야~
'11.5.11 2:11 AM (118.36.xxx.178)미카님이랑 나랑 비슷한 동네인가보다.
284. 미카
'11.5.11 2:12 AM (119.196.xxx.151)앗 얼마 안남았다
285. 코코몽
'11.5.11 2:12 AM (119.149.xxx.156)배고프다.
286. -
'11.5.11 2:12 AM (121.129.xxx.76)290인가
287. -
'11.5.11 2:12 AM (121.129.xxx.76)삼백플기원
288. 미카
'11.5.11 2:12 AM (119.196.xxx.151)매리야~/그런 듯? 반갑다
289. 요건또
'11.5.11 2:12 AM (182.211.xxx.203)Piano Man - Billy Joe
http://www.youtube.com/watch?v=gxEPV4kolz0
축하한다.290. -
'11.5.11 2:12 AM (121.129.xxx.76)아 이제 치즈 한 조각이 먹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91. 매리야~
'11.5.11 2:12 AM (118.36.xxx.178)300플이다!!
292. 미카
'11.5.11 2:12 AM (119.196.xxx.151)가슴이 두근거린다
293. 요건또
'11.5.11 2:13 AM (182.211.xxx.203)축하노래 ㅁ리 올렸다
294. .
'11.5.11 2:13 AM (115.41.xxx.221)혹시나....?
295. -
'11.5.11 2:13 AM (121.129.xxx.76)삼백플
296. 매리야~
'11.5.11 2:13 AM (118.36.xxx.178)아닌가? 300플이다!!
297. 매리야~
'11.5.11 2:13 AM (118.36.xxx.178)점하나님 축하드린다. ㅎㅎ
298. 요건또
'11.5.11 2:13 AM (182.211.xxx.203)아이들 기침 소리가 아주 심하다.
299. 쓸개코
'11.5.11 2:13 AM (122.36.xxx.13)저도 간식관련글에서 굳이 쌍욕이 나올필요가 있나.. 무척 놀랬어요.
저도 분란글 되도록 자제하려하는데요(머 아는것도 없고요^^;)
아까는 못참고 글남기긴했는데 뒷맛이 좋질 않네요.
→요렇게썼더니 너같은타입 참싫다고 시누이타입이라고 했다. 매리야 불쌍해도 편들수가 없었다.300. .
'11.5.11 2:13 AM (115.41.xxx.221)오옷 영광인가!!
301. -
'11.5.11 2:13 AM (121.129.xxx.76)악... ./ 115님 축하드린다.
302. 요건또
'11.5.11 2:13 AM (182.211.xxx.203)모두 행복해야 한다.
303. 코코몽
'11.5.11 2:13 AM (119.149.xxx.156)배고프다.
304. 국민학생
'11.5.11 2:14 AM (218.144.xxx.104)다른글 보고 오느라 늦었다 축하한다 115
305. 요건또
'11.5.11 2:14 AM (182.211.xxx.203)뻘글에 댓글 달아줘서 갑자기 웃고 즐기는 리플 놀이를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306. 쓸개코
'11.5.11 2:14 AM (122.36.xxx.13)축하한다.
307. .
'11.5.11 2:14 AM (115.41.xxx.221)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내일 아침에는 쨍하고 해가 뜨기를 기원해본다.
즐거운 기억을 뒤로하고 이만 자러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308. 미카
'11.5.11 2:15 AM (119.196.xxx.151)./ㅜㅜ 정말 축하한다.
309. 매리야~
'11.5.11 2:15 AM (118.36.xxx.178)쓸개코/ 간식글에 내가 댓글을 달았었나? 기억이 안 난다.
댓글에 의미부여하게 되면
나처럼 아이피외우는 부작용이 생긴다. ㅋㅋ310. 어머나
'11.5.11 2:15 AM (71.231.xxx.6)ㅋㅋ
재밌다.311. 매리야~
'11.5.11 2:15 AM (118.36.xxx.178)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312. 매리야~
'11.5.11 2:15 AM (118.36.xxx.178)나는 모기를 잡고 자러가야겠다.
313. -
'11.5.11 2:16 AM (121.129.xxx.76)아... 이미 한 그릇 비웠는데, 가야만 하는가. 이대로 누우면 그대로 출렁배다.
314. 매리야~
'11.5.11 2:16 AM (118.36.xxx.178)윗님은 사백플 도전하길 바란다.
한 그릇 비웠으면 한 시간 버텨야한다..ㅋㅋ315. .
'11.5.11 2:17 AM (115.41.xxx.221)큰일이다.
흥분으로 가슴이 뛴다. 100m 달리기라도 한 기분.
갑자기 잠이 확 달아나려한다. 잡으러 가야겠다.
너댓시간후면 또 아침밥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자야한다.
작은 행복을 준 여러분 모두 감사드린다. ^__________________^316. 쓸개코
'11.5.11 2:18 AM (122.36.xxx.13)나도 일하러간다.
317. -
'11.5.11 2:18 AM (121.129.xxx.76)매리야~/이렇게 허망하게 가야하다니. 부추순대 운운하신 분은 남으시라. 물냉사단의 시초다.
318. 매리야~
'11.5.11 2:19 AM (118.36.xxx.178)밤새고 놀고싶은데
우리회사 부장님이 가만 놔두질 않는다. ㅡ,,ㅡ319. -
'11.5.11 2:20 AM (121.129.xxx.76)처연히 보내드리니 어서들 가시기 바란다. ㅠㅠㅠㅠㅠ 사백플은 무리다.
320. 키님
'11.5.11 2:33 AM (118.46.xxx.83)댓글 놀이에 푸욱 빠진 낮익은 닉들이 보인다
321. 키님
'11.5.11 2:34 AM (118.46.xxx.83)오늘도 밤 샐것 같다는 내 예감이 맞지 싶다
322. paranoid
'11.5.11 2:51 AM (203.226.xxx.6)밤이면 밤마다 번데기 한통과 조청유과 한봉지를 흡입해야만
눈을 감을 수있는 스스로의 제한에 걸려버렸다.
고로 나는 방금 고단백질 번데기를 한통 쳐드시고
조청유과 한봉을 깔끔히 미션 클리어 하듯 와그작하셨다.
남은것은 오백플.고지에 내 깃대를 꼽는일 뿐이다.
허나 현재 잠님이 오신다.
망할 조청유과는 천천히 아껴먹을껄ㅜㅜ
뒤를 부탁한다.323. 블랙스완
'11.5.11 2:54 AM (180.230.xxx.93)때리고 왔더니 이 난리다.
이래저래 밤 샐것같다.
이밤에 울 신랑 일하러 나갔다.
아이고 내 팔자야 ㅋㅋㅋㅋㅋㅋ324. 유지니맘
'11.5.11 3:03 AM (112.150.xxx.18)333 찍을려고 했더니 .
아무도 안달고 있다 .325. 유지니맘
'11.5.11 3:04 AM (112.150.xxx.18)그래서 내가 찍을까 생각한다
326. 유지니맘
'11.5.11 3:04 AM (112.150.xxx.18)내가 찍었다
327. 유지니맘님
'11.5.11 3:08 AM (183.102.xxx.63)333을 축하한다.
328. 유지니맘
'11.5.11 3:17 AM (112.150.xxx.18)↑ 고마워서 눈물난다 ㅜㅜ
329. 유지니맘
'11.5.11 3:18 AM (112.150.xxx.18)333을 찍은 유지니맘에게 유지니맘이 축하의 선물을 합니다 ;;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다섯손가락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
http://www.youtube.com/watch?v=16ADX6zz8K8330. 후
'11.5.11 4:20 AM (114.206.xxx.43)유지니맘혼자 이새벽에 ~ㅎㅎ 반갑다
331. 후
'11.5.11 4:23 AM (114.206.xxx.43)언젠가부터새벽에눈이뜨이면한시간쯤82질을한다
332. 후
'11.5.11 4:25 AM (114.206.xxx.43)하다가잠오면다시잔다 좋은점은쓸데없는걱정을안할수있어서좋다
333. 후
'11.5.11 4:29 AM (114.206.xxx.43)어제는 메리야님이안보이더니 오늘은반갑다
334. 후
'11.5.11 4:32 AM (114.206.xxx.43)나혼자340찍었다
335. 도장
'11.5.11 5:33 AM (68.36.xxx.211)꾸~~욱 찍었다.ㅎㅎ
올빼미들 가고 종달새들 왔다.336. plumtea
'11.5.11 6:33 AM (122.32.xxx.11)일단 344찍고 간다. 다시 위로 가서 답글들 읽어보겠다. 나름 스토리가 있다.
337. 왜나만
'11.5.11 10:37 AM (180.229.xxx.247)왜 내가 자고있는데 했는지 모르겠다. 분하다.
338. ㅋㅋㅋ
'11.5.11 10:53 AM (118.46.xxx.133)웃기다
339. 유지니맘
'11.5.11 11:05 AM (112.150.xxx.18)종달새 탈을 쓴 올빼미 다녀간다
340. 오전반
'11.5.11 11:05 AM (121.88.xxx.222)왔다..
341. 영문도 모르고...
'11.5.11 11:18 AM (125.142.xxx.197)댓글 달아 본다
342. 매리야~
'11.5.11 12:21 PM (110.71.xxx.106)성지순례왔다.
82님들 뒤끝길다. ㅎㅎㅎ
유지니맘님 반갑반갑다.
어제 밤새 기다렸었다.343. 유지니맘
'11.5.11 1:00 PM (112.150.xxx.18)매리야님 / 내가 넘 늦게 왔다니..ㅠ
그래서 혼자 놀고 갔다 ^^
나도 와락 ~~이다344. 매리야~
'11.5.11 1:09 PM (110.71.xxx.106)유지니맘/ 타이밍이 어긋나서 아쉬웠다.
마이 보고싶었다.345. 유지니맘
'11.5.11 1:12 PM (112.150.xxx.18)매리야님 / 우리 꼭 만나보자 ^^
난 지금 집을 비워줘야 해서 나가야 한다
울딸 논술수업이다
죽어라 청소했다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는 날이다 ㅠㅠ
두달이면 끝난다
돌아가면서 한단다
그래도 두달은 깨끗하다 .
다음엔 이사가는 집이다 .
아니면 도둑님 다녀가신 집이다 ㅠ
난 나가니 열심히 돈벌어라 ..346. 유지니맘
'11.5.11 3:21 PM (222.99.xxx.121)매리야님 / 가게 나와 다시 들어와서 써놓은 내 글을 보니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글로 보니 넘 반말이 심하구나 ㅠ
이해는 할줄 알고 그냥 간다 .347. 매리야~
'11.5.11 9:00 PM (222.112.xxx.39)유지니맘/ 반말해도 마냥 좋다.ㅎㅎ
그러니 신경쓰지 말길 바란다.
이제 퇴근한다...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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