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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성폭력 1993년 기사입니다 퍼온거니까 위조라고 하지마시고요

zzz 조회수 : 15,817
작성일 : 2011-05-10 23:45:20
경향신문 1993년 4월 3일

[ 신해철등 6명 방송 출연 금지]

대마초, 병역기피등 사회적 물의을 빚은 연예인들의 방송출연이 금지된다

-중략-

KBS는 이날 회의를 열어 대마초 혐의의 가수 김원준과 여자 가수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의 임재범 각각 출연 규제 조치를 확정했다.


위조라고 할까봐 원래 주소도 적죠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3040300329122003&edtNo=15&...

신문에 났고 방송 위원회에서 징계까지 했는데 무슨 날조라는겁니까 참
IP : 118.220.xxx.218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크
    '11.5.10 11:46 PM (118.218.xxx.184)

    무죄라고 밝혀진 기사도 좀 찾아주세요.
    이 기사 찾으신 거 보면 관심 많으신 거 같은데^^:

  • 2. 슬퍼요
    '11.5.10 11:47 PM (110.47.xxx.167)

    이건 이미 결론났으니까 문제됐을 때 기사를 결론인 것처럼 올리지 마시구요.
    소속사여직원 폭행의 근거와 결론을 같이 제시해 주세요.

  • 3. zzz
    '11.5.10 11:47 PM (118.220.xxx.218)

    그거야 돈주고 무마하고 합의 하고 원래

    성범죄는 그렇게 다 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오는거죠

    임재범 정상적인 사람아닙니다 에휴

  • 4. 하여튼간에
    '11.5.10 11:48 PM (218.37.xxx.67)

    어디든 이런 인간들이 있지....
    남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는.....
    이럴 시간에 니인생이나 좀 돌아보렴

  • 5. .
    '11.5.10 11:50 PM (124.55.xxx.195)

    벌써 18년전 일이네요.
    부인의 암 전이나 아이와 생활고, 이런거로 이미 죄값을 치루지않았나싶어요. 정신질환도 그렇구요.

  • 6. 무크
    '11.5.10 11:51 PM (118.218.xxx.184)

    자신이 믿고싶은 것만 믿는 전형이군요.

  • 7. 슬퍼요
    '11.5.10 11:51 PM (110.47.xxx.167)

    님이 그렇게 믿는다면 할 수 없구요.
    소속사 여직원 폭행 건은 지금 자료 찾는 중이신가요?
    그것도 자료상은 결국 혐의없음인데,
    님 심증엔 합의이다는 거라고 하더라도,
    그 근거를 꼭 올려주세요.
    아니라면 님은 아래 글을 삭제하셔야 합니다.

    살면서 한 번도 억울한 일 안 당해 보셨나 봅니다.
    억울한 거 당하면 혀깨물고 자살하고 싶어져요, 함부로 남 억울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 8.
    '11.5.10 11:51 PM (110.10.xxx.13)

    이거 누명쓴거 무죄판명난 기사 아까 82에 올라왔잖아요.
    이게 무슨 여직원폭행 기사인가요?
    사람하나 이렇게 골로 보내는구나..
    알아서 원글 지우세요. 사람이 창피한줄 알아야지

  • 9. .
    '11.5.10 11:51 PM (221.150.xxx.195)

    임재범한테 붙어 돈 좀 벌어보려다 냅다 까인
    삼류 기획사 마누라가 납시셨나 보기 참 그러네요.

  • 10. zzz
    '11.5.10 11:51 PM (118.220.xxx.218)

    여직원 폭행건은 제가 여직원 성폭행건하고 헷갈린겁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 11. zzz
    '11.5.10 11:52 PM (118.220.xxx.218)

    여직원 폭행건은 제가 잘못쓴겁니다

  • 12. 내이럴줄 알았다!!
    '11.5.10 11:52 PM (112.148.xxx.242)

    zzz 같은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을 하는 걸까요??
    임재범씨가 이슈화 되는게 배가 아픈걸까요??
    간만에 좋은 무대 보고 있는데 저런 인간들 땜에 임재범씨가 다시 세상을 등질까봐 걱정되는 팬입니다.
    오래 보고 싶거든요....
    zzz씨~ 이러지 마세요. 흉합니다.

  • 13. ㅗㅗ
    '11.5.10 11:53 PM (112.184.xxx.111)

    임재범이랑 뭔 관계있는 분 이신가요?
    계속 임재범 관련글 올리시네요

  • 14. 이런글
    '11.5.10 11:54 PM (180.66.xxx.40)

    돌고 돌고 또 돌고... 이러면 일요일이 되겠네요. 야...신난다. 곧 일요일 ㅋ

  • 15. 음.
    '11.5.10 11:54 PM (116.37.xxx.58)

    아~ 알았어요.
    그냥 노래만 들읍시다 쫌!!!!!!!!!!!!!!

  • 16. ;;
    '11.5.10 11:54 PM (61.73.xxx.249)

    완전 잘못 알고 계시네요 . 저거 완전 미친여자 ( 이현우 팬클럽 회원이자 스토커)가 앙심품고 허위로 고소한겁니다. 기자랑 작당하고 언론에 뿌리구요.
    나중에 무혐의되고나서 ( 합의해서 무마한거 아니고요!!!) 임재범 측에서 무고죄로 기소까지 했는데
    기자들이 그건 기사로 써주지도 않았죠..... 임재범이 오히려 피해자라고요..;;;

  • 17. 에혀
    '11.5.10 11:54 PM (110.47.xxx.167)

    그냥 이 글하고 아래 글을
    더 많은 사람이 보기 전에
    지우세요.

    이게 뭔 짓인지, 원;;
    님이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한 사람한테 누가 되고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임재범 음악에 대한 본인 의견을 말하고 싶으면 그것만 말하세요.

  • 18. ...
    '11.5.10 11:54 PM (118.220.xxx.7)

    아래 님이 쓴 글에 쓴 댓글인데,
    님이 또 이런 글 쓰셔셔 고대로 복사해서 다시 붙여요.

    사람이란게 평면적이지 않고 입체적이예요. 시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구요.
    젊은 시절의 치기어린 행동들...
    사람이 살면서 몇번은 잘못된 행동을 하기도 하고 도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기도 해요.
    그러면서 후회, 반성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고 그것이 인생이라 생각해요.
    지나온 과거에 단 한 순간의 오점도 없이 그야말로 완전무결한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제 자신이 20대 후반에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모든 게 이전과는 180도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인생관, 가치관, 성격까지....
    사람은 작은 계기로 인해서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어요.
    물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람에게도 보편적인 일관성이 있기도 하죠...
    하지만 그 관점에서 보더라도 임재범씨는 아니예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의 임재범씨가 우리가 아는 임재범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면
    아마 지금까지 그런 폭행과 마약 문제에 줄기차게 엮여져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병든 아내와 어린 딸을 걱정하는 가장일 뿐이잖아요.

    대중이 언론에 속아 환상을 쫓는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대중은 감동과 스토리를 원해요.
    브리티쉬 갓 텔런트에서 못생긴 폴 포츠 아저씨가 우승한 것도
    슈스케에서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허각이 우승한 것도
    전 대중이 스타에게 기대하는 것이 감동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누가 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우리 스스로가 원해서 팬이 된거예요.
    저는 임재범에게서 인생을 봤고, 감동을 느꼈고,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어요.
    어느 시처럼,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선, 한 초로의 가수의 등을 두드려 주고 싶은 심정이예요

    그래도 굳이 님께서 환상이라 주장하시겠다면,
    제 스스로가 원해서 그 환상에 빠졌고, 그 환상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19. 참내
    '11.5.10 11:55 PM (122.35.xxx.66)

    사실이든 아니든 그게 지금 와서 뭐가 중요한 겁니까.
    할 일 참 어지간히 없는 분 같네요.
    그리고 벌써 20여년이나 지난 일 가지고 어쩌자는 건지...
    사실로 믿지도 않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본인도 충분히 힘들었을텐데
    이제 고만 좀 하죠.
    어찌 되었든 가수는 음악으로 평가 받음 안되는 건가요?????

  • 20. jk
    '11.5.10 11:59 PM (115.138.xxx.67)

    어쩐지...

    김원준이 대마초도했나? 그 생각했음...

    김준원이라고 기사에 나오는데효???????

  • 21. 정말
    '11.5.11 12:00 AM (110.10.xxx.85)

    원글님 말이 맞다면 , 벌써 행사 수십개 하고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살면서 결혼도 안하고 이여자 저여자 사귀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왜 팩트를 못보시는 지, 원글님 그리고 초등맞죠?
    사람들 한번도 사귀고 이해해 본 적없죠? 원글님의 가장 친구가 좋은사람일까요?
    나쁜 사람일까요? ㅎㅎㅎ 정말 한심하네요.

  • 22. jk
    '11.5.11 12:00 AM (115.138.xxx.67)

    김원준은 병역비리....

    자기 아버지가 그 죄를 뒤집어썼죠.

    웃긴건 최근에 방송에 나와서 자기 아버지가 유산 한푼도 안물려주고 사회환원한다고 씨부리던데 참 어이가 없었음...

    시청자들이 너무 바보로 보는건지.. 지 아들을 위해서 병역비리 혐의까지 뒤집어쓴 아버지가 잘도 유산을 사회환원 하시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이사람
    '11.5.11 12:01 AM (175.28.xxx.182)

    임재범한테 개인적인 원한있나요?
    그런 거 아님 힘들게 살다 이제 좀 살만해지려는 사람한테 칼대는
    큰 죄 짓지 마시고 빨리 삭제하세요.
    임재범님 덕에 모처럼 TV프로그램 보는 낙이 생긴 사람이여요.
    아~ 기분 나쁘다.

  • 24.
    '11.5.11 12:02 AM (211.189.xxx.233)

    정말 82 이중잣대 끝내주네.
    가수는 음악으로만 평가받아야 한댄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원글님 말에 동조하면 개독이 되는거고.....
    진짜 웃긴닼ㅋㅋㅋㅋ

  • 25. jk
    '11.5.11 12:03 AM (115.138.xxx.67)

    사실을 근거를 가지고 지적하는데 굳이 님들이 쉴드쳐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효?

    그렇게 따지면 이용씨 맨날 여기 게시판에서 조강지처 버린놈이라고 욕쳐먹는데
    그거 30년 전이잖아효??? 그리고 부부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원글언냐는 비난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걸 말하고 있을 뿐인데효?
    그게 원글 언냐의 잘못은 아니잖슴?

  • 26.
    '11.5.11 12:04 AM (14.52.xxx.162)

    김준원은 h2o인가 하는 그룹의 단발머리 보컬이네요,
    근데 김원준은 안했나요??병역말고 뭐가 또 있었던것 같은데요 ㅠ

  • 27. .
    '11.5.11 12:04 AM (180.229.xxx.46)

    출연 규제 조치를 확정했다.....
    이럴수가... 실망스럽네.
    난 그냥 노래만 좋아할련다.... 추노 너무 좋드라...

  • 28. 내보기엔
    '11.5.11 12:07 AM (110.10.xxx.85)

    원글 언냐가 비난하려고 작정한 것임..

  • 29. ^-^
    '11.5.11 12:14 AM (110.47.xxx.167)

    왜 내 댓글이 사라졌는지...ㅠㅠ
    jk님하, 근거를 가지고 지적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폭행 사건에 대해선 무죄 판결이 났단 걸로 아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근거 있다 하시나요?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 30. 쓸개코
    '11.5.11 12:17 AM (122.36.xxx.13)

    왤케 열성이신건가요오~~

  • 31. .......
    '11.5.11 12:23 AM (182.209.xxx.125)

    댓글도 참 열성적이시다...

    그냥 노래 잘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감성이 풍부해진 사람일 뿐입니다.

    팩트는 걍 사람이라고요..

    그만 들 하시죠.. 게시판 지저분해집니다....

  • 32. ^-^
    '11.5.11 12:35 AM (110.47.xxx.167)

    지울 거면 다 지우세요, 원글님.
    댓글로 논리싸움하다 이겨내지 못 하면 지우는 건 비겁합니다.
    이 글 남겨둔 건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에겐 먹힐 것 같아서 입니까?

    혐의 없음이 아니라, 무죄 확정된 걸
    자꾸 떠들어 누를 입히는 거,
    님 업 짓는 일이예요.
    이런 일은 하지 맙시다.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날 일이예요.
    누명쓰고라도 떳떳해지려면 죽어야 합니까?

  • 33. ~
    '11.5.11 12:38 AM (125.187.xxx.175)

    나중에 쓴 글에 댓글 달려 했더니 지워져서 여기에 답니다.
    이 글도 언제 지워질 지 모르겠군요.

    유죄판결 났다는 근거가 남아 있지 않다면
    무죄판결이 났다면
    성폭력 사건은 합의로 무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성폭력 사건으로 법정에 간 사람을 모두 성폭력범으로 봐야 한다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원글님이 왜 이리 흥분하고 확신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당사자세요?
    아님 당사자와 잘 아는 사이세요?
    아니라면 무죄판결 난 사건을 실제로는 유죄라고 확신하고 사람들을 그렇게 설득하려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 34. 정말
    '11.5.11 12:44 AM (110.10.xxx.85)

    여자들의 성폭력당하고도 수치심에 신고하는 경우가 적어서 그 수는 어마어마하다고하지만,
    반대로 성폭력누명을 쓴 사람들은 그냥 성폭력범으로 살고 , 고소한 사람은들은 그냥
    법적으로 불이익은 없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이 그런 경우가 되지 않도록
    해야 겠지만, 정말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라는영화를 함 보세요, 실화인데 정말
    성추행을 하지 않았는데 증명하기가 정말 어려워요..피해자의 말만 믿고 그냥 기소되고
    유죄 판결을 받습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무죄 추정의 원칙"이 원칙 아닐까요?
    아무튼 이중잣대로 임재범씨 하는 일은 뭐든지 옳다라는 생각은 없어요. 그렇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에 반해 버린것을 왜 우습게 여기시는지 ~ 정말 이런글 우울해요..
    간만에 고호한테 느껴떤 열정같은거 느꼈구만, 뭐 임재범씨가 아름다운인간이라는 생각 안해요..
    그렇지만 마음이 크게 울리는 열정이 있어요.. 현재로는 그리고 고생한 만큼 보상도 받아야죠.

  • 35. 욕을 넘어 주먹
    '11.5.11 1:27 AM (118.176.xxx.195)

    진짜 자려고 하다 하도 머리가 아파서 그냥 들어 봤더니....
    당신 뭡니까? zzz면 다 인가요?
    이래서 아까 "글쎄"님이 올린 글에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는데
    드디어 사단을 내는군요

    원글이 남자라면 더 한심하고 여자라면 추악하다 하고 싶네요

    임재범씨나 그 가족이 이런글 보고 받을 충격 생각해 보았어요?
    딸이 벌써 10살이면 인터넷 다 할 텐데
    그리고 당신, 암환자 한테 정신적 스트레스/충격등이 얼마나 나쁜건지 알아요!!!

    마누라 살리러 나왔다가 임재범씨 상처 받고 가족들 더 아파서 병나게 생겼네요
    이러다 다 때려 치우겠다고 할까 정말 걱정이구요

    그런 아픔을 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고 겪지 않았다고 어쩌면 그렇게
    인정머리가 없이 사나요?

    몇번 이야기 했지만 어렵게 돌아온 그에게 직접적인든 간접적이든 상처 주지맙시다
    본인도 그런 재능이 있음에도 대중앞에 나서지 못할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조울, 우울 이런 병으로 사회 생활 어려운 분들 많아요

    왜 해명 안했냐고 질책하는분들 계시는데 말 하면 다 믿어주나요?
    여러 말 늘어 놓으면 구차 해질때가 더 많고 더 추하게 언급되는게 세상이죠
    그저 시간이 가서 모든게 알려 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세상을 살다보면 뭐라고 설명할수 없는 일들이 있을수 있고 설명해도 믿어 주지 않을때도 있고
    그런 저런 상처를 가지고 또 스스로 견디며 치유 해가면서 사는게 인생인데
    왜 그렇게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인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어요

    댁도 오십줄까지 살아 보시면 그 뜻을 깨우칠지는 모르겠지만....

  • 36. 마들렌
    '11.5.11 11:02 AM (124.111.xxx.237)

    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여자가 가수 이현우 스토커인데 당시 이현우와 술마시고 있다가 덤벼들어온 그여자가 임재범에게 밀쳐지고 엄청 욕먹고 앙심 품은거라고 합니다.
    결국 무혐의처분 되었구요.
    방송출연정지도 기자들이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기사 올리고
    그런와중에 일어난일이라하더군요.
    그당시 기자들이 상당히 예의가 없었던 시기라 마찰이 심했고
    똥파리 같은 연예기자들에게 욕하고 거칠게 한건 맞는데요
    락스피릿에 참을 수 없었던게지요
    원글 분 임재범에게 무슨 개인적 감정있는 사람 인것같군요.
    이전에 이런글 올라왔던걸로 아는데...

  • 37. 마들렌
    '11.5.11 11:02 AM (124.111.xxx.237)

    혹시 계속 이와관련 루머 퍼날르고 계신 것 아닌가요?

  • 38. 그만
    '11.5.11 1:28 PM (71.235.xxx.222)

    그만 하세요
    추해보여요
    무혐의라잖아요

  • 39. ...
    '11.5.11 2:21 PM (152.99.xxx.167)

    무혐의난 사건을 갖고 이렇게 글쓰는거면 사이버 신고대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또 합의 어쩌고 유죄인것으로 몰아가고 있으니까요.

  • 40. 이런 썩을종자
    '11.5.11 2:37 PM (211.236.xxx.47)

    원글 같은분 고소할수 없나요?
    임재범씨 기획사측에서 고소할수 없는지 답답하네요.
    아예 무죄로 밝혀진 사건을 이렇게 들쑤시면서 루머 유포시키고
    기정 사실인냥 명예훼손 하는거요. 충분히 고발이 되고도 남을것 같은데요.
    악플러 보다 더 지독하게 못된 사람들 같군요

    인터넷에서 이런 루머글 갈겨쓰는 사람들 고소했으면 싶네요.
    어느 팬덤에서는 모욕적인 악플을 일삼거나 루머 양산하는 사람들
    팬덤측에서 집단으로 고소하기도 하던데요. 원글님도 그런꼴 당하고 싶지 않으시면
    이런글은 좀 지우세요. 뭔짓입니까 이게.

  • 41. jk
    '11.5.11 4:03 PM (115.138.xxx.67)

    인터넷에서 이런 루머글 갈겨쓰는 사람들 고소했으면 싶네요
    인터넷에서 이런 루머글 갈겨쓰는 사람들 고소했으면 싶네요
    인터넷에서 이런 루머글 갈겨쓰는 사람들 고소했으면 싶네요
    인터넷에서 이런 루머글 갈겨쓰는 사람들 고소했으면 싶네요
    인터넷에서 이런 루머글 갈겨쓰는 사람들 고소했으면 싶네요


    나참 전혀 근거도 없는 얘기로 연예인들 맨날 자근자근 씹어주시던분들이 누구시더라?????

  • 42. 이상한 사람들
    '11.5.11 4:03 PM (58.228.xxx.212)

    원글은 있던 사실을 옮긴것 뿐인데 왜 글을 지우라 말라 하는겁니까?
    믿고 싶은것만 믿는 분들은 원글님말 무시하고 지나치면 되는겁니다.

  • 43. 겨울시러
    '11.5.11 4:11 PM (61.106.xxx.71)

    믿고싶은 것만 믿는 인간은 원글같은 이죠.
    앞 뒤 정황 다 무시한채 이면의 진실 보다는 깎아내리는 기사 쪼가리 하나만 끈질기게 들이밀며 멀쩡한 사람 하나 어떻게든 흠집내보려는 추악한 심성.

    에라이 못돼처먹은 ...

  • 44. 이 원글은
    '11.5.11 4:12 PM (121.88.xxx.222)

    그 사건이 무혐의였건 어쨌건 달랑 시작부분만 가져옵니다.
    그리고 사람들 뇌리에 찍어 주는거죠. 성폭행범 이미지.
    한명숙씨 뇌물로 이름을 흙탕물 튀기게 만드는 것처럼.. 다시 나오려는 새싹 밟아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

  • 45. 제발
    '11.5.11 4:16 PM (124.111.xxx.16)

    그냥 즐기도록 내버려 두면 안돼냐고요 !!! 이런글 꼭 올려야 하나요? 뭐 우리가 과거 뒷조사 해서 사람 좋아해야만하나요? ,, 뭐 잘못했어도 ,,상관없음...노래 최고임... 자게에 욕하시는분 싫어했는데 막 ,,,하고 싶은맘 들긴 처음이네요. 제발 그렇게 살지 마셈.

  • 46. 임재범
    '11.5.11 4:20 PM (125.152.xxx.96)

    임재범이 어느 순간 82에서 신격화가 되는 것 같네요~^^

    저는 딱히 임재범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 1인.....

  • 47. ...
    '11.5.11 4:27 PM (112.169.xxx.20)

    강간(성폭력) 혐의에 올랐다?..
    그런데 무죄로 판명되었다.?
    강간 사건이라면 반드시 당한 여자가 있어야 하고 ,여자 본인 아니면 사건을 아는
    제 3자에 의한 고변이 있어야 문제가 되는데..
    임재범과 일면식,아무 관계도 없는 즉, 예를 들면 길가던 모르는 여자가 고변할 리는
    만무하고..
    하여튼 재미있는 일이 있었구만..
    한번 뒤적거려 볼 필요는 있겠네요..

  • 48. jk
    '11.5.11 4:34 PM (115.138.xxx.67)

    무죄이건 혐의없음이건 무고이건 합의로 소취하 이건 간에....
    법적처벌을 받지 않은건 사실일겁니다. 아마도 법적처벌을 받았다면 그것에 대한 기사가 없을리 없죠.

    임재범이 잘못을 했다! 아니다! 이게 문제가 아니라
    님들의 반응 자체가 지금 지나치다니까요!!!!!

  • 49. 겨울시러
    '11.5.11 4:37 PM (61.106.xxx.71)

    단지 일 개인의 배배꼬인 심성의 표출일 뿐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어떤 작정한 인간들과 개 찌라시 기자와의 음흉한 기획일 가능성마저 예상해보게 되는군요.

    인터넷에 여기저기 이런글을 올리고,사람들이 반박하면서 그렇게 설전하는 모습들을 자꾸만 연출하기 위한...

    아닌가? 아님 말고. 원래 저런 무책임한 인간들의 특성중 하나가 아님 말고 식의 근성이니..

    그건 그렇고 그때 당시 임재범 씨를 무고했던 그 이현우 스토커 그여자...

    지금쯤 그 여자도 머리 희끗희끗한 나이 일텐데 스스로 자기가 했던 일 부끄럽고 후회되진 않으려나?
    살다보니 별 같잖지도 않은 인간들 때문에 억울하게 큰 피해를 보는 아까운 인재들이 있던데
    그따위 정신나간 여자 때문에 타고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살았어도 모자랄 사람이 긴 시간 대중을 기피하고 세상에 회한을 느끼며 우울해 해야 했다는게 정말 내가 다 원통할 지경이네.

  • 50. 겨울시러
    '11.5.11 4:45 PM (61.106.xxx.71)

    jk/반응이 지나치든 모자라든 굳이 댁이 지적질 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 게시판에서 어떤 일이건, 사람이건 화제가 되면 한동안은 그 얘기가 주를 이루는 경우가 한두번 이었나요?
    게시판에 임재범 관련 글만 있는것도 아니고 눈꼴 시리면 피해가든가,무시하던가.
    내가 꽂혀서, 내가 좋아서 관련글에 관심을 보이고 댓글도 달고 한다는데
    왜 꼭 훈장질을 하려 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철모르는 애들만 있답니까?

  • 51. 원글ㅉㅉㅉ
    '11.5.11 4:57 PM (211.236.xxx.47)

    아 정말 원글도 싫고 jk의 똥댓글도 싫고;;
    대체 왜들 저러는걸까
    무죄, 혐의없음으로 밝혀진지가 고려적 이야기인데
    그걸 끌고와서 들쑤시고 사람들한테 임재범=성폭력 이라는 단어로 인식시키려 하고.
    댁들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길가던 모르는 여자가 고변할 리는
    만무하고..
    하여튼 재미있는 일이 있었구만..
    한번 뒤적거려 볼 필요는 있겠네요.. >--> 이런 심히 이해력 떨어지는 사람도 나오는거겠죠.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누가 앙심 품고 덤벼들면 불리할수 밖에 없잖아요.

    jk씨도 진짜 실망이다. 그간 여러 댓글들 보고 최악의 인간상은 아닐거라 믿었는데
    임재범 관련 댓글 다는거 보니
    인터넷에 말 찌끄려두고 아님 말고~~ 이런 똥부류였다니.

    거론되기 조차 끔찍한 남의 상처를 두고 그게 무죄로 밝혀졌다한들
    고소당했던 사실만은 남아있는거니까 다시 떠들어대도 괜찮다는 발상이란;;;
    자기도 억울한 일 당해서 평생 돌림 노래처럼 주변에 회자되어 봐야 괴로운줄 알려나.

  • 52. 봄비
    '11.5.11 5:16 PM (112.153.xxx.17)

    이번 기회에 명예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53. .
    '11.5.11 5:16 PM (59.0.xxx.75)

    118 220 71 원글이 이사람 정신병자 맞는것 같아요
    제목만 보고 글읽지도 않았지만
    임재범 까는글 계속 올리고 올리네요 이런 미친
    이런글 강제 삭제하면 안되나?????????
    베스트 글에있느거 정말 민망하네요

  • 54. 암난 읽어도
    '11.5.11 5:56 PM (110.10.xxx.85)

    보아도 jk님 똥고집에 한표!! 절대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후회도 없는 사람~ 오호통제라~ 알권리를 일하시는 jk 찐자 이제 안녕이네요!!
    여기서 임재범씨 절대 그럴리 엄써~ 아냐 아냐 한 사람없어요.. 그거 논의할 가치 없다고
    한사람이 더 많아요.. 이미 과거는 어째는지 알지도 못하고 더이상 거론할 필요없이
    댓가를 치룬 사람이라는데 왜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글구 신격화하지도 않고 사람들이 그의 노래에 기대 위로 받고 싶은 맘이라고요..
    뭐 왜 그러니? 삐뚤어져도 그만 멈춤때가 된거 아닌가? 재미로 그러는거 그만해요.
    진짜 인간적으로 누구나 글쓰는거 자유라지만, 그게 한사람에게 특히 아이에게는
    칼이되고 될수 있어요.. 그만좀!!

  • 55. 미오
    '11.5.11 7:32 PM (180.68.xxx.222)

    zzz님 사실이 아니면 빨리 삭제하세요. 고소당하기전에

  • 56. 레베카 로미진
    '11.5.11 8:03 PM (218.101.xxx.31)

    참 희한한 근성 가진 인간들 많아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땅엔 영웅은 존재하지도 않을 뿐더러 존재 할 수 도 없나봐!
    어떻게 하면 잘근 잘근 더 잘 씹어 줄 까 그 연구만 하고 사는 것 같아.
    그 이슈에 갈가리 난도질 당하고 상처받아 너덜너덜 해진 영혼은 누가 위로해 주고 치료해 주지.
    ...........
    만약, 이 기사가 사실이 아니면 당신 가만 두지 않을 거야.

  • 57. 원글
    '11.5.11 9:41 PM (124.60.xxx.42)

    당신의 의도는 무엇인가요?
    싸이트 찾아서, 오래전 일을 들추어 내면서
    무슨 심리적 만족감을 누리는 건가요?

    남 잘 나가고, 잘 살때 박수 쳐 주십시오.
    설령 과거에 실수가 있었더라도, 덮어주고, 앞으로 잘 살기만을 격려해 주면서요.

    그것이 당신 복 받는 길입니다....

  • 58. 에구정말
    '11.5.11 9:49 PM (118.223.xxx.154)

    참 이상한 분이시네요
    좀전에도 님 글에 댓글달고 왔는데
    임재범 관련험담글보면 다 님글이네요
    참 그리 할일이 없으시답니까?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그렇게 떠들고 다니는 님이 더
    정상적인 사람 같지가 않네요..

  • 59. 헐..
    '11.5.11 9:50 PM (175.127.xxx.169)

    자신의 표현이 틀렸다면서도 끝까지 글 수정도 안하고 있네요.
    무슨 억한 심정인지 진심 궁금합니다.
    제목만 보고 가시는 분들께 이제 임재범의 이미지는 저거겠군요. -_-

  • 60. ...
    '11.5.11 10:15 PM (125.184.xxx.164)

    여러분들이 원글같은 사람에게 뭘 바라시고 논리 정연하게 답을 달아주고 계시나요
    그렇게 말한들 과연 알아들을까요?
    원글이 남자건 여자건 자식을 둔 사람일지도 모르는데
    왜 이리 죄를 짓고 사시는지 ...
    어느 사이트 다녀도 꼭 이런 사람들이 있네요.
    혹시 전문 알바인가요???

  • 61. 노트닷컴
    '11.5.11 10:26 PM (124.49.xxx.56)

    박순희들 많네... ㅋㅋ

    자기 남푠은 바람필까봐 주구장창 의심 작렬하면서

    누구는 강간을 해도 아니라면서 실드작렬 ㅋㅋㅋ

  • 62. 말이 필요 없음
    '11.5.11 10:28 PM (118.176.xxx.195)

    원글 소원 성취해서 좋겠네요
    많이 읽은 글까지 올라서 모르는 사람도 알게 하고, 자세히 안 읽고 가는 사람한테는
    나쁜 이미지만 각인 시키고.

    jk님도 아오님 글에는 반박도 않고 여기 와서 글을 계속 남겼네요
    국민의 알 권리 실천 하는데 일조 하느라 힘들었겠군요
    그렇게 까지는 안 보았는데 진짜 실망입니다!

    그렇게 알아 듣게 이야기 해도 안되니
    똑똑한 우리 82언니들 누가 임재범씨 소속사에 연락해서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이참에 zzz정체도...캡쳐 기본으로 남겨주시구요

  • 63. ..
    '11.5.11 11:38 PM (114.201.xxx.134)

    나같아도 산에 들어가 살고 싶겠네...

    자게에서 지적질 하는 jk도 꼴베기 싫고

  • 64. 참내
    '11.5.11 11:53 PM (1.252.xxx.110)

    노트 닷컴님 강간 운운 하시는데 책임지실 수 있는지요?
    이현우의 스트커가 이현우집에 막무가내로 들어올려고 하는 걸 같이 있던 임재범이
    말리니까 앙심 품고 허위 신고 했다가 무죄 판정 받고 오히려 무고죄로 고소 당했는데,
    누구처럼 성관계는 했지만 강간은 아니었다가 아니라 아에 그런일이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캡쳐 가능하신분들 꼭 캡쳐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65. 삐리리
    '11.5.12 12:10 AM (182.172.xxx.221)

    음..임재범 음악적 재능은 인정하고 좋아하지만,

    원글님이 올린 아니 퍼온 글은 사실임..

    난 그 재판을 지켜봤던 사람임..

    내 남동생이 교통사고(졸음운전)로 피해자와 함의를 못하고 실형을 살고있었는데..

    같은날 같은 시간에 재판을 받았음(나중에 남동생에게 들어보니 같은방에 수감했었다고)..

    내 기억에 판사에게도 아주 불손한 태도로 응해서..판사가 정신질환에 대해 언급하기도했고..

    그..H2O보컬인가 하는남자도 법정참관인(맞나?)으로 바로 내옆에 앉아있었음..

    내나이 40대후반인데..사실 그때만 해도 임재범이란 가수가 뭐..유명한 사람은 아니었고..

    왠 머리긴남자(H2O보컬)가 옆에 앉아 재판받는 임재범을 쳐다보고있고..또 판사가 임재범더러 "직업이 가수라면서요?" 라고 해서 재판받는 당사자 임재범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음.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상대녀에게 상해를 입혔다는 사실임..차마 글로 못옮길 흉한 내용임

    암튼 요점은 원글님이 퍼온글은 근거가 확실한 사실임..

    그동안 임재범 강간인지 성폭행인지 글읽을때마다 입이 근질거렸지만..

    손구락질하기도 귀찮고, 답답해도 그냥 뭐라고들 하나..혹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있겠지 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참..답답하이

    사족: 거 뭐냐..노트닷컴님과 jk님 가끔 댓글보면 좀 불편하다싶은 글도 있긴했는데,
    오늘 이 원글에 달린 댓글중엔 두분댓글이 장원일세 그려..정확하고 객관적인 시야가..

  • 66. jk
    '11.5.12 12:32 AM (115.138.xxx.67)

    지적질 해야겠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30년전에 조강지처 버렸다는 이유로 욕먹는 이용은 지적질 당하지 말아야죠.
    부부간의 일에 제 3자가 모르는 당사자들만의 사정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님들 맘에 안들면 지적질이고
    님들 맘에 들면 촌철살인인가효????

    전 지금 임재범이 잘했냐 못했냐 따지고 있는거 아니거든요? 임재범이 범죄를 저질렀냐 아니냐? 이걸 따지는게 아니라

    님들은 지금 임재범이 설령 범죄를 저질렀더라도 감싸줄 분위기에욧!!!!
    아시겠나요?

  • 67. 겨울시러
    '11.5.12 7:47 AM (113.10.xxx.220)

    삐리리/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루머가 기정사실화 되는거겠죠.
    그 판사가 임재범 가순지도 모르고 태도가 삐딱해서 상당히 고까웠을 텐데도 무죄 판결 내렸네요?
    차마 글로 못옮길 흉한 상해라...
    그 집요한 스토커 년이 개발광을 하다가 직사하게 두들겨 맞긴 했나보군요.
    미친...

    jk/뭘 아셔?아시긴.
    맹목적으로 감싸주는게 아니라 무혐의 판결 난 팩트를 가지고 얘기하는데 귓구멍에 전봇대라도 쑤셔 박으셨음?
    똥 된장 구분 못하고 아무데서나 지적질 해대면 육값 떠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같잖다 정말.

  • 68. 진짜
    '11.5.12 8:27 AM (110.10.xxx.85)

    삐리리 그 법정에 있었던 사람이고 그렇다면 무서워서 어떻게 글을 쓸까요?
    이건 명예훼손이 된다구요.. 그걸 모르시나? 그냥 루머를 확산하는게 아니라
    저질적이 명예훼손이조.. 글구 지금에서 나도 님처럼 재판을 지켜봤다고
    여기서 우기면 그냥 내가 우기는 것도 사실이되는 겂니다. 정말 왜 남초자들사이트에는
    이런 이상한 사람들 없는데 여자들을 놀리는지 별 히한한 사람들이 많네요.
    댓구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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