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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문자로 1004(천사)라고 보낼때 ..상대방이 나의번호인지 확인가능한가요?

문자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1-05-10 22:29:42
오전에 초6딸아이 핸펀 문자때문이라며 글을 올렸어요,,;;
상대방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1004라고 온 문자를 추적해보니 울 딸 번호라는겁니다..
울딸은 자기는 보낸적이 없다하고..ㅜㅜㅜ
제가 알기론,이런식으로1004 나 다른 말로해서 보내면 알기가 어렵다고 하던데..
어떻게 알수가 있는건가요? 낼 딸아이 통신사가서 확인을할 예정인데 답답해서요..;;
IP : 180.230.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0 10:30 PM (125.139.xxx.209)

    문자추적 되구요. 아마도 딸이 안했다면 폰을 다른 아이가 만진건 아닌지요

  • 2. 123
    '11.5.10 10:39 PM (116.123.xxx.70)

    알수 있습니다. 문자를 삭제하지 않고 통신사 방문하면 1시간 후쯤 알려주더군요
    저희아이가 욕문자를 받은적이 있었는데 전호번호가 엉뚱한거였어요
    바로 통신사 가서 알아보니 같은반 여자아이더군요

  • 3. 누군가가
    '11.5.10 10:40 PM (110.46.xxx.147)

    보내는 이의 번호를 지우고 님의 딸 번호를 입력하면 그리 떠요.
    그러니 상대방 전화기에 딸 번호가 떴을테고요.

  • 4. 반반입니다
    '11.5.10 10:41 PM (14.52.xxx.162)

    애들끼리 흔하게 있는 일이구요,
    만약 따님이 그랬다면 당연히 발뺌하지요,
    상대방엄마도 일단 우겨보는걸수도 있구요,
    무조건 사과는 안하시는게 좋구요(이건 따님이 그랬다는걸 인정하는거니까요)
    따님한테 통신사 가자고 하세요,
    겁먹고 고백하면 타이르시고,상대엄마에게 사과하시고(엄마가 사과하는걸 보면 아이들이 뭔가를 느낀다고 합니다)
    갔는데 아니라면 그 엄마에게 사과를 받으셔야지요,

  • 5. 문자
    '11.5.10 10:42 PM (180.230.xxx.215)

    계속해서 물었을땐 자기가 보낸게 아니라고 하더니만, 이것 저것물으니 상대대방아이가 문자를
    받은게 5월4일 4시 29분이라고 말하니,피아노 학원서 핸펀을 교실에 두고온게
    생각이나서 교실로 찾으러 갔다고 말하네요..;;
    낼 통신사에가서 울딸이 보낸거로 확인이 된다면 제 입장에서는 할말이 없는건데,,
    그 엄마한테 이러이러해서 그랫다고 말한들 믿겠어요..
    참,살다보니 이런 억울한 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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