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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해결했어요

복수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11-05-10 14:16:56
제가 소심하고 먼저 시비를 못거는 스타일입니다
애들이 4학년 7살 둘이 있으니 아랫집에서도 조용하다고는
안할거에요
이사오자마자 애들있어 죄송하다 과일종류며 여러번 인사드리고  밤되면 조심 많이시켰어요
물론 아랫집 좋은분들 만났구요
윗집은 5학년 3학년 아들 둘이구요  밤12시까지 뛰어다녀요
저희도 애들있어 2년동안 참다가 밤 11시 30분에 찾아갔더니 엄청난Tv소리에 문을 열며 알았다 하더군요
다음날 12시가 넘어 올라갔더니 자기집이 아니라며 발뺌하길래 죄송하다 인사하고 나오는데 넘넘괴씸한거에요
그시간에 시끄러운집 그집밖에 없는데...
새벽 1시 30분부터 야구방망이로 계속 올려쳤어요
두두두. 두. 두. 두.
불규칙 규칙 섞어가며 30분동안
다음날 새벽에도 그랬더니 노크하길래 쌩깠어요
밤12시가 넘어서 쿵쿵거리면 어김없이
야구방망이로 복술 해줬더니
지금은 넘넘 조용해요
저도 남의 부당함에 참는 스탈인데
이번일을 계기로 느낀게 많아요
IP : 210.57.xxx.1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0 2:20 PM (112.149.xxx.188)

    너무 잘하셨어요. 야구방망이 사러 갑니다 총총총...

  • 2. 무크
    '11.5.10 2:21 PM (118.218.xxx.184)

    근데 그렇게 치면 원글님 천장에 흠은 안 생기나요?
    저도 해 보고싶은 마음 굴뚝인 사람이라 ㅎ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자기 집 쓰레기 우리집 쪽 창가에 내려놨네요.
    저거 확 신고하까 싶다는....아우 짜증나.

  • 3. ㅡㅡ
    '11.5.10 2:22 PM (125.187.xxx.175)

    너무 세게 하면 구멍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세게 하지 않아도 울림 때문에 윗집에 소리 전달은 될 거에요.

  • 4. 방망이
    '11.5.10 2:23 PM (180.69.xxx.54)

    보다는 공이 더낫지 않을까요?

  • 5. 원글
    '11.5.10 2:24 PM (210.57.xxx.181)

    저희집은 거실 등부분만 함몰되서 콘크리트에요
    거기만 집중공격했어요

  • 6. 미치겠다
    '11.5.10 2:52 PM (59.7.xxx.51)

    정말 머리골 터지기 직전인 1인입니다
    스트레칭봉으로 천장 몇번 치다가 우리집 천장 구멍났어요 --:: 윗층은 꽉막혀서 도대체 대화가안됩니다 시시 때때로 , 밤 12시에도 마구 뜀니다. 정말 머리가 흔들릴 정도로, 조금만 주의하시라고 말하면 싸우자고 덤비고 대책없더만요

  • 7. 그게
    '11.5.10 3:04 PM (122.34.xxx.74)

    우리 윗층도 개까지 6식구인데 부부에 초등 아들 딸에 고딩쯤 되는 조카라는 남자아이.거기에 개까지 같이 뛰는 소리가 다 나더군요.몇 번 참다가 밀대로 천정 두 세번 쳤더니 들으란듯이 더 뛰더라구요.결국 관리사무실 직원이랑 같이 올라갔더니..밀대로 치지 말고 인터폰으로 해달라나요?자기들은 밀대 소리 조금 들은건 기분 나쁜 줄 알면서 수시로 쿵쿵대는 소리 생각은 못하는거지요.밤늦게나 아침일찍 인터폰 하는것도 서로 기분 상할 일 아니냐고 하니 아무 소리 못하더군요.그 뒤론 조심 하고 조용해졌어요.가끔 휴일 아침 8시부터 피아노를 쳐서 짜증 나지만 매일은 아니라 아직은 참고 있구요.진짜 이상한 사람들 걸리면 천정 친다고 또 난리 칠 수 도 있으니 이래저래 골치아픈 층간소음이네요.

  • 8. 층간
    '11.5.10 3:18 PM (218.155.xxx.145)

    저희 윗층이 참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윗층집 이사가고 다른 가족이 이사오고 어느날
    새벽 2시 반에 천장에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뛰는 소리에 너무 놀라 잠이 깼어요
    30분을 그러다 그 소리는 멈췄는데 ...
    나중에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집 남자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개랑 뛰고 노는 소리 같더군요
    새벽 2시 반이니 애들이 그 시간에 뛰지는 않을거 같고 ...
    그 집이 이사오고 난 후에 층간소음 말도 못합니다
    게다가 그집 남자서부터 애들까지 한 덩치들 해서 걸어 다니는 소리도 장난이 아닙니다
    경비실에 몇번 연락해도 그때 뿐이에요 ....아무래도 이사 가야 할듯

  • 9. ㅇㅇ
    '11.5.10 5:58 PM (58.120.xxx.155)

    천장치는거 효과짱이에요 ㅎㅎ 윗집서도 크게들리나보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효과봤습니다

  • 10. 파랑새
    '11.5.11 1:22 AM (175.200.xxx.74)

    화장실 환풍구로 옴악소리나 귀신소리 크게 틀어 놓으면 정말 잘 들린다는데... 누군가 그래서 층간소음 고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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