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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군단에 대한 짧은 생각....

제3자 조회수 : 1,874
작성일 : 2011-05-10 12:37:17
저 밑에 글을 보니...집 넓혔는데, 결혼할 때 돈 안보태줬다고 시댁식구더러
거지군단이라고 하던데...

결혼할 때 남자는 2~3억대 아파트 장만했는데, 여자는 혼수 2~3천만원
달랑 들고 오는 경우...사실 이 경우가 태반이죠...

돈 안보태주는 친정부모가 결혼한 딸 집에 올 때

남자가 "쳇, 거지군단 출동이군..." 해도 여자는 미소지으면서 "네, 거지군단 맞아요" 그래야겠죠?
IP : 58.123.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0 12:41 PM (110.13.xxx.156)

    여자들 계산이 웃긴게요 자기가 2천하는건 상관 없는데 남자는 남자가 번돈 3억을 해도 시댁에서 보태준거 없으면 우리신랑이 번돈으로 장가 오고 시댁은 한푼도 보태준거 없다 얘기 하더라구요. 본인 친정도 보탠거 없는데 친정은 당연히 안보태도 되고 시댁은 남자돈 3억에 플러스 시댁돈이 플러스 되야지 되던데요

  • 2. 그죠
    '11.5.10 12:42 PM (115.139.xxx.30)

    어찌나들 자기에겐 관대하고 남에게 엄격한지 원~

  • 3. .
    '11.5.10 12:43 PM (222.239.xxx.168)

    냅 두세요. 거지 군단하고 살면 지는 거지군단 출신이 아닌가요?

  • 4. ..
    '11.5.10 12:48 PM (110.13.xxx.156)

    제사 가져가라고 한것도 아니고 원글님 혼자 집 넓혔으니 제사 가져가라 하면 어쩌나 혼자 생각이던데요. 시부모가 며느리 못살게 굴때는 뒷사연 없을것 같으세요 . 며느리가 이상한짓 하면 꼭 뒷사연 운운 하더라

  • 5. 정말
    '11.5.10 12:49 PM (58.140.xxx.121)

    거지같은 사람도있어요.
    돈이 있어도 자기 돈은 1000원도 아깝고 아들돈은 만원도 안아까운.자기돈으로 택시타는건 아까워서 1시간 거리 아들 불러 차 타고가는..그 차는 물로 가는지...
    이사간 딸네 집 차마시러 가면서 두루마리 휴지 미리 구입한 며느리한테 왜 자기네껀 안샀냐고 버럭 하는 그런 마인드의 사람들,있어요....

  • 6. como
    '11.5.10 12:54 PM (116.40.xxx.139)

    아는분 아들만4인데 첫째며늘이 맞벌이로 돈을 모아 집을 샀어요.
    남편도움 별루 없이 샀다고 하도 자랑 하니 , 집구경간 시어머니가 나머지 며늘 모아두고 "니네 큰 형님 봐라 얼마나 능력이 좋냐고....내아들 능력없으니 니네가 열심히 돈벌어서 집사라고" 일침을 가했다는...

  • 7.
    '11.5.10 12:58 PM (116.32.xxx.31)

    그런식으로 사연 따지면 사연 없는 사람 없습니다...
    다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마다의 사연 있고 그럴듯 하게 들리죠...
    시어머니들끼리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세요...
    그렇게 나쁜 며느리들이 없습니다...
    항상 며느리 이야기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고 편들어 주는거
    좀 아니다 싶어요...편들걸 편들어야죠...

  • 8. DDS
    '11.5.10 1:11 PM (175.117.xxx.156)

    정말 이따구로 돈때문에 불화가 생기는 정말 거지같은 얘기들을 더는 이 게시판은 물론이고 이 세상 어디에서든 보기가 싫다.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퇴근길에 길고냥이가 나에게 멍청한 월급쟁이라 놀려대도 눈알이 튀어나올만큼 놀라기만할뿐 열받을 일은 없듯이 말이다.

  • 9. ..
    '11.5.10 1:18 PM (1.225.xxx.20)

    아무리 익명방이라고 속풀이를 해도 시집식구에게 서슴없이 거지군단이라 칭함은
    거지군단네 집에 시집갔으니 너도 이제 또한 거지중의 하나와 결혼한 거지요,
    머릿속 생각이 그지 같으니 시집식구가 거지군단으로 보이는거에요.

  • 10. 할말
    '11.5.10 1:25 PM (221.138.xxx.83)

    안 할말 정도는 가려야지요.
    인격 드러납니다.
    그리고 시댁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주는거 당연한거 아니고요.
    결혼해서 독립했으면 경제적으로도 독립하는거지요.

  • 11. 남이보면
    '11.5.10 1:51 PM (14.52.xxx.162)

    그분도 거지군단 일원이잖아요,,,
    장차 거지군단을 짊어지고갈 맏며느리인데 ...

  • 12. 거지라
    '11.5.10 2:05 PM (211.179.xxx.132)

    그럼 정말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 거지게요. 가장 덩치 큰 집을 안 해오니까요.
    이래가지고 무슨 평등 운운하는지 몰라요.
    그냥 저 좋을 때만 결혼하면 독립이고
    돈 필요할 때면 시집이 가족되고
    시집이 돈 좀 많으면 굴욕도 참아지고
    돈 없으면 그지고, 못참겠고.
    인간들이 왜 이꼴인지.
    매매혼도 아니고, 왜 스스로를 상품화해서 가격을 매기고
    그다지도 이악스럽게 손해 안보는 장사를 하려는지.
    그럼 좀 행복한가요? 그렇게 다 따지고 손해 안보고 매매 성사해서 살면 완벽하게 행복들 하세요?

  • 13. 저도 공감
    '11.5.10 7:04 PM (115.136.xxx.27)

    얼마전 20대 꽃띠 여자애가.. 남자한테 5억 해오라고 할꺼라는거예요.. 그래서 내가 넌 돈 많이 모았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하더군요.. 전혀 없대요. 그래서 내가 그럼 어떻게 그리 많이 바라니 이러니까.. 남자가 그냥 오라고 했대요.. 그래서 남친이 돈 다 준비해놨다니? 이러니 그건 아니고 시부모한테 부탁할거라고..

    근데 남친이 이제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당근 돈 없고. 시댁도.. 부자가 아닌거 같더만요.
    근데 뭔 5억씩..
    진짜 도둑놈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나도 여자지만.. 그럼 안되겠따 싶어요.

  • 14. 응?
    '11.5.10 7:43 PM (124.195.xxx.67)

    저 삘 소리인데요

    위의 dds님
    길냥이가 놀렸다는 건 뭔 말씀이세요?
    눈이 튀어나오게 놀랐다는 걸 봐서는 그냥 하신 말씀은 아닌 것 같고
    설마 말하는 길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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