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맞벌이를 타당(?)하게 하려면 얼마 버는게 적정선일까요.

맞벌이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1-05-09 22:06:04
제목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  
물론 꼭 돈때문에 일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아가 맡기고 일하려면 베이비시터비가 적어도 120만원은 들잖아요.

월급 150만원 받으면서 베이비 시터 쓰는게 무의미 하듯..
보통 월급 어느정도 선 받으면 그래도.. 타당하게 맞벌이에 나설 수 있을까 궁금해서요.

200만원 미만은 맞벌이 하느니 아가 보는게 이익이려나요?
IP : 118.91.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1.5.9 10:07 PM (119.69.xxx.22)

    크고 나서를 생각하면 당장 남는게 없어도 맞벌이가 이득이라는게 남초에서는 대세...

  • 2. 흠..
    '11.5.9 10:09 PM (211.117.xxx.253)

    150벌어서 120~130 베이비시터에게 주면 생활이 안될거 같긴하네요.
    그런데 돈을 떠나서 애는 평생 그돈주고 맡기는게 아닌데, 1~2년때문에 경력이 중단되면
    계속 일하고자 하는 사람한테는 손해 아닐까 싶어요.
    돈때문에만 일하는게 아닌 저로서는 경력관리도 무시할 수 없네요.

  • 3. 남의가정
    '11.5.9 10:10 PM (121.186.xxx.175)

    타당하냐 아니냐의 문제는
    부부가 결정할일 같은데요

    남이 이정도 금액이면 적당하다
    뭐 그렇게 얘기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 4. !!
    '11.5.9 10:18 PM (49.21.xxx.214)

    맞아요. 누군가가 정해줄 문제가 아닙니다
    남들시선 의식할 문제도 절대 아니죠
    설사 지금 시터비 이하의 급여를받아도
    투자가치가 있는 일이라면 달리 생각해야하듯
    적정선이란 타협의문제지 숫자문제는 아닌듯

  • 5. 휘~
    '11.5.9 10:29 PM (123.214.xxx.131)

    원글에서 돈만 따졌기땀시롱^^; 돈만 따진다면 장기로 보았을때 이익(?)이죠.
    그리고 그런 시기를 거쳐 저또한 지금도 계속 일할수있으므로, 저 개인적으로 참 다행스럽다 생각해요.. 하고싶은 일을 계속 할수있음에.
    다른건 모르겠고, 아직 어린 아이 에게는 참 미안한 것도 사실이죠~

  • 6. ..
    '11.5.9 10:32 PM (221.155.xxx.142)

    그야말로 집집마다 다른 문제.
    한 7-8년 전에 저 아는 분이 자기 경력 살려 한달에 300만원 벌 일자리가 있었는데
    유치원생, 초등1년생 애들 때문에 거절하고 간간히 아르바이트만 하시더라구요.
    세금떼면 250
    오가며 드는 돈 50
    직장 다닌다고 치장도 해야되고
    가족에게 애들이라도 맡기면 그 돈도 꽤 들고...
    결국 버는 돈은 절반 이상 날아가고 애들은 엄마 손 못 타게 된다고 단칼에 거부하더라구요.

    어떤 분은 아르바이트로 번 돈 애 어린이집 비용 내면 한 푼도 안 남는데(정말 딱 원비만큼 벌었어요)
    잠시라도 육아와 가사에서 벗어난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일하기도 했어요.
    자기 판단에 따라 다른 문제예요.

  • 7. 아기보심이
    '11.5.10 1:28 AM (118.38.xxx.183)

    맞벌이는 200이상 전문직이실경우 하시는게 좋으실듯.... 남편분이 넘 못버시면 몰라도 보통직장인이 되신다면, 아이의 정서는 돈의 가치로 판단하기 어렵거든요. 아기 엄마의 사랑으로 보살피며, 알뜰하게 사세요. 맞벌이하며 돈 펑펑쓰는거보다 집 더빨리 살걸요~경험자 ㅋㅋㅋ 아이 직접 관리하며 학원비 아끼죠. 아이 정서 안정되었죠. 조미료 안들어간 음식 먹이죠~

  • 8. 이게원래
    '11.5.10 1:58 AM (92.46.xxx.246)

    맞벌이로 많이 벌면 버는 만큼 쓰게 되어 있더군요.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시면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돈이 조금 부족해도 엄마 품에서 자란 아이는 좀 다르죠.... 나중에 후회 하시지 마시고 깊이 다시 함 생각하심이......

  • 9. 돈때문이라면
    '11.5.10 1:17 PM (122.35.xxx.125)

    200이분기점인거 같구요...커리어 관리를 위해선 돈따지지말고 공백없이 쭉~ 가는게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968 두려운밤 4 이혼하게될것.. 2011/03/06 2,535
626967 춤도 잘추네요 ㅎㅎㅎ 5 백청강 2011/03/06 1,193
626966 의사부인사건에서 가장 수상한 점 6 ㅇㅇ 2011/03/06 3,904
626965 JYJ팬들이 인터넷 방송 만들었는데 전여옥씨를 모셨다네요. 개국방송에 98 JYJ팬들 .. 2011/03/06 6,220
626964 제발 82쿡에서 떠날 방법을 좀 일러주세요. ㅠㅠ 20 . 2011/03/06 1,546
626963 실태조사 왜이렇게 어려워요? 9 ... 2011/03/06 950
626962 오메가3 먹는 방법 10 먹고 계신분.. 2011/03/06 3,331
626961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닌것같다는.... 3 누나 2011/03/06 1,238
626960 욕망의 불꽃에서 혼외 막내아들은 친자가 아닌가요? 2 궁금 2011/03/06 2,798
626959 점입가경, 댓글들 재미있어요^^ 16 82쿡18년.. 2011/03/06 2,692
626958 남편이 미역국 끓여주시나요? 13 궁금 2011/03/06 799
626957 문어로 해먹을수 있는거 뭐있을까요? 3 국민학생 2011/03/06 414
626956 사카린김치 12 핑크 2011/03/06 1,674
626955 옆에 생*혈 이불 댓글들 보다가 웃겨 죽겠네요 14 하이고야ㅠㅠ.. 2011/03/06 5,693
626954 오늘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8 언니들~~ 2011/03/06 247
626953 코스트코에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9 코스트코 2011/03/06 2,333
626952 부끄런 질문인데요..;; 6 저기 2011/03/06 1,606
626951 권진원(노찾사) <사랑노래>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9 깍뚜기 2011/03/06 612
626950 급성간염 걸려보셨던 분... 4 에휴 2011/03/06 668
626949 순간포착 민첩한 똑딱이 추천해주세요^^* 8 아기엄마 2011/03/06 822
626948 재방보니 염정아의 반전이 기대되네요 18 로열패밀리 2011/03/06 4,643
626947 모유수유중 영양제 추천해 주세요. 어지러워요 2011/03/06 492
626946 크림타입 헤어에센스 사용법 3 헤어에센스 2011/03/06 697
626945 맛있는 제품 좀 추천해주세요. 6 카레 2011/03/06 460
626944 저에게 보인 여성의 행동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13 소심 2011/03/06 2,420
626943 얼굴이 따가워요. 1 민감피부 2011/03/06 344
626942 고기 먹는 날 우울 1 우울 2011/03/06 482
626941 맥주 마시고 있어요.. 21 으하하.. 2011/03/06 1,184
626940 프런코 3,, 재미있으세요 ^^;;;;; 13 . 2011/03/06 1,610
626939 중학생 제2외국어 1 중국어 2011/03/06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