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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자 확인 검사 >,,,,

ㅇㅇㅇ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11-05-09 19:32:14
친자확인검사란?.....
자녀의 유전자세포와  부모의 유전자세포를 대조하여....
그부모의 친자식이 맞는지를 가려내는 유전자 검사를 의미한다....


2009년 1심법원에 가정불화등으로 이혼소송을 내고
친자확인검사를 실시한 경우만 4300건이 된다.....
법원을 통해 친자감식을 의뢰하는 소송이 매년 30%가량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놀라운것은 그중 40%의 경우 친자가 아니라는 검사결과가 나왔다는점이다...


(신문기사 보도내용 요약)
회사원 김모씨는 평소에 주변사람들이 자녀가 아버지를 많이 닮지않았네요라는
말을 자주들었다고 한다...
그는 엄마몰래 아이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유전자 친자확인검사를 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였다...친자가 아닌것으로 나온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몰래 친자확인검사를 의뢰하는 경우가 계속늘고있고..
친자가 아닌비율이 갈수록 높아져 병원내부에서 확인검사를 본인이 원하지 않는경우
제한하는 방안을 시행중이라고 말했다


친자확인검사가 문제점이 생기자...본인이 원하지 않는경우에는 남의 유전자검사를 할수 없도록
되어있다....개별(간접)적으로 하는경우에는 법원에 증거로 채택되지 않게끔 되어있는것이다..

개별적으로 친자확인검사를 원할경우 민간업체를 이용하는경우가 많다고 한다..
비용은 대략 30-50만원이며...
검사결과는 24시간 안에 나온다고 한다.....

개별적으로 자녀의 친자확인검사를 한후 맘속으로 우는 아버지들이 많다는 이야기인데...


82쿡 회원님들의 생각하시기에 이런경우...
자녀를 계속 키워야 할지....아님 이혼소송을 내는것이 맞는지....
아님 의심은 가는데 모른척하고 그냥 자녀를 키우는게 맞는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P : 59.14.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9 7:35 PM (1.225.xxx.120)

    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먼저 말씀 하시지요.

  • 2. 난 여자지만
    '11.5.9 7:36 PM (180.229.xxx.46)

    남의 아이를 입양한 것도 아니고 배우자의 불륜으로 인한 아인데..
    전 못 키운다고 봅니다.
    당연히 이혼 소송 해야함.

  • 3. ...
    '11.5.9 7:38 PM (121.124.xxx.178)

    30-50만원밖에 안하구나...

    정말로 궁금하다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웰까요..

  • 4. ㅇㅇㅇ
    '11.5.9 7:41 PM (59.14.xxx.35)

    뉴스를보다...저런경유를 당한사람이라면 그 심정이 어떨까 하는 그런생각에...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 적어보았네요...

    뉴스를 보니 소송을 낸경우가 아닌 개별업체를 통해 개인적으로 검사를 하고 의외결과를 알고난경우 마음속에 눈물을 묻고 사는 남자들의 경우도 의외로 많은듯해서....

  • 5. 저도 여자지만
    '11.5.9 7:41 PM (116.125.xxx.3)

    그 아이를 볼때마다 배우자의 불륜이 떠오를것 같아요.
    게다가 나를 속이고 내 자식이라고 하는 배우자의 모습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저도 못키울듯 싶습니다.

  • 6. 내생각엔
    '11.5.9 7:44 PM (59.14.xxx.35)

    그거 보통 심각한것은 아닌듯해요...
    윗분 말씀대로 그아이를 볼때마다 배우자의 불륜이 떠오르겠지만....
    반대로 자기자식인지 알고 그동안 키운정도 만만치 않을거 아닐까요??
    또 친지들도 모두 그사람의 아이로 알고 살아왔을텐데...그걸 한번에 뒤집는건 어려운일일텐데..

  • 7. .
    '11.5.9 7:46 PM (14.52.xxx.167)

    아까 유흥업소 성매매 종사자에 관련된 글 올린 분 아니신가요?
    성과 관련된 분야의 주제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8. ㅇㅇㅇ
    '11.5.9 7:48 PM (59.14.xxx.35)

    맞아요...
    이사회에 바람직한 가치관이 생기고 사회가 아름다워진다면 누구나 좋아할일이지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수있는 그런 조그만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바램....
    제글에 관심가져주시니 감사....

  • 9. ㄴㄴ
    '11.5.9 7:48 PM (112.150.xxx.121)

    욕망의 불똥의 이순재 할배 생각나네요.
    의외로 시아버지들이 많이 검사한다고 하네요. 며느리와 손주를...
    저런 경우는 못키우지요. 발가락이 닮았다..아닌 이상은.

  • 10. 키운정?
    '11.5.9 7:49 PM (180.229.xxx.46)

    병원에서 바뀐것도 아니고 여자가 바람 피고 임신해서 출산한 아인데...
    아무리 키운정이 많다 하더라도 못키우는건 못키우는거죠.
    요즘 3쌍중 1쌍이 이혼하는 세상인데..
    그리고 이혼하면서 어차피 한쪽은 양육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남의 아이 한번에 뒤집는게 뭐가 어려울까요.

  • 11. 기른정이
    '11.5.9 8:09 PM (14.52.xxx.162)

    돈독하면 의심도 안하고 병원에 가지도 않지요,
    뭔가가 계속 미심쩍으니 간겁니다,
    거기까지 갔을때는 마음도 지옥이구요,
    당연히 이혼소송하고 위자료 받아야지요,
    긴세월 속아산것도 분한판에 무슨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 ㅠㅠ

  • 12. 휘~
    '11.5.9 8:27 PM (123.214.xxx.131)

    헐 40%...?!! 놀라구 갑니다 ㅠㅠ
    저라면 너죽고 나살자 모드로 갈듯-,.- 마음이 얼마나 지옥일까.. 흐미!

  • 13. 아,
    '11.5.9 8:43 PM (110.92.xxx.222)

    그러니까 의뢰건수의 40%는 친자가 아닌걸로 나온다는건가요?
    그러니까 의심되서 의뢰하는 경우의 60%는 친자맞는거구요.
    의심하는것도 딴세상같고, 40%는 친자가 아니라니 이또한 딴세상같고,,,

    울집 애들은 아빠 판박이라, 남편이 의심스러워하기도 어려운게 다행인지,,

  • 14.
    '11.5.9 8:44 PM (115.136.xxx.27)

    병원에서 아기 바뀐거랑 이건 정말 차원이 틀린 거 같아요. 요새 자기 친자식도 안 키울라고 하는데. 하물며.. 배우자가 자기를 속여서 낳은 아이를 어떻게 키우나요.. 저는 못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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