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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여학생인데 진로 고민이에요.

고3엄마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1-05-09 14:55:17
아래 고3엄마가 쓴 글 읽고 망설이다 글 씁니다
의치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다들 공대는 비추하시고, 주변에서도 포항공대나 서울공대 나온 이들이 다시 의전이나 치대에 들어간거 보니 아이에게도 권하게 됩니다.
그런데 현재 의사인 조카딸도 치대 다니는 조카도 다 힘들다고 반대하네요.

아래글 댓긍에서도 여의사 힘들다고 하니...
딸아이도 공부하는거 좋아하지는 않아요. 다른거 잘하는게 없으니까 그냥 한다는 거지요.
남편이나 저는 여자니까 더 전문직이어야 한다고 권하고요.

화학이나 간호학과 추천하시는데 화학과 나오면 진로가 어찌되나요?
컴퓨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아이도 대학 전자과나 반도체학과 가능할까요?

수시 쓸때 불안해서 의치대 말고도 써야할 거 같아서요.
IP : 115.142.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9 2:56 PM (124.55.xxx.195)

    반대하는 사람들, 다 이유가 있답니다.
    의사 치과의사는 만날수 있는 상대가 한정돼있어요
    같은 의사나 공무원이에요

    약대 어떠세요

  • 2. 제 생각
    '11.5.9 2:58 PM (125.191.xxx.2)

    전문직 앞으론 그리 큰 장점 없을 듯 해요.의사 물론 좋은 직업인데 앞으로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잖아요.그냥 본인이 하고 싶다는걸 하면 되지 않을 까 싶네요.

  • 3. 고3엄마
    '11.5.9 2:59 PM (115.142.xxx.249)

    현재 시스템에서는 약대에 바로 진학할 방법이 없어서요.
    대학 2년 마치고 약대 시험을 봐야하는 걸로 알아요.

  • 4. 약대
    '11.5.9 3:00 PM (125.191.xxx.2)

    절대 비추.집에 돈이 많아 대형약국 개업하는 거 아님 월급약사들 서울 기준 200 간신히 벌어요.예전엔 대형병원 약사하면 좋았는데 이제 그게 아니니 ...약사친구 지금 다른 일 해요.

  • 5. .
    '11.5.9 3:02 PM (124.55.xxx.195)

    약대도 그렇군요
    근데 본인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제가 예전에 기업 심사위원하는데 완전 다른 전공자가 와서 보드라구요

  • 6. ㄹㄹㄹ
    '11.5.9 3:03 PM (112.168.xxx.65)

    그래도..여자 직업 치과의사 이런거 좋잖아요 실력되고 본인이 가고 싶다고 하면 그냥 보내세요

  • 7. ///
    '11.5.9 3:05 PM (211.53.xxx.68)

    약사가 200간신히 번다구요? 그건아니죠.. 조카며느리 아이둘낳고 육아때문에
    요양병원 약산데 하루 네시간씩 일주일에 3번가고 자기동생 초등교사 월급하고
    똑같다고 그러든데요.. 돈좀 더벌고 싶으면 약국약사하고 조금벌고 아이돌보고
    싶으면 이런식으로 병원가서 돈벌고 전 제딸도 약사 시킬려고 해요..
    그리고 6년제 되면 오히려 더 대우 좋아질거라고 하던데요...

  • 8. .
    '11.5.9 3:13 PM (14.50.xxx.139)

    의사에게 물으면 의대 비추
    약사에게 물으면 약대 비추랍니다.
    이제 전문직들 인원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일 하라고 하세요.

  • 9. ///님
    '11.5.9 3:15 PM (125.191.xxx.2)

    병원 약사 자리 구하기 정말 힘들어요.지방은 쉽지만 수도권은요.제가 말한 건 약국고용 약사 월급 말한거에요.남자면 약대 나오면 제약회사(엄청 고연봉)취직 쉬운데 여자는 그것도 쉽지 않고..노력에 비해 대우가 박한 직업 맞아요.대형 약국 차리려면 15억 이상 있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 10. 추가로
    '11.5.9 3:18 PM (125.191.xxx.2)

    그리고 그냥 서울시내 병원 근처 약사들은 개업의사들에게 부당한 대우 많이 당해요.병원 인테리어 비용 대신 내게 하거나 돈 빌려 달라고 하고 갚지 않고..그래도 그 병원 환자들 덕분에 먹고 사니 항의도 못하고요..약대 비추입니다.공대 나오면 취직 잘되는데..

  • 11. .
    '11.5.9 3:32 PM (118.33.xxx.52)

    그래도 전문직!!

  • 12. ^^
    '11.5.9 4:25 PM (121.161.xxx.45)

    그래도 분명한건 공대 보다는 약대...

  • 13. 약대
    '11.5.9 4:32 PM (210.180.xxx.2)

    무난합니다.

    이전에 미국에서 대학 입시 전문가가 그랬다더군요.

    문과 학생중에 딱히 뭘 하고 싶은게 없는 학생은 회계학을
    이과 학생이라면 약학을 공부하라고요.

    약대 가서 꼭 약사만 하라는 법은 없구요.
    제약회사나 화장품 회사에 들어갈 수도 있고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해외 취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 14. RC
    '11.5.9 7:30 PM (121.176.xxx.157)

    해외취업 강추
    물론 해외도 공급이 넘치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영어 열심히 해놓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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