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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다니는 시어머니들.. 자식들에게 석가탄신일에 절에 오라고 하나요?
절에 다니는 시어머니들 자식들이 석가탄신일에 절에 오라고 하나요?
아님 제 시어머니만 그런가요?
하긴 제 시어머니는 오라 소리 안하고 꼭 지나고 뒷담화해요..
짜증나요..
중요한건 딸래미더러는 집에서 쉬라고 피곤한데 하루 쉬라고 하고.. 왜 아들며느리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작년엔 멀리 살아서 못가고 매년 갔어요..
남편이 결혼전에 시어머니가 하도 형수 욕하는 소리만 들어서.. 저한테 가달라고 해서 얼굴 도장만 찍고 옵니다..
그런데 왜 저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형님한테 직접 얘기를 하시던가 아주버님한테 얘기를 하시던가 하시지..
제가 저번에 그러지 마시고 직접 와줬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하라고 그랬더니.. 그건 또 싫대요...
다음엔 저한테도 말씀하지 마시라고 그래야겠어요..
안그래도 미워죽겠는데..(정말 이번에 집안에 큰 일 겪고 시어머니한테 오만정 다 떨어졌어요.. 세상에 저런 악마가 있나 싶을 정도루요.. 저한테 한 행동 때문에 그런거 아니구요.. 정말 게시판에 꺼내놓기도 끔찍한 짓을 저질러놓고 나는 안그랬다 발뺌하는데.. 정말.. 시어머니 천벌 받을거예요..)
자기 종교생활을 왜 남에게 강요하나 모르겠어요..
1. 모든 시어머님들이
'11.5.9 12:12 PM (123.214.xxx.114)아들 며느리한테만 그러시죠.
딸은 의무 아니고 며느리는 의무라 생각하시니까.2. ..
'11.5.9 12:13 PM (1.225.xxx.120)그렇게 보기 끔찍하시면 그냥 등값으로 돈 얼마 부쳐드리고 저 대신 등 달아주세요 하고 마세요.
절이나 교회나 편안하고 좋은맘으로 가야지 그런 지옥같은 기분으로 가서야 피차 득이 되겠어요?
돈 얼마 더 쓰고 마세요.3. 절
'11.5.9 12:14 PM (112.151.xxx.157)절에다니시는 분들 중에 그런분들은 못봤는데...힘드셨겠어요.
딸은 안부르면서 며느리만 부르는것도 우습군요. 오라 하시면.. "네~ 형님(시누이) 간다고 하면 같이 갈께요. " 한번 해보시고... 용기가 없으시면 ... 교회에 다닌다고 하심이... ^^;4. ..
'11.5.9 12:16 PM (210.121.xxx.149)교회 다닌다면 아마 저도 누구처럼 죽을지도 모르죠.. 계속된 시달림에..
5. ㅋㅋ
'11.5.9 12:17 PM (211.206.xxx.110)저요저요...ㅋㅋㅋ 저 하두 짜증나 종교의 자유를 달라 했어요..종교 무지 싫어한다고..관심도 없고 어쩌구 저쩌구 매년 결혼에 돌잔치등등 오만가지 핑계를 다 대고.....ㅋㅋㅋ 가지 마세요..형님도 안가면서..님까지 갈 필요 없어요..형님까지 가면 뭐....상황이 더 안좋지만..
절때로 가지 마세요..한번 가면 매년 가야 되요..와방 스트레스...ㅋㅋㅋ
저 올해는 그럭저럭 넘겼는데..내년이 또 걱정이예요..제가 싫다 해도 매년 그러시거든요..ㅋㅋ6. ..
'11.5.9 12:18 PM (211.228.xxx.25)우리 시엄니 맹목적인 신앙심
해마다 불려가지요..올해는 어제다녀와서
그나마 다행. 반찬7가지해서 봉사하고 온결과
혓바늘이 ㅠㅠ7. ^^
'11.5.9 12:32 PM (121.131.xxx.24)울 엄마도 절에 다니시는데...걍 혼자만 다녀오세요 ㅎㅎ 자식들한테도 석가탄신일 하루만으라도 같이 가자고 하시긴 하는데....싫다고 하면 두번 말씀 안하세요..그날 아들, 며느리, 딸, 사위,손주들 다 대동하고 오시는분들도 많은것 같던데..그분들 살짝 부러워 하시긴 하네요..^^
8. 저요
'11.5.9 12:33 PM (121.170.xxx.46)전 교회도 다녔었고, 지금은 무교지만, 저희시어머님 절에 열심히 다니세요. 절에가서 자식들 잘 되라고 기도하시는거니 그냥 오라하면 가고, 별말씀 없으시면 먼저 여쭤봐요 모시러 갈까요..?? 오라함 그냥 가요..바람도 쐴겸...모 우리 잘되라고 기도하시는거니 좋네..그냥 이렇게 생각하고요. 며칠전 휴일에도 그냥 다녀왔네요~~산에 가는셈 치고?? ㅎㅎㅎ 그냥 편한대로 생각하시고 어머니 맘도 편하게 해드리면 일석이조~~
9. 원글
'11.5.9 12:52 PM (210.121.xxx.149)저요.. 절에 가는거 참 좋아하던 사람이었어요..
윗님 말씀처럼 사람냄새 나고 경치 좋구요..
그런데.. 시어머니따라 절에 몇 번 다녀오고서는 절 근처도 가기 싫어요..
우선 가면 시어머니가 매 달 돈 내고 켜는 등을 봐야해요.. 절을 다 돌아다니면서요.. 그러면서 이건 내가 얼마씩 내는거 이건 얼마씩 내는거라고 얘기하시면서 형님 욕을 하세요.. 그리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인사하는데.. 꼭 자식들 소개할 때 거짓말을 하세요.. 이것도 정말 힘들어요.. 어느정도 뻥이어야 그냥 웃고 넘어가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저희한테 욕하세요.. 저희도 모르게 살짝 지나친 것들.. 절 할 때 자세등등을 지적받아요..
그리고 대부분 절에가면 모르는 분들께도 인사하는데 그러다보면 놓치는 분도 계시잖아요? 그럼 너네는 누구한테는 인사를 안했다 그러세요..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는둥..
왜 형님이 절에 안오시는지 알겠더라구요..10. ..
'11.5.9 12:52 PM (122.34.xxx.200)죄송하지만 일요일마다 교회오라고 스트레스주고 크리스마스 등 각종 에배에 안온다고 불만이신
우리시어머니랑 비교하면 전 부럽습니다
일년에 한번이면 그냥 눈딱감고 가서 절밥이나 먹으련만...
일년에 60번을 시달리는 저로서는 차라리 울 시어머니가 개종했으면 하는바램...
기독교는 제사안지낸다고 누가그래요?
음식 잔뜩하고(명절만큼) 예배봅니다
전 제사나 에배나 마찬가지거든요11. 별사탕
'11.5.9 1:18 PM (110.15.xxx.248)석탄일도 시집행사가 된 지 오래에요
그나마 일요일마다 교회 안가는 걸 다행으로 여겨요12. 그나마
'11.5.9 1:27 PM (125.135.xxx.91)그나마 일요일마다 교회 안가는 걸 다행으로 여겨요 222
절은 일 년에 몇 번 안가잖아요.
저도 신앙심 별로 없고 절에 가는 거 그닥 즐기지 않지만
일주일에 하루 있는 휴일마다 교회에서 보낸다고 생각하면
차라리 절이 낫습니다..13. 욕 하라 그러세요
'11.5.9 2:04 PM (210.121.xxx.67)그거 붙잡고 할 사람 있으니 하는 거지, 나중에는 벽에 대고 하겠네요.
형님이 먼저 당해보시고 하는 행동이에요. 괜히 맞춰주려고 하지 마세요.
악마 같은 짓을 했다..남편도 알고, 자기 엄마 잘못이라고 인정하나요? 그렇다면
저는, 손 떼겠습니다. 나는 도저히 징그럽고 무서워서 상종 못하겠다.
그리고 남편이 원하면 돈이나 보내주세요. 어쨌든 낳아서 길러는 줬으니까요.14. 어머님
'11.5.9 3:27 PM (211.235.xxx.137)마음공부는 안하시고 절에 가서 등 달고 과시하러 다니시는군요.
절밥 몇년이면 거의 수련 많이 하시는데 이상하네요.
기도는 안하고 등 달러 절에는 뭐하러 가는지요...
싫으면 동참하지 마시고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15. 시모님
'11.5.9 3:55 PM (125.191.xxx.2)절에 헛 다니시는군요.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괜히 죄없는 부처님까지 미워지실테니..
16. ㅇㅇ
'11.5.9 4:57 PM (58.227.xxx.121)그나마 일요일마다 교회 안가는 걸 다행으로 여겨요 3333333
차라리 초파일은 일년에 한번이죠.
교회다니는 저희 시모... 아주 사람 미치게 합니다.
임신했다고 전화하니 저 붙잡고 한시간을 기도해요. ㅠㅠㅠ17. ㅇㅇ
'11.5.9 5:22 PM (58.120.xxx.155)저도 절에끌려가요 덕분에 직장쉬지만 쉬는날이아니죠
저도 긍정적으로 매주 교회나오라고하는거아니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