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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시부모님 전화 따로따로 드리셨어요?
시아버님은 주중에 쉬실때도 있고 주말에 쉬실때도 있는데 어제 어버이날이었잖아요.
저는 시댁으로 전화해서 전화받는 분한테 그냥 어버이날 인사전화 드리고 아이들 바꿔드릴려고 했거든요.
시댁에 전화했더니 시어머니가 받으시고 시아버지는 일하러 나가셨대요.
그래서 저 통화하고 아이들 바꿔줬구요.
끊고 나니까 신랑이 시아버지 핸드폰으로도 따로 전화해서 저도 통화하고 아이들도 바꿔주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시아버지 핸드폰으로 따로 전화드리는 일은 없었고 시댁으로 전화해서 전화받는 분한테 용건 이야기하고 안부전화드리고 그랬었는데 시아버지도 말씀이 없는 분이고 해서 핸드폰으로 전화드리니까 할말도 별로 없고 좀 어색하더라구요.
몇마디 하고 애들 바꿔줬어요.
다른분들은 시댁으로 전화했을때 시어머니가 받으면 시어머니한테 얘기하고 시아버지 바꿔달래서 또 시아버지한테 어버이날 인사하고 그러셨나요?
제 생각은 시아버지가 집에 안 계신다면 핸드폰으로라도 따로 전화드리더라도 시아버지가 집에 계시면 어차피 시댁에 전화하면 시어머니가 받으면 시아버지가 옆에 있으니까 저한테 전화온거 다 알텐데 굳이 시아버지 바꿔달라고 해서 통화해야하나 싶어서요.
1. 따로따로
'11.5.9 12:06 PM (58.74.xxx.201)시부모님과도 따로따로.
친정부모님과 따로따로 다했어요.
저는 친정아빠랑 더 할말이 없어요. 늘 엄마통해 말하는데,.할말이 없더라구요. 어색해도 숙제라 생각하고 합니다.
저도 그런데 사위는 어떻겠어요. 그래도 사위도 따로따로 전화합니다.2. 저도
'11.5.9 12:08 PM (121.124.xxx.87)시댁에 전화해서 어머님 아버님 두 분 중 받으시는 분께만 안부 전화하고 끊는데요.
뭐 시부모님 나름인거 같아요. 제 여동생 시부모님은 평상시 안부 전화도 따로따로 안 하면 난리난리...3. ㅠ.ㅠ
'11.5.9 12:13 PM (110.10.xxx.105)평상시 안부전화도 따로따로해야하는 시부모님.. 바로 저희 시부모님 이십니다.
아버님, 어머님께 안부전화도 항상 따로따로,
아들이 하는전화, 며느리가 하는 전화 따로따로,
어머니가 하시는 전화, 제가 하는 전화 따로따로...
정말 결혼생활 11년동안 전화로 인한 스트레스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요즘은 처음보단 훨씬 나아졌어요..4. 저는
'11.5.9 12:14 PM (99.226.xxx.103)부모님, 한 분 한 분과 각각 통화해요.
물론, 제가 이렇고 저렇고 즐거운 목소리로 부러 말씀을 드리니 피곤하긴 하지만...뭐..그러려니 하죠. 표현을 잘 안하는 분들이라서요.
친정부모님과도 당연히 따로 각각 통화하죠. 1시간^^5. 남편이...
'11.5.9 12:18 PM (58.145.xxx.249)시어머니께 전화드리고
저는 친정엄마한테 전화드리고.
저희는 이렇게합니다. ㅎ6. 의무냐마음이냐
'11.5.9 1:31 PM (218.232.xxx.245)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요.
내 부모도 아닌데 일부러 챙겨가면서 따로따로 할만큼 마음은 없고 했다라는 의무만 이행하고 싶으면 누구든 한분과 통화했으면 끝이다라고 생각하고 싶을테고
진짜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버이날 하루라도 목소리듣고 통화하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하면 핸폰으로라도 전화해서 통화하는것이겠고......7. --
'11.5.9 2:23 PM (211.178.xxx.233)시어머니한테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고요. 두번이나 했는데. 나중에 욕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어린이날 시댁에 다녀오긴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