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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학원 가야하는데..아직 안일어나는 아이..깨우기 싫어요..

ㅠㅠㅠㅠ 조회수 : 877
작성일 : 2011-05-09 11:39:04
홧김에 안깨우고는 있는데..
후..잠 과 싸우는게..그렇게 고통인가요??

최소한 고등학생이면..알람 소리정도는 들을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지금껏 한번도 지 스스로 일어나는 적이 없네요..

그런데.더 화가 나는건 지 아빠도 그렇다는 거예요..ㅠㅠ

지금 사실 저 속이 바짝 바짝 타고 있는데..
안 깨우려구요..
사실 이렇게 해도 정신이 나거나 깨달을것  같지 않은데..(혹시 속으로 잘잤다고 좋아하지 않을까 몰라요..ㅠㅠ)
지금 12시간 째예요..ㅠㅠㅠㅠㅠ

우쒸..
IP : 123.212.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1.5.9 11:42 AM (59.6.xxx.67)

    저도.. 아무일 없음 12시간을 거뜬하게 자는 스타일이에요.. ㅠㅠ
    평소에도 8시간은 자야하구요.
    8시간 못자면.. 정말정말정말 까칠해져요.
    대신 전 누가 안깨워줘도 되요.
    다음날 스케쥴이 있는 날은.. 기상시간 1시간 전부터 눈떳다 감았다는 반복하는 스타일이라.. ^^;;
    지금이라도 깨우시는걸 추천할께요.
    아이는 엄마덕에 잘 잤다... 라고 생각할듯. ㅎㅎ

  • 2. 전 제가
    '11.5.9 11:44 AM (118.44.xxx.4)

    9시 반까지 학원을 가야 하는데,
    늦잠 잤다는 핑계로 82에서 놀고 있네요.
    가서 카드라도 찍고 와야 할텐데.. ㅠㅠ

  • 3. ㅠㅠ
    '11.5.9 11:45 AM (112.153.xxx.37)

    저희 집 고2 학생님께서도 아직 꿈나라에서 안돌아오셨습니다.@@

  • 4. ..
    '11.5.9 11:47 AM (210.121.xxx.149)

    딱 한 번만 깨우세요

  • 5. 고등학생시절
    '11.5.9 12:09 PM (112.151.xxx.3)

    저도 학생때 잠이 무지 많아서.. 알람소리 못 들었던 경험 많아요. 깨워주세요...;;;
    고등학생이니..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럴지도... 이해해주세요~~ ^^;;

  • 6. 에효
    '11.5.9 12:25 PM (121.151.xxx.155)

    울애들도 그래요
    그러면서 제가 좀 씨끄럽게 깨우거나 일어나라고 난리치면
    씨끄럽다고 정신없다고 난리칩니다

  • 7. @@
    '11.5.9 12:41 PM (125.187.xxx.204)

    고등학생도 오늘 휴일인 학교가 많은가봐요.
    우리집 고2는 토요일에 시험 끝난 후 부터 재미있게 놀아야 하는데
    못 놀았다는 소리만 수천번 하다가 새벽2시에 잠들었고
    오늘 아침에도 겨우겨우 일어나 20분 샤워로 잠깨고 학교에 갔어요
    전 그냥 푸욱 자라고 할 것 같아요....... 연휴로 쉴 기회도 별로 없으니까 ㅠㅠ

  • 8. 그게
    '11.5.9 12:47 PM (121.178.xxx.164)

    중학교까지는 잘 듣던 알람소리도 고등학교가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져서인지
    절대 못 듣더라구요.
    저도 지금 대학생인 두 아이 고딩때 경험해보고서 알게 된 사실이에요.
    알람소리는 커녕
    자다가 엄마 목소리에 눈 떠보면 언제나 이미 엄마가 화를 내고 있다고...
    제 언니와는 달리 이름 한번만 불러도 잘 깨던 작은딸은 다를줄 알았더니
    고등학교가니 똑 같이 못 일어났어요.

  • 9. 000
    '11.5.9 12:49 PM (121.130.xxx.155)

    푹 자고 일어나서 잘잤다고 좋아하기나 하면 괜찮죠.
    12시간 드르렁드르렁 자고 일어나서
    잠 푹 못잤다고 투덜거릴 수도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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