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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댓 글..4대강..보 붕괴‥"50만 식수끊겼다"

댓글짱!!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11-05-08 23:02:05
"4대강 공사 임시보 붕괴‥"50만 식수끊겼다"라는

기사에 달린 촌철..... 댓 글....

1번 어뢰가 4대강에 침범하는 동안 정부에서는 뭘했다는 말인가?
쥐잡으로 다녔나?


http://bit.ly/j9UkXT
IP : 116.125.xxx.17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짱!!
    '11.5.8 11:02 PM (116.125.xxx.179)

    http://bit.ly/j9UkXT

  • 2. 그러니
    '11.5.8 11:02 PM (180.66.xxx.40)

    북한소행일걸요..;;;;

  • 3. 보충수업듣자
    '11.5.8 11:12 PM (59.14.xxx.35)

    여기서 매일 정부욕하고 이상한 기사 올리면서 이념성 발언하는사람들 도대체 뭐래 정말 짜증나........

  • 4. 윗님
    '11.5.8 11:15 PM (180.64.xxx.147)

    그 사람들이 도대체 뭐냐면요...
    나가수를 좋아하고, 위탄 보다 투표하고, 반짝반짝에서 송편과 정원이가 빨리 진도 나가길
    원하는 그냥 보통 사람들입니다.
    왜 짜증나세요?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짜증납니다.
    이념 떠나 사는 사람도 있습니까?
    이념도 없이 세상 살면 그게 소, 돼지랑 뭐가 다릅니까?

  • 5. ㅋㅋㅋ
    '11.5.8 11:16 PM (116.33.xxx.197)

    번 어뢰가 4대강에 침범하는 동안 정부에서는 뭘했다는 말인가?
    쥐잡으로 다녔나?
    ㅋㅋㅋㅋ 대박~~~~~

  • 6. 보통수업듣자
    '11.5.8 11:17 PM (116.33.xxx.197)

    당신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ㅋㅋㅋㅋ

  • 7. 식수가 끊겼다..
    '11.5.8 11:17 PM (180.66.xxx.40)

    참내.. 이건뭐...

  • 8. 보충수업듣자
    '11.5.8 11:18 PM (59.14.xxx.35)

    윗님...누가 이념 떠나 산다고 했어여? 그럼 투표장 가서 신성한 투표권을 행사하시든지....
    난 당신처럼 자신의 이념을 남들에게 강요하려 애쓰는 인간들이 역겨울뿐이에여...

  • 9. 윗님
    '11.5.8 11:19 PM (180.66.xxx.40)

    그러면 댓글 안달면 되어요. 역겨운 글에 왠 댓글..ㅋ

  • 10.
    '11.5.8 11:21 PM (116.33.xxx.197)

    이념을 누가 들먹였는데 이러시나~~~ ^^

  • 11. 저런...
    '11.5.8 11:21 PM (180.64.xxx.147)

    투표권 행사 했는뎁쇼.
    이 글이 당신에게 어떤 이념을 강요 했나요?
    당신이 나가수 의견 쓸 때 왜 당신 의견 강요하냐고 항의 하던갑쇼?
    역겹다는 그럴 때 쓰라고 있는 단어가 아니고
    더러운 걸 보고도 눈감는 인간에게 쓰라고 있는 단어임.

  • 12. 시작
    '11.5.8 11:22 PM (122.36.xxx.23)

    50만이 점점 늘어나겠죠. 심란해지네요

  • 13. 그러게 말이에요
    '11.5.8 11:24 PM (116.33.xxx.197)

    친환경한다면서 멀쩡한 강을 파괴해놓더니 이제 먹는 물까지 끊어 놓네...
    이 놈의 정부..

  • 14. ㄴㅁ
    '11.5.8 11:26 PM (115.126.xxx.146)

    59.1419..역시 꼴통 좀비 중의 하나였네
    글쓰는 꼬라지 보니...

  • 15. 구미사람
    '11.5.8 11:30 PM (121.151.xxx.155)

    아파트라서 아직 수도는 끊기지않았네요
    아마 아파트내에 있는 물탱크물이 나오는듯합니다
    그러나 내일이면 끊기지않을까해요
    정상화되는데 4일정도걸린다는데 지금 욕조에 하나가득 받아놓고
    정수기로 해서 먹을물을 받아논상태인데
    씻는것이랑 쌀이랑 반찬은 어찌 만들어야할지 걱정스럽네요

    내일 아침에 마트문열자마자
    생수좀 사려가야겠어요

    차타고 왔다갔다할때마다
    파헤쳐놓은 강볼때마다 속상했는데
    이젠 직접적인 피해가 오니까 너무 황당하네요
    남편은 지금 공장에 물이 나오지않아서 공장올스톱이 된상태라서
    비상근무로 나간상태이네요

    씻고 먹는것은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 16.
    '11.5.8 11:36 PM (59.6.xxx.20)

    포털에서 다른 뉴스 보다 우연히 읽은 기사인데요.

    (제 생각엔) 정말 큰 뉴스인데
    거의 안 보이게 처리되어 있어 깜놀...
    대도시 한 곳의 식수가 끊겼다는 소식이 이렇게 사소하게 처리된 적이 과연 있을까요?...

  • 17.
    '11.5.8 11:49 PM (49.26.xxx.97)

    보충수업도 듣고 자율학습도 하셈! 아직 멀었음!

  • 18. 큰일이네요.
    '11.5.8 11:56 PM (119.70.xxx.86)

    너무나도 속도전이라고(이건뭐 북한의 속도전이 그리 부러웠더냐)그리 밤낮없이 강을 파헤쳐 대다니 82아니였음 임시보가 무너졌는지 어쨋는지 모를뻔했네요.

    그나저나 올 여름 장마와 태풍때는 어쩔까싶어 아찔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이게 정부욕이고 이념적인 문제인가요?

    그럼 욕안먹게 제대로 잘하라고 잘 살피고 문제제기 해야하는게 먼저인데 틀린것을 틀렸다고 하는게 문제라니 참 문제네요.

  • 19. 영포회
    '11.5.9 12:03 AM (49.26.xxx.97)

    단수된 경북 주민들은 4대강에 대해 어떤 입장이신지 궁금해지네요-_-

  • 20. 짜증유발자,
    '11.5.9 12:54 AM (211.223.xxx.92)

    당신의 짜증이 또한 다른 사람의 짜증을 유발하고,
    당신의 발언이 또한 얼마나 이념적인지 알고 있나요.
    지금 이렇게 단속적으로 들려오는 사건이 먼 훗날의 대재앙의 징후로 생각되는 사람들이
    이렇게 비난을 받아야 되나요......

  • 21. ..
    '11.5.9 1:35 AM (222.233.xxx.29)

    저도 구미 사는데 어제 여행 갔다 돌아오니 구미 전지역 물 안나온다고 난리더라구요 식당도 문닫은데 많고 예고없이 갑자기 단수되니 다들 패닉상태 예요 다행히 저희 아파트는 지금까지 물이 나오긴 해서 욕조에 받아놓긴 했는데 못받아 놓은 사람들은 씻지도 못하고 출근 해야해요 친정집에 가보니 설거지 쌓여있고 생수 사다가 밥 하더라구요 그놈의 4대강 때문에 뭔 난리인지... 구미는 공사인부도 그동안 3명이나 돌아 가셔서 공사 불신이 깊어요 공사 하는곳 가까이 사는 분들은 공사모래 때문에 문도 못 열고 지내요 이제 이런일이 시작일꺼 같아요 앞으로 언제 또 단수 될지 모르니 물은 평소에도 욕조에 받아놓고 갱활 해야 될꺼 같아요

  • 22. 이건
    '11.5.9 5:02 AM (58.123.xxx.225)

    이념이 아니고 생활..
    물없이 어찌 사실라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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