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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이..천하의 임재범이..저작권료 나오는 100만원 수입으로 산다니..

.. 조회수 : 16,891
작성일 : 2011-05-08 22:23:28
오늘 충격이었어요
천하의 임재범이..고해, 비상, 사랑보다 깊은상처, 너를위해 등등을 부른 그 임재범이 저작권료 100만원으로
근근히 산다니..차도없어서 아이와 버스타고 놀이동산가고 마트가서 장볼때도 버스타야하니까 조금만 사자라고 한다니..충격..

한마리의 호랑이 같던 임재범을 지상파 주말 예능 황금시간대에서 보게되는 날이 온것도 안믿기지만
(엠비쒸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가족이야기하면서 우는데 감동이었습니다

음원사는건 가수들에게 도움이 안된다면서요?(예전에 어떤가수한테 도토리로 줬다는 얘기두있고..)
이거 진짜인가요?
음반사야하나....

다다음주에는 본인노래들 부를때 임재범씨가 고해..한번 불러주시기 바래요..
IP : 119.196.xxx.8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1.5.8 10:24 PM (119.192.xxx.175)

    저 cd 샀어요 ^^;;;

  • 2. ..
    '11.5.8 10:25 PM (121.150.xxx.202)

    임재범씨 콘서트 한 번 하셨음 좋겠어요.
    임재범이라는 가수를 이제서야 알게되어 안타깝습니다.

    그를 몰랐던 제 젊은 날이...
    보지 못한 그의 젊은 날이 많이 아쉽습니다.

  • 3. 듣기에
    '11.5.8 10:26 PM (125.184.xxx.143)

    음원은 가수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거의 없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얼른 시디 샀어요 ^^

  • 4. 맞아요
    '11.5.8 10:27 PM (59.7.xxx.246)

    가수에게는 가창 뭐더라... 돈 진짜 얼마 안 되는 거 밖에 없구요, 이것도 옛날엔 아예 없었는데 새로 생긴 걸 거예요.
    저작권료는 작사가, 작곡가가 받아요.
    이번에 나가수 음원은 가수가 얼마 이상 받는 걸로 계약했다고 들었어요.

    임재범씨가 공중파 예능에 나온 걸 본다는게 저한테는 기적같은 일인데
    부인에게도 기적이 일어나 완쾌해서 세식구 떵떵거리고 옛날얘기하며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 5. 마키아또
    '11.5.8 10:28 PM (114.202.xxx.19)

    모금해서 임재범씨 스타크래프트 한대랑 기름값 대줬으면 싶네요. 그분이 활동많이하면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 더많이 생길것같아요.

  • 6.
    '11.5.8 10:29 PM (175.223.xxx.160)

    임재범씨 왜 그렇게 된건가요?
    방송 열심히 하고 얼굴 여기저기 들이밀면 돈이
    우르르 떨어질것 같은데..가족사가 복잡한건지
    사연이 있나봐요?

  • 7. ..
    '11.5.8 10:32 PM (119.196.xxx.86)

    그냥 자존심에 밤업소는 안하는거 같아요
    예전에는 돈떨어지면 한번씩 콘서트한다는것만 들었어요
    그만큼 야생 그자체죠..
    몇년전에 콘서트해서 친구가 저랑 같이 가려고 표샀다가 제가 도저히 못가서 엄한 남푠데리구 댕겨왔다구 저한테 푸념했던 생각나네요^^

  • 8. .
    '11.5.8 10:33 PM (180.66.xxx.106)

    콘서트나 행사하면 돈 꽤 벌지 않아요?
    임재범씨가 그동안 쉬셔서 저작권료 약간 빼고 수입이 전무했군요.
    행사뛰면 가수들 돈 되게 잘벌던데..

  • 9. 이분
    '11.5.8 10:34 PM (14.52.xxx.162)

    오랜 팬인데,,저도 아줌마가 되어보니,,
    대중예술가는 벌수있을때 바짝 버는게 진리인가,,싶더라구요,
    이분 가장으로의 책임감과 생활력은 솔직히 희박하잖아요,
    부인이 정말 애끓이고 살았을겁니다,
    완연한 중년되서 부인 치료비 생활비 아이 양육비 걱정해야 되는판에,,
    저 실력으로 저렇게 산다는건,,어찌보면 본인이 불성실해서 그러는건 아닐까,,싶어서 마음이 안 좋아요.
    대가가 살아남는게 아니라,,살아남아서 대가가 될 판인데,좋은 시절 많이 흘려보내고,지금 성대도 안 좋아지고,진짜 어쩔땐 화가 나요 !!

  • 10. 우울증
    '11.5.8 10:35 PM (180.182.xxx.161)

    우울증 조울증으로 6~7년을 전혀 일을 못 했다는데,
    지금도 우울증이 완전 나은 건 아니라고 보였어요.

  • 11. 자존심
    '11.5.8 10:38 PM (112.214.xxx.116)

    때문인 거지요..
    돈벌자고 노래하긴 싫고
    그에 따른 우울증과 조울증에....
    이해가 가면서도 제가 부인 입장 이라면 야속했을듯 해요

  • 12. 일단~~~
    '11.5.8 10:39 PM (211.215.xxx.39)

    대중가수는 아닌듯요.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은 정말 순화시켜서 대중적인건데요...
    오늘 무대처럼,락을 한다면,
    돈과는 거리가 멀수 밖에 없죠.
    가끔 불러온 ost가 돈이 될리도 만무하고,
    임재범이 경제적으로 윤택하길 바라면서도 음악적으로는
    자기 방식을 고수해 주길 바라는 제 욕심이...
    그저 현실이 되어주면 좋겠어요.ㅜㅜ

  • 13. 폴리
    '11.5.8 10:41 PM (121.146.xxx.247)

    어머.. 불법다운 안하고 음원 사는걸로
    나름 양심지킨다생각했는데 정작 가수에겐
    별 이윤이 없는거였군요 안타깝네요

  • 14. ^^
    '11.5.8 10:43 PM (58.227.xxx.253)

    이런분들 보면 참 안타깝죠. 능력은 뛰어난데, 다른 재주가 없어서 빛을 못보는 케이스요.
    세상이 개인의 능력만 가지고 출세할수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겠습니까..
    인맥,학연,지연...이런것들이 어마무시하게 세상을 지배하고 있으니...
    주변을 봐도 인간성이나 인격이 정직한 사람은 출세를 못하고, 약아빠진 사람들이 성공하더만요.
    일단은 먹고 사는게 우선이니.뭐가 맞는거고 잘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 15. 예전에
    '11.5.8 10:48 PM (116.32.xxx.31)

    손지창이 임재범을 안타까워한다는 기사 본적이 있어요...
    임재범이 음악적 재능이 너무 뛰어난데 사람들이 그걸 잘 못 알아보는것 같다...
    형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기인이 아니라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다...
    형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도움이 되고 싶다등요...
    손지창 기사 보니까 아버지에 대한 애정은 거의 없는데 이복형한테는
    애틋한 정을 가지고 있더군요...임재범이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란 의사를 비춘 기사 본적 있어요...

  • 16. 어라??
    '11.5.8 10:49 PM (221.147.xxx.82)

    임재범씨가 예전에는 음반내고 몽고같은 곳으로 훌쩍 떠나곤 했었잖아요.
    그때 당시에는 음반하나 내놓고 훌쩍 떠나버리는 이 가수 정말 멋지다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그냥 무심코 그런 생각도 들었었던듯해요. 경제적인 어려움은 없는 분으로..
    그런데 지난 방송을 보니 아니었네요. 그냥 좋아하는 음악만 하겠다는 마음이었고 대중들에게 노출되는게 싫었다고 했었지요.
    이 글 읽고 놀랐어요. 앞으론 잘 풀리실게 분명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7. 윗님
    '11.5.8 10:50 PM (121.130.xxx.228)

    손지창이 정말 그런 인터뷰까지 했다면 정말 배다른 형이지만 형도 집이든 차든 얼마든지
    도움줄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해줬단건지 안해줬단건지~
    손지창 재산 엄청나던데..정말 임재범이 지금 저런 소리까지 나올정도로 내버려둔건지..

  • 18. ...
    '11.5.8 10:53 PM (119.196.xxx.86)

    예전에 손지창씨 팬이었는데..
    어릴때 아빠도 데면데면할때 임재범형이 좀 따뜻하게 대해줬나봐요..호형호제 못하던 때라도 임재범이 손지창을 챙겨주고..그래서 임재범에게 특별한감정..아버지같은..그런게 있다고 했었어요
    하도 어릴때 봤던 기사라 가물가물하지만..
    그리구 손지창도 도와주기는 힘들듯해요 손지창씨도 사업 맨날 말아먹고 그거 다 오연수씨 엄마(장모)가 미국에서 잭팟 터트린재산인데 본인이 어찌 할수나 있을까요?

  • 19. 맞아요
    '11.5.8 10:56 PM (59.7.xxx.246)

    손지창씨 어릴 때 임재범씨가 챙겨줬대요. 그래서 둘 사이는 안 나빴다고 들었어요

  • 20.
    '11.5.8 10:58 PM (180.66.xxx.40)

    손씨가 도와준다고 도움을 받을 사람일까요?
    자존심도 대단할것 같은데..그래서 기인일것도 같구요.
    많은 사람의 사랑이 그를 살릴거라 믿어요. 홧팅~!

  • 21. 본인 자체가
    '11.5.8 11:01 PM (116.32.xxx.31)

    돈 버는것에 관심이 없는듯해요...
    손지창도 아무리 형에 대한 애정이 있다 해도 아주 편한 관계는 아니니
    어디까지나 지나가는식으로 어렵게 조언처럼 했겠죠...
    그걸 받아들일 사람도 아닌것 같고...사실 돈 벌려고 마음 먹었으면
    진작에 벌었겠죠...

  • 22. 보충수업듣자
    '11.5.8 11:05 PM (59.14.xxx.35)

    손지창보다 인간적인 임재범이 훨씬 맘에 들어여.....임재범씨 화이팅....

  • 23. ^^:
    '11.5.8 11:13 PM (211.215.xxx.39)

    손지창씨 마이더스의 손이라고,
    업계에서는 동업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요.
    어찌보면 결혼후에 장모가 잭 팟 터뜨린것도 마누라 복이니까요.
    그것도 지복이고...
    임재범씨도 경제적으로 좀 편해지시길 빌어봅니다.
    누려도 될분이잖아요.
    무딜데로 무뎌진 감성에 불을 지피시니...ㅠㅠ

  • 24. ...
    '11.5.8 11:17 PM (175.209.xxx.26)

    손지창은 아예 자식취급도 안한 케이스..아버지한테 대학등록금 대줄수 있냐고
    찾아갔더니 아예 생깠다면서요..아버지 성인 임씨 성도 못받았지요?
    임재범도 정실 자식이 아니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임씨성을 가졌으므로
    자식으로 인정...그런데 어떻게 임재범이 챙겨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주 어렸을때 가장 대표적인 아나운서였던 임택근이 그렇게
    사생활이 복잡할 줄이야..나중에 손지창,임재범 알고서는 알게 되었죠..

  • 25. !
    '11.5.8 11:25 PM (1.225.xxx.196)

    아이구
    이제 손지창이 안도와주냔 소리 나오겠구만
    했더니 드디어 나오네요

    82방식이면 상종말아야할 시댁 객식구인데 말입니다

  • 26.
    '11.5.8 11:34 PM (59.14.xxx.35)

    손지창이 돈많은건....예전 미국 라스베가스 도박장에서 손지창 부인이 돈을 100억인가?? 따서 신문에 나고 그랬던거 아닌가요??? 그래서 마이더스의 손???

  • 27. 정말...
    '11.5.8 11:53 PM (1.227.xxx.18)

    50년도 더 지난 일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진 않지만...아버지..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_-

  • 28. ..
    '11.5.8 11:59 PM (112.170.xxx.64)

    그 아버지 본처는 애를 못 낳았대쟎아요... 임재범도 고생 많이 하면서 자랐대요????
    전 임재범은 정실 자식으로 호강하며 자란 줄 알았어요. 서울고등학교 나왔다 해서
    강남에서 호강한 줄 알았는데.....ㅠㅠ 그 눈빛이 호강하며 자란 눈빛은 아니죠..
    근데 왜 이렇게 빠져들죠????

  • 29. 아니에요
    '11.5.9 12:02 AM (14.52.xxx.162)

    손지창 학생때 연예활동하면서도 드물게 주식으로 수익좀 봤었다고 하구요,
    여러 사업하는데 하는거 마다 다 잘되요,
    예전에 커피빈도 하다가 넘기고,,적정시기에 손도 잘 턴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장모돈은 장모돈이지 그게 왜 자기 돈이냐고,,무슨 일 생기면 도와는 주겠지 싶어서 심적으로 든든할뿐이라고 인터뷰했었어요(맞는 말이죠,,친엄마돈도 내돈이 아닌데,,장모돈이 왜 자기돈이에요)
    그리고 임재범씨 자존심있는데 손지창 도움 목빼고 받는 사람 아닐겁니다,

    만약 어느분이 시아버지 배다른 자식이 못사는데 도움 줘야 하냐고 글올리면 무슨 답 나올까요,
    친부모형제도 의절하라는 판인데 ㅠㅠ

  • 30.
    '11.5.9 2:10 AM (125.186.xxx.106)

    찾았어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

    http://cafe.naver.com/dadais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

  • 31.
    '11.5.9 2:12 AM (125.186.xxx.106)



    http://cafe.naver.com/dadaism.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6...

  • 32. 오늘
    '11.5.9 3:23 AM (180.224.xxx.40)

    임재범씨 공연보니까 인기에 연연해하는 대중가수가 아닌듯이 보였어요. 진짜 롹에 빠진 롸커 같던데요. 근데 목소리..오늘 트로트로 불렀으면 진짜 더 멋진 무대였을것 같은데..정말 하늘이 낸 목소리였어요.

  • 33. 에휴
    '11.5.9 7:21 AM (218.155.xxx.145)

    댓글들 답답 .....;;
    임재범이 .....천하의 임재범이 팬들이 돈 걷어주면 얼씨구나 좋다 받을거 같나요 ?
    100만원 수입밖에 안되는거야 , 그동안 돈버는 활동 안했으니 돈이 들어 올리가 없죠
    어제인가 ? 어느 분이 링크한 인터뷰 기사 보니까
    자신이 누구인가라는 방황이 늘 있었고 여러 종교적인 방황도 있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이제는 일단 방황을 접고 조금은 현실에 적응해야겠다는 자각을 하게된거 같아요
    아무리 비현실적인 성향의 임재범이라도 아픈 아내와 커가는 딸을 보면서
    이제는 활동을 조금씩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 34. 그러니
    '11.5.9 7:27 AM (218.155.xxx.145)

    모금이니 뭐니 하는것은 반대에요
    100만원 수입으로 산다 , 차도 없어 버스타고 ....라고 말한것은
    그동안 자신이 가족들에게 소흘했다는 반성 비슷한 얘기고
    앞으로는 자신이 돈버는 활동을 해야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거죠
    임재범 위한답시고 쪼르르 돈 모아 주면 그사람 자존심이 어떻게 되겠어요 ?

  • 35. cd사면
    '11.5.9 7:32 AM (61.109.xxx.211)

    도움이 되나요?
    정말 임재범씨 씨디는 사고싶어요.

  • 36.
    '11.5.9 3:03 PM (203.89.xxx.13)

    100원...ㅠ,ㅠ
    저 재범님께 그름 400원 드린 셈..
    흑 거기서 또 세금 떼나요? -_-;;

  • 37. 일단
    '11.5.9 6:46 PM (180.66.xxx.40)

    자동차 광고 하나 뛰시고..그럼 차하나 생길수 있고.ㅋ 이제..그랬으면 좋겠네~~~~~

  • 38. 오늘
    '11.5.9 7:37 PM (175.208.xxx.19)

    유투브 잠시 보다보니 어린시절 외롭게 자란 느낌이 있어요.
    본인도 그렇게 말하고...눈빛에서 읽을 수 있던데!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방황을 하는건 아닐까요?
    전 cd먼저 살거고... 품격에 맞는 큰광고 섭외들어오고...꼭 받아들이길..ㅋㅋ

  • 39. ...
    '11.5.9 8:49 PM (122.34.xxx.15)

    손지창이랑 임재범이랑 사이가 좋았군요. 임재범씨 학창시절에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았다고 하던데... 임재범씨 근데 굉장히 순수?한 사람일 것 같아요.

  • 40. ㅎㅎㅎ
    '11.5.9 8:59 PM (175.208.xxx.19)

    솔직히 아버지가 문제죠. 사회적으로 유명하나 가정적으론 파이였나봐요? 타고난 소리도 아버지보다도 어머니 쪽을 닮은 건 아닐까요? 임택*이란분 자식들에 대해선 무심한 사람 아니었나 하는 직감이 들어요. 이런 경우엔 당연히 이복이라해도 서로 애틋하게 여길것 같아요. 이제는 어떤식으로든 외로움 보상받으시고 방황끝내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가족,특히 자식들에게 인정받는 아버지가 되시길...

  • 41.
    '11.5.9 10:21 PM (115.139.xxx.5)

    그분 녹음실에서 사람들 많이 때리고 그런걸로 유명했어요.
    워낙 성격도 그렇고 불같고, 소문도.... 그래서 주변에 도와주는사람도 없었을듯.
    전 그래서 별로 좋게 안봅니다. 왠지... 자업자득이란 생각도 들고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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