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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엄마들~ 아그들 엄청 까불대죠?

일곱살딸 조회수 : 378
작성일 : 2011-05-08 09:42:28
맨날 뭐가 저렇게 즐거운지...

눈 뜨자부터 시작해서 노래부르면서 놀고

안놀아줘도 혼자 넘 잘놀아요. 떼도 안쓰고 심부름도 곧잘하고

얼마전까지만해도 뺀질대서 쪼끔 잔소리 심하게 했었는데

많이 큰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나두 저 나이때 저렇게 하루종일 별일없이도 행복하고 즐겁기만 했나 생각해보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ㅋ

다른 일곱살들은 어때요? 궁금해요. ㅋ
IP : 115.188.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8 9:58 AM (128.134.xxx.85)

    저러다가 학교 들어가기 전에 무지 미운짓 해서 미운 일곱살 심하게 체험하고 입학 시켰네요.
    7살초.중반에는 저 어린거 유치원 졸업할게 너무 서운하고 학교 가면 어떨까 걱정하며 애틋과 귀여움의 시선으로 바라보다가 여름이 지나니 으ㅡㅡㅡㅡㅡㅡㅡ
    ^^ 즐육 하세요

  • 2. 그러게요.
    '11.5.8 10:51 AM (118.41.xxx.49)

    우리딸 즐거운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죙일~~~~~~ 조잘대고 노래부르고 같은 노래 수만번 리플레이...... 저 하루에 한번 이상 제발 잠시 조용히 있자고 합니다. 그래도 바로 잊고 또 노래하고 조잘대고.... 요즘 머리 아픈 일이 많아서 많이 화내고 혼내고 했는데 역시나 꿋꿋히....
    유아기와 아동기 중간이라 시건방을 떨기도 하지만 내년에 초등학교 가면 다시 막내가 되니... 조금만 참으려구요.
    몸으로 노는 거에 완전 목숨걸고, 잘 먹지 않던 과자, 피자. 통닭에 점점 몰입하네요.... 밥은 더럽게 안먹어요... 그리고 잘난체 하는 꼴이 얄밉고, 가끔 애기 목소리 낼땐 정말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하지만 발음도 또박또박 해지고 말도 제법 조리있게 하니 어쩔땐 친구같구요. 밤에 혼자 자고 부부가 외출해도 당황하지 않고 전화하네요. 그리고 가끔 밥 먹기 싫을 때 한끼 굶겨도 그리 큰 죄책감 안들구요. 반찬이 김치만 있을때 김치 볶음밥 해주니 그냥 먹을 줄도 알고 점점 혼자서 하는게 많아 좋긴 좋아요.. 그만큼 저의기대치가 높아 문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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