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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릴께요.

77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1-05-08 03:01:23
글 내릴께요.
위로와 조언 하나하나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재무설계 꼭 한번 받아볼께요. 남편이 조카들 용돈엔 후해도 저축하고 아껴쓰려고 해서요^^
시댁과의 갈등 지금이 제일 클때라고 하시니 선배님의 조언을 믿고 아기 낳을때까지 좀 더 참아볼수 있을거 같아요. 어제까지만 해도 다 내려놓고 이혼하고 싶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IP : 218.238.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 관두면..
    '11.5.8 3:23 AM (182.209.xxx.125)

    시어머니가 더 무시하려고 들테고... 답답하시겠어요..

    제가 뚫어 펑이라도 되어서 그 마음 뚫어드리고 싶네요..

    저도 사실 답답하거든요..ㅎㅎㅎ

  • 2. ...
    '11.5.8 5:43 AM (188.108.xxx.83)

    님 그냥 위로해 드릴께요. 토닥토닥.
    조언은 다른 분들이 잘 해주실 거라 믿어요.

  • 3. 재무 설계
    '11.5.8 6:21 AM (119.71.xxx.101)

    저는 50대이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맞벌이하면 씀씀이가 커지고, 다른 이들도 그러길 기대합니다.
    가계 재무 강의를 문화센터에서 들었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구요, 오년전쯤에 돈내고 컨설팅을받았어요. (포도재무설계?) 저는 제가 계획성없이 돈을 쓰는 편이거든요. 남편은 알뜰하구요. 부부가 함께 이런 컨설팅을 받으면 . 가정 재정에 대한 계획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컨설팅 받으신다면, 지금 어려운 문제들을 사전에 남편 몰래사전에 이야기 하고, 현실적인 코치를 받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임신과 육아로 직장을 그만둘 때의 시뮬레이션도.

    집안일을 남편이 도와주지 않으면, 도우미를 불러보세요. 그 돈 아까우면 남편보고 그만큼 좀 도우라고 하구요.
    같은 연령대가 아니라 적절한 조언이 되었는지.....

  • 4. .
    '11.5.8 7:07 AM (220.86.xxx.73)

    아직 아이도 없으시고 대출금액이 1억도 안되는 소액인데
    남편 월급만으로도 많이 남을 것 같은데요 이상하네요..

    제 동생네는 제부 연봉 6천 외벌이에 아이 하나, 대출 1억7천 이자만 100만원씩 내고
    있지만 저축 150은 꼭 하고 있던데요.
    아마 연금 보험액을 아주 많이 넣고 계신가 봅니다

    그리고 보아하니 남편분이 맞벌이라고 완전히 와이프 돈은 거저먹는 돈으로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저런 남자는 일을 해줘봐야 당연히 자기가 쓸돈으로
    여기기때문에 힘들게 벌어줄 필요가 없어요

  • 5. ..
    '11.5.8 8:42 AM (112.170.xxx.64)

    아직 아이도 없으신데 시댁 가셔서 조카들 용돈을 삼만원씩이나 여섯 명이나 주셨다는 건
    진짜 오바예요. 만원도 아니고... 님 댁의 벌이에 비해 지금 남에게 하는 지출의 씀씀이가
    매우 세신 것 같습니다. 지금 엄청 벌어놓으셔야 아이 낳고 키울 수 있어요. 물론 그 때 되면 다른 이들에게의 지출도 좀 줄 테지만요.

    하지만 시집에 대한 갈등은 지금이 제일 클 때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내 아이 낳고 하면 삼사년 지나면 남편은 내 품으로 돌아옵니다. 첨이 젤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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