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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종아리 어떻게 하면 풀리나요?

헬프미..ㅠㅠ 조회수 : 819
작성일 : 2011-05-07 13:34:37
오랜만에 등산갔다가 종아리에 알배서 너무 아팠어요.
걸음도 엉거주춤..

그래서 전 엎드려있고 신랑이 오일발라서 종아리 문질러(?)줬거든요.
뭐 맛사지까지는 아니고 처음에는 손만대도 악 소리가 나던데 한 20,30분 지나니까 좀 풀린듯이 시원했어요.

아... 내일 일어나면 많이 풀리겠구나... 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웬걸? 어제 보다 더 아픈거예요.
혹시 내가 기대를 많이 해서 그렇게 느낀것가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곰곰히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보다 더더 당기고 아파요. ㅠㅠ

물론 그때 그산 한번더 올라갔다오면 다 풀리겠지만 당분간 등산계획은 없구요.


어제는 바닥에 앉았다 일어날때 아이쿠 하는 정도였는데 오늘은 일어나기가 증~말 힘들정도네요.

무자격증자가  불법 시술을 해서 그럴까요?
아까  문자로 ...  많이 좋아졌지? 저녁에도 또 풀어줄께.... 이러고 왔는데 그만둬야겠죠?
진짜 넘 괴롭습니다.

알배긴 종아리 어떻게 풀어야하죠?
도와주세요~~
IP : 122.35.xxx.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7 1:44 PM (221.158.xxx.244)

    재활의학과 같은 곳에 가셔야 할 것 같아요.

  • 2. ...
    '11.5.7 1:46 PM (220.72.xxx.167)

    반신욕이나 족욕하세요.
    물통에 더운물 받아서 무릎까지 담그고 15분 정도...
    두어시간에 한번씩 한 서너번 하시면 다음날 아주 좋아요.

    전 멋모르고 예정에 없이 5km 단축마라톤 끌려나갔다가 죽을 뻔했는데,
    족욕을 밤새 했더니(사실은 아파서 잠을 못자서 족욕밖에 할 수 없었음...)
    담날 아침에 너무너무 가뿐했어요. 전날 그렇게 아팠나 싶게요...

  • 3. 헬프미..ㅠㅠ
    '11.5.7 1:55 PM (122.35.xxx.28)

    재활의학과까지 가야할까요? ㅠㅠ
    마지막 바위산을 올라가지말았어야했는데... 흑흑 하루만 참아보고 정안되면 병원가볼께요.


    아... 그런 방법도 좋겠네요.
    실례지만... 많이 어리신가요?
    우리집에서도 저빼고 세식구(초딩2딸) 는 담날일어나더니 멀쩡하더라구요.
    이것도 늙어서 회복도 안되나싶은게...
    알았습니다. 족욕... 생각만해도 좋은 방법이네요 ^^

    두분 조언 감사합니다.

  • 4.
    '11.5.7 2:18 PM (175.117.xxx.198)

    케토톱 사다가 두세장 붙이세요.
    자고 나면 안아픕니다.

  • 5.
    '11.5.7 3:31 PM (180.65.xxx.141)

    저두 열심히 주무르고 또 주무르고 풀어주려고 애씁니다..
    따듯한 물에도 담그고...레몬즙짜서 물에 타먹습니다..
    운동선수들이 피료회복에 레몬즙이 좋다고해서리..
    방치하면 자다가 쥐가 갑자기 오는데...어흐..생각만해도 무섭네여..
    후딱 푸시길...나이들면 회복이 좀 느리긴하져..에흐..

  • 6. ,,
    '11.5.7 4:22 PM (116.126.xxx.232)

    하하하 미안해요 웃어서 저도 그런 경우 있었어요
    정말 돌아버리죠,,며칠동안 제대로 걷기도 힘들고
    목욕가서 담궜지만 손도 못댈만큼 아파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파스를 몇장씩 발랐더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 7. 헬프미..ㅠㅠ
    '11.5.7 5:31 PM (122.35.xxx.28)

    아...역시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해요.
    근육통=파스...그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아무래도 전 주물려서 풀리는 체질은 아닌가봅니다.ㅠㅠ
    레몬즙...맞아요. 일단 피로를 풀어주면 근육회복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피로를 풀어? 갑자기 차두리생각이 ㅋㅋㅋ

    그러게요. 제가 생각해도 제꼴이 마~~이 웃낍니다.
    지팡이라도 있으면 짚고 다니고 싶어요.
    며칠 냄새는 진동하겠지만 따뜻한물에 담그고 잘때 파스 붙이겠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저 내일이면 날아다닐지도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8. ^^
    '11.5.7 5:48 PM (14.33.xxx.238)

    젤 잘풀릴방법은 산에 한번 더 다녀오기...후다닥~!`

  • 9. 헬프미..ㅠㅠ
    '11.5.8 2:39 AM (122.35.xxx.28)

    여봇셔욧!!
    제가 당분간은 산에 갈생각 전! 혀! 없다고 했잖아요.
    ㅎㅎ... 맞습니다. 그게 제일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럴생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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