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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을 보면서 중국조선족 백청강
중국 조선족 백청강을 비판했는데 백청강을 지지하는 조선족 관객들이 방시혁을 야유를 보내더군요
멘토 방사혁이 관객들에게 이렇게 야유를 받는것도 처음받고
조선족들의 집단적무조건적인 백청강지지는 공평하게 평가를 해야하는 대회를 눈쌀찌푸리게 하더군요
비단 조선족 뿐만 아니라 불체자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집단적인 이기주의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 위대한 탄생은 백청강이 우승할것 같은 씁쓸한 예감이 들더군요
오디션 생방 시작하고
시작도 전부터 백청강에게 몰표가 됐답니다.
정작 노래를 잘하는 사람에게 투표해야 하는데
조선족들이 자기들 자존심이니 뭐니 해서 대놓고 백청강 밀어주는 상태에요.
거기다 평가위원이라고 나온 방시혁이 자기네 우상한테 쓴소리하는거 눈꼴시다고
야유보내고 방시혁이 쓴소리 안하고 칭찬만 한다고 백청강 노래가 한국서 잘 팔릴까요?
방시혁은 기회를 주려는 사람인데
백청강 팬들 보면 모 가수 팬덤이랑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나중에 백청강이 음반내면 대중들이 몰라도 조선족들이 개인당 수십장씩
성금내서 음반사고 음원돌려서 1위시키겠죠
1. 예를 들면?
'11.5.7 8:23 AM (121.135.xxx.123)비단 조선족 뿐만 아니라 불체자를 비롯한 외국인들이 집단적인 이기주의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처음 듣는 얘긴데요,외국인들의 집단적 이기주의를 어디서 보셨나요?
전 조선족 아니지만 백청강 노래 다음주에도 듣고 싶어서 늘 투표합니다.
나중에 백청강이 음반 내면 조선족들이 수십장씩 살 거라고요? 그럼 손진영이나 이태권이 우승하면 레몬트리님도 수십장 사주시고 음원 돌리면 되겠네요.2. ..
'11.5.7 8:25 AM (14.45.xxx.100)우리나라 네티즌들의 힘으로 비를 세계 100위권에 들게 했다는데 그건 어찌 생각하는지???
3. ..
'11.5.7 8:26 AM (119.69.xxx.22)근데 백청강이 불체자예요? 중국에서 온 아이가 아니라 한국에 사나요?
4. 레몬트리
'11.5.7 8:26 AM (118.41.xxx.100)님은 뉴스도 안보고 신문도 안봅니까?? 하긴 그런건 뉴스도 안나오고 신문에도 안나오더라..
불체자 수백명이 대낮백주에 길거리에서 시위하고 자기들에게 한국국적 달라...자식들 무료로 교육시키고 의료 무상혜택을 달라 떠든게 어제오늘 일입니까???5. 액....
'11.5.7 8:28 AM (119.70.xxx.172)나쁜 조선족있고 좋은 조선족있어요.
나쁜 한국사람있고 좋은 한국사람있어요.
뭐든 하나를 보고 전체를 판단해서 배척하고 차별하는 건
지구공동체에 전혀 이익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은 님이 조선족을 차별하지만 누군가가 님을 차별하게 될지.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올지 누가아나요.
다수중에 질않좋은 사람이 몇있다고 욕하고 헐뜯는건 님 개인을 위해서도 좋은일이아닙니다.6. 아 글구
'11.5.7 8:30 AM (119.70.xxx.172)백청강씨 불법체류자 아닙니다.
아마 방송국쪽에서 신청해서 허용하는 비자로 체류중일겁니다.7. 레몬트리
'11.5.7 8:30 AM (118.41.xxx.100)윗님의 그런 논리가 이나라에 불체자,외노자들이 더욱 더 득세하게 많드는 결과를 낳습니다.
도둑넘이 도망 가면서 네넘집 쉐끼는 네넘 지갑 안터느냐는 논리가 그게 정당하다고 봅니까??8. ..
'11.5.7 8:31 AM (14.45.xxx.100)미국에서도 유럽에서도 한국인들이 단체행동들 많이 하는데 거기 가서도 욕하고 말려보시죠?
9. 레몬트리
'11.5.7 8:34 AM (118.41.xxx.100)한국인도 나쁜넘있고 범죄자들이 잇지요 세계 어느나라던 범죄자 없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 논리로 외노자,불체자 비호하지 마세요 저사람들 범죄율은 국내인의 범죄율 3-4배이며..
대부분 신분이 불확실해서 잡기도 불가능하고..처음부터 범죄를 목적으로 한국에 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전국민이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시달리는 보이스피싱도 중국에서 합숙하면서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오는 조선족입니다.10. ..
'11.5.7 8:34 AM (14.45.xxx.100)그리고 당신 자손들은 절대로 남의나라 가서 살지 말도록 하삼. 만약에 외국에 가서 살게되걸랑 불체자가 되든 부당한 대우를 받든 한마디도 말고 노예처럼 살도록 교육하삼
11. 에휴
'11.5.7 8:34 AM (121.151.xxx.155)이사람 그냥 냅둬요
이사람 이렇게 댓글달고 같이 말섞으면 무지 좋아하고
자기가 설득할것처럼하는 사람입니다
그냥 무시가 최고에요12. 레몬트리
'11.5.7 8:36 AM (118.41.xxx.100)외국에서는 외국인 범죄를 아주 가혹하게 다스리고 언론 뉴스에서도 심각하게 다룹니다..
만약에 한국처럼 숨기고 비호 했다가는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습니다,,한국정부처럼 쉬쉬하고 덮어주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13. 외노자가 어때서요?
'11.5.7 8:36 AM (121.135.xxx.123)외국으로 유학가는 수많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그 지식으로 다른 나라에 취업해 돈벌면 그게 외노자 아닌가요?앞으론 한국인 외노자가 점점더 많아질 게 불보듯 뻔하죠.우리집 쉐끼들도 넘의집 지갑 넘보러 수억원씩 써가며 공부하는 거랍니다,우리집 지갑속에 든 돈이 뻔해서.
뉴스,신문 많이 보시는 분이니 요즘을 글로벌 시대라고 하는 것도 아시겠네요.14. ..
'11.5.7 8:38 AM (14.45.xxx.100)그리고 한국에 있는 백인들의 범죄율이 동남아인 범죄율보다 훨씬 높은 문제는 왜 말이 없삼? 왜 그건 황인종보다 우월한 뱍임이라 저절로 기가 죽었삼?
15. ..
'11.5.7 8:39 AM (14.45.xxx.100)오타 뱍임 --> 백인
16. 이제보니
'11.5.7 8:43 AM (121.135.xxx.123)레몬트리님 귀여우시다~♥백청강 팬이신 거죠?
조선족이네 불체자네 억지 같은 소리로 갈짝갈짝 건드려서 다음주엔 오기가 나서라도 백청강 투표 더 하라고..아직까진 소수인 조선족에게만 사랑 받지 말고 온 대한민국 국민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가수가 되란 글이네요 다시 보니..!
탑4만 남은 상태에서 점점 치열해지니 이렇게 응원하는 방법도 있군요^^
네에~다음주엔 남편폰도 동원하겠습니다.
청강아,이런 레몬트리님의 깊은 속을 너는 앙까?17. 얘는
'11.5.7 8:47 AM (59.7.xxx.202)아직도 82에서 노니. 그만 떠날때도 됐는데 ..저 첨으로 반말 씁니다. 다른 분께 용서를....
18. ㅋㅋ
'11.5.7 8:49 AM (121.167.xxx.28)웃기는 논리로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요. 나도 청강이 팬입니다. 이번주에는 얼마나 얼굴이 지쳐보이던지 집에서 고운 꼬리곰탕 갖다 먹이고 싶던데요. 트리님은 호주에 가셔서 백호주의들한테 한번 당해보시지요. 그런 소리가 나오나
19. 전
'11.5.7 8:50 AM (119.67.xxx.3)한국사람이지만 백청강때문에 위탄을 보구
백청강한테 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방시혁이나 이은미는 지금까지 백청강한테 심사평이나 점수를 줬던걸 보면
야유를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 두사람때문에 백청강만의 매력이 사라지는거 같아서 안타까울 뿐이구요.
청강아 비음을 다시 넣어서 노래해라 화이팅!!20. 걍
'11.5.7 8:50 AM (112.154.xxx.154)고정아뒤가 고마울 뿐이고...
21. .
'11.5.7 9:01 AM (114.203.xxx.33)레몬트리 글은 무조건 패스하는데,
청강이를 건드려서 관심을 받겠다는 전략이신 듯?
작전성공을 자축하겠네요.22. 팜므 파탄
'11.5.7 10:13 AM (112.161.xxx.12)정말 몰라서 묻는데요...
어제 야유한 방청객들이 조선족이라는 건 어찌 사실 확인을 하셨나요?23. 내마음은18
'11.5.7 11:01 AM (182.52.xxx.88)글 읽다 로그인했네요.레몬트리님 생각이 꼬여 사네요.사대주의자 군요. 강한 사람이나,강대국앞에서 바짝 엎드려 강아지가 되는 분..세상을 이쁘게 보세요, 조선적들도 우리 민족이구요,그분들이 이유없이 나라에 요구하고 시위할까요?왜 유독 야속 국민들을 웃습게 생각하나요?당신은 아마북한의 굶고있는 어린들을 보고도 왜 저러살고있지?할것 같네요.물론 한국에 체류 하는 조선족들이 다 착한것 아니겠지요.하지만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세상이 더 험해지는것이에요
24. 전
'11.5.7 11:34 AM (1.244.xxx.30)50대 한국 아줌만데요.
문자는 안했지만 어제도 역시 기대대로 청강군 노래 잘하더군요.
지난주에 처음으로 태원 멘토 세제자에게 표 보냈어요.
제 생각에 그 청년들이 노래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해서요.
전 청강군의 희야를 누군가 여기 올려줘서 보게 됐는데 살면서 머리 아플때마다 찾아 들어봅니다.
참 심금 울리게 노래 잘해요.
눈길이 계속 가는 청년입니다.
청강군이 우승 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어제도 중학생 아들이랑 보다가 청강이 합격하자 박수 쳐 줬어요.25. 어제
'11.5.7 11:48 AM (218.232.xxx.124)처음으로 문자투표했어요
물론 김태원 멘티셋다요
그동안 이은미 방시혁이 어떤 심사평을 하는지 잘안봐서 몰랐는데
정말 너무 편협된 심사평을 하더군요
어제는 특히 방시혁 ..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 심히 얼굴까지 붉혀가며 혹평을 하길래
심사하는 멘티로서 공평하지 않다는 생각이 앞서서
방법을 몰라서 실패하면서까지 문자투표했어요
위탄을 통해서 저는 김태원의 팬이되고말았어요
감동을 주는 멘토 . 더 감동을 주는 세사람
좋은 결과 있어서 마지막 까지 들어보고 싶네요26. 나한국인
'11.5.7 1:57 PM (112.152.xxx.122)전 백청강이가 젤 낫던데.. 야유보내고 문자보낸사람을 전부 조선족이라 매도하는것 어의상실..
27. 나..한국인
'11.5.7 10:09 PM (121.184.xxx.140)나 토종한국인으로써 50대 여자...백청강 응원하고 문자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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