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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1 영어를 정말 잘 한다네요...

요즘 애들 조회수 : 1,905
작성일 : 2011-05-06 23:17:31
지방의 초1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년이 내려갈수록 영어를 일찍 시켜서 인지 영어를 정말 잘 한다네요..

제 친구 아이들 초6, 중2 정도로 큰 아이들은 그 때만해도 영어를 그리 일찍 시키지 않아

엄마나 아이나 영어에 대학 압박이 별로 심한것 같지는 않던데요...

지금 초1 사립인데요... 선생님들이 깜짝 놀란답니다..

2004년생 아이들 너무 영어를 잘 한답니다..ㅠㅠ

저는 영유를 보내지 않아서  영유3년을 다닌 아이와는 다르거든요..

물론... 지금부터 착실히 시켜도 늦지는 않겠지만...

영어 조기 교육 시킨 아이와 조기 교육 안 시킨 아이와 차이는 큰가요??
IP : 220.122.xxx.5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io
    '11.5.6 11:22 PM (112.153.xxx.113)

    국어부터 탄탄하게!! 그게 나중에 영어 공부 제대로 할 때 훨씬 도움이 많이 돼요.
    굳이 조기교육 시키려면 무조건 놀이 위주로 시키시고요.

  • 2. 그랬구나
    '11.5.6 11:23 PM (124.195.xxx.188)

    그 말 맞아요.. 정말로요.. 벌써 논술을 공부하는 아이들도 있고.. 이미 1학년으로는볼수 없는 조숙한 정신연령대의 아이들이에요..

  • 3. ...`
    '11.5.6 11:25 PM (125.186.xxx.20)

    저희 아이는 7세이고, 친한 동네 언니 아이가 1학년인데 챕터북 2~3학년 수준 책 읽고 북리포트에 요약, 생각 쓰기 유창하게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아직 챕터북 수준은 아닌데 7세 말쯤부터는 다들 챕터북 시작한다고 하네요. 영유2년차예요.

  • 4. ..
    '11.5.6 11:31 PM (121.170.xxx.203)

    저번에 영어에 미치다2에 나온 아이 둘을 봤는데..
    엄마들이 다 영어를 잘해요. 근데 한명은 영어에 흥미도 있고 유창..또 한명은 그 반대
    다른건 다 똑같은데 딱 하나 조건 틀린게 있더군요. 영어유치원 다녔고 안 다녔고..
    이것 말고 또 다른 부수적인 여차 저차의 문제가 있겠지만...
    아마 그 문제가 제일 크지 않나 싶던데요...영유 안보낸거 쬐금 후회했네요 그거 보고..

  • 5. 어릴수록
    '11.5.7 12:01 AM (125.186.xxx.11)

    점점 더 잘해요.
    저희 아이 지금 초 3이고, 영어학원유치부 쭉 다니고 지금도 연계반 다니고...영어 잘 하는 편이에요.
    저희 아이 유치부 다닐때만 해도, 같은 학원 1년 더 큰 애들 같은 시기에 비해서 수준이 반년 정도 높다고 했었는데, 초등 1학년 올라가면서 1년 더 아래 유치부 아이들은 또 저희 아이때보다 좀 더 수준이 높아지고, 그 아랜 또 좀 더 높아지고..
    이런 식이더군요.

    아이들 배우는 영어니까,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한계가 있겠지만, 그 전까진 한살이라도 더 어린 세대일수록 영어실력은 절대치로 따지면 더 좋아지더군요.

    그리고...
    정말 영어 잘 하는 아이들은, 대개 국어도 잘 하는 아이들이에요.
    책 자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영어 챕터북도 즐겁게 읽고..한글로 글쓰기 잘 하는 아이들이 영어 글쓰기도 잘해요. 일기도 마찬가지구요.

    저희 아이 1학년부터, 간단한 토론논술수업 영어로 진행하기 시작하고, 키즈타임즈같은 신문 스크랩해서 소감문이나 기사쓰기 하는 거 보니..정말 수준이...대단합니다. 그게 쌓이니 3학년인 지금은 훨씬 더 좋아졌구요.
    한글책도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하고..

    영어유치부에서 문제가 되는 아이들은, 아직 언어 자체에 별 흥미가 없는 아이를 밀어넣은 경우인 것 같아요.
    언어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은, 국어실력과 영어실력이 같이 성장하고, 관심도도 시너지효과를 만들어서 둘 다 같이 좋아져요.

    저희 아이도 대단하다 했는데, 더 어린 아이들이랑은 또 비교가 어려울 정도로 수준이 금방금방 더 높아지더라구요.

  • 6. .
    '11.5.7 12:27 AM (121.130.xxx.98)

    한글이 우선이라는 분, 영유 안 보내 본 분들이라고 생각해요.이중언어 교육 받은 아이들이 언어 능력이 더 발달한다는 기사도 본 적 있지만, 영어 이상으로 국어도 잘 합니다.
    저희 애도 영유 3년 거쳐서 지금 초2인데 미국에서 대학원 다닌 저보다 더 나아요...언어를 하나 더 할까 생각중이예요. 중국어나 불어로.

  • 7. 04
    '11.5.7 1:56 AM (220.70.xxx.199)

    하이고 2004년생 우리 둘째 한글도 겨우 써서 알림장 써오는것만도 기특하다며 칭찬해줬는데 영어라고는 ABC도 겨우 알고 D부터는 이게 뭐야 물어보는 애 인데..큰일났군요..쩝

  • 8. 영어
    '11.5.7 8:21 AM (121.143.xxx.126)

    초1,2학년 형제 키우고 있어요. 제가 사는곳 교육열 조금 높은 경기도 신도시인데,아이들 영어 정말 잘해요. 깜짝놀랄정도로요.우리아이들도 영어학원다니는데 확실히 어릴때부터 원어민선생님과 놀면서 영어를 배워그런지 영어를 그냥 한국어처럼 일상언어로 생각해요. 국어먼저 잘하고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라는말 저도 좀 부정적입니다. 어릴때부터 그냥 흘려들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배우는 요즘아이들 국어도 잘하고 영어는 더 잘해요. 학교에서 4학년부터 영어시험을 보는데 듣기평가시험문제 나오면 아이들이 웃어요. 발음 후지다고.ㅋㅋ 전화로 원어민선생님과 일주일에 한번 통화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럴때 저도 못하는 말을 술술하는 아이들 보면서 가끔 놀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배웠던 때랑 틀리게 아이들이 영어를 매우 재미있어하고,즐겁게 배우는 추세랍니다.

  • 9. 글쎄요
    '11.5.7 10:02 AM (125.191.xxx.2)

    좀 더 크거든 그런 말씀 하시지....속단은 금물...어머니가 정말 영어를 잘해야 자기 애가 제대로 영어 하는지 판단 가능합니다.영어조기교육 믾이 받은 애들 고교생때쯤 되면 조기교육 받지 않은 애들과 큰 차이 없어요.아주 소수는 물론 아주 잘하는데 그게 조기교육의 결과라기 보단 공부 전반을 잘 하는 애들이라서요.

  • 10. .
    '11.5.7 10:39 AM (175.117.xxx.243)

    글쎄요님 말씀에 동감이요..
    이런 글들은 아이가 어린 엄마들이 올리시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데...
    저희 조카같은 경우는 담당교수가 유학갔다왔냐고 할 정도였지만, 여행이나 다니고 연수 한 번 안 갔다온 애거든요. 그래도 무리없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학위따서 지금 대학교수예요..

  • 11. 아이러니
    '11.5.7 10:46 AM (124.54.xxx.18)

    근데 정말 다들 이렇게 영어를 잘한다는데(저희 아이 유치원생)
    막상 중학교 때는 왜 이리 편차가 심하고 심지어 영어사전 찾는 법도 전혀 모르고
    영어 단어 뜻이 11라면 11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애들이 수두룩 한지..
    주변에 중등교사인 친구들이 많거든요.
    그 아이들이야 말로 어렸을 때부터 영어 배운 세대들 아닌가요.
    저 영어 전공했지만 아이러니한 일들이 참 많아요

  • 12. 미국 초딩맘
    '11.5.7 11:21 AM (99.141.xxx.163)

    솔직히 엄마가 정말 아주아주 영어를 잘하지 않는 이상, 자기 아이가 정말로 영어를 잘하는지 모릅니다. (영어공부를 위한 공부를 했다면 모를까 미국에서 몇년씩 학교 다녔다 해도 피나는 노력으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파지 않은 이상 영어실력 늘기 힘듭니다. )

    저도 모국어인 국어 잘하는 아이들이 영어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어가 먼저라는 의견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

  • 13. 그리고
    '11.5.7 11:25 AM (99.141.xxx.163)

    한국에 있는 제 친구들 대부분이 아이들 영어유치원 보내고 있어서 영어유치원 시스템에 대해 많이 들었습니다.
    친구들에게 대놓고 말은 못했지만, 그 돈으로 영어유치원 보낼바에는 돈 더 보태서 (내국인도 다닐 수 있는) 국제학교를 보내던지. 아니면 그냥 일유 보내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 14. 일부러
    '11.5.7 12:30 PM (118.39.xxx.187)

    제가 영어를 잘 하는 엄마인데,
    아이 초등 저학년일 때는 영유에 안 보낸 것 많이 후회 했는데
    지금은 안 보내길 정말 잘 했다고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습니다.
    학원인 영유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많거든요.
    이 부분은 답글이 길어지는 궁금하시면 다른 곳에서 알아보세요.
    꼭 영유 보내시고 싶으신 분들은 비용은 신경 안 쓴다는 생각으로 철처히 알아보시고 보내세요.
    영유 다닌 초등학생들 챕터북읽고 북리포트쓰기에, 영어 토론 휘황찬란해 보이죠.
    근데 끌쎄요님이 답글 다신 것처럼 성실히 영어실력을 쌓아 온 아이들의 경우
    고등학생되면 읽기에는 별차이 없어지고
    다른 영역도 대학생되면 거의 차이 안 납니다.
    요즘 아이들이 영유를 다녀서 영어를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노출양이 지금 성인인 클 때 영어노출 정도가 비교 불가 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 영어 끝낸다고 영어학원에 돈 많이 쓰지 마세요.
    꾸준히 성실하게 하면 됩니다.

  • 15. 관찰해보니
    '11.5.7 3:03 PM (112.150.xxx.121)

    제가 일 때문에 영어유치원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서 왔다 갔다하면서 아이들 영어하는 걸 들었거든요. 선생님하고 말하고 수업하는 것도..
    애들이 유창하게 영어로 하니 혹 해보이지만, 들어보면 기초생활영어만 반복하는 거에요.
    간단한 말들로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하는...
    영어권에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이의 인지발달상 영유에서 배워오는 것은 간단 생활영어밖에 안되요. 차라리 집에서 영어 비디오 틀어주고 영어책 읽고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그래서 2-3-4학년때 (머리가 좀 커서) 집중교육하는 것이 더 낫기도 한 것이고요.
    한 번 영어유치원 복도에 가서 앉아 있어보세요. 선생님과 애들이 하는 영어가 얼마나 기초스러운지 한 번 들어보시면 놀이터도 없는 그곳에 큰 돈 들여 보내는 것이 어떤지 알 수 있어요.

  • 16. ..
    '11.5.7 9:50 PM (121.130.xxx.98)

    영유는 5세부터 3년이 기본입니다. 7세반으로 들어온 애들은 영유 나왔다고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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