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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 너무 어려워요

ㅠ.ㅠ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1-05-06 17:11:12
요새 감청코칭에 대한 책을 읽고 있어요.
책 내용대로 하려고 하는데 너무 안되요.
가령 학원을 태권도와 피아노만 다니는데 피아노에 안 가겠다고 하면....
버럭~~!!!
하게 되요.
방금 전에도 피아노 학원에 가서 친구랑 문자를 주고 받다가 제 폰으로 잘못 전송했는데...
전화 걸어서 왜 피아노 치면서 문자 주고 받냐고....... 화를 버럭~!!
핸드폰 괜히 사줬나 후회가 되기 시작했어요.
가뜩이나 집중시간도 짧은데 핸드폰 때문에 더 집중 못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이럴땐 어떻게 감정코칭을 해야 하는지....
정말 어렵네요.
책을 몇번은 더 읽어야 할꺼 같아요....휴~~
IP : 121.136.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6 5:19 PM (175.113.xxx.242)

    아이가 학교 갔을 때 연습해야 되요.
    소리를 내서 ...

  • 2. ^^
    '11.5.6 5:51 PM (1.227.xxx.185)

    적어두세요..
    듣기-공감하기....등등
    그리고 목표 하루에 한번이라도 끝까지 감정코치 다 해보기..
    이러다가 두번 세번...

    음.. 우선 공감하기부터가 먼저인것 같아요.
    저도 부모이지만....... 참.. 엄마가 아이보다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 어렸을때는 나이 부모가 이야기 저렇게 많이 하면 잔소리 같았는데,
    제가 저러고 있으니, 우리 아이도 저처럼 잔소리라고 느끼고 있겠죠.
    뻘소리로..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가 말을 적게 하고.. 아이의 말을 많이 듣고 많이 말하게 하는.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데..ㅋㅋ 이 놈의 잔소리가 어느순간에 북북 튀어나와요.

  • 3. ..
    '11.5.6 5:55 PM (118.221.xxx.237)

    그러게요. 전 진심을 다해서 정말 충고하는데.. 아이와 남편은 잔소리로 치부하더라구요. 감정코칭 어떤책 읽고 계신거에요? 소개 부탁드려요.

  • 4. ..
    '11.5.6 6:02 PM (175.113.xxx.242)

    충고를 하지 마시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시고, 원글님 생각을 말씀하시는 거지 충고나 지적을 하는게 아닙니다.
    결정은 아이가 하는 거죠.
    부모가 결정다 해놓고 아이에게 감정코칭하는 식을 강요하면 그건 감정코칭이 아닌거죠.
    그 책에 있는 예문이라도 소리 내서 연습해야 한다니까요...
    배우들이 대사 연습하듯..
    잔소리가 아닙니다.(잔소리는 목적이 있잖아요. 내말대로 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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