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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전학오는 중학생 학교 선택 문의드립니다

중학생맘 조회수 : 591
작성일 : 2011-05-06 15:43:29
2학기 맞춰서  4년 외국생활후에 한국에 중학교 1학년으로 오게됩니다.
여기 계신분들 대부분이 수준에 맞는 영어 학원과 고등학교 까지 생각해서 강남으로 많이 가셨구요
저도 전세로 강남 생각하고 있는데 먼저 가신 분들이 공부 힘들다고 말리시네요,
아이가 4년 한국 공부를 안하고 외국 학교에 느슨한 스타일에 익어서 그 말씀도 맞다
생각되는데 그래도 본인들 자식은 다 적응시키면서 왜 나에겐 오지 말라 싶나 의문이 들기도하고
진정 고마운 조언인가 싶기도 하고 갈등입니다.
아이가 공부는 제법 합니다. 경쟁심도 있구요,,
강남쪽 공부가 중학생부터도 대체로 많이 힘든가요?
IP : 213.93.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남은
    '11.5.6 4:00 PM (122.34.xxx.6)

    초등..아니..유치원부터 힘들어요. 안그런 케이스도 있겠지만..그 동네 분위기가 ..암튼 그래요.
    미국에서 열심히 하고 공부 욕심 있어도..우리 나라랑은 차원이 다르죠. 고생할 각오 단단히 해야 할꺼에요.

  • 2. ..
    '11.5.6 4:01 PM (59.9.xxx.175)

    강남가서 언주중 가셔도 되겠네요. 귀국반 있으니까요.
    저 지금 남미에서 6년 살다 온 학생(중2) 가르치는데
    강남 중학교에 잘 다니고 있어요.
    좀 힘든건 사실이고 서술형도 힘들고
    과학 초반에 단어때문에 무지하게 힘들긴 하겠지만
    굳이 강남 피할 이유는 없다고 보네요.

  • 3. **
    '11.5.6 4:10 PM (115.136.xxx.29)

    남들은 오지말라고 하면서 자신들은 그렇게 안하죠 .
    저희애도 중학교로 왔는데요. 저는 제집이 그곳에 있고
    살던동네여서 별 생각없이 왔는데 외국다녀온 애들이 워낙 많아서
    외국다녀온것이 특별날것도 없고 오히려 공부하는데 따라가려면 힘듭니다.
    제 아이는 공부를 아주 잘했던편인데도 와서 애좀 먹었는데요.
    그래도 다 따라가고 잘합니다 아이 나름인데요.
    윗분말씀처럼 아이나 엄마나 고생할 각오는 하셔야 하구요.
    안된다 이야기 하고 욕하고 그래도 몰린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생활했다면 공부아닌 다른면에서는 강남이 편할수도 있을겁니다.

  • 4. ...
    '11.5.6 4:29 PM (59.31.xxx.163)

    그분들이 오지말라고 하는 이유는 아마도 사교육의 부담과 엄청난 공부량으로 인한 아이들의 힘듦을 보고 그러실겁니다.. 다른 이유는 없으실것같은데... 저희도 중학교로 편입을 했어요.. 5년만에. 여긴 서울강남이 아니어서 성적보다 아이들과의 생활에서 많이 힘들어합니다.. 학교의 환경도 낯설어서 나름 그것도 힘들어하더군요... 편입생들의 배려가 없다보니 피해가 조금씩 있어요.
    어휘력. 힘들지만 그것도 극복하구요..
    윗님 말씀처럼 강남이 편하지 싶네요.. 외국다녀온 애들이 많으면 비슷한 환경이니 다르게 보일것도 없으니까요.. 아이들은 잘 지네요.. 친구도 성향 비슷한 아이와 사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 5. 저랑 똑같아
    '11.5.6 5:11 PM (80.6.xxx.33)

    저도 이번 2학기에 강남쪽으로 들어갈 아이엄마입니다.
    따로 게시판에 쓰려고 했는데 연관있는 질문인거 같아 댓글에 여쭙니다.
    외국에서 들어가면 무슨 시험 같은거 보잖아요
    못 보면 한 학년 낮춰 다니게 한다던데..
    혹 무슨 과목 보고 어느 정도 난이도인지 아시면 답 부탁드려요.

  • 6. 별사탕
    '11.5.6 5:36 PM (110.15.xxx.248)

    윗님
    언주중은 시험 없어요
    귀특자반이 있어서 받아줘요
    외국 학교에서 서류 잘 떼어오시고(영사관 공증 꼭 받아오시구요)

    그 귀특자반에서도 적응 못하고 국제학교로 옮기는 일도 있긴 하더군요
    한국말이 서투를 정도면 적응 힘들구요 4년 정도 살았다면 잘 적응해요

  • 7. 사실
    '11.5.6 6:04 PM (14.52.xxx.162)

    강남은 공부를 무섭게 시키기는 하지요,
    근데 학력편차도 심하구요,,신기한게 공부못해도 기죽는 애가 별로 없어요,
    모지역은 공부못하는 애들이 주눅도 많이 들고,아이들끼리도 좀 차별을 하는것 같은데
    강남은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아이가 욕심이 있는데 능력이 있다면 금상첨화구요,욕심은 있고 능력이 안되면 괴롭지요,
    욕심도 없고 능력도 없이 마음편한 애라면 인생이 즐거운것도 강남입니다,
    강남과 서초 양천을 구분짓는 특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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