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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모님들은 용돈 드리면 그걸로 뭐하세요???

아아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1-05-06 15:41:46
전 제 생일에 용돈 받으면 뭐뭐 했다 뭐 사는데 보탰다 얘기해요.
그래야 돈 준 사람이 뿌듯하자나요...

결혼하니까 명절, 생신, 어버이날 때마다 시댁에 용돈 드리고 있는데
(심지어 지난 명절에는 시부/시모 따로 드렸어요)
전 그러니까 학생인 제 남동생한테 용돈 주는건 자연스럽게 느껴지지만
소득도 있으시고 재산도 우리보다 많은 어른들께 굳이 용돈을 드려야 할까...? 싶어요 사실은.
안 그래도 외식하면 저희가 내고
(이게 친정이랑 참 달라요. 친정 부모님은 당연히 부모가 내는거다 하시는데...)
소소하게 챙겨드리거든요.
생신상, 카네이션 화분, 카드, 선물 해도 용돈이 최곤가요??

그리고 궁금한게 어디다 쓰실까요?
뭘 사셨으면 사셨다 어디다 썼으면 썼다 말씀을 안하시니...
IP : 199.43.xxx.1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6 3:42 PM (114.203.xxx.5)

    그냥 용돈이니 쓰시는분 마음 아닐까요
    울 엄마는 거의 옷 사시거나 통장으로 들어가지요~

  • 2. 돈 많은
    '11.5.6 3:43 PM (57.73.xxx.180)

    돈 많은 시부모님이신가봐요..부럽네요..
    저희는 돈 드리면..생활비 보태실 듯..ㅜㅜ
    사고 싶던 옷이나 뭐..사시겠죠/...항상 모자란 생활비니까요..

  • 3. 울엄마
    '11.5.6 3:44 PM (119.69.xxx.22)

    우리 엄마는 생활비하고 용돈 받는데..
    평소에는 별 말 안하시다가 (생활비 자체를 넉넉하게 드림) 무슨 날만되면 용돈 요구하세요 ㅋㅋ
    아직 미혼이고 크게 부담이 안가지만 너무 버릇이 됐나.. ㅠㅠ 싶기도 하고요.
    한번씩 한국가면 엄마가 맛있는거 사줘용.ㅎㅎ
    용돈 모아 ㅡㅡ;; 차까지 바꾼 우리 엄마 ㅡㅡ;;

  • 4. ..
    '11.5.6 3:49 PM (211.209.xxx.37)

    모아서 다른자식 줍니다.
    하는 자식 따로 있고, 받는 자식 따로 있어요..

  • 5. ...
    '11.5.6 3:52 PM (124.111.xxx.45)

    여유있으신 부모님들이라도 자식들이 용돈챙겨드리면 뭐 흐뭇하고 그러시겠지요~~
    꼭 액수가 중요한게아니라... 친구들끼리 자식 자랑도하시고...

  • 6. ..
    '11.5.6 4:48 PM (210.121.xxx.149)

    뭐 샀다 꼭 얘기해야 하나요?
    돈 선물했으면 그걸로 끝.. 뭐에 쓰셨나 관심 안가지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비꼬는거 아니고.. 그러고 치면 생일 선물은 뭐 돈이 없어서 선물 하나요.. 그냥 사랑과 관심 그리고 성의 표시지요..

  • 7. ///
    '11.5.6 5:29 PM (125.134.xxx.79)

    저희 시부모님이 좀 세세하게 말씀하시는 편이신데
    듣고 있는 전 민망하기도 하고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던데요.
    다음에는 더 잘해야 할것 같은 부담도 팍팍 느껴지고
    시부모님이 좀 어른스럽지 못하고 가볍게 느껴지기까지 했어요.
    지금이야 단련이 되어서 별의미를 두고 있지 않지만
    처음엔 별의별 생각을 다 했더랍니다.

  • 8.
    '11.5.7 1:34 AM (71.188.xxx.152)

    선물이던 용돈이던 드린후는,
    상대가 그걸로 뭘하던 신경 안씁니다.
    그거까지 알려는 님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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