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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중 교장선생은 책임지고 사퇴하세요
이번에 중학교에 진학한 학생을 두고있는 학부모입니다.
이번 성리중 3-2반 담임 이해경선생의 학생 폭행 사건을 접하면서 몇자적습니다.
처음 동영상을 보게 되었을때,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중학생 학생을 둔 학부모로서 마치 내아이가 맞고있는것 같은 가슴 아픔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한손으로 아이의 고개가 돌아가지 못하게 귀를 꽉 움켜쥔채 다른한손으로 따귀를 마구마구 때리더군요.
아이는 맞으면서도 반항한번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얼굴을 선생에게 맞기고 있더군요.
얼굴과 몸은 선생이 때릴때마다 움찔움찔 떨리고요.
나중엔 발로 걷어차서 아이가 화면 밖으로 튕겨져 나가더군요.
그런데도 아이는 다시 다소곳이 선생앞으로 다가오더군요"
그런 아이를 또한번 발로 걷어차니 다시한번 아이는 화면밖으로 나동그라지고요..
여기서부터는 너무 끔직하고 너무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서 더이상 동영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과연 이세상에 사람을 때릴수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은 누군인가요?
사람이 사람의 몸을 때릴수있는 권리란게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겁니까?
선생이란 이유하나만으로 학생들을 상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무자비한 폭행이 왜 체벌이란 이름으로 둔갑해야 하나요?
분노합니다. 분노하고 분노하고 또 분노합니다.
앞으로 그아이가 자라가면서 마음속에 간직하게될 정신적 충격은 생각해 보셨나요?
앞으로 우리의 미래인 우리의 아이들이 체벌이란 이름으로 폭행에 그대로 노출되있어요.
그 동영상에서 보니..
아무도 말리지를 않더군요.
주위에 선생 어른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 학생은 전교생들이 보는앞에서 속수무책으로 선생에게 개패듯이 맞으며 갖은 수모와 모욕을 당했는데도
아무도 건져주고 말려주는 사람이 없더군요.
교장선생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학생을 폭행할때 단한명의 선생이 말리는 장면이 나오기라도 했다면 저는 교장선생님을 다르게 봤을거에요.
그러나 모든 선생이 수수방관 하고 있다는것은
이건 학교의 최고 책임자인 교장선생님의 자질문제라고 생각해요.
교장선생의 평소 교사들에 대한 교육의 차원이 어떤건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고
학생의 인권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장선생님이 적어도 그 피해학생과 학부모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학교 홈피 공문에 죄송하다고 몇자 적는것으로 끝날게 아니라 학교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셔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깨끗하게 사퇴하셔서 학생과 학부모와 이것을 보고 분노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성의를 보여주세요.
더불어..이건 아이의 폭행장면 동영상입니다.
눈이 있다면 한번 보시죠.
http://www.youtube.com/watch?v=qFqkF24l5tM&NR=1
1. ..
'11.5.6 3:11 PM (110.13.xxx.171)성리중 게시판에 올리신 글인가요?
성리중 게시판에 글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저도 올리게요2. 분노
'11.5.6 3:12 PM (210.0.xxx.248)이메일로 보냈어요 성리중 홈피 들어가니 교장 이메일 주소가 있더군요.
교장 김인숙 - k8469su@hanmail.net 입니다.3. 분노
'11.5.6 3:15 PM (210.0.xxx.248)그리고 게시판에 글올리려고 일부러 회원가입까지 했는데 글쓰기가 안되게 막아놨더군요.
4. n.n
'11.5.6 3:18 PM (121.153.xxx.80)봐도봐도 억장이 무너지고 분노가 치밀어올라오네요~
진짜 싼18녕..
사람인생망가트려놓고 그래도 사람이라고 먹고사냐5. 분노
'11.5.6 3:22 PM (210.0.xxx.248)인천시교육청 나눔게시판에서는 이해경선생 실명만 나와도 댓글 삭제하고 똑같이 패주고 싶다..란 글만 나와도 다 삭제하고 있더군요. 학생의 인권은 철저히 무시하면서 선생의 인권만 중요시 하고 있어요.
6. 교사의
'11.5.6 3:35 PM (122.203.xxx.2)잘못은 파면이든 해임이든 어떻게든 징계가 내려지겠지요.
그런데 학생의 잘못은요?
여기 이런글 올리면 우르르 얼마전 어떤 님처럼 집단 이지메를 당할지도 모르지만요.
이런 일 터지면 교사쪽의 잘못이면 정말 와아~ 하고 나서서 한마음 한뜻으로 외치는데
학생쪽의 잘못은요?
아마 교사도 동영상을 찍어서 올려도 된다면
찍어서 올리고 싶은 장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시스템을 바꾸자고 말하고 싶어요.
여기 소수의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체벌(폭력)은 절대 안된다면 다른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학생 징계방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7. ..
'11.5.6 3:39 PM (119.69.xxx.22)122.님 말에 보태자면 이 건이랑 관계없이 정말 시스템 정비가 필요해요.
학교에 교육이외의 다른 것을 바라면 안되고, 체벌을 전면 금지하고 학교에 스쿨 폴리스를 배치하고 개학첫날 매해 개정되고 심화되는 교칙들을 나눠주고 숙지하라고 하고 부모와 본인의 사인을 받아야 할거예요. 그리고 다툼이나 분쟁 등 문제 상황에는 스쿨 폴리스가 진압.
그리고 정학 후에는 퇴학이요..
물론 체벌은 전면 금지입니다...8. 분노
'11.5.6 3:48 PM (210.0.xxx.248)위에 122님
학생과 선생을 동일선상에 두고 생각하시네요.
학생은 배우는 입장에 있고 아직 인격이 덜 성숙된 미성년자에요.
선생은 성인이고 나라에서 주는 월급을 받고일하는 교육공무원이고요.
언급하신 학생징계란 표현도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학생은 선도란 표현이맞는거죠. 체벌은 전면금지되어야 하고요.
학생의 선도방법은 그아이의 미래가 달린 일인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현직교사신가요? 학생징계란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셔서.9. 미성년의
'11.5.6 3:53 PM (122.203.xxx.2)그늘에 교묘하게 숨어버리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걸 얼마나 잘 이용하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징계가 필요한 학생도 당연히 있지 않나요?
교육현실을 너무 이상적으로만 보지 마세요.
그 미성년이 다른 미성년을 상대로 부당한 행동을 할때는요?
교사에 대해서는 매섭게 후려치면서
학생은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감싸안는거 그것도 정도껏 해야합니다.10. 분노
'11.5.6 3:54 PM (210.0.xxx.248)덧붙여서 학교내에 cctv설치 권장합니다. 교사들은 교권침해라고 반대하는 입장이라는데
학교내에 폭행등 문제가 일어났을때 양쪽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좋은 근거가 되고요,
또한 도난방지,학생생활지도 ,외부침입자감시등등..수많은 잇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범죄예방과 처리를 위해 회사, 아파트, 거리,심지어 심지어 목욕탕까지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 수많은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학교는 왜 교사들이 반대합니까?
무엇이 두려워서일까요? 그동안 인권사각지대안에서 맘놓고 휘둘렀던 체벌이란 이름의 폭행을 들킬까봐 아니겠어요? cctv설치 하루속히 해야합니다.11. 교사가 왜
'11.5.6 3:55 PM (122.203.xxx.2)반대하겠어요???
인권사각지대 한번 들여다보세요.
교사들은 오히려 환영할까요?
불감청이나 고소원이라고 할걸요.
분노님은 교사는 가해자, 학생은 피해자 뭐 이런 선상에서 생각하시나 본데요.
실상 학교안을 들여다 보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대책없는 아이들 많습니다.12. 분노
'11.5.6 4:00 PM (210.0.xxx.248)122님 학생이 국민들의 공분을 살만한 어떤 잘못을 한 사건이 있다면 따로 글 올리시죠.
이곳에 오셔서 교묘하게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누가봐도 엄연히 선생의 잘못이 명백한 사안을 얘기하고 있는데 학생의 징계, 잘못? 이런 말로 교묘히 물타기 하시나요?13. 물타기가 아니구요
'11.5.6 4:02 PM (122.203.xxx.2)아마 그 교사도 정확하고 객관적인 매뉴얼이 있었으면 그렇게 폭력을 휘두르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학생의 잘못에 대한 매뉴얼이 없으니 이런일이 종종 생기지 않나요?
교사 개인의 소양에 맡기지 말고 객관적인 매뉴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번일의 잘못은 학생이 먼저지요.
그리고 그에 대해서 교사가 과잉대처해서 생긴문제지요.
그럼 그 과잉대처를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을 생각해보자는 겁니다.14. 한마디
'11.5.6 4:14 PM (180.68.xxx.159)저도 학부모 입장입니다.. 동영상 보면서 정말 그교사 정말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하게 하고 연금도 못받게 해야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원글님 말씀처럼 교장선생님도 일말의 책임을 가져야하고요.. 하지만 분명하게 1시간인가요? 20분인가요? 약속시간에 늦게와서 친구및 선생님 모두를 기다리게 한것은 분명히 잘못한일... 많은 사람을 기다리게 한일도 크게 잘못한일 입니다..
그러나 정말 체벌의 방법이 너무도 인간이하의 방법으로 하셨다는점이지요..
그러나 이런일이 어디 이학교뿐이겟어요.. 저희 학부모들이 몰라서 또는 학교일을 상세히 아이들이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가서 모르고 있을뿐, 요번 사건으로 인해서 정말 학교내 친구와의 폭력이든,, 선생님의 폭력이든 근절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영상 미국내 싸이트에 올리면 아마도 바로 징역감일텐데...
학생이 잘못했지만, 빨리 부모님과 상처입은 아이가 치유되길 바랍니다..15. 분노
'11.5.6 4:15 PM (210.0.xxx.248)님말씀도 일리는 있어요.
그런데...촛점을 교사의 자질문제에 맞추지 않고 잘못한 학생의 처벌에 맞추고있네요.
같은 사건을 두고 해석을 참 다르게 하시네요.
동영상은 보셨나요? 개패듯이 무지막지하게 손과 발로 아이를 마구 폭행하는것도
매뉴얼이 없어서 벌어진 일이란 말씀이세요?
이건 매뉴얼이 없더라도 상식선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죠?
자기 감정 콘트롤도 제대로 못하는 교사의 자질문제가 먼저이고요.
20분 지각한 학생을 개패듯 팬것이 메뉴얼 부재때문이라는건 너무 변명이네요.
그리고 님 말씀에 일부 동감하는것은 과잉대처를 막을 시스템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16. 입아프다
'11.5.6 4:19 PM (211.206.xxx.187)수키님이세요? 그분 졸졸 쫓아다니면서 옹호하시던 분이세요? 학생이 먼저 잘못한거는 맞구요. 선생은 과잉대처가 아니라 지 승질에 못이겨 눈깔 뒤집혀 화풀이 분풀이로 개패듯이 폭력을 행사한 폭력사건 이라구요. 과잉대처쯤이면 아무도 이렇게 분노하지 않습니다. 아마 적절한 체벌이였으면 다들 학생이 먼저 잘못했네가 대세 였을껄요. 제발 핵심좀 파악 하세요. 선생님인지 뭔진 모르겠으나 자꾸 딴소리 하시면 좀 곤란.
17. 입아프다님
'11.5.6 4:24 PM (122.203.xxx.2)그 선생과 별로 다른 인격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18. 입아프다
'11.5.6 4:26 PM (211.206.xxx.187)맘대로 생각 하시와요~~
19. 000
'11.5.6 4:28 PM (211.192.xxx.177)122님, 객관적 매뉴얼이 없어서...라굽쇼??
동영상은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요즘엔 개도 그렇게 개패듯 패면 동물학대죄로 잡혀갈걸요.
시스템 이전에 상식, 교육자까지도 필요없고 인간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상식의 범주를 넘어섰으니 엄마들이 지금 분노하는 거 아닙니까.20. 참
'11.5.6 4:38 PM (183.96.xxx.12)나이 많은 어른의 사고가 아직 미성숙한 아이와 같아야 겠어요?
설사 아이가 온전히 잘 못했다 하더라도 아직 어려 잘 못된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마치 어른처럼 사고 하길 바라며 처벌이 먼저 라고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며 가르쳐 야죠.
물론 현실은 어렵지만 나이 더 먹은 어른 들이 노력해야지...21. 저는
'11.5.6 4:57 PM (222.107.xxx.181)교장이나 교감까지 징계하는 시스템이 문제를 키우는거 같아요
오히려 저런 일이 터졌을 때
제대로 진상 조사하고 교사를 적절히 징계하고
아이에게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는 등
제대로된 조치를 취하는 학교에 인센티브라도 줬음 좋겠어요22. 편견
'11.5.6 5:05 PM (203.241.xxx.14)편경일수도 잇는데,
중학교 교사들 나이 많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대부분 별로 였어요...
초등학교도.. 그렇고....23. 666
'11.5.6 6:41 PM (115.70.xxx.137)122.203.71은 아마도 이해경 본인이 직무해제이니 집에서 댓글 쓰는 것 같아요- 122 본인 아들이 이렇게 당했다고 해도 저리 말할것인지.....ㅎㅎ 만약 본인 아들이었으면 눈 뒤집혔을 1인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까 성리중학교로 전화했더니, 교장은 당연히 안받고, 교감이라는 작자.....참 말하는 꼬라지 하며...대화 상대 절대 안되서 그냥 끊었습니다....자기네 학교에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네요.
직무를 안하고 있으면 되지 않냐고!!!!!! 으휴...경찰에서 알아서 하니 기다리라고 하네요.
정말 저도 저 일에 책임지고 교장 퇴임에 찬성합니다.24. 666
'11.5.6 6:46 PM (115.70.xxx.137)122.매뉴얼의 부재???참 어이없는 양반이쎄-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세요
25. 저도
'11.5.7 2:45 AM (183.101.xxx.26)밤새 그생각했어요
왜 교장은 사표 안낼까26. 호수맘
'11.5.8 3:04 AM (61.101.xxx.112)사표내도 세금 걷어 생각없는 선생들 연금으로 나가야 하니 정말 한심스럽네요 같이있던 말리지도 못한 선생들 평소에도 학교에서 다 저러고 아이들 패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게 군거 같네요
저런 하찮은 인간들한테 애들을 맡기니 속이 상합니다 위에 댓글 다는 분 모나 알고 다는건 지 선생이라 편들고 싶어 사방여기저기 이상한 댓글 다는 모양인데 죽도록 맞을정도로 잘못한거냐구 그애가 ~~눈있으면 동영상 똑 바로 다시 보라구 애가 없어 부모된 심정을 모르는 모양인가 보네~
열 받아서 댓글 남기네 어휴~27. ..
'11.5.12 2:39 PM (222.107.xxx.185)내아이다 생각하고 봐보세요. 남에 아이다 생각하고 봐도 열뿜긴 마찬가지..
http://www.youtube.com/watch?v=qFqkF24l5tM&NR=1
나중에 커서 어떤 아이가 될지 모를 그 가능성 싹을 짓밟았네요.28. ..
'11.5.12 2:43 PM (222.107.xxx.185)아주 손에 기를 모아 팍팍 때렸네요.
벽돌부수기 연습하면 잘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