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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가방이 백만원도 넘게 올랐네요~
최근에 가격을 보니 330정도 되었네요
헐~
점점 사기가 힘들어지게 많이 올랐네요~
깜딱 놀래서 적어봅니다~
그때 사길잘한건지 ㅠ.ㅠ
지금은 너무많이들어 흔해지기도 했던데
육년이 지난지금도 괞챦기는해요
40중반이라 앞으로도 10년은 더 들수있을듯하긴합니다
소위말하는 명품은 가격이 내려가지 않아서 명품인지~
샤넬이 육백이 넘어간다해서 걍 주절거려봅니다
1. ..
'11.5.6 2:57 PM (121.129.xxx.31)명품백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그런 비싼 가방을 살 수 있는 분들이 부럽네요.2. ^^
'11.5.6 3:00 PM (220.79.xxx.115)남들이 쉽게 구입할 수 없으니
희소성과 부를 과시할 수 있는 거겠죠.
품질과 디자인은 어느 가격대 이상이기만 하면
참 다양하고 예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3. 가방이야기
'11.5.6 3:00 PM (203.248.xxx.6)저두 살형편은 아니어요
남편이 사업한다고 하두많이 말아먹어서
홧김에 인센티브받아서 샀거든요 저에게 주는 선물이요...4. 저도
'11.5.6 3:03 PM (116.37.xxx.217)저도 그런가방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형편이 부럽네요
하루종일 30만원대 가방.. 인터넷으로 들여다보기만 하다가
이런글 보고나니.. 급 우울.... 흑흑...5. ..
'11.5.6 3:05 PM (121.129.xxx.31)윗님, 저는 30만원대 가방은 커녕 5천원짜리 1만원짜리 가방 듭니다.
그것도 부럽네요. 30만원대...
우울해 마세요. 그럼 제가 더 우울해져요.ㅠㅠ6. 가방이야기
'11.5.6 3:10 PM (203.248.xxx.6)절대로 쉽게산거아니여요
20년 넘게 직장생활하고있고요~
외벌이 주부가장이어요~제가 너무 고생스럽고 힘들어서~제게준 선물이어요~
남편이 아니라 왠수라서 ㅋ7. .
'11.5.6 3:12 PM (211.209.xxx.37)저도 결혼 16년에 가방이라고는 5년전 시장에서 2만원짜리 백팩 산게 다네요..
근데 좋은가방(명품은 아니예요) 몇개 있습니다.
주위에서 불쌍하다고 준거,,언니랑 친구랑..
하도 거지같이 하고 다니니까 막 줘요..-_-;;8. ..
'11.5.6 3:12 PM (121.129.xxx.31)정말 부럽다는 거예요. 저도 직장 다니지만 거지가 따로 없어요.
옷도 만원 이만원, 남편이 못 버니 그 모양입니다.ㅠ
돈 쓸 데는 많고 나오는 데는 없고
그냥 살기 힘들어서요.9. ..
'11.5.6 3:15 PM (110.14.xxx.164)저도 3-4 년전에 산 가방이 지금은 50 프로 정도 올랐더군요
10. 저도
'11.5.6 3:23 PM (116.37.xxx.217)위에 급 우울... 접니다
20만원대로 루이*** 제품 특가행사 하는거 하나 큰맘먹고 질렀다가
가죽앞뒤가 색상 완전다른거 와서 반품하고
다른제품 구경하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데 30만원이 훌쩍 넘어서
군침흘리고 있네요
제가 돈 버는데... 남편보다도 한달에 돈백이나 더 버는데
왜 나를 위해서는 이리 못쓰고 있나.. 이런생각도 들고
루이비통쇼퍼백 짝퉁.. 네게 잘 어울리겠다고 사들고왔는게 두고두고 괘씸해서
(자기는 양복도 옴브르노 같은데서 사입어요)
그냥 하나 지를까 생각하는데... 손이 카드번호를 키보드에 못찍네요
요놈의 손을 어찌 야단쳐야 할런지...11. ㅅ
'11.5.6 3:37 PM (61.43.xxx.103)같은거 8년전 처음나왔을때 면세점에서
165에 구입했었는데 2배로 올랐네요.
이러니 가방으로 재테크한다는 말도 나오는듯하네요.12. 흠
'11.5.6 5:06 PM (112.161.xxx.110)은행에 목돈굴리기 일년이자로 내년이맘때 가방사려고했는데 제품은 같은데 값이 왜 자꾸 오를까요.ㅜㅜ
13. ..
'11.5.6 5:55 PM (116.120.xxx.144)저는 큰맘 먹고 사는 편이긴 하지만 평균 2~3년에 한번정도 명품백을 샀더라구요.
중간중간 짝퉁도 사용했었구요. 그런데 사용해보니 명품도 소모품이더라구요.
살때는 오래써야지 심지어 물려줘야지라는 생각도 했으나 품질은 물론이거니와 유행도
금방 바뀌어 오래 못쓰쟎아요. 그러니 쉽게 쉽게 살수 있는 경제력이 되는 분들에게는
해당없는 얘기겠지만 저는 중산층이라 후루룩 들수 있는 짝퉁이나 국산브랜드가 이젠
훨씬 부담없고 잘 들어집니다. 6백 넘는 명품을 굳이 사야되나 사고싶다 등의 고민으로
시간낭비할 필요가 없었다는게 이것저것 사용해본 이후의 결론이네요. ^^14. 동의~
'11.5.6 6:19 PM (116.124.xxx.168)..님 글에 동감합니다.
명품 몇 개 갖고 있지만....유행이 있어서 그 기간 지나면 들기가 망설여져요.
본인 맘에 드는 제품 골라서 부담없게 드시는게 진리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