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죄 없고 아무 연관 없는 수천명의 사람들을 한꺼번에 대량 학살한 빈 라덴이 드디어 사살되었는데..
그 사람의 죽음에 대해 딸과 아내 앞에서 사살되었네,어쩌니..라고 말들 하는 것은 결국 그의 죽음이
뭣인가 좀 안되었다는 일말의 동정심의 발로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감정을 가진다는 것은, 비유하자면..
누가 당신을 엄청 죽도록 두들겨 패는 중에 때리느라 힘이 들어 숨을 헐떡이자 ,
때리시느라 힘드시죠 ,힘드시지 않게 쉬어 가시면서 때리시죠..라고 하거나,
당신을 때리다가 잘못해서 손가락을 좀 삐어 아프다고 인상을 쓰자 ,아이고 손가락을 삐어
얼마나 아프십니까? 약 좀 바르시고 하시죠.라고 위로하는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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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에서 빈 라덴의 죽음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동정론을...
.. 조회수 : 320
작성일 : 2011-05-06 00:53:11
IP : 112.169.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심
'11.5.6 1:29 AM (211.236.xxx.48)그럼 법이 필요 없지요...
저놈이 나한테 나쁜짓을 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죽어 마땅한 놈이라 생각해서
무방비로 있는 상태에서 뒷통수를 갈겨서 죽였다...
정당합니까?
빈라덴이 9.11을 지시한 것이라는 것이 밝혀진 사실입니까?
아닐 수도 있지요.
조사를 해봐야 알지요...
그리고 죄에 따라 처벌하는 것이 법치주의입니다...2. yolee
'11.5.6 1:22 PM (58.141.xxx.18)유영철이 사람 많이 죽이고 판사앞에서 법치주의 어쩌고 하던데
그런 유영철 같은 사람 편을 들고싶어하는 심리도 병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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