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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 어쩌나요
아침에 또 약먹고 손따고
지금 머리까지 깨질거 같아요
약국에서 급체약 먹었는데 소용없네요
집에 아기랑 둘이있어서 응급실도 못가고
너무 아프고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
핸드폰으로 적어서 맞춤법 엉망양해바라구요
민간요법 같은거없나요
으슬으슬 한기까지들고
머리가 정말 아파요
명치가 답답하고
자꾸 손따면 안되겠죠
슬퍼서 불경 틀어놓고있어요
몸이 자주 많이 아파서 괴롭네요
흑
1. 심하게
'11.5.5 11:25 PM (180.64.xxx.147)체했을땐 엄지 발가락도 한번 따보세요.
그리고 손바닥 한 가운데 우묵한 곳을 손가락으로 계속 꾹꾹 눌러주세요.
제가 잘 체해서 전 정말 심하게 체했을땐 손가락 발가락 스무개를 다 딴 적도 있어요.2. 아파요
'11.5.5 11:28 PM (180.231.xxx.21)엄지발가락 어디를 따나요
손따는건 책보고 따라했는데
발가락은 없어요
바보처럼 눈물이 줄줄 나네요
훔 나 왜이러지 ㅡㅜ3. 다른 분들
'11.5.5 11:34 PM (180.64.xxx.147)보시면 저보고 뭐라 하실 지 모르지만 그냥 제가 효과 보는 방법이라 알려 드려요.
엄지손가락 따는 것과 똑같아요.
발가락 끝 갈라지는 부분을 끈으로 동여맨 후 발가락을 좀 주무르세요.
그리고 나서 엄지발톱 하얀 부분 바로 밑 얇은 살을 바늘로 따세요.
전 주로 사혈침으로 따는데 없으면 눈 꼭 감고 바늘로 따세요.
까스명수 먹으라고도 하는데 전 체했을 때 소화제 먹으면 더 미식거리기도 하더라구요.
울지 마시고 그래도 정 안되겠다 싶으면 아기 데리고라도 병원으로 가세요.
급체하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요.4. 팜므파탈
'11.5.5 11:36 PM (124.51.xxx.216)남일 같지 않아서 로긴했어요.
전 손 따도 안 되고, 급체약 먹어도 안 되고, 매실액 먹어도 안 됐어요.
그럼 걍 무식하게 억지로 토했어요.
토하면 식도가 어쩌고.... 그런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만큼 정말 급체하면 아프거든요.
전 급체하면 등이 그렇게 아파요. 누워도 앉아도 서 있어도 아파요. 머리도 물론 아프고요.
전 그냥 무조건 토했어요.5. 맞아요
'11.5.5 11:40 PM (180.64.xxx.147)등이 아파요.
제가 잘 체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쓰는데 옆에 누가 있다면
등뼈를 손가락으로 한개 한개 눌러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유난히 아픈 등뼈가 있어요.
그 부분을 좀 강하게 압박하며 맛사지를 하는 것도 방법인데
지금 옆에 아무도 없다 하셔서 이 방법은...
그리고 발바닥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있죠.
여기를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맛사지도 하세요.
괜히 제 마음이 다 딱하네요.6. **
'11.5.5 11:40 PM (121.167.xxx.239)엄지손톱의 따는 부분 아시죠?
엄지 발가락의 똑 같은 부분을 따시면 되어요.
이 네곳을 사관이라고 한다네요.7. .
'11.5.5 11:55 PM (118.35.xxx.251)바닥에 엎드려서 누우시는거구요, 손을 자연스레 옆으로 붙여서 내리시고...
어깨쪽부터 등을 밑으로 쭉 누르면서 조금씩 내려오는거에요. 가운데 부분 따라서
누르고 내려와서 또 누르고 이런 식으로요...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8. 저는
'11.5.6 12:10 AM (175.112.xxx.62)우황청심환 먹으니까 좀 살 것 같던데요. 혹시 있으시면 드셔보셔요
9. 급체의 달인
'11.5.6 12:10 AM (182.211.xxx.141)제가 정말 잘 체하고요. 체하면 거의 죽어나는 편인데 방법 알려 드릴께요.
우선 손땁니다. 그리고 토할수 있으면 토하시는데 전 어느정도 내려가기 시작하고 해소가 되기 시작할때나 토하더라구요.
내려가기 위해서는 집에 다른 사람이 있으시면 척추를 따라서 살살 아래쪽으로 만져봐 달라고 하거나 두들겨 달라고 하세요.
그럼 특히 아픈 부위가 있습니다. 그부위를 집중적으로 맛사지 하듯이 두드리세요. (전 최소 30분에서 1시간 두들겨야 되요) 이게 처음에는 아픈데 거기를 중심으로 계속 두들기면 트림도 나오기 시작하고 어느순간이 지나면 꽉 막힌 무언가가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그 후에 토할수 있으면 토하시고 안되면 찜질팩 같은걸로 그쪽(척추 라인을 따뜻하게 찜질하시고요)을 찜질하시고요 배쪽도 되고 있으시면 좋아요.
그리고 손양쪽을 보시면 엄지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사이에 살 있는 부분 있거든요. 그 부위가 체하면 만지면 아파요. 거기도 꾹꾹 시간날때마다 맛사지 해주세요.10. 아파요
'11.5.6 12:36 AM (49.31.xxx.32)감사해요 지금 응급실에 와서 주사 맞고 있어요
친정 엄마 집에 오셔서 애기 봐주시고 남편도 왔어요
아프고 힘든데 어제 산 아이팟 이걸로
82되는게 신기해서 수액 맞음서
링거투혼으로 82질합니다11. 아파요
'11.5.6 12:45 AM (49.31.xxx.32)걱정하고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