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안된 아기...처음 어린이날이라고 데리고 어린이대공원 갔다왔어요.
사람들많을거 예상했지만...애태어나고 처음이고해서...눈뜨자마자 가자고 어제밤에 계획완전 열심히 세웠거든요.ㅋㅋ
그래놓고선 약간 늦어져서 9시넘어서 도착했더니 주차장 다 만차라...차 돌릴래다가 근처 주차장에 대고 한두시간 돌아다니다왔는데...
사람 진짜많고...애는 코끼리고 뭐고 집에선 그리 그림책보며 좋아하더니..막상 보여주니 시큰둥...짜증만 만땅.ㅠㅠ
점심사먹고 집에 왔어요.
씻고 한숨돌리고 좋아하는 호비 비디오 틀어주니 아기는 오늘하루중 제일 신났네요.
남편은 쇼파에 엎어져 집이 최고야~이러고있고..ㅋㅋ
좋은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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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어린이대공원 찍고 왔어요.ㅋㅋㅋ
힘들다ㅠㅠ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1-05-05 14:10:01
IP : 118.91.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5 2:14 PM (72.213.xxx.138)고생 하셨어요^^ 집이 최고죠... 그 큰 교훈을 배우고 오셨으니 정말 큰일 하신 거에요^^
2. 웃음조각*^^*
'11.5.5 2:19 PM (120.142.xxx.222)어린이날 기념하며 놀러가려면 당일이 아닌 다른날 놀고 선물만 그날 줘야겠더라고요.
뭔 날 기념하며 놀러가면 그냥 차안에서만 시간 보내기 쉽상이예요.^^;3. ....
'11.5.5 3:04 PM (119.69.xxx.55)저희딸 돌 지나고 부터 초등 5학년까지 어린이날 의무적으로 대공원에 갔었네요
어른들은 차막히고 짜증나도 애들은 좋아 하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고학년되면 친구들과 노는것을 더 좋아해요4. 우린
'11.5.5 3:59 PM (211.63.xxx.199)매가박스 노래방 서점 그리고 마무리로 중국집 쩌장면 찍고 왔네요~
시간대를 잘 맞췄는지 가는곳 마다 안붐비고 잘 놀다 왔네요
집에와 동네 놀이터 나오니 애들 하나도 없네요
어린이날 맞는거??5. 저도 대공원
'11.5.5 6:04 PM (121.130.xxx.211)오전에 찍고 왔어요. 뭐 오전이라고 할것도 11시경 집에서 나왔지요.
집이 대공원 근처라 종종 나오는데 날이 날인지라 아들래미 둘 델꼬 나옴서 사람 많을꺼 예상하고..기냥 좀 돌다가 들어왔어요.
사람도 너무많고 날도 뜨겁고.. 잠깐 다녀왔는데도 지치는 저질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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