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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측, CCTV 영상 전격 공개…"난 파렴치한이 아니다"(영상 포함)
1. 밝은태양
'11.5.5 9:29 AM (124.46.xxx.233)2. 글게
'11.5.5 9:29 AM (115.188.xxx.144)제가보기에도 피해자란 사람이 벗겨먹으려고 단단히 작정한걸로보임...
3. 헐;;
'11.5.5 9:38 AM (125.132.xxx.28)저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 참 구질구질 하네요.
차 들어오고 있는거 뻔히 보고있었으면서 한쪽 다리를 뒤로 살짝 대는 행동??
그러면서 재빨리 원위치...닿지도 않은거 같은데...
차종보고 돈뜯어내려는 심산으로밖에는 보이지않네요.;;
혹시 자해공갈단???4. 나쁜놈
'11.5.5 10:19 AM (182.52.xxx.76)한국에는 유난히 차 사고 민감해요!지가 일부러 피하지않고 있었으면서 무슨 뺑소니~~진상!!!
운전기사라면서요,주인도 그놈 짤라야 해요. 저런놈은 나중에 주인에게도 "화"를 입힐거에요.5. 고의로는 안보이는데
'11.5.5 10:23 AM (114.201.xxx.11)보면 저 남자가 누군가랑 대화중이고 차가 들어오는 각도가 안보일수도잇는각도입니다 그리고 치인게 사이드미러에 엉덩이가 닿은게아니라 한발이 뒤로 물러나면서 차 아래쪽에 다리뒤쪽이 쓸렸네요 저거 되게 아플거같고 주저앉을만한겁니다
왜 이 cctv 가 자해공갈단으로 보이는지 도무지 이해가안가네요
뱅소니 신고는 즉시 병원이송이 아니면 당연히 법적으로 신고가능하구요 제가볼땐 벗겨먹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단단히 화가난걸로 보이는데요
입장바꿔 제가 다친사람입장이라도 무지괘씸해보이는 데요6. ...
'11.5.5 10:36 AM (152.99.xxx.164)근데 왜 저 상황에서 한예슬은 안내린건가요
바로 내려서 괜찮냐고 묻기라도 했어야할거 같은데...
제가 보기에도 대처가 미흡해서 화가난거 같네요7. ....
'11.5.5 10:41 AM (119.69.xxx.55)가벼운 접촉 사고라도 차에서 내려서 사과하는게 기본 예의인데
그걸 무시했으니 화가 났나보네요
뺑소니냐 아니냐는 법정에서 가려지겠죠
예전에 상대편 잘못으로 가벼운 접촉사고 났는데 상대편운전자인 여자가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보험회사에 연락했으니 거기서 해결하라고 하면서
쌩하니 가보리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8. 자해공갈단
'11.5.5 10:43 AM (115.188.xxx.144)솔직히 저라도 내리지 않았을것 같아요.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기도 하고 여자라 무섭기도 하고 해서 일단 정지하고 매니저연락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도망가야 뺑소니지... 서행하다가 바로 섰는데...
9. 음
'11.5.5 10:55 AM (218.37.xxx.67)주변에 사람들이 여러명 와있던데... 여자라 무서워 못내릴 상황은 전혀 아닌대요
바로 내려서 다친사람 어떤지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연예인들은 죄진것도 매니저가 대신
치닥거리 해주나보네요
뺑소니로 신고까지 한건 좀 심하긴하지만, 한예슬이 분명 잘못했네요10. ...
'11.5.5 12:08 PM (114.200.xxx.81)글쎄용.. 피해자가 못봤을 수도 있죠.. 하지만 뺑소니로 신고한 것은..
악덕 피해자네요. 저 상황에서 뺑소니로 신고하다니.11. 마지막하늘
'11.5.5 12:39 PM (118.217.xxx.12)한예슬 차가 주차장 입구로 들어올 무렵 피해자는 고개를 돌려 한예슬 차를 봤네요.
근데 뒤로 한걸음 물러나서 한예슬 차의 진입로에 가까이 간건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앞에 검은차와 거리가 상당히 있었는데 앞으로 움직여서 들어오는 차를 피하는게 본능인데요.
접촉 순간에도 한예슬 차량의 백미러가 움직이지도 않을 정도로 충격은 약했던 걸로 보이고 말 그대로 백미러 둥근 뒷면이 엉덩이쪽 미끈덩 하고 스치고 지난 영상으로 보입니다.
전치 2주 진단과 뺑소니 신고 등 이후의 사건의 전개를 봤을 때 피해자의 주장을 그대로 믿기는 어려운데요?
내려서 사과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판단은 보류합니다. 젊은 여성 연예인의 입장에서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일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