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3살 학생들이 요크셔테리어를 세탁기에 넣어 죽인 잔혹사건입니다.

청원 부탁드리니다.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1-05-05 08:49:25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904

중학생 2명이 아파트에 침입했으나 훔칠만한 물건이 없자 애완견을 세탁기에 넣고 뜨거운 물을 틀어 숨지게 했답니다.

세상에 이렇게 잔혹한 애들이 성장해서 어떤 사람들이 될까요?

IP : 175.28.xxx.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원 부탁드리니다.
    '11.5.5 8:49 AM (175.28.xxx.28)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904

  • 2. ...
    '11.5.5 9:01 AM (116.125.xxx.3)

    너무 끔찍하네요.

  • 3. ..
    '11.5.5 9:28 AM (116.36.xxx.51)

    저 끔찍해서 아고라 클릭 못 하고요..
    우선 저런 끔찍한 애들은...뭔가 문제있다고 ㅈ봐요
    가정문제요
    도둑질까지 하고 다니는 정도라면.....부모 무관심속에서 자란아이일것 같네요...

  • 4. 제발
    '11.5.5 9:51 AM (59.7.xxx.202)

    다신 이런일 없었음...

  • 5. 너무
    '11.5.5 10:24 AM (68.147.xxx.184)

    너무너무 잔인해요.
    이건 철이없어서 아직 어려서라고 덮고 그냥 넘기면 안될것같아요..
    어려도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 책임을 졌으면 좋겠네요.

  • 6. 00
    '11.5.5 10:39 AM (112.186.xxx.84)

    저런 애들이 커서 전형적인 싸이코패스가 되겠죠? 저런 것들 낳고도 미역국 먹은 부모가 있다니..ㅉㅉ

  • 7. ~~
    '11.5.5 10:45 AM (58.120.xxx.90)

    용서가 안됩니다!!
    나이어리다고 미성년자라고..
    서명하고 왔습니다..

  • 8. 헐..
    '11.5.5 12:40 PM (121.154.xxx.33)

    커서 뭐가 되려고...

  • 9. yolee
    '11.5.5 2:19 PM (58.141.xxx.91)

    애들 다 그러고 큽니다.

    애들은 동물이나 짐승에 가깝지요.

    문명이 얼마나 중요한 지 저런 걸 보면 알게 되지요 .

    문명이 뭔지 학교에서 안 가르쳐 주니
    저러는 겁니다.

    원래 인간은 성악이거던요 .

  • 10. v
    '11.5.5 2:27 PM (112.168.xxx.65)

    yolee 미친인간아
    뭐? 애들은 다 그러고 커? 니가 그러고 컸다고 모든 애들이 다 그러고 크냐?
    정신병자가 또 있구나
    애들이 짐승에 가깝다고? 저 나이면 이미 클때로 다 컸거든?
    싸이코 패쓰가 바로너를 지칭 하는거다.
    짐승한테 함부로 하면 커서 인간한테도 똑같이 저렇게 구는 인간이 된다는거
    너를 보면 알겠다.
    저런거는 강제 탈퇴 시켜 버려야 되는데..재수 없어

  • 11. 그래서
    '11.5.5 2:36 PM (218.159.xxx.123)

    가정과 학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야 한다는 거 자체는 맞는 말인데요.

    애들 다 그러고 크는 건 메뚜기나 개미 죽이는 정도지(이것도 잘하는 짓이라는 말은 아님) 저렇게 끔찍한 짓을 저지르는 것까지 쿨하게 넘기라는 식의 태도는 윗윗님이 말한 문명의 관점에서 절대 용납해서는 안되는 거라고요.

  • 12. ..
    '11.5.5 2:42 PM (175.118.xxx.82)

    하루종일 끔찍한 생각이 나더군요. 저런 아이가 커서 이 사회에 어떤 존재가 될지 너무나 걱정스럽네요.

  • 13. yolee
    '11.5.5 2:46 PM (58.141.xxx.91)

    문명의 관점에서 절대 용납해서는 안되는 거라고요.

    ----문명을 가르치지 않았는데 , 누가 먼저 책임을 져야 하나요 ?

    애들이? 애들에게 문명을 가르치지 않은 어른들이 ?

    왜 애들에게만 책임을 물으시려는 것인가요 ?

    돌고 돌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는데
    그저 애들만 잡으면 해결이 될라나 ?

    다 돌고 도는 것입니다.
    살면서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만.

    타고난 성질이 악해서 , 저런다고 할 수도 있지요 .
    문명 교화가 불가능한 애들일 수도 있지요 .

    이제 중학생인데 그렇게 단정하면 될까요 ?
    학교 잘못이고 , 이 사회구조 잘못이고
    그 구조의 구성원인 나나 위 댓글 단 사람들의 게으름 때문이지요.

  • 14. yolee
    '11.5.5 3:15 PM (58.141.xxx.91)

    yolee 미친인간아
    뭐? 애들은 다 그러고 커? 니가 그러고 컸다고 모든 애들이 다 그러고 크냐?
    정신병자가 또 있구나
    애들이 짐승에 가깝다고? 저 나이면 이미 클때로 다 컸거든?
    싸이코 패쓰가 바로너를 지칭 하는거다.
    짐승한테 함부로 하면 커서 인간한테도 똑같이 저렇게 구는 인간이 된다는거
    너를 보면 알겠다.
    저런거는 강제 탈퇴 시켜 버려야 되는데..재수 없어

    ---------->

    좀 과하신데요?
    생각이 좀 다르다고
    인신공격을 하시네요?

  • 15. yollee님
    '11.5.5 7:44 PM (125.191.xxx.5)

    동물 학대 하는 아이들 커서 강력범죄 저지를 확률이 엄청 높다는게 정설인데 그 무슨 말씀인지..사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한 애들은 심리치료 받아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5093 송파구쪽 빌라 일억4천만원정도면 살수있나요 10 궁금해서요 2011/03/02 2,034
625092 250만원 쇼핑 55 자다 날벼락.. 2011/03/02 14,742
625091 건성 피부에 좋은 비누 없을까요? 9 건성 피부 2011/03/02 830
625090 쌍용차 또 자살…“생활고 우울증 심해” 5 베리떼 2011/03/02 905
625089 오뚜기 생쫄면 방금 하나 비볐어요 14 쫄면 2011/03/01 1,588
625088 대학교 내 2~3만원짜리 식당 글을 읽어보니... 7 .. 2011/03/01 1,258
625087 여러분이라면 이런회사 다니겠어요????조언좀부탁해요 6 박봉에야근 2011/03/01 763
625086 피아노학원비 결제할때 봉투없이 현금드렸는데 3 속으로 2011/03/01 955
625085 눈썹 왁싱 해보신분 있나요?? 1 olllla.. 2011/03/01 426
625084 시엄니가 10만원 주셨네요. 5 다이어트 2011/03/01 1,276
625083 제주도여행 싸게 가는 법 좀 알려주세용~ 1 제주도 2011/03/01 657
625082 가스가 지독하게 너무 심해요..방법 없나요? ㅠㅠ 9 아 너무해 2011/03/01 1,292
625081 밀착된 앞대가리 때문에 쓰레기가 흡수되지 않고 도망갑니다 1 진공청소기 .. 2011/03/01 199
625080 5세 방문 수업 꼭 해야 하나요 2 방문 수업 2011/03/01 440
625079 애들 교과서 다 받았나요? 1 초3맘 2011/03/01 173
625078 화장품 리뷰 올렸어요 (뷰티) 11 코코몽 2011/03/01 1,623
625077 때가 슥슥 잘 밀려 빠지는 목욕비누 추천요! 15 때 밀기 힘.. 2011/03/01 1,860
625076 마이더스에 장혁과 이민정 나오는 장면은 불필요한것 같아요.. 11 마이더스 2011/03/01 2,179
625075 입 뼈 자체도 나오나요?? 3 나이들면 2011/03/01 884
625074 종합 비타민 관련 알고 싶은 점이 있어요~ 4 비타민 A 2011/03/01 651
625073 설마 입학식 첫날부터 후배교실에 들어와서 가방 훔쳐가는 선배 없겠죠? 5 .. 2011/03/01 949
625072 독일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4 궁금 2011/03/01 701
625071 치과치료 잘 아세요? 1 보드카 2011/03/01 254
625070 일본에 가서 살게 되었어요. 11 오후 2011/03/01 1,820
625069 급) 내일 첫수업 고등학교 체육복 안에 2 체육복 2011/03/01 344
625068 헤어 마스카라는 쓰기 괜찮은가요? 3 초코 2011/03/01 387
625067 북악산 서울성곽길(와룡공원~창의문) 걷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6 트레킹 2011/03/01 527
625066 비염으로 유명한 이명*의원 가보려는데요 3 비염쟁이 2011/03/01 592
625065 긴급출동 sos 못봤어요 2 2011/03/01 659
625064 여주 아울렛 교통편 2011/03/01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