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양주 호평, 공릉동 어디가 나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집때문에고민 조회수 : 988
작성일 : 2011-05-05 03:29:40
남양주 삽니다. 이번에 전세를 팔천을 올려서 이억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사실 전세도 전세지만 초등학교를 보내야 해서 고민중이었는데...

올려주고 살려면 다른데 가보자 싶어서 여기저기 정말 많이 가봤거든요.


그래서 물망에 오른 곳은 남양주 호평과 서울 공릉동 입니다.

호평은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아파트 단지가 좌악~ 들어서 있어 눈에 딱 들어오긴 했습니다.

전세도 1억 오천정도면 되구요.

그런데 학교가 아무래도 남양주 시골이라는 느낌을 지우기어렵고 해서.. 고민되고

공릉동은 태랑 초등학교 정도를 보고 있는데....아파트 들 전세가 2억 이상이고...

학교는 서울 공립이고 동네분위기가 꽤나 안정되어 있으나 아파트들이 거의 십년은 넘어서

주차장도 좀 불편하고 집도 좀 좁게 빠져있더군요. 단지가 오밀조밀하더라구요.


이게 고민의 대상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전세 저렴하고 넓은 호평에서 초등을 보낼지
전세 조금 높지만 서울이라는 이름 아래 공릉동으로 가볼지...

이거참 고민됩니다.

님들이라면 어떻게 결정하시겠어요?

아직 초등을 안보내본 엄마로서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되네요.
IP : 180.70.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5 3:34 AM (59.9.xxx.175)

    공릉동 살기 좋아요. 태랑이면 화랑대역 근처지요?
    좀 더 나오면 중계동 하계동 다니기 편하고
    나름 생활하시기 저는 좋다고 보는데..

    -공릉 1동에 4년간 거주했던 사람.

  • 2. ..
    '11.5.5 4:41 AM (116.121.xxx.215)

    남양주 삽니다
    헌데 아무래도 서울권이 여러모로 좋지요

  • 3. 서울시민
    '11.5.5 4:56 AM (121.88.xxx.130)

    두 동네 다 잘아는데 서울오세요;; 생활수준이 다릅니다.

  • 4. ..
    '11.5.5 10:23 AM (119.71.xxx.115)

    공릉도 살기 좋아요

  • 5. ???
    '11.5.5 12:19 PM (114.200.xxx.81)

    전세 사실 거면 호평동 상관없지 않나요?
    같은 돈으로 집 삳나고 하면 서울을 적극 추천합니다만..
    (뭐 어째도 서울은 서울이더라구요.. 발전이 빠르죠.)

    그리고 호평, 평내 등 새로 지어진 아파트 단지(택지지구)는 대부분 초등학교도 신설입니다.
    또 거주민들도 다 서울에서 나온 사람들이지, 거기 원주민들은 거의 없어요.
    (초등학교는 잘 골라야겠죠. 원래부터 있던 초등교가 있고, 아파트 지어지면서 의무적으로
    지어진 초등교가 있으니까요.)

    평내나 호평의 경우 공무원들(남양주시청) 많이 산다는 설이 있긴 하고요.
    그리고 남양주 사시면서.. 남양주, 구리가 평준화 지역 아닌 거 아실텐데요??
    남양주/구리는 시험봐서 학교 들어가기 때문에 도농역 앞 동화 고등학교가
    최고 좋은 학교이고, 거기는 자부심도 대단하더라구요.

    상계동 명문(?)학원들이 호평/평내까지 셔틀 다닙니다.
    거기서 북부간선도로 타면 20분이면 오니까요.

  • 6. 저요
    '11.5.5 12:29 PM (211.215.xxx.39)

    지금 호평동 살아요 ...
    이사온지,1년반 ,생각보다 살기 좋은건 사실인데요.
    끓임없이 갈등중입니다.
    원글님처럼...공릉동 화랑아파트 염두에 두고 있다가 갑자기 전세금이 폭등해서요.
    차선으로 선택 했거든요.
    자금 압박이 없다면,
    공릉동 추천합니다.
    일단 자리잡고 나니...다시 나갈 엄두가 안나요.
    경제적으로도 그렇고...정도 들고...
    아이교육문제라면,
    묻어서 가는게 편해요...
    그리고 공릉동 주거 환경도 고즈넉하니 좋구요.
    전 2년만 있다가 나갈 생각이었는데,
    그새 서울 전세가 너무 올라 여기 아파트 팔아도 갈만한 곳이 없네요.ㅠㅠ
    잘 생각하고 움직이셔요.
    아이 학교들어가고 나면,바꾸기 쉽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932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이 안오는데 좋은 방법 없나요 11 아기엄마 2011/03/01 1,123
624931 처음으로 집장만 해볼까 하는데.. 1 집살까? 2011/03/01 422
624930 혹시 영어학원 다녀서, 실력 느신분 계신가요? 5 영어 2011/03/01 1,023
624929 하정우요. 어쩜 그리 멋진가요. 22 평생처음팬심.. 2011/03/01 2,492
624928 사우나 가려는데 베개 가져가면 웃길....까...용? 4 . 2011/03/01 631
624927 푸켓 vs 세부 vs 클럽메드 (추천해주세요~) 3 ... 2011/03/01 1,173
624926 미국비자 5 질문 2011/03/01 630
624925 블랙스완 보고싶은데.. 3 무서운가요?.. 2011/03/01 1,202
624924 입학하면 중학생 교복위에 뭐 입나요 4 중1 2011/03/01 799
624923 잠시만이라도 위로받고 싶어요 4 야심한 밤에.. 2011/03/01 688
624922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는게 아닌것처럼 15 상계 2011/03/01 2,038
624921 회사에서 오십대 직장동료 땜에 스트레스 예요 3 조언부탁 2011/03/01 836
624920 수지 너무 이쁘고 노래도 잘하네요 5 와우 2011/03/01 1,204
624919 염치없다의 뜻을 알려주는 광고 50 2011/03/01 8,558
624918 위메프에서 에버랜드 연간할인권 싸게파네요. 2 .. 2011/03/01 660
624917 직원 4번째...이젠 혼자 일할려구요....__+ 13 초보사장 2011/03/01 2,329
624916 [급질] 불고기 재울 때 냉장고에 넣어둬야 하나요 상온에 두나요?ㅠ 2 자취생 2011/03/01 2,404
624915 환경평가도 못 찾은 '하늘날다람쥐', 2번만에 찾았다 4 세우실 2011/03/01 319
624914 대치동 아이파크 살기 어떤가요?(아시는분 계셔요?) 6 집 선택 2011/03/01 1,705
624913 도서관,사찰(절), 대형공원,교통편리한 분위기 조용한 서울 동네있을까요? 3 저도이사예정.. 2011/03/01 703
624912 어린이집에 자잘한 돈보낼때도 봉투에 넣어보냅니다. 19 ... 2011/03/01 1,888
624911 디카 사려는데 리더기가 필요한가요? 4 헬프 2011/03/01 413
624910 로그인했는데 자꾸만 로그인하라는지 1 궁금 2011/03/01 122
624909 구찌가방 이미테이션 구분가시나요? 6 ,, 2011/03/01 1,618
624908 담이 걸렸는데...꼼짝을 못해요. 도와주세요~ 13 아이쿠 2011/03/01 1,256
624907 자동차 보험 나이드신분들은 다이렉트 별로인가요? 1 보험 2011/03/01 244
624906 [드라] 파라다이스목장에서 이혼사유가 뭐에요? 5 궁금 2011/03/01 1,372
624905 화장지,각티슈,키친타올..셋트로 파는 곳 있나요?? 3 궁금 2011/03/01 336
624904 맛있는 과자 14 입이 심심해.. 2011/03/01 1,972
624903 사당역 부근 아파트 구해요.. 4 많은 조언 .. 2011/03/01 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