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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튼튼영어 듣기 힘들어해요.

/// 조회수 : 710
작성일 : 2011-05-05 01:43:08
초3 남자아이이고 영어는 튼튼영어만 하는데요
하루에 15분 (테이프 한면) 듣는 것도 하기싫어해요.
15분 정도는 하기 싫어도 그냥 듣기는 듣는데
한면 더 들으라고 하면 너무 힘들어하고 너무 싫어해요.

힘들어도 억지로 시키면 하긴 하는데
그래야 하는지..
그렇다고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제가 바라는 바는
하루에 30분 정도씩 스스로 테잎들으면서 책 보는 것.
그리고 건성으로 말고 좀 집중해서 듣는 것.

그런데 그걸 힘들어해요.
지금 하는게 피아노 4번, 축구 1번, 장원한자, 튼튼영어.
이게 전부인데 그 중에서도 피아노와 한자는 안하고 싶다고 하고
튼튼영어도 15분 듣는 것도 겨우 하니
어디까지 강하게 끌고 나가고
어디까지 풀어주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

하루에 30분정도라도 영어를 집중해서 듣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그냥 15분만 듣게 할까요...?

IP : 119.196.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5 1:47 AM (124.182.xxx.178)

    저도 어렸을때 윤선생 테이프 듣기 싫어서 어른되고 싶었어요.
    너무 듣기 싫었는데, 한 일년하다 끊고 학원가서 좋은 선생님 만나서 그제서야 영어 재미 붙였던 기억이 있어요. 예전에 영어 가르쳤었는데,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영어는 재미만 붙이면 금방 늘거든요. 진짜 싫어하면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 튼튼
    '11.5.5 3:23 AM (112.151.xxx.165)

    애초부터 습관들이기가 넘 힘들어요..튼튼이...
    저는 첨에 책상에 다 들을때까지 붙어 앉아 있구요..
    녹음 꼭꼭 시키고...이렇게 한 일년 반 했더니...이제 습관들어서 혼자 찾아 듣던데...
    넘 어려워서 ...둘째는 못하겠더라구여...
    저두 어떻게 할지 영어 고민입니다....

  • 3. ....
    '11.5.5 4:41 AM (124.52.xxx.147)

    결국 그런 아이들은 학원으로 보내야해요. 울 아들도 7살인데 일부러 듣지는 않아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날때쯤 틀어줘요. 그리고 유치원 오갈때 제가 차로 데려다 줄때 그때 틀어줘요. 잠자리에서 어쩌다 읽어주고요. 그런데 전 튼튼 영어 계속할 자신은 없어요. 결국 학원에 맡기겠죠.

  • 4. 그냥
    '11.5.5 9:37 AM (218.158.xxx.177)

    붙잡아 앉혀두고 교재 같이 보라고하면 지겨워할거 같구...
    그냥 혼자 놀거나 자기전에 조금씩 틀어주시면 되지않을까요

  • 5. 잉잉
    '11.5.5 11:47 AM (59.5.xxx.45)

    차라리 과외 같은걸 시키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혼자 듣고 공부하고 이런건 아직 너무 어렵습니다 그런것 보다 영어과외를 잘 찾아서 시키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저희 딸은 여기서 영어과외 알아보고 공부시키게 되었는데 비교할수 있게 잘 나와있어서 참 좋아요~http://www.khbest.co.kr/searchlink.asp?k=%BF%B5%BE%EE%B0%FA%BF%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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