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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진짜 두려워 하는것은 북한...
미국이 그렇게 북한에 대해 감시하고 조사하는것은..
그까짓 미사일이나..대포 소총을 수출해서가 아닙니다..
진짜 무서운게 핵무기를 수출하는거지요..
세계 어느 나라도 미국에 대해 정면으로 공격하거나 위협을 할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나라가 잇으면 그 나라는 지구상에 사라지는거지요.,
진짜 골치 아픈게..북한의 핵무기가 알카에다 손으로 넘어 가는 겁니다..
이게 진짜 미국이 무서워하고 두려워 하는거지요..
알카에다는 실체가 없습니다..
공격을 할려고 해도 어디에 존재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북한 따위야 일주일안으로 결단 내 버릴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알카에다는 어디를 공격해야 하는지 난감하거던요.
그 핵무기가 알카에다 손으로 넘어가 미국 뉴욕이나 워싱턴에 핵무기를 터뜨린다면????
1. jk
'11.5.4 10:08 PM (115.138.xxx.67)님하~~~
핵무기가 손바닥만한줄 아세효??????????????????????????
그거 반출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생각 안해보셨남?
그리고 그걸 미국으로 어떻게 가지고 들어가며
안가지고 들어갈거면 어떻게 미국으로 날려보낼건지
(북한이 왜 대포동 미사일을 개발했겠음? 핵이있어도 미국으로 날려보낼 미사일이 없으니 미친듯이 개발한거 아니겠음)
핵을 쏘는게 그렇게 쉬운줄 아시남????????
다행스럽게도 우리의 듬직한 중국언냐께서 북한이 그런 정줄놓는 짓을 할려고 하면 알아서 막아줄것임.2. 두려워할리가요
'11.5.4 10:10 PM (112.156.xxx.17)보험으로 남겨두고 있다가 결정적일때 일본이랑 짬짜미해서 전쟁특수용으로 써먹으려고 계속 떡밥뿌리고 있는거겠죠.
3. 레몬트리
'11.5.4 10:11 PM (118.41.xxx.100)비슷한 예로 피이스 메이커란 영화가 잇습니다...테러분자가 등산용 가방에 핵무기를 넣어 뉴요크 한복판에 터뜨리려고한 내용입니다,,기회 잇으면 한번 보세요.,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 핵무기도 있습니다,,물론 북한이 그정도 기술이 잇는건 아니지만 영화에서는 구소련 무기를 빼돌려습니다.
4. ,,
'11.5.4 10:14 PM (180.67.xxx.133)바깥 바람 좀 쐬세요. 바람이 시원해요~
5. ...
'11.5.4 10:21 PM (112.159.xxx.137)레몬트리 여사님 바깥 바람 좀 쐬세요. 바람이 시원해요~222222222
6. yolee
'11.5.4 10:23 PM (58.141.xxx.203)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
내가 북한이라면
평택에 핵무기를 터뜨리겠습니다 .
서울은 중국인들이 많아 안되고 ,
평택을 때리면
미군 개입을 막을 수있고
중국의 눈치를 안 봐도 되는 거지요
점령후 엄청난 생산력을 보존하기에 좋고
평택 근방 사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미국 걱정할 게 아니라
우리나라부터 걱정해야 할 겁니다.
겁줄라고 만드는 폭탄은 없습니다.7. yolee
'11.5.4 10:25 PM (58.141.xxx.203)이판사판 ,
평택을 선제공격하는 게
북한으로서는 여러모로 유리할 듯
국가보안법에 걸릴라나 ?
게시판 빨괭이들이 북한에 알려주는 거 아니여?
그래서 북한을 먼저 제한적으로
선제공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8. 상황파악좀
'11.5.4 10:28 PM (220.127.xxx.237)예 솔직히 평택에 핵탄으로 부칸이 공격하는게
부칸 입장에서 가장 빠르게 명줄 재촉하는 방법일 겁니다.
한국으로서는 가장 덜 피해를 입고,
거의 미군 덕으로 부칸을 밀어버릴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겠지요.
점령하러 가는 지상군은 거의 한국군이 될테니 한국이 영토권을 주장하게 될 거고,
미국은 몇가지 이권과 부칸 핵시설 핵무기의 완전무결하고 회복불가능한 폐기를 조건으로
한국의 점령과 합병을 묵인할 겁니다. 중공이나 러시아의 투덜거림 정도는 무시되겠지요.
문제는 한국이 저런 방식의 대 부칸 해결방법을 정치사회적으로 용인할 수 없다는 거지만,
뭐 부칸이 먼저 평택에다 원자탄을 터뜨리면, 세상에 부칸편은 한 줌도 안 남을겁니다.9. yolee
'11.5.4 10:37 PM (58.141.xxx.203)그럴까요? 나도 소설 한 번 써 봤습니다.
가능성 제로라고 단정한다면
그건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봅니다만 ?10. 음
'11.5.4 10:50 PM (211.40.xxx.135)레몬트리와 yolee 가 쌍으로 주고받네.
11. 미르
'11.5.4 11:07 PM (59.25.xxx.218)레몬트리와 yolee .....여기가 놀이터인 양 죽치고 있네요.
12. 존심
'11.5.5 10:26 AM (211.236.xxx.48)둘이 아조 잘만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