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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내내 꼴뜽이면, 중고등 모두 꼴뜽이 확실할까요?

꼴뜽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1-05-04 18:18:08
초등내내 꼴뜽이네요~~
지금 6학년이구요.
한번도 꼴뜽을 놓쳐 본적이 없어요~~ ㅠㅠ


나름 열심히 하는데, 이해력이 떨어져서, 공부하기 힘들다고,
선생님도 그러시고, 아이도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암기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구요.

연휴때, 시댁에 가는데,
큰며느리(형님)은 아이가 숙제가 많아서, 본인집에 있으실꺼라고 하시네요~
큰형님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편이구요.

초딩 내내 꼴뜽을 놓쳐 본 적 없는 우리 아이는 연휴내내, 시골에서
놀아야 할듯 싶어요~

시댁이 넓고 좋타고, 아버님 형제분이 모두 오셔서 고기 구워드신다고,
시어머님 저 오면 일 좀 해야 될것 같다고 하시네요~~ ㅠㅠ
아버님 형제분들의 숙모님들은 아무도 안 오시고, 형제분들만
오셔서, 음식 준비 할 사람은 시어머님이랑 저밖에 없는데,,,,ㅠㅠ
동서는 남편이랑 아이 데리고 놀러간다고 하구요.
우리 남편은 빨리 시골 가자고 옆에서 난리구요~~ ㅠㅠ



초딩내내 꼴뜽이면 중고등 모두 꼴뜽이 확실할까요????
IP : 180.69.xxx.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4 6:19 PM (183.98.xxx.244)

    초등 내내는 아니지만 6학년 때 반 꼴찌도 해봤던 제가 중2 때는 전교 2등까지 해봤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공부는 점점 많이 했지요.

  • 2. //
    '11.5.4 6:22 PM (180.224.xxx.33)

    꼴찌에서 중간정도 올리는건....
    독하고 유능한 과외선생님을 통한 부모님의 스파르타식 훈련과 감시(물론 돈이 듭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중간에서 상위권, 상위권에서 최상위권 진입보다는 훨씬 쉽죠.
    학습적인 장애가 있는 아이가 아니고 단순 게으름 문제라면....
    평생 꼴등 확실하다라고 못박긴 힘듭니다.
    다만 부모님의 독한 각오와 절대적 공부환경조성이 되어야겠죠.

  • 3. 기초가..
    '11.5.4 6:22 PM (124.53.xxx.11)

    국어(이해능력) 실력을 높여야겠지요. 수학도 초등실력이 중요하구요.
    6학년초니까 절대 실망하지마시구요...

    근데 시댁엔 여자들은 모두 빠지고 원글님만 가셔서 허리휘시겠어요. 위로를..
    다른 핑계거리없으신지요?

  • 4. .
    '11.5.4 6:23 PM (116.37.xxx.204)

    이해력이 떨어지면 할 수 없지요.
    예능은 어떤가요?
    수도권은 안되지만 지방으로는 예능 실기만으로 가는 대학들 있어요.

    친구 애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아이여서 결국 예능 합니다.
    그래도 그건 수학보다 훨씬 좋다고 만족하네요.

    공부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르니까요.

  • 5. .
    '11.5.4 6:25 PM (116.37.xxx.204)

    덧붙이자면 그 아이 모두가 공부 안한다고만 하지요.
    하지만 저도 알고 엄마도 알아요.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본인은 너무 열심히 한답니다.
    인정할 부분 인정하는게 서로에게 이롭답니다.

  • 6. &
    '11.5.4 6:25 PM (124.53.xxx.11)

    책많이 읽히세요.
    읽고 독후감도 짧더라도 일기도 매일 ..비록 한두줄이라도 매일쓰게 하세요.
    그날 일어난일말고도 그날 생각한일도 좋아요.
    매일 생각하고 쓰기가 중요한거죠..

    없으면 독후감으로 대체 등등...

    공부의 기초는 이해능력입니다. 그래야 수학도 사회 과학모두 잘합니다.

  • 7. 저도
    '11.5.4 6:25 PM (211.47.xxx.35)

    꼴찌는 아니지만, 밑에서 헤매는 아이 입니다.6학년.수학과외를 해도 점수가 안 나와요.
    본인은 실수로 틀렸다고 하는데..그것도 실력이니,,참..
    시험보는걸 별로 신경 안 써요..공부 안하고 점수 안 나오니 할말이 없네요..
    디립다 해놓고 안 나오면 안타깝기라도 해서 위로해 주겠는데..시험 전날도 tv보면서
    낄낄댑니다..속 터져요..원글님 우리 같이 손잡고 웁시다..어흑..

  • 8. 남 일이 아니야..
    '11.5.4 6:27 PM (211.195.xxx.89)

    위 .님!
    그렇게 예능실기만으로 지방대 나오면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 9. .
    '11.5.4 6:31 PM (116.37.xxx.204)

    남 일이 아니야님
    대체로들 또 학원을 하더군요.

    솔직히 서울대 나와서도 과외학원 많이 하잖아요.
    뭐 다를게 있을까요?

    예체능 어지간히 하면 레슨할 다른 사람들 가르치면 밥 먹고 살아요.
    워낙 대충 어설프게 배우다 마는 사람들 많잖아요.
    입시쪽도 많고요. 유아 미술, 음악, 체육쪽도 활발하고요.

    미술쪽은 지방 중소기업에 취직은 되는데 아무래도 처우가 좋지 못하죠.

  • 10. 마음은55
    '11.5.4 6:37 PM (112.150.xxx.4)

    확실은 아니지만...뭐,.,,그럴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는...불행히도...ㅜ.ㅜ 울딸..이상 저상 공로상에 장학금(성적우수)받고 영재교육원에서도 교육감상받고 졸업했는데.. 중학교 올라가서 중간고사에서 바로 10%에도 못들었다는...초등학교 공부방법과 또다른 뭔가가 있는건지...아직도 원인파악이 안되는 엄마네요...ㅜ.ㅜ 한다고 하는데...일년 조기입학시켜서 이해력이 딸리는 현상이 뒤늦게 어려운 공부에서 나오는건지...윽.......원글님~ 암튼 얼른 영어 수학 기본부터 다잡아 가시는게 중요하실듯...너무 늦으면 그만큼 따라잡기 힘들어져요...요즈음 아이들은 우리들 예전과 달라 다들 너무 열심히하거든요....

  • 11. ..
    '11.5.4 6:40 PM (175.113.xxx.242)

    이해력이 딸리면 무조건 반복하셔요.
    수학문제를 한 문제 풀면 숫자만 바꿔서 다시 풀고(이렇게 하면 또 틀립니다.만)
    이틀씩 반복해서 5문제씩만 풀어보세요.
    월-5문제, 화-복습5문제 , 새로운 5문제, 수- 화요일 복습5문제, 새로운 5문제.
    다시 월요일 문제부터 다시 복습.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렇게 두번 반복하고 나서 다시 새로운 문제 풀어봅니다. 같은 방식으로.
    아이가 완전히 익힌 문제가 밑걸음이 되요. 그 밑걸음으로 조금씩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 거구요
    전과목을 다 하는게 아니라 중요과목, 수학과 영어만 합니다.
    아니면 수학 한과목만 우선 해서 자신감을 갖으면 다른 과목으로 영역을 넓혀 갑니다.

    일정한 성적이 나올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꼴등을 계속 하겠지만 나중에 좋은 성적 나옵니다. 중학교까지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과외나 학원으로만 돌리면 돈 버리는 거구요. 부모가 관리 해야 합니다. 영어 학원 숙제 같이 하고 수학은 학원에 모르는 것은 알려달라고 미리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천천히 가면 되요.
    전 수학학원 보내며 아이가 못 푸는 문제는 몰라서 못푸는 거니 숙제 안했다고 혼내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숙제가 뭔지 확인해서 집에서 풀리고 모르는 문제는 제가 가르쳐 보기도 하고 선생님께 알려달라기도 하고.. 진도 많이 빼는 학원은 안되구요. 학교 수업과정과 비슷한 진도가 제일 좋아요. 이렇게 암기력 이해력 딸리는 아이는 반복해서 내꺼로 확실히 한다음 진도나가는게 제일 효과적이어요.

  • 12. 111
    '11.5.4 6:42 PM (110.10.xxx.147)

    과외나 학원으로만 돌리면 돈 버리는 거구요. 부모가 관리 해야 합니다 2222

    옆에서 가르쳐보면 가르쳐서 될 앤지 공부대신 딴거해야하는지 바로 답이 나와요.

  • 13. 지방대
    '11.5.4 6:44 PM (1.225.xxx.131)

    지방대도 예체능도 내신이 꼴지면... 지방 전문대는 갈수도...
    그런데 가면 뭐하나요? 그정도 실력이면 그냥 다른거 자기가 좋아하는 다른거 하는게 부모,아이 다 좋겠지요.

  • 14. 햇볕쬐자.
    '11.5.4 6:44 PM (121.155.xxx.158)

    전 왜 아이문제보다 원글님 시댁에 혼자 가시는지 그게 더 이해 안 되네요. 가족모임을 할려면 다같이 하든지...이핑계 저핑계로 얌체같이 다 빠지고....아이는 공부에 대해 필요성을 깨닫게 되면 머리는 늦게라도 틔이는 것 같으니 넘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 15. ..
    '11.5.4 6:45 PM (175.113.xxx.242)

    아이에게 다른 적성이 있다면 걱정이 없지요.
    그러나 특별한 재주가 있지 않는 착하고 이쁜 아이들의 경우 바른 학습습관(반복-각인)을 갖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 꼴등이 아니라 초등 꼴등이 중딩 상위권이 되는 거죠. 최소한 노력을 어떻게 하는 건지 아는 것만 해도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 16. yolee
    '11.5.4 6:58 PM (58.141.xxx.203)

    세상은 변하는 법 , 사람도 변하는 법 , 걱정하지 마세요.
    공부하고 싶을 때가 오면 달라집니다.

    공부하고 싶을 때가 오지 않으면 ?
    그건 두고 봐야겠지요 .

  • 17. 응?
    '11.5.4 7:41 PM (111.118.xxx.22)

    그런데, 꼴찌인지 어떻게 아시나요?
    대충 넘겨짚어 아이 기 죽이는 건 아니신지?

    요즘은 중등도 등수 안 나오잖아요.
    특히 초등생이면 올해부터 더욱더 등수 없어졌고요.

  • 18. 전교1등은
    '11.5.4 7:47 PM (14.52.xxx.162)

    알수있어도 꼴등은 등수 안나와서 아무도 몰라요 ㅎ
    이해능력이 떨어져서 힘든 학습이 안된다면 암기과목만 열심히 해도 중간은 갑니다,
    그마저도 안하면 성실성이 부족한거지요,
    중간만해도 인서울이 안되서 그렇지 갈수있는 대학은 많아요,기운내세요,

  • 19. 차라리
    '11.5.4 8:12 PM (14.42.xxx.34)

    초등내신이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아이가 잘할수 있는 한가지를 딱 정해야 할것 같아요
    그것으로 미리 진로를 탐색할수 있도록요..
    그러면서 중고등 내신은 윗분들 말씀처럼 꼴지에서 중하위권 정도를 목표로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면 그래도 마냥 손놓고있는것보다 나을듯해요
    예체능이던지 실기던지 아님 사진쪽이라던지..아이와 함께 의논해봄은 어떨까요..

  • 20. 글쎄
    '11.5.5 12:17 AM (211.207.xxx.108)

    초등학교 때 꼴등하다가 스카이 간 사람 알고 있습니다.
    사주에 공부머리가 늦트이는 경우.
    결국 부모머리 따라 간다고 보시면 되요.

  • 21. 꼴등
    '11.5.5 2:46 AM (125.141.xxx.221)

    아들이면 엄마머리 닮는다는데
    학교 다니실때 잘하셨으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런데 저 같으면 다른특기를 살려줄거 같아요.
    누구든 꼴등이 있어야 일등이 있는거니 꼴등이 내아이라고 해서 꼭 꼴등에서 벗어나 보겠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보다 다른 특기를 찾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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