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티비 없이 몇년째 사시는 분 계신가요~

바보상자 조회수 : 1,282
작성일 : 2011-05-04 14:36:10
제목 그대로 TV없이 사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아이들은 초 4,6 이구요.
주로 보는 건 EBS인강, EBS영어 채널, 뉴스, 오락프로 정도인데요.
그닥 많이 보는 편은 아니에요.

당장 한두시간 안으로 결정을 해야 하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3년 동안 TV없이 살아도 좋을까요?(수신료도  아끼고ㅎㅎ)

IP : 119.67.xxx.24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V없인...
    '11.5.4 2:37 PM (122.38.xxx.139)

    TV없이 3년이나 산다는 건 솔직히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수신료나 전기세를 생각하신다면은

    저렴하면서 전기세를 많이 잡아먹지 않는

    TV를 구입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http://www.khbest.co.kr/searchlink.asp?k=TV

  • 2. 저요
    '11.5.4 2:39 PM (222.235.xxx.55)

    티비없이 산지 4-5년 된것 같습니다.
    인터넷 하니까요 정보에 뒤처질일은 없고(82덕에 정보가 너무 과해 걱정 ㅋㅋ)
    다시보기로 다큐나 연아 경기 한일전 같은것만 봐요.

  • 3. 5년
    '11.5.4 2:41 PM (121.131.xxx.56)

    되었네요.. 정보는 신문이나 인터넷에 널려있으니.. 티비없음으로 인해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이 되요. 별로 아쉽지 않네요.

  • 4. 저두요...
    '11.5.4 2:42 PM (122.32.xxx.10)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없앴으니까 이제 4년정도 됐어요.
    처음에는 티비가 고장나서 치웠는데, 애들도 안 찾고 저희도 안 불편해서... ^^;;
    대신 집에 책은 많구요, 아이 둘이 하루종일 이것저것 하면서 열심히 잘 놉니다.
    티비를 완전히 안 보는 건 아닌 게, 할머니댁이나 외할머니댁 가면 또 잘 봐요.
    그런데 집에 와서 다시 찾거나 보고 싶다고 하지는 않더라구요. 지낼만 해요. ^^;;
    전 82쿡도 있고, 다음팟이나 아프리카 티비도 있어서 보고 싶은 건 다 보고 살아요.
    다만 애들이나 어른들이나 집에 들어오자마자 티비부터 켜는 버릇은 진작 없어졌죠.

  • 5. ..
    '11.5.4 2:45 PM (119.69.xxx.80)

    티비없어요 4-5년 됐고요. 아이는7,9세에요. 저녁 때 심심해지면 책보거나 하며 놀아여. 만화책도 보고 글책도 보고 놀아요. 무한도전이나 나가수는 다운받아 봐요. 사는데 전혀 지장 없어요. 뉴스는 신문과 인터넷 봐요.

  • 6. 주말에는
    '11.5.4 2:53 PM (121.161.xxx.110)

    꼭 보게 되더라구요. 그것도 습관인가봐요.
    주중엔 안보는데(아, 신랑은 집에 오면 습관적으로 티비를 켭니다. )주말엔 보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버릴 수가 없어요 ㅠ.ㅠ

  • 7. 저요 저요...
    '11.5.4 2:54 PM (125.176.xxx.24)

    초 4 6 있요... 티비 없는지 3년째에요...
    중요 프로(국제적 스포츠)는 인터넷으로 본답니다....
    그럼 남들 티비볼때 뭐할까요....
    딩굴거릴때도 있고 책을 읽거나 보드게임.. 등등 너무 많아요

  • 8. 가끔
    '11.5.4 2:55 PM (125.176.xxx.24)

    티비를 사야하나 싶다가도 티비있는집에 갔을때 빠지는 아이들과 남편보면 그런 맘 싹 달아나요...저 역시도 그렇구요...

  • 9. 저도
    '11.5.4 2:58 PM (218.144.xxx.125)

    티비 없이 8년정도 산 것 같은데..
    별로 아쉽거나 불편한 점 없는데요.
    아이들도 티비 없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구요.
    인터넷 정보로만도 디지털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느낌 전혀 없네요.

  • 10. ..
    '11.5.4 2:59 PM (211.209.xxx.37)

    아이 초등학교 입학 하자마자 없애서 지금 중2니 8년째네요.
    매일 뉴스는 온에어로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예능은 방송사 다시보기로 빠짐없이 봐요.(무도나 1박2일)
    유명한 드라마도 방송사에서 골라서 보고..
    전혀 불편한거는 없구요.
    평일은 서로 바빠서 괜찮은데, 주말은 좀 심심하긴 합니다.
    그럴땐 나가거나 영화를 주로 봅니다.
    dvd용 모니터 따로 있고 영화 좋아해서 dvd 300장정도 있어요.

  • 11. 저희는
    '11.5.4 3:00 PM (222.117.xxx.151)

    10년째 TV없이 살아요^^
    신문과 컴터가있어서 별 불편함없어요. 오히려 친정이나 시댁가면 시끄러워서 적응 안돼요.
    아이들과 무도는 컴터로 보기도 하는데,가끔 여행가서 TV를 보는 일도 중요한 일정이랍니다^^

  • 12. 햇볕쬐자.
    '11.5.4 3:08 PM (121.155.xxx.158)

    아이가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올초에 케이블을 끊었더니...뉴스외에 거의 안보게 되니 아이 공부도 봐주고 아이는 책을 끼고 살아서 좋아요.

  • 13. 와~~
    '11.5.4 3:21 PM (222.109.xxx.231)

    고딩1아들넘이 시험성적 안좋길래 남편과 협의하에 T.V없앤지 오늘로서 3일째인데...
    윗글들보니 괜찮을 듯 싶네요.
    저녁에 남편과 저 아직은 멀뚱멀뚱 하고있어요~ㅎㅎ

  • 14. ..
    '11.5.4 3:22 PM (112.185.xxx.182)

    저희 5년 넘었어요.
    아이들이 리모콘 갖고 서로 싸우고 tv앞에서 도무지 안 떨어지려고 해서 (무슨일이든 tv를 틀어놓고 그 앞에서 하려고 하더군요) 없애버렸어요.
    당장 애들 국어실력이 올라가던데요. 책을 마구 읽기 시작해서..

    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컴퓨터로 보고.. 별로 아쉬운점 없어요.
    가끔.. 누어서 보고 싶을땐 아쉽지만..

    저흰 없애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15. 저희는
    '11.5.4 3:26 PM (182.211.xxx.13)

    컴퓨터 모니터가 tv 겸용으로 된거 쓰고 있어요. 아이들때문에 tv시청을 줄이려고 이렇게 했는데 좋아요. 아예 tv를 안보기는 좀 그래서 꼭 필요할때만 보려고 쓰는건데 좋아요.
    가끔 애들 재워놓고 심심하면 tv보고, 세상 뒤숭숭해서 속보 나올때, 뉴스시청할때 보고 그래요.
    케이블은 당연히 연결 안되있구요. 애들은 낮에 dvd 한편씩만 보여주구요.
    완전히 tv 없애시는거 자신없으시면 이런방법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 16. 저도
    '11.5.4 3:29 PM (59.2.xxx.20)

    결혼하면서부터 지금까지 10년 tv없이 살아요.
    전혀 불편함 없구요, 앞으로도 살 생각 없어요.
    정보는 인터넷이 훨씬 정확하고 풍부하구요, 아이가 책 좋아하고, 책을 읽지 않을 때도 책상에서 뭔가를 그리거나 심지어 시를 쓰거나 -_-; 그러네요.

  • 17. 다시연결
    '11.5.4 3:41 PM (121.184.xxx.186)

    우리집 1년간 티비없이 살았어요..
    애들이 학교에서 드라마 얘기할때 뭔 말인지도 모른다는둥.. 무도에 뭐가 나왔는지도 모른다는둥..
    그러길래 지난주말에 연결했어요...
    주말 저녁 잠깐 보고...
    이후로 아무도 티비를 켜지 않았네요.
    그동안 습관때문에 모두 잊은거였죠...
    어제저녁에 그 얘기하면서 웃고 또 그냥 지냈네요..
    주말에만 보는걸로 정하도록 해야겠어요...

    82하면서 정보도 많이 얻고 아침엔 라디오 CBS뉴스 들으면 되더라구요..

  • 18. 4년째
    '11.5.4 4:10 PM (210.103.xxx.29)

    tv없이 4년째

    라디오가 정보통,
    그리고 82를 켜면 다 이슈되는 뉴스가 있다능.ㅎㅎ

    가끔 라디오에서 듣던 선전을 tv화면을 통해...아--저런 선전이었구나 --하며 놀라워하죠..ㅋ

    앞으로도 계획없음.

  • 19. 원글이
    '11.5.4 10:16 PM (119.67.xxx.240)

    답글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일단 티비 없이 살아보기로 했어요.
    지금 아이들 책보구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572 요즘 중학교 입학식 엄마도 가나요? 6 예비중맘 2011/02/28 932
624571 요즘 부동산 매매가 좀 돼나요?? .. 2011/02/28 366
624570 은행빚 갚아야 하나요? 4 재계발 아파.. 2011/02/28 893
624569 제 생일입니다^^ 6 오늘은..... 2011/02/28 208
624568 초3남아 책가방 골라주세요 6 학원 학교가.. 2011/02/28 386
624567 배란기만 되면 괴로워요 2 삐약이 2011/02/28 1,384
624566 오늘 동해야 어떻게 되었나요? 2 .. 2011/02/28 646
624565 5살 남아... 치약을 다 먹어요..ㅠㅠ;; 6 치약 2011/02/28 649
624564 2월 28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11/02/28 96
624563 제발 저절로 뜨는 이 사이트들 안뜨게 도와주세요. 4 미치기 일보.. 2011/02/28 699
624562 남편 직장의 이런 여자 직장 동료... 14 ㅇㅇ 2011/02/28 2,708
624561 오늘 같은날 모든 분 들과 같이 듣고 싶은 곡입니다. 39 원스이너불루.. 2011/02/28 1,166
624560 진짜 노래 삼동이가 부르는건가요? 5 삼동이 2011/02/28 1,403
624559 날치알밥 만들때 날치알을 ? 7 한참몰라요 2011/02/28 968
624558 비어있는 집에 비쌍피가....... 6 웬지 2011/02/28 1,356
624557 요즘영화 6세 나자아이랑 볼거 있어요? 2 영화 2011/02/28 290
624556 페브리즈 2개묶음 할인 가격이 얼마인지 아시는분.... 3 코스트코 2011/02/28 240
624555 송파구에 수면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잘하는 곳 추천부탁드려요~ 3 . 2011/02/28 973
624554 베이글 중 가장 맛있는 것 추천해 주세요~~ 8 베이글 2011/02/28 1,225
624553 가이타이너 후라이팬어때요?(코팅이요) 1 .. 2011/02/28 1,041
624552 딸아이의 남편감으로....이런건 꼭 확인하고 싶다..하시는 목록 있으신가요 26 사위감 2011/02/28 3,287
624551 온 가족이 한 통신사를 이용하고 계시나요? 1 가족 2011/02/28 345
624550 어제께 지하철에서 재미난일... 5 ㅋㅋ 2011/02/28 1,545
624549 30대 초반이면 보통 아줌마,아저씨 티 많이 나나요? 8 ... 2011/02/28 2,130
624548 부동산중개수수료 줘야하나요? 7 ,,, 2011/02/28 689
624547 여의도 고등학교 2 전학생 2011/02/28 681
624546 펌)아기와 고양이 6 2011/02/28 802
624545 미스에이 수지요 15 d 2011/02/28 2,588
624544 마이더스" 드라마 너무해요 17 ㅋㅋㅋ 2011/02/28 8,089
624543 스크래치 방지용 깔판 구입은 어디에서 하나요?? 2 의자 2011/02/28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