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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심한 남편과 살자니..제성격이 드러워져요

어휴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1-05-04 13:15:25
IP : 121.101.xxx.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밥퍼
    '11.5.4 1:20 PM (211.200.xxx.207)

    힘드시겠네요....에고 안사실거면 몰라도 사실거면 관심(사랑?) 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시면 .....

  • 2. //
    '11.5.4 1:33 PM (119.69.xxx.22)

    아... 죄송해요... 한대 쥐어박고 싶을 거 같아요.
    진짜 냉정하게 한번 경고하시지 그러세요.
    우리 이모부가 좀 그런 사람인데.. 그거 타고난 체질이더라구요 ㅠㅠ.... 입만 동동 뜰.. 죄송해요.
    눈에 안차면 정리고 뭐고 자기가 하면 되겠구만...

  • 3. yolee
    '11.5.4 1:38 PM (58.141.xxx.203)

    잔소리는 상대방을 존경하는 마음이 전혀 없을 때 하게 되는 습관입니다.
    존경받을 만한 구석을 만들어 함부로 대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존경받을 만한 구석이란 돈과 권력 등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한 번 우습게 보였으니 평생 우습게 볼 가능성 99% .

  • 4. 윗님
    '11.5.4 1:45 PM (122.36.xxx.95)

    말씀에 정말 동감하는 글귀가 있네요..
    한 번 우습게 보였으니 평생 우습게 본다는말 맞는거 같아요..
    전 제가 제 남편을 그렇게 봅니다.
    시댁이 워낙 경제적으로 뒤쳐져서요.

  • 5. 울 남편도
    '11.5.4 1:46 PM (221.156.xxx.69)

    그런데...
    냉장고 속에 똑같은 음식이 2~3일 보인다 싶으면 잔소리 시작해요.
    하다못해 마늘 장아찌 담가놓은 유리병을 부엌에 서너 달 뒀더니
    얼른 먹어치우든지 버리든지 하지 저렇게 놔둔다고...
    아뭏든 뭐든 눈에 자주 띄는 꼴을 못본답니다.
    저번엔 조개젓 담아 냉장고에 넣어둔 것을 저 없을 때 열어보구선
    위쪽이 하얗게 골마지 끼어있는걸 상했다고 몽땅 버려서
    제가 난리난리 핀 적도 있구요.
    두고두고 아까워서 혼났습니다. 힘들여 조개 깐 거 본전도 생각나고...

    주부한테 그렇게 살림 간섭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아느냐.
    남자들한테 왜 돈을 이거밖에 못벌어오냐, 능력이 이거밖에 안되냐...하는 거랑
    똑같은 거라고 그렇게 귀에 못이 박히게 얘기를 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는군요.
    하긴 결혼 초기에 비하면 아주 쬐금은 달라지긴 했지만
    큰 애가 중3인데도 저는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아니 오히려 내가 이 나이에 아직도 이런 잔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나 싶어
    더 부아가 날 때가 많지요.
    어쩔 땐 제가 정말 미친 듯이 화를 낼 때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성격이라 도저히 개조가 안되네요...ㅠㅠ

  • 6. 휴우..
    '11.5.4 2:13 PM (118.37.xxx.36)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던데
    나중에 며느리한테 어머님 아버님 남편이 잔소리가 넘 심해요 ㅜㅜ 이런 하소연 들을까 겁난다
    해보세요..

    그리고 남편이 공부공부를 외쳐대면
    그러게 말야, 내가 좀더 부지런해야겠군, 1등하는 동네 엄마한테 가서 조언 듣고 올께
    다녀와선
    엄마들이랑 정보를 나눠봤는데 꼭 공부 못한 부모가 자식 달달 볶더라,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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