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군 열아홉살때 영상이라는데
이때부터 손짓과 제스쳐가 남달랐네요..
연변청소년가요제? 에서 이 노래부르고 상탔데요.
김경호-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dition&no=137917&page=2&bbs=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앙까청년 좋아하시면 보세요,(청강군 19세때 김경호 노래불러 가요제 상탔던영상)
위대한탄생 백청강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1-05-04 12:21:05
IP : 121.176.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위대한탄생 백청강
'11.5.4 12:21 PM (121.176.xxx.62)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dition&no=137917&page=2&bbs=
이건 또 다른 풀버젼 영상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udition&no=137459&page=1&search_pos=-13...2. 아..
'11.5.4 12:42 PM (59.12.xxx.210)이상해요. 이런 노래 스타일 그닥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주 가슴을 후벼 파놓네요. 지금 목소리도 좋은데, 이 목소리 이상하게 확 끌리네요.
정말 노래 잘하네요.3. ..
'11.5.4 12:57 PM (112.187.xxx.133)비음 전 너무 좋은데..이제 못듣네요..
4. 옴마야~~
'11.5.4 1:05 PM (119.67.xxx.3)이 노래 들으니까 비음이 더 매력있게 들려요.
이은미때문에 완전 노래 버려 놓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5. 흥해라
'11.5.4 1:29 PM (210.180.xxx.2)앙까~
6. 밥퍼
'11.5.4 1:47 PM (211.200.xxx.207)듣기좋은 비음인데 ...... 아쉽네요
7. 요때
'11.5.4 3:05 PM (121.176.xxx.62)비음살짝섞인 목소리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그 이후 작년에 연변에서 불렀던노래들은
비음기가 너무 많이 섞여있고...
이때 노래는 왠지 변성기없이 깨끗한 목소리에 살짝 비음이 가미된듯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하게 끌려요8. 몸짓에서
'11.5.4 7:37 PM (121.131.xxx.226)나오는 노래의 기운도 무시못하겠네요. 정말 눈과 귀가 쏘오옥 빠져드는 느낌...
위탄이 첫회부터 물건 하나 건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