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경기도 화성군에서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생기지 않았는가. 처음 몇건은 몰라도, 연쇄살인이 지속되면서 모든 군경이 철통같이 감시를 하는 와중에도 빨간 옷을 입은 부녀자를 노린 범행은 이어졌었다. 그리고 우리의 수사 당국은 그 흔한 단서하나 못잡고 우왕좌왕 하기만 했었다.
이거 역시 북한의 소행인 것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특수 8사단 소속 침투요원이 아니라면, 그렇게 살벌한 군경의 감시망을 뚫고 범죄를 지속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얘기다. 미국의 네이비 씰 따위야 젓가락으로도 막아 내는 우리 경찰력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얘기다.
http://www.ddanzi.com/news/64072.html
<<< 딴지일보라서 유머가 섞여있다고는 생각하고 읽었지만, 이제는 믿져지기 시작하니 귀신이 곡한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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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범인 밝혀진 건가요?
흠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1-05-04 10:02:02
IP : 125.142.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1.5.4 10:03 AM (125.142.xxx.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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