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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볼 전자파 때매 걱정되요ㅜㅜ
브이볼도 홀린 듯이 샀어요.
처음 써보고 확 피부가 좋아진 것 같진 않았지만, 나름 만족은 하고 있는데요..
근데 어제부터 전자파 관련 글 올려 주신걸 보고 다른 글도 다 찾아보니 걱정되서 못쓰겠어요.
비문증 관련해서 걱정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저도 비문증이 있거든요..
(비문증은 눈 앞에 파리가 떠다니는 듯 흐릿한 점이 보이는 증상이에요)
안과에서 그냥 참고 살아라 눈에는 별 이상 없다고 해서 그냥 살고 있는데요
가뜩이나 눈이 약한지라, 혹시 전자파의 영향으로 망막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는지 걱정되네요.
브이볼 관계자가 제깍 나타나서 답변 달아주는 것도 그렇고, 의심을 갖기 시작하니 처음 추천해 주신 분부터해서 모든게 의구심이 들어요..
아 이렇게 글 올린다고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사신 여러분들은 다들 큰 걱정은 안 하시나요?
1. -.-;;
'11.5.4 9:56 AM (116.43.xxx.100)생각하기 나름이지요..전자파 무서움 안쓰심 되지 않을지....사실 이글을 쓰는 순간 컴에서 나오는 전자파도 만만치 않다고 느끼는 일인...--;;
코코몽님은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으로 쓰신건뎁..좀......의구심이 많으심....하지 마세요..그분 괜히 상처 받으시겠음.2. 저도
'11.5.4 10:07 AM (121.166.xxx.98)전자파로 비문증 걱정하신다면 (저도비문증이에요 신경 안쓰고 살아요.)
그 기계 안써야지요.
사실...그럼 윗분말대로 컴퓨터도 걱정해야 하고, tv도 걱정해야해요.
핸드폰도 안써야 하는거고요.
그 브이볼 기껏써봐야 하루 30분 미만일텐데...컴은 더 오래하잖아요.
그 물건 산 것은 자신의 선택인데...
추천해준다 해도 (그분이 관계자든 아니든 )
비문증 고민이 된다면 처음부터 안사야 하는건데
사 놓고 뒤늦게 비문증 걱정하시면 안되죠...3. 음~
'11.5.4 10:12 AM (1.227.xxx.88)이런글은 정말이지
싫다!4. ..
'11.5.4 10:17 AM (112.153.xxx.33)추천해주신 분이야
본인이 좋아서 추천한건데
그 제품에 관한 모든 책임을 그분한테 묻긴 뭐하죠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거구요..
브이볼 관계자가 나타난건
어떤분이 회사에 전화해서 82에 가보라고 했다잖아요
자기들제품에 관심많고 의문이 많으면 나서서 답변해주는거야 당연한거죠5. 음...
'11.5.4 10:19 AM (220.79.xxx.115)회사 홈피도 찾을 수 없고, 설명서에도 인증마크가 없으니
염려하시는 건 당연합니다.
누굴 탓하기보다 본인이 찝찝하면 반품하시는 게 답이구요.
전자제품은 기본적으로 다 전자파가 나와요.
문제는 기준 수치 이하로 낮췄느냐겠죠.
전 전기렌지 사용하고 하루종일 컴과 폰을 끼고 살아서
전자파 문제에 아주 예민하지는 않은 편이긴 해요.
그래서 효과가 조금씩 나타나서 만족하며 쓰기로 했어요.6. ㅇㅇ
'11.5.4 10:19 AM (118.131.xxx.195)컴터는 어케 하시는지???? 브이볼 그것보다 더 많은 전자파가 나올텐데 모니터에서..
7. ..
'11.5.4 10:24 AM (180.231.xxx.168)직접 얼굴에 붙여 사용 하는거라 저도 걱정 이예요 살때는 전자파 생각 못하고 뭐에 홀린듯 샀는데 뒤늦게 걱정 되더라구요 제가 어제 전자제품 개발하는 지인한테 물어보니 검사 통과해도 기준치 이상 안나오는거 뿐이지 전자파는 나오니 장시간 하지 말라더라구요 신체 접촉해서 쓰는거라 전자파 흡수 하는게 더 많을 꺼라고... 3주 매일 했었는데 ㅠㅠ
8. 브이볼이뭐지
'11.5.4 10:26 AM (121.139.xxx.65)브이볼이 뭐지??
요즘 브이볼 제목이 많이올라와요9. 피제이
'11.5.4 10:28 AM (59.6.xxx.11)에구 다들 혼내는 분위기셔서..제가 더 심사숙고 했어야 되는데 방송하는 시간에 싸다고 해서 덜컥 사버렸네요. 추천해 주신 분들 죄송해요..
그리고 컴퓨터 어떻게 쓰냐는 말씀하시는데, 저는 컴퓨터 모니터보다 더 적은 전자파가 나온다는 보증만 있다면 매일 쓰겠어요. 그런데 브이볼은 전자파가 얼마나 나오는지, 국내 안전기준을 통과했는지 그런 보증이 없는거잖아요.
브이볼 관계자께서 이런 걱정을 보시면 얼른 국내 인증 심사 받으셔서 의구심을 해소해 주시길 부탁드려요.10. 피제이
'11.5.4 10:28 AM (59.6.xxx.11)하핫 브이볼은 피부마사지하는 기계 이름이에요^^
검색해보세요~~11. ..
'11.5.4 10:31 AM (180.231.xxx.168)브이볼 관계자 이글 보고 있겠죠? 다음 홈쇼핑 방송땐 전자파 안전에 대해서도 언급해 줬으면 좋겠어요 FCC 인증도 받으셨다니 궁금한 사람들한테 메일로 보내줄께 아니라 방송 홈피에 공개 하는게 맞다고 봐요
12. 글쎄요
'11.5.4 10:33 AM (125.176.xxx.188)컴퓨터 화면을 얼굴에 붙이고 컴퓨터를 하진않죠.
전자파걱정하는것에 강도는 컴과는 비교하는건좀.. 피부에 직접닿는게 아니니까요.
원글님 걱정도 이해는 됩니다.
모든 물건을 완벽하게 검토하고 사지 못할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저도 이제품 한참 추천한다며 82에서 눈에 띨때 제일먼제 든 생각이
전자파는???? 이였으니까요.
그걸 미쳐 생각못하셨나보네요.13. -.-;;
'11.5.4 10:43 AM (116.43.xxx.100)전자렌지도 직접 닿는거는 아지지만 엄청난 전자파가 나오지요...집안 가전 모든것들에 전자파가 무지막지 감지되고 있으니..........그런 비문증이나 걱정을 하면서 쓸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직접 피부에 닿지 않아도 전자파는 방출되고 감지됩니다....14. 에휴
'11.5.4 10:47 AM (211.46.xxx.253)선의로 좋은 제품 추천해 주신 분께
대부분은 좋은 정보 줘서 고맙다고 생각하는데
꼭 이렇게 꼬아서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참 다양하다는 걸 오늘 또 느낍니다.15. 귀얇은
'11.5.4 10:47 AM (14.52.xxx.162)본인탓을 하세요,
왜 제품 추천한 다른분을 탓하세요,
비문증이 전자파때문에 생기는것도 아닌데,,사신지 얼마 안된것 같으니 반품하던지,,박스 개봉하셨으면 장터에 파세요,
괜찮다고 관계자가 말해도 찜찜해서 어디 쓰시겠어요 ㅠ16. 너무
'11.5.4 11:10 AM (110.10.xxx.90)원글님을 몰아부치는 글들이 많으시네요.
추천인이 누군지는 몰라도 지명도가 없는 분이던가, 아님 원글님이 82에 온지 얼마안되어
그 분을 모르던가 하면 광고일까? 하는 의구심 들 수도 있지
그걸 여러분이 파르르 떨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나름 7레벨이지만 브이볼도, 추천인도 별로 아는 바가 없네요.
단지 예전에 모 청소기 뒷바람에 구입해서 썼는데
처음에 호평을 해주셨던 분이 알고보니 관계자인 걸 알고 허탈해 한적 있어요.
그리고 전자파도 얼굴에 직접 붙여 사용하는 거니 걱정할 수도 있는거지
컴은 어찌쓰냐고 비아냥 거릴 일은 아니라고 봐요.
나와 다른 의견이고 얼굴이 안보인다고, 익명이 보장된 자게라고 해도
글에 담겨있는 감정조차 가려지는 건 아니잖아요.
살살 좀 합시다.
살기도 팍팍한데 우리끼리라도 살살요~~17. ...
'11.5.4 11:14 AM (118.216.xxx.247)제가 너무 태평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피부과에서 주기적으로 레이저치료도 받는 저로서는
휴대용마사지기 전자파쯤이야로 생각되는데...
걱정되셔서 사용하시기 찝찝하시면 장터에 내놓으세요18. 햇볕쬐자.
'11.5.4 11:34 AM (121.155.xxx.158)저도 쓰고 있는데 은근 걱정되기도해요....맛사지 하다가 쓰고 자기도 하고, 효과 본다고 반복해서 하기도 했고, 되도록이면 30분이내로 해야겠제요...절대 끼고 자지도 말고....원글님도 잘 모르시니까 답답해서 글 올린것 같은데...원글님이나 코코몽님 두 분다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네요.
19. ........
'11.5.4 12:04 PM (112.148.xxx.242)원글님도 이해는 되는데요... 궁금하시면 회사에 전화해서 직접 물어보세요.
여기 사람들이 어찌 알겠어요??
그리고 저도 사용한 지 3일 되었는데 전 너무좋아요. 꽉조여서 세게 하는데요... 전 하루에 세번씩해요. 간만에 내 얼굴이 호사를 누리는듯...소개해 주신 분이 이 글 일고 상처 안받으셨으면 좋겠구요.. 그분이 소개해주신 물품 중 쓸만한 게 꽤 많거든요...